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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실학으로 500권의 책을 쓰다

박지숙 지음 | 양상용 그림
보물창고

2015년 06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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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38MB)
ISBN 978896170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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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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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실학으로 500권의 책을 쓰다』는 정약용이 꿈꾸었던 함께 잘사는 평등한 세상을 과연 우리도 꿈꾸고 있는지, 정말 서로 평등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지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게 해 줄 것이다. 또한 부록 ‘역사인물 돋보기’에 정약용이 살았던 당시 조선의 시대상을 설명해 놓아 어린 독자들이 더욱 쉽고 풍부하게 독서할 수 있도록 도우며, 정약용뿐만 아니라 당시 조선의 개혁을 외쳤던 학자들은 누가 있었는지, 또 개혁의 내용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세 눈썹이의 글공부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천주학, 조선 땅에 뿌리내리다
실학자 정약용과 정조의 큰 뜻
암행어사 정약용
백성을 살리는 참된 목민관
죽음의 길, 유배의 길
벗어날 수 없는 수렁에 갇히다
한양 선비는 가르치고, 시골 학동들은 공부하고
실학 연구의 산실, 다산 초당
참을 수 없는 분노
아버지의 사랑이 담긴 유배지 편지
다산과 현산, 두 형제의 우애
고향 땅 마재에서

글쓴이의 말
역사인물 돋보기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렸네
멀고 가까움이 다르기 때문이라네

“흐음, 제목이 ‘산’이로구나. 약용이 네가 쓴 시이더냐?”
“예. 저 앞산과 뒷산을 보며 썼어요. 원래 작은 것은 큰 것을 가릴 수 없잖아요. 하지만 사람의 눈에는 가까이 있는 건 크게, 멀리 있는 건 작게 보이지요. 그래서 가까이 있는 작은 산이 멀리 있는 큰 산을 가릴 수 있는 거예요.” -본문 9~10쪽

‘천연두가 돌 때마다 아까운 생명이 스러지는구나. 백성들을 살려야 한다. 나는 의원이 아니지만, 백성을 괴롭히는 질병을 보고만 있을 순 없다.’
정약용은 직접 천연두 치료법과 예방법을 찾아 나섰다. 당시 양반들은 의원을 천하게 여겼다. 의원은 중인이 하는 기술직이었기에 양반은 의술을 연구하지 않았다. 하지만 정약용은 밤낮으로 우리나라와 중국의 의학 책을 연구했다. 이름난 의원을 찾아가 일일이 묻고, 멀리 있는 의원에게는 편지를 써서 잘못된 점을 찾아냈다. -본문 52쪽

정약용은 막막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자신을 받아 줄 곳은 없어 보였다. 결국 정약용은 쫓겨나듯 마을 동문 밖 주막까지 이르렀다. 정약용은 평상에 털썩 주저앉았다.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었다. 온갖 고문을 당한 몸으로 천리를 걸어왔으니 성한 데가 없었다. 정약용은 까무륵 쓰러지고 말았다. -본문 66~67쪽

“얘야, 세상에는 학문의 길을 가로막는 세 가지 병통이 있단다. 재빠르게 잘 외우는 이는 자기 머리만 믿고 공부를 게을리 하고, 예리하게 글을 잘 짓는 이는 자신의 재주만 믿어 들뜨기 쉽고, 깨달음이 빠른 이는 그것에 자만해 곱씹지 않아서 학문의 깊이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너는 그런 게 없으니, 너 같은 사람이라야 참된 공부를 할 수 있다.” -본문 74쪽

<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는?
도전과 열정으로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일생을 만날 수 있는 시리즈로, 아이들의 마음밭에 내일의 역사를 이끌어 갈 소중한 꿈을 심어 줍니다.
▶역사를 바꾼 인물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부담 없이 가벼운 볼륨!
▶인물에 얽힌 시대적 배경과 키워드 지식 사전, 연보 등 알찬 정보까지!

▶ 한자가 생긴 이래 가장 많은 책을 쓴 학자, 정약용을 만나다!
-500여 권의 책으로 실학을 집대성한 정약용의 일생
초등학생만 되어도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정약용이 누구인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실학의 집대성자’, ‘최고의 실학자’ 등 우리에게 익숙한 정약용에 대한 수식어들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대단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가 쉽게 다가오지 않는 데에는 정약용이 남긴 학문의 양과 범위가 방대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자가 생긴 이래 가장 많은 책을 저술한 학자이자 실학과 관련된 책만 해서 500여 권을 남겼으니, 입이 딱 벌어지는 일 아닌가?
정약용의 삶은 크게 벼슬길에 나아가 쌓은 업적과 유배지에서 보낸 18년 동안 실학을 집대성한 업적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벼슬을 살며 정약용은 배다리를 비롯해 수원 화성을 설계했고, 거중기 등의 기계를 발명하고 천연두 치료법을 연구한 의학서를 남기기도 했다. 지금 우리의 시각으로 보면 정약용은 건축가이자 기술자이며 의학자로 조선 최고의 엘리트인 셈이다. 하지만 당시 양반들은 의사나 기술자의 일을 천하게 여겼기에 그가 이룬 업적은 당시 양반 사회의 편견과 가치관을 뛰어넘는 것이었으며, 양반으로 군림하지 않고, 백성들을 살리고, 또 잘살도록 돕고자 했던 사람 중심적 가치관의 진정한 리더십을 엿볼 수 있다.
이후 정약용은 하루아침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유배되기까지 참혹한 고문과 가족과의 이별 등 처절한 고통을 겪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억울함을 앞세우지 않고, 자신만큼이나 억울하게 고통받고 억압당하는 백성들의 삶을 더욱 깊이 공감하며, 병든 조선을 고치고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기 위해 실학을 집대성해가는 과정의 면면을 읽다 보면, 어떤 영웅보다 위대한 학자이자 따뜻했던 이웃으로서의 정약용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보물창고>의 인물 평전 시리즈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다섯 번째 책 『정약용, 실학으로 500권의 책을 쓰다』는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정약용의 인간적 면면을 함께 호흡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분으로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던 시대 속에서 사람을 귀하게 여겼던 정약용의 생애를 통해, 그의 업적뿐만 아니라 그가 살아온 삶의 여정이 귀중한 유산이 되어 어린 독자들의 가슴에 새겨질 것이다.

