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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

황혜진 지음 | 여현빈 그림
보물창고

2015년 06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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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96MB)
ISBN 978896170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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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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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진짜 부자’가 되었을까?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는 점점 각박해지는 현실 속에서, 아이들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300여 년 동안 대를 이어 가문의 부를 지켜 온 경주 최 부잣집의 가족사를 통해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타인을 배려하는 공존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목숨을 바쳐 나라와 가문을 지킨 최진립, 곳간의 문을 열어 사방 1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도록 한 최국선, 가문의 전 재산을 헐어 민족을 교육할 대학을 설립한 최준 등 여섯 명의 최 부자의 일화가 등장한다.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어 그 명성을 유지하며 세상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던 비밀을 확인한다.
1. 목숨 바쳐 가문과 나라를 지키다
2. 깊은 뜻이 담긴 아버지의 가르침
3. 수확물을 공평히 나누다
4. 벼슬대신 농사를 위해 공부하다
5. 내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라
6.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재산을 늘려라
7. 볏섬 속의 구렁이
8. 노스님의 가르침
9. 새로운 중심지로 가문을 옮기다
10. 나라의 독립과 교육을 위해 전 재산을 바치다
11. 최 부잣집 망하다
12. 광복과 함께 이룬 꿈

부록 : 최 부잣집의 숨은 비밀 찾기
1. 최 부잣집의 여섯 가지 가훈
2. 최준과 더불어 독립과 교육의 뜻을 펼친 사람들
3.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명문가 이야기
4.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세계의 부자들
5. 우리 손으로 실천할 수 있는 나눔과 베풂

“지금 당장 곳간을 열어 굶주린 이들 모두에게 죽을 쑤어 먹여라.”
최국선이 명령했습니다. 단호한 외침이었습니다.
“예? 나리, 하지만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을 모두 먹이겠습니까?”
하인들은 어리둥절해하며 머뭇거렸습니다. 하지만 최국선은 한 발자국도 물러설 기세가 아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굶어 죽을 형편인데 나 혼자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 하겠느냐. 우리만 배불리 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금 당장 곳간을 열고 곡식을 꺼내라.”
- 본문 34p. 중에서

그때 그의 손에 물컹한 무언가가 잡혔습니다.
“악!”
최의기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깜짝 놀란 최의기의 부인이 큰집으로 달려가 가족들을 불러왔습니다. 아버지와 형, 동생은 물론이고 소식을 들은 하인들이 달려와 최의기의 얼굴에 물을 끼얹고 흔들어 깨우자 최의기가 겨우 정신을 차렸습니다.
최의기의 부인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가족들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최의기가 손을 넣었던 가마니에서 팔뚝만큼 굵은 구렁이가 기어 나와 똬리를 틀고 가족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 본문 50p. 중에서

대학을 세우겠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최준에게 어느 날 한 청년이 찾아왔습니다.
“김구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왔습니다. 김구 선생님께서 최 선생님을 뵙고 싶어 하십니다.”
최준은 이튿날 바로 김구 선생이 머물고 있는 서울의 경교장으로 갔습니다.
“선생님을 뵙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무어라 표현을 해야 할지…….”
최준은 임시 정부에서 독립을 위해 묵묵히 애써 준 김구 선생을 직접 만나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 본문 90p. 중에서

[역사 보물창고] 시리즈
역사 속에 숨겨진 빛나는 이야기들을 발굴해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선사하는 시리즈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 줍니다.

