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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보물창고

2016년 02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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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73MB)
ISBN 9788961705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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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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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며 떠나는 보물같은 여행!
고전을 새롭게 읽는 즐거움, 보물처럼 오래오래 간직하는 기쁨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제 7권『보물섬』. 영미문화권에서 가장 사랑받아 온 작가 중 한 명이자 광활한 바다만큼이나 드넓고 깊은 상상력을 가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이 책을 통해 선과 악이 명백하게 이분화되지 않는 세상의 이치를 문학적인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켰다.

이 책에서는 어린 소년 주인공 짐 호킨스와 자신의 신분을 숨긴 해적 존 실버, 두 인물을 중심으로 나뉜 패거리가 보물을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을 벌인다. 인간의 어쩔 수 없는 본성인 이기심이 잘 드러난 인물 존 실버를 비롯하여, 정의롭고 선하지만 호기심을 참지 못해 무모하게 행동하는 짐 호킨스 그리고 그 외에도 여러 등장인물들 간에 복잡다단한 동맹과 배신의 관계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화는 상상할 거리들이 가득한 데다 인물들의 뚜렷한 개성과 의뭉스러운 행동들은 계속해서 호기심을 자아낸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에 이르기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이 이야기는 38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단숨에 읽어 내려갈 만큼 흥미진진하다. 작가 스티븐슨이 자신의 아들을 위해 쓰기 시작했던 첫 동화 작품인『보물섬』은 무엇보다 재미에 주안점을 둔 이야기로써 아이들에게 문학적 즐거움을 충분히 알려준다.
1부 늙은 해적
1장 늙은 뱃사람 하나가 손님으로 오다
2장 검둥개가 다녀가다
3장 흑점
4장 궤짝
5장 장님의 최후
6장 선장의 서류

2부 선박 요리사
7장 브리스톨로 가다
8장 ‘망원경’ 간판 앞에서
9장 화약과 무기를 옮기다
10장 항해가 시작되다
11장 사과 통 안에서 엿듣다
12장 작전을 세우다

3부 해안가 모험
13장 모험의 시작
14장 첫 번째 공격
15장 섬에 버려진 자

4부 요새
16장 의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배를 포기한 과정
17장 의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나룻배의 마지막 항해
18장 의사가 들려주는 이야기:첫날 결투의 결말
19장 요새의 수비대(짐 호킨스가 다시 이어받음)
20장 실버의 사절단
21장 공격

5부 바다에서의 모험
22장 모험을 시작하다
23장 썰물
24장 가죽배
25장 해적기를 내리다
26장 이즈라엘 핸즈
27장 은화 8레알

6부 실버 선장
28장 적진에서
29장 또 하나의 흑점
30장 가석방
31장 보물찾기:플린트 선장이 남긴 단서
32장 보물찾기:숲 속의 목소리
33장 실버의 파멸
34장 마지막 이야기

부록 - 보물을 찾아 떠난 소년의 파란만장한 모험기
옮긴이의 말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바닷가에서 살긴 했지만 이제야 처음으로 바다 가까이에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타르와 소금 냄새가 새롭게 다가왔고 먼 바다에서 온 훌륭한 이물 장식들이 무척이나 생경했다.
(84쪽)

발이 물컹한 것에 닿았다. 자고 있는 사람의 다리였다. 몸을 돌리며 뭐라 중얼거리긴 했어도 잠에서 깨진 않았다.
순간 어둠 속에서 날카로운 목소리가 이렇게 외쳤다.
“8레알! 8레알! 8레알! 8레알! 8레알!”
(280쪽)

“다섯이라!”
선장님은 이렇게 외쳤다.
“참 잘됐소. 우리는 셋이 당하고 저쪽은 다섯이 당했으니 이제 4 대 9가 됐군요. 처음보다는 승산이 더 높아졌군요. 기억하시오? 처음에는 7대 19나 되었지요.”
(223쪽)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고전을 새롭게 읽는 즐거움, 보물처럼 오래오래 간직하는 기쁨!

