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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보물창고

2016년 02월 24일 출간

국내도서 : 2015년 0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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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92MB)
ISBN 978896170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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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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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여성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대표 소설 『빨간 머리 앤』은 빨간 머리에 주근깨 가득한 얼굴을 한 고아 소녀 앤 셜리가 커스버트 남매의 보금자리인 초록 지붕 집에 실수로 입양되면서 벌어지는 소소하고 유쾌한 이야기다. 주인공 앤을 중심으로 에이번리 마을의 대소사가 생동감 있게 전개되는 이 소설은 몽고메리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와 수려한 어휘가 어우러져 독자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자극하고 재미를 더하여 준다.
1. 레이첼 린드 부인, 놀라다
2. 매튜 커스버트, 놀라다
3. 마릴라 커스버트, 놀라다
4. 초록 지붕 집에서의 아침
5. 앤의 지난날
6. 마릴라, 결심하다
7. 앤의 기도
8. 초록 지붕 집 생활이 시작되다
9. 충격에 빠진 린드 부인
10. 앤, 용서를 빌다
11. 주일 학교에 간 앤
12. 우정의 맹세
13. 기대하는 설렘
14. 앤의 고백
15. 학교에서 벌어진 대소동
16. 엉망이 돼 버린 초대
17. 새로운 즐거움
18. 앤, 생명을 구하다
19. 마음이 통하는 영혼과의 만남
20. 상상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니야
21. 앤이 만든 케이크는 무슨 맛?
22. 목사관에 초대받은 앤
23. 혼자 늦어진 개학
24. 떠들썩한 발표회 준비
25. 매튜의 크리스마스 선물
26. 이야기 클럽
27. 빨간 머리를 싫어한 대가
28. 백합 아가씨 사건
29. 새로운 경험
30. 퀸스 준비반
31. 시냇물과 강물이 만나는 곳
32. 합격자 명단
33. 호텔 발표회
34. 퀸스의 여학생
35. 퀸스에서의 겨울
36. 영광, 그리고 꿈
37. 초록 지붕 집에 찾아든 죽음의 신
38. 모퉁이를 돌면

옮긴이의 말
부록 -사랑과 용기를 주는 소녀, 앤

음...... 그렇다면 언젠가는 꼭 알아봐야겠네요. 알아봐야 할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도 근사하지 않나요? 내가 살아 있다는 걸 실감하게 해 주죠. 얼마나 재미있는 세상인지 몰라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면 지금의 절반만큼도 즐겁지 않을 거예요, 안 그런가요? 그리고 상상할 거리들도 없어지겠죠.
- 본문 27p.

“어머, 아주머니. 기대하는 것 역시 즐거운 일인 걸요. 모든 걸 다 이룰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기대조차 하지 않는 건 어리석은 일이에요. 린드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실망할 것도 없으니까.’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게 더 한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 본문 146p.

이제 그 이정표에는 모퉁이가 있네요. 그 모퉁이를 돌면 뭐가 있을지는 저도 몰라요. 하지만 좋은 일들이 있을 거라 믿을래요. 모퉁이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이에요.
- 본문 457p.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고전을 새롭게 읽는 즐거움, 보물처럼 오래오래 간직하는 기쁨

왜 ‘다시’ 고전인가?
오랜 세월을 이겨 내고 살아남은 고전들은 세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삶의 원형과 본질을 담고 있어, 우리가 찾아내고 간직해야 할 참된 가치와 길을 알려 준다. 고전은 허기진 영혼에게 꼭 필요한 마음의 양식이다.
- 이금이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작가,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기획위원)

▶ 앤이 들려주는 진정한 행복 이야기
‘얼마나 행복한가는 그 사람의 감사의 깊이에 달려있다.-존 밀러’
시대를 막론하고 행복에 관한 명언들이 넘쳐난다. 많은 사람들이 삶에서 최우선적인 가치로 여기는 만큼 ‘행복’은 늘 전 인류 공통의 관심사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 행복을 찾기란 그리 쉽지 않다.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 이처럼 경주마와 같이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각박한 생활은 아이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요즘 아이들은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 것보다 좋은 학업 성적을 받는 것을 더 시급한 문제로 여기며, 대부분의 시간을 학업에 쏟아 붓는다. 매일같이 공부에 매진하느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자연을 마주할 기회조차 학습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또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깊은 우정을 나누는 친구의 가치는 더욱 희미하게 다가온다. 가족, 친구, 자연과 친해질 시간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기 힘들다.
“내가 이 세상에 살아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해.”
하지만 앤 셜리가 사는 세상은 행복하기만 하다. 삶을 대하는 앤의 긍정적인 태도는 그녀를 행복에 이르게 하는 가장 큰 이유였다. 그러나 앤의 속사정을 들어보면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앤은 어릴 적에 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되어 이리저리 떠돌며 식모살이를 했다. 어느 곳에서도 앤을 반기는 이는 없었고, 태어날 때부터 가족을 가져본 적 없는 앤은 매우 처량한 신세였다.
앤이 결코 가질 수 없었던 ‘화목한 가정’은 우리나라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 중 1위로 뽑은 것이었지만, 앤은 자신의 불우한 상황을 개의치 않았다. 앤에게 행복이란 어떤 조건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가난과 결손 가정이라는 환경 속에서도 주어진 것에 감사할 줄 알았던 앤의 낙천적인 성격과 명랑함을 통해 독자들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희망과 행복을 꿈꿀 수 있게 될 것이다.