▶ 우리 역사 속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상 [경주 최 부잣집]
- ‘갑의 횡포’가 만연하는 사회를 꼬집을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출간!
갑의 횡포가 연일 화제다. 두 개 이상의 사물 중 하나의 이름을 대신하여 이르는 말인 ‘갑’이 오늘날 부 또는 권력으로 주도권을 거머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유행처럼 번져 나가면서, 높은 사회적 지위를 영위하는 이들의 횡포가 속속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95명이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갑의 횡포가 심각하다.”라고 대답한 한국언론재단의 설문조사 결과는 한국 사회에서 사회적 우위를 점하는 계층에 속한 구성원들의 도덕성 결여가 어느 수준에 도달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의 ‘기빙 플레지’ 캠페인으로 말미암아 우리나라에서도 잠시 끓어올랐던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갑의 횡포 속에서 희미해지고 있다. 언제라도 갑의 자리에, 또는 을의 자리에 놓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위치에 대한 배려가 희미해진 현대 사회에서 이제 무엇보다 요구되는 것은 세상과 함께하는 참다운 나눔 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 속에 숨겨진 빛나는 이야기들을 발굴해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선사해 온 [역사 보물창고] 시리즈는 각박한 세태를 되돌아보며 우리 선조들의 옛 발자취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고귀한 정신을 찾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마침내 [역사 보물창고]의 세 번째 책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로 300여 년 동안 대를 이어 가문의 부를 지켜 온 ‘경주 최 부잣집’의 가족사를 통해 넉넉한 마음을 베푸는 진정한 나눔을 조명할 수 있었다. 조선 시대 중기의 무관 최진립에서부터 해방 이후 대구대학을 설립한 최준에 이르기까지 경주 최 부잣집의 가계를 살피는 일은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에서 더 나아가 타인을 배려하는 진정한 공존이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에서는 경주 최 씨 일가의 다양한 일화 외에도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를 권말 부록으로 덧붙여 책의 교양적 가치를 더했다. 높은 사회적 신분에 따른 도덕적 책임을 오롯이 다한 세계 각국의 부자들과 더불어 우리 손으로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방법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은 역사적 지식과 일반 상식뿐만 아니라 민족적 자긍심도 한 뼘 높아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진짜 부자’가 되었을까?
열두 척의 배로 백여 대가 넘는 왜적의 함대를 격파한 충무공 이순신은 임진왜란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백범 김구 역시 해방 이후 혼란의 대한민국을 자주통일로 이끌기 위해 애쓰며 훌륭한 지도자의 표상으로 오늘날까지 회자되고 있다. 나라를 위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이들 외에도 역사의 뒤안길에서 묵묵히 우리 민족과 공생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온 가문이 있다.
경주 최 부잣집은 양란 이후 큰 흉년이 찾아오자 곳간의 문을 열어 경주뿐 아니라 포항, 영천, 밀양까지 경남 일대 지역 사람들의 주린 배를 채워 주었다. 또한 일제강점기에는 가문의 전 재산을 헐어 상해 임시 정부를 후원했다.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는 우리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만석꾼 가문의 부를 지켜 낸 경주 최 부잣집의 가족사를 통해 최 부잣집이 세대와 시대를 뛰어 넘어 그 명성을 유지하며 세상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었던 비밀을 밝혀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섯 명의 최 부자들이 여러 대를 거치며 어떠한 일화와 사건을 통해 근검절약의 가풍을 확립했는지 그 과정을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담아 흡입력 있는 역사 이야기를 완성시켰다. 목숨을 바쳐 나라와 가문을 지킨 최진립, 곳간의 문을 열어 사방 1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도록 한 최국선, 가문의 전 재산을 헐어 민족을 교육할 대학을 설립한 최준 등 역사와 함께 읽는 최 부잣집의 가족사는 어떤 위대한 영웅이나 위인의 업적을 담은 평전 못지않은 교훈과 감동을 남길 것이다. 겸손과 절제를 바탕으로 ‘진짜 부잣집’으로 각인된 경주 최 부잣집을 둘러싼 역사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나눔과 베풂의 진정한 본보기가 되어 줄 것이다.

▶ 주요 내용
300여 년 동안 대를 이어 가문의 부를 지켜 온 경주 최 부잣집의 가족사를 역사적인 사실과 함께 흥미롭게 풀어냈다.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최진립은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물리치고 무관으로서 벼슬을 얻는다. 그의 셋째 아들 최동량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아버지의 유언을 바탕으로 근검절약하는 최 부잣집 가풍의 토대를 만들었다. 한평생 농사일에 힘쓴 아버지 최동량을 본받아 최국선은 이앙법을 실시하며 큰 수확을 얻어 많은 재산을 축적한다. 또한 마을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며 세상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 마지막 최 부자인 최준은 안희제와 함께 백산무역주식회사를 운영하며 상해의 독립운동가들을 후원한다. 그러나 일제의 방해로 백산무역주식회사는 문을 닫게 되고, 이후 최준은 민족을 교육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광복 이후 최준은 마침내 지역 부자들의 도움으로 대구대학을 설립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혜진

저자 황혜진은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했다. 오랫동안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기획 및 편집자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유익하고 감동적인 책을 펴냈다.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는 처음 쓴 역사 이야기로, 우리 역사 속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경주 최 부잣집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풀어낸 책이다.

그림/만화 여현빈

그린이 여현빈은 홍익대학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림책을 비롯하여 교육, 의상, 통신, 기업 디자인 등 여러 분야의 창작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80일간의 세계 일주』, 『이차돈의 믿음』,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배풀었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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