▶ 시대와 백성들의 삶을 바꾸고자 했던 정약용의 꿈
-부록 ‘역사인물 돋보기’로 역사와 인물을 한 번에!
유엔(UN) 산하 교육·문화·과학 기구인 유네스코는 세계사적 사건이나 위인의 기념일을 ‘유네스코 관련 기념일’로 선정해왔다. 2012년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다산 탄생 250주년’으로 우리나라의 기념일이 포함된 것은 최초였다. 정약용을 세계가 기념해야 할 인물로 꼽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바로, ‘평등사상’이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따르면 ‘평등사상에 입각한 토지분배와 능력에 따른 직업 배치 등을 주창했으며 18년간 정치적 귀양살이를 하는 동안 정치구조 개혁, 부의 공정 분배 등에 관한 수많은 책을 저술했다.’고 정약용의 업적을 기록하고 있다.
자연이나 과학기술에 관한 학문은 깊이 연구할수록 어려워지는 반면, 사람에 대한 학문은 깊이 연구할수록 쉬워진다. 방대한 저술에도 불구하고 정약용의 업적을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는 이유이다. 조선 시대는 엄연히 신분에 따라 인간에 대한 차별이 당연시 되었으며, 양반들의 특권 의식은 그 뿌리가 너무 깊어 나라를 병들게 하고도 고쳐지지 않았다. 정약용은 그 자신이 양반이었으며, 조선 최고의 통치자였던 왕의 특별한 총애를 받으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이었다. 그런 특별한 위치에서도 정약용은 홀로 우쭐해하지 않고 신분이 아닌 각자의 능력에 따라 일할 수 있어야 하며, 일하지 않는 양반이 땅을 소유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병든 시대를 바꾸고 고통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백성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주고자 자신의 삶을 학문에 바친 정약용의 위대한 꿈을 우리도 과연 꿈꾸고 있을까? 신분제가 없는 오늘날에도 현실은 학벌과 지역, 지위 등으로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계급이 형성되어 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경쟁의식은 함께 잘살기 위한 마음이 아니라 서로 더 높은 자리에 가기 위한 싸움은 아닐까?
『정약용, 실학으로 500권의 책을 쓰다』는 정약용이 꿈꾸었던 함께 잘사는 평등한 세상을 과연 우리?꿈꾸고 있는지, 정말 서로 평등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지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게 해 줄 것이다. 또한 부록 ‘역사인물 돋보기’에 정약용이 살았던 당시 조선의 시대상을 설명해 놓아 어린 독자들이 더욱 쉽고 풍부하게 독서할 수 있도록 도우며, 정약용뿐만 아니라 당시 조선의 개혁을 외쳤던 학자들은 누가 있었는지, 또 개혁의 내용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 주요 내용
당파 싸움이 거셌던 조선 후기, 권력에서 밀려나 있었던 남인 가문에서 태어난 정약용은 어려서부터 진리를 깨닫고 보다 나은 삶을 가꾸기 위해 학문에 전념했고, 자연스럽게 성호 이익의 책을 접하고서 비로소 실학에 뜻을 두게 된다. 품은 뜻만큼 재능이 많았던 정약용은 벼슬길에 오른 후에 정조를 도와 수원 화성을 건축하고, 암행어사, 목민관, 재판관 등의 역할을 맡아 병든 나라를 고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조의 죽음과 함께 반대 세력의 모함으로 유배를 당한다. 하지만 18년 동안 유배의 고통 속에서도 권력에 뜻을 두지 않았기에, 나라를 바꾸고 백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학문에 전념했던 정약용은 500여 권의 책을 쓰며 정치·경제·법률·농업·역사·문학·철학 등 실제 삶과 맞닿아 있는 학문, 실학을 집대성하기에 이른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지숙

저자 박지숙은 충남 태안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2003년 중편동화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로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김홍도, 조선을 그리다』, 『빈센트 반 고흐』, 『우리나라 역사, 첫 번째 이야기』, 『한옥, 몸과 마음을 살리는 집』,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다』, 『김구, 통일 조국을 소원하다』, 『정약용, 실학으로 500권의 책을 쓰다』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양상용

그린이 양상용은 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와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아, 호동 왕자』, 『이삐 언니』, 『바람의 아이』, 『넌 아름다운 친구야』, 『만년 샤쓰』, 인물전 『정약용, 실학으로 500권의 책을 쓰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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