▶ 현대인들에게 더 와 닿는 100년 전 ‘고전’을 다시 만나다! 『빨간 머리 앤』 완역본 출간
그동안 너무나 큰 인기를 받아온 주인공 ‘앤’은 현재까지도 여러 매체를 통해 세계적인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일본의 다카하타 이사오의 애니메이션 ‘빨강 머리 앤’(1979)이다. 영상세대로 불리는 요즘의 어린 아이들은 ‘빨간 머리 앤’이라고 하면 곧바로 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앤의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원작에서 느낄 수 있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풍부한 표현력과 문장에 녹아있는 아름다운 문학적 감성을 모른 채 빨간 머리 앤을 감상하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캐나다의 여성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대표 소설 『빨간 머리 앤』은 빨간 머리에 주근깨 가득한 얼굴을 한 고아 소녀 앤 셜리가 커스버트 남매의 보금자리인 초록 지붕 집에 실수로 입양되면서 벌어지는 소소하고 유쾌한 이야기다. 주인공 앤을 중심으로 에이번리 마을의 대소사가 생동감 있게 전개되는 이 소설은 몽고메리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와 수려한 어휘가 어우러져 독자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자극하고 재미를 더하여 준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주를 이루는 이 소설은 주 독자층이 여자 아이들일 것이라 예상하고 쓴 가정 소설이었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세계적인 명작으로 사랑받게 되었다.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 소설이 지닌 인문학적 가치와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작가의 메시지 때문일 것이다. 흥미진진한 서사구조 이면에 몽고메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몸소 깨달은 삶의 가치와 지혜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고전, 『빨간 머리 앤』이 《보물창고 세계명작 전집》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몽고메리의 풍부한 표현력이 훼손되지 않도록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의 통찰력 있는 완역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원문의 글맛을 충분히 살려, 인생의 진리를 담고 있는 고전의 깊이는 물론 통통 튀는 소녀의 발랄함이 그대로 묘사되고 있다. 또한 세대를 막론하고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작품은 단번에 읽고 치워 버릴 책이아니라, 오래도록 간직하고 자녀들에 물려줄 명작이기 때문에 《보물창고 세계명작 전집》에서 새로이 출간되는 『빨간 머리 앤』은 견고하고 아름다운 양장본으로 만들었다. 또한 책의 앞뒤 쪽에 위치한 풍부한 사진 자료들과 부록으로 딸린 상세한 해설은 작품을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내용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가족의 형태가 점점 다양해지고 세분화되는 현대사회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가난과 결손의 조건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소녀 앤의 삶의 방식을 통해 조건이 없는 참다운 ‘행복’의 가치를 보여주는 《보물창고 세계명작 전집》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빨간 머리 앤』을 읽어 보며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 그동안 앞만 보며 달려오느라 간과했던 삶의 방향성을 다시금 점검하고, 삶의 가치의 우선순위를 숙고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

▶ 주요 내용
나이가 많은 독신 남매 마릴라와 매튜는 농장 일을 거들어줄 남자 아이를 입양하려 하지만 기차역에는 빨간 머리의 빼빼마른 소녀 앤이 서 있었다. 스펜서 부인의 실수로 잘못 입양 된 것이었다. 하지만 커스버트 남매는 불쌍한 앤의 사정을 듣고 앤을 정성스레 키우기로 한다. 앤 특유의 명랑함과 밝은 에너지로 커스버트 남매의 삶은 새로운 활기를 갖게 된다. 앤은 때때로 엉뚱한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 매번 착한 어린이로 살고 싶다고 고백하는 앤은 커스버트 남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교에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으며 입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하지만 매튜의 죽음과 마릴라의 건강 악화로 앤은 장학금과 대학교 입학을 포기하고 다시 초록 지붕 집에 돌아와 마릴라를 보살피기로 한다. 이후, 길버트의 배려로 에이번리에서 교사 생활을 하게 된 앤은 이전부터 계속되던 길버트와의 갈등을 풀고 좋은 친구가 된다. 앤은 받은 사랑과 희생에 보답하는 성숙한 숙녀로 성장해 나간다

작가정보

저자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1874년 캐나다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있는 클리프턴 마을에서 태어났다. 두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우체국을 경영하는 조부모 손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에 재능이 있어서 열여섯 살 때 쓴 시가 지방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간 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1908년 『빨간 머리 앤』은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앤의 다른 이야기를 담은 후속작을 쓰기도 했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한 뒤, 작가로 활동하며 1935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토론토에서 사망해 캐번디시의 묘지에 묻혔다.

역자 최지현은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05년 ‘푸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안네의 일기』, 『플랜더스의 개』, 『오즈의 마법사』, 『시튼의 아름다운 야생 동물 이야기』, 『한 권으로 독파하는 셰익스피어』,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 『빨간 머리 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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