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잔소리 없는 날

상상놀이터 1
안네마리 노르덴 지음 | 원유미 그림 | 배정희 옮김
보물창고

2017년 09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35MB)
ISBN 9788961706278
쪽수 9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000원

쿠폰적용가 8,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엄마 아빠의 간섭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 푸셀은 ‘단 하루라도 잔소리 없이 지내고 싶다’고 말한다. 덕분에 만 하루 동안의 ‘잔소리 없는 날’이라는 특별한 자유를 허락받은 푸셀은 그동안 하지 못 했던 일들을 신나게 펼친다. 멋대로 수업을 빼먹고 집으로 돌아 온 푸셀에게 엄마는 약속대로 잔소리 한 마디 하지 않는다. 푸셀은 속으로 환호성을 지르며 더 큰 모험을 계획한다. 단짝 올레의 말에 따라 오디오 구입을 시도하기도 하고 갑자기 파티를 열기도 한다. 그러나 즐겁기만 할 것 같던 ‘보통 때는 상상도 못할 일’들은 자꾸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치게 된다.
일요일 저녁
월요일 오전
월요일 오후
월요일 저녁

작품 해설
잔소리 설문

“쳇, 하지만 단 하루만이라도 간섭받지 않고 지낼 수 없을까요?”
“그러니까 네 말은 ‘잔소리 없는 날’ 그런 거 말이냐?”
아빠가 묻자 푸셀이 머리를 끄덕였다.
“단 하루만이라도 제 맘대로 하게 내버려 두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 간섭 없이요!”
“이런, 맙소사!”
- 본문 10쪽

“내가 오늘 우리 집에 ‘잔소리 없는 날’을 정했어. 오늘 하루 종일 엄마 아빠 간섭 없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구!”
“대단한데! 근데 너 벌써 해 봤어?”
“그럼! 세수도 안 하고 양치질도…….”
- 본문 19쪽

“푸셀, 대체 왜 그런 짓을 하는 거니?”
엄마가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물었다.
“보통 때는 상상도 못할 일이잖아요.”
푸셀은 꿈꾸는 듯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래, 네 나이에는 부모가 하지 말라는 짓을 하면 재미있을지도 모르지.”
아빠의 말에 푸셀을 고개를 저었다.
“아니에요, 엄마 아빠가 허락해 주시면 더 재미있을 거예요.”
- 본문 64쪽

▶ 20만 이상의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동화 『잔소리 없는 날』개정판 출간!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은 잔소리는 무엇입니까?” 세계 그 어디를 향해 질문해도 전 세계 어린이들의 얼굴만큼이나 각양각색의 대답이 나올 것이다. ‘잔소리’에 대해서라면 다양성 뿐만 아니라 그 ‘양’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다. 세상 부모들의 잔소리를 모두 적어 내려가면 그 종이는 지구 두 바퀴를 돌고도 남지 않을까. 부모들에게도 ‘잔소리’는 고민의 대상이다. 아이에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잔소리를 해야 하는가 또는 해도 되는가는 큰 난제(難題)이다. 많은 부모들이 이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각종 육아 서적과 아동 심리에 대한 강연을 찾는다. 그러나 적절한 때와 적당량의 잔소리에 대해 통달한다고 해도 부모 입장으로선 잔소리를 ‘참는’ 것이 쉽지 않다.
우리 아이가 늘 걱정될 수밖에 없는 것이 부모다. 아이가 직접 겪고 잘못된 것을 깨닫게 해야 진정한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의견과 이는 위험한 방임(放任)이라는 의견의 대립에 관해 그 누구도 섣불리 결론 내릴 수 없을 것이다. 더 먼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가 싶다가도 눈앞에 벌어지는 상황을 무시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변화하기를 바라며 기다리는 일에는 모든 불안감을 누르고 감내하는 초인적인 인내가 필요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동화 『잔소리 없는 날』은 이 초인적인 인내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아주 평범한 듯 보이는 가정이 있다. 평범한 아이와 평범한 부모님, 그러나 이들이 만들어 낸 약 이틀간의 이야기는 아주 특별하다. 지난 10여 년간 20만 이상의 국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동화 『잔소리 없는 날』은 그 제목만큼이나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1년 중 단 하루, ‘잔소리 없는 날’을 만들어 하루를 보내는 가족의 이야기는 짧은 분량으로 어린아이들이 읽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지만 초등 전 학년이 읽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깊이를 지녔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것은 다음에는 어떤 일을 내 마음대로 벌여 볼까 고민하는 못 말리는 주인공 푸셀의 행동만이 아니다. 푸셀이 폭탄 같은 발언들을 한마디씩 던질 때마다 독자들은 기대 반 걱정 반인 한마음으로 푸셀의 부모님의 반응을 기다린다. ‘과연?’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까?’ 이번에야말로 크게 혼이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드는 한편, ‘이 일은 절대 안 돼.’ 하면서 오히려 부모가 반대하고 나서 주기를 기대하게 되기도 한다. 작가 안네마리 노르덴은 이 아슬아슬한 감정의 줄다리기를 솜씨 좋게 엮어 냄으로써 아이들과 부모 양쪽 모두의 솔직한 마음을 치우치지 않게 표현하는 데 성공한다.
이 책은 교육서가 아니다. 절대 ‘잔소리’에 관해 어떻게 하라고 권하거나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소재를 강한 주제 의식 대신 재미와 유머에 버무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잔소리 동화’이다. 그러나 평범한 듯 비범한 이 동화는 어제와 같은 일상을 다르게 보도록 부모와 아이 모두를 변화시키는 힘을 가졌다. 안네마리 노르덴의 『잔소리 없는 날』이 또 다른 '잔소리 동화'의 대표작인 『마법의 설탕 두 조각』(미하엘 엔데)과 쌍벽을 이루며 흔들림 없는 베스트 &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유이다. 또한 이 책이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10년만에 원유미 화가의 새 그림을 만나 새 옷으로 갈아입고 개정판으로 거듭 나오게 된 이유이다.