▶ '인생의 바다'를 항해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보물 같은 이야기
아이들을 위해 쓰인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기쁨 중 하나는 우리가 기대한 대로 결말을 맞이했다는 만족감이다. 즉, 악한 이들은 심판을 받아 죗값을 치르고, 선한 이들은 고난을 겪다가도 결국엔 승리하여 행복하게 잘 산다는 권선징악의 결말에서 오는 쾌감이다. 대부분의 동화가 이런 교훈적인 구조를 따르고 있지만 간혹 이러한 결말이 아닌 경우에는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고 낯선 기분이 들곤 한다. 그만큼 사필귀정(事必歸正)의 결말은 오랜 시간에 걸쳐 독자들, 특히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이미 정형화된 이야기 구조이자 삶의 진리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겪으며 살아가는 현실의 삶은 선과 악이라는 분명한 기준선도 없을뿐더러 선한 사람이라고 해서 늘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고, 악한 사람이 늘 불행한 미래를 맞지는 않는다.
영미문화권에서 가장 사랑받아 온 작가 중 한 명이자 광활한 바다만큼이나 드넓고 깊은 상상력을 가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보물섬』을 통해 선과 악이 명백하게 이분화되지 않는 세상의 이치를 문학적인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켰다. 『보물섬』에서는 어린 소년 주인공 짐 호킨스와 자신의 신분을 숨긴 해적 존 실버, 두 인물을 중심으로 나뉜 패거리가 보물을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을 벌인다. 인간의 어쩔 수 없는 본성인 이기심이 잘 드러난 인물 존 실버를 비롯하여, 정의롭고 선하지만 호기심을 참지 못해 무모하게 행동하는 짐 호킨스 그리고 그 외에도 여러 등장인물들 간에 복잡다단한 동맹과 배신의 관계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얼핏 선과 악의 대결이 주축을 이루는 이야기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짐 호킨스와 존 실버 모두가 단지 보물만을 찾아 모든 것을 걸고 위험한 모험을 계속한다는 점은 다르지 않다. 작가의 또 다른 대표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인간의 욕심에 대해 끝없이 고찰하였던 작가 스티븐슨에 의해 『보물섬』은 선과 악이 뒤섞여 휘몰아치는 바다를 거침없이 항해해 나가는 모험극으로 탄생한 것이다.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화는 상상할 거리들이 가득한 데다 인물들의 뚜렷한 개성과 의뭉스러운 행동들은 계속해서 호기심을 자아낸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에 이르기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이 이야기는 38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단숨에 읽어 내려갈 만큼 흥미진진하다. 작가 스티븐슨이 자신의 아들을 위해 쓰기 시작했던 첫 동화 작품인『보물섬』은 무엇보다 재미에 주안점을 둔 이야기로써 아이들에게 문학적 즐거움을 알려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작품인 것이다.

▶ 해적들과 땅에 묻힌 황금, 노랫가락과 함께 들려주는 뱃사람들의 이야기
- 해적 이야기의 원형이자 고전이 된 『보물섬』 완역본 출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유명한 해적이라고 하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 제임스 매튜 배리의 소설 『피터팬』에 등장하는 ‘후크 선장’,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해적 캐릭터 등이 떠오른다. 이름만 들어도 머릿속에 그 모습이 또렷이 떠오를 만큼 유명한 이들은 모두 각 작품에서 악당으로 등장한다. 그럼에도 이들은 선한 역할을 맡은 주인공들보다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와 우리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다.
전 세계에 해적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이들은 모두 130여 년 전에 등장한 한 해적 캐릭터를 원형으로 만들어졌다. 바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보물섬』의 ‘존 실버’다. 한쪽 다리를 잃은 외다리에 말하는 앵무새, 이해관계에 따라 배신을 서슴지 않는 성정까지 두루 갖춘 존 실버라는 캐릭터는 여느 때보다 유행이 시시각각 빠르게 변해가는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존 실버 외에도 『보물섬』의 많은 캐릭터들은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호기심이 많아 엉뚱한 사고를 치기도 하지만 용감하게 자신의 일을 수행해 내는 짐 호킨스, 침착하고 지혜로운 의사이자 치안판사인 리브시 선생님, 다소 완고한 면이 있지만 판단력 있는 히스파뇰라호의 수장 스몰릿 선장님, 횡설수설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무서운 벤 건 등 이야기 전체를 흥미진진하게 이끄는 원동력이 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보물섬』의 완성도를 높이고 읽는 재미를 더해 주었다.
좀처럼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다소 무서운 존재인 해적이 작품에서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은 그들이 우리와 결코 다르지 않은 내면 세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스티븐슨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통해 선과 악이 공존하는 우리 마음속의 이야기를 그려내어 『보물섬』의 인물들을 한층 더 친숙하게 만들었다.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짓고자 했다는 집필 의도와는 다르게 작품 안에 숨겨진 작가의 깊이 있는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해양모험소설의 으뜸이라 불리며 시대를 넘어 늘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뮤지컬과 만화 등의 각색된 작품들로 더욱 유명하여 아직 원전 『보물섬』의 진가를 맛보지 못한 어린이들이 많다. 이번에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인 보물창고에서는 세계명작전집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으로 『보물섬』 완역본을 새롭게 선보인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색되고 누락된 내용이 많은 대부분의 어린이 책과는 달리 고전의 완전한 맛을 살리기 위해 완역에 심혈을 기울였고, 작품을 다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내용의 권말부록과 사진 자료를 함께 선보여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 부모 세대의 필독서였고, 그 이전부터 끊임없이 읽혀온 고전인 『보물섬』은 오래도록 간직할 보물과 같은 책이기에 아름다운 표지와 견고한 양장본으로 제작하여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올 여름, 무더운 더위를 피할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모험을 하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보물섬』을 읽어 보길 바란다. 『보물섬』은 아이들에겐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로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가슴 뛰는 도전 정신을 심어 줄 것이며, 어른들에겐 보물 지도를 그리며 놀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겨 보며 마음속에 출렁이는 즐거운 상상력의 유희를 다시금 맛보게 해 줄 것이다.