▶ 세상 모든 아이들이 꿈꾸던 ‘잔소리 없는 날’의 등장!
- “엄마 아빠는 잔소리가 너무 심하세요! 이제 저는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일요일 저녁, 푸셀은 세상 모든 아이들이 마음속으로나마 한 번씩, 아니 실상은 백 번쯤은 외쳐 보았을 이 말을 드디어 소리 내어 말하고 만다. “단 하루만이라도 제 맘대로 하게 내버려 두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 간섭 없이요!” 이 간절한 소망을 품은 어린 혁명가는 마침내 ‘잔소리 없는 날’이라는 기발한 보상을 얻어 낸다. 그리하여 딱 하루, 푸셀은 잔소리가 사라진 세상을 맞이한다.
아이들만 사는 세상에 천국이 있다면 아침 풍경은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월요일 아침을 맞이한 푸셀은 아주 사소한 듯하지만 평소에는 이루기 쉽지 않은 바람들을 하나하나 실천한다. 세수와 양치를 건너뛰고 식탁에 앉아 자두잼을 숟갈로 일곱 번이나 퍼먹는 것, 좋아하는 버터 빵만 쏙쏙 골라 잔뜩 먹는 것과 같은 일 말이다. 여기서 그친다면 개구쟁이 푸셀이 아니다. 오디오를 사겠다며 학교를 빼먹고, 갑작스레 파티를 열겠다며 엄마에게 근사한 상차림을 부탁한다. 이제야 한숨 돌릴 만하니 저녁엔 공원에 나가 캠핑을 하겠단다. 그러나 이 모든 꿈만 같은 계획들은, 어쩌면 당연하게도 전혀 순탄치 못한 길을 걷는다. 신바람 나는 해방감과 어쩔 줄 모르는 불안감을 오가는 푸셀은 결국 크고 작은 말썽들에 휘말리게 된다.
이 특별한 동화의 반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셀의 부모님이 ‘말 안 듣더니 그것 봐라.’나 ‘앞으로는 반항하지 마라.’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종일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아이를 부모님은 잠자코 지켜봐 준다. 이 ‘지켜보기’의 가장 큰 의미는 아이와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는다는 데 있다. 아직 철모르는 아이라며 함부로 대하지 않고, 아이도 나름대로 느끼고 생각하며 행동한다는 것을 알아주고 존중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부모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쌓아 가고,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 노력할 줄 아는 건강한 자아를 가진 아이로 성장한다.
그래서 동화 『잔소리 없는 날』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기 좋은 동화로 손꼽힌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각자의 의견을 나누어 봐도 좋을 것이다. 부디 이 책을 읽기 전에 ‘우리 아이도 잔소리 없는 날을 만들자고 하면 어쩌지’라는 걱정만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잔소리 없는 날』은 부모에게 ‘잔소리하지 말라’고 하는 동화도, 아이에게 ‘부모님 말 잘 들어야 한다’고 훈계하는 동화도 아니다. ‘잔소리 없는 날’의 효과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대한 판단 또한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 둔다. 따뜻하고 평범한 가족이 벌이는 유쾌한 소동극은 웃음 가득한 재미와 함께 부모와 아이 각자에게 생각할 거리들을 풍부하게 안기며 여운을 남긴다.

▶ 주요 내용
엄마 아빠의 간섭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 푸셀은 ‘단 하루라도 잔소리 없이 지내고 싶다’고 말한다. 덕분에 만 하루 동안의 ‘잔소리 없는 날’이라는 특별한 자유를 허락받은 푸셀은 그동안 하지 못 했던 일들을 신나게 펼친다. 멋대로 수업을 빼먹고 집으로 돌아 온 푸셀에게 엄마는 약속대로 잔소리 한 마디 하지 않는다. 푸셀은 속으로 환호성을 지르며 더 큰 모험을 계획한다. 단짝 올레의 말에 따라 오디오 구입을 시도하기도 하고 갑자기 파티를 열기도 한다. 그러나 즐겁기만 할 것 같던 ‘보통 때는 상상도 못할 일’들은 자꾸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치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 안네마리 노르덴은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나 성장했고, 자신의 두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만들다가 동화작가가 되었다. 어른들이 보기엔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실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생활 속 이야기들을 ‘실오라기 끝을 살살 잡아당기듯’ 풀어내어 동화에 담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의 작품은 영국, 프랑스, 핀란드, 덴마크 등 여러 나라 어린이들에게 번역 소개되었다. 대표적인 책으로 『잔소리 없는 날』, 『아주 특별한 날』, 『동생 잃어버린 날』 등이 있다.

역자 배정희는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한 뒤,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연세대 유럽어문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잔소리 없는 날』, 『아주 특별한 날』, 『동생 잃어버린 날』,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등이 있다.

그림/만화 원유미

그린이 원유미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우리는 한편이야』, 『역사 거울, 형제자매를 비추다』, 『너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써!』, 『초대장 주는 아이』, 『잔소리 없는 날』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잔소리 없는 날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잔소리 없는 날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잔소리 없는 날
    저자 모두보기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