▶ 주요 내용
겁이 많은 어린 소년 짐 호킨스의 가족이 운영하는 벤보 제독 여관에 낡은 궤짝을 끌고 온 한 늙은 뱃사람이 손님으로 찾아온다. 그가 온 후로 조용했던 벤보 제독 여관은 이해할 수 없는 괴상한 일들로 바람 잘 날이 없고, 짐의 아버지와 늙은 뱃사람은 죽음을 맞이한다. 늙은 뱃사람이 죽자 그를 쫓던 무리들이 그의 낡은 궤짝을 차지하기 위해 여관을 찾아오고, 짐은 그들을 피해 달아나던 중에 우연히 보물섬이 그려진 지도를 차지하게 된다. 트렐로니 지주, 리브시 선생님, 스몰릿 선장, 존 실버 등 여러 뱃사람들과 함께 히스파뇰라호에 승선한 짐은 보물섬 지도를 따라 보물을 쟁취하기 위한 항해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짐은 우연한 기회로 실버의 음모를 엿듣게 되고, 그 후로 히스파뇰라호에 탔던 뱃사람들은 두 개의 편으로 나뉘어 보물을 향한 처절한 질주를 시작한다. 호킨스와 그의 일행은 그들에게 닥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날까? 과연 그들은 보물을 차지할 수 있을까? 선혈이 낭자하는 전투의 장으로 변해버린 보물섬에서의 최후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작가정보

저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1850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부유한 토목 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업을 잇기 위해 엔든버러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했으나 결국 법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하지만 자신이 변호 업무보다 글쓰기를 더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1870년 중반부터 여행을 다니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883년에 출판된 첫 장편소설 『보물섬』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대표작으로는 『검은 화살』, 『지킬 박사와 하이드』 등이 있다. 1894년 마흔 넷의 젊은 나이에 뇌출혈로 숨을 거두었다.

역자 한지윤은 1984년 대전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캐나다로 건너갔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다수의 출판사에서 영어 동화와 영어 교재 제작에 참여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가 과정을 거치며 문학 번역을 시작했고,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날마다 뽀끄땡스』를 영어로,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 『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 『나는 자유다』, 『보물섬』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그림/만화 노먼 프라이스

그린이 노먼 프라이스는 1877년 캐나다 온타리오의 브램프톤에서 태어났다. 온타리오 아트스쿨에서 미술 공부를 시작했으며, 1901년에 영국으로 건너가 대부분의 시간을 런던에서 보내며 예술의 꿈을 키웠다. 파리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중 미국 출판사들과 연이 닿아 1911년, 뉴욕에서 출판물을 작업하기 시작했다. 『보물섬』, 『삼총사』를 비롯한 많은 소설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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