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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보물창고

2014년 05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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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87MB)
ISBN 978896170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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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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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소녀 빨간 머리 앤의 성장기!
따뜻한 감성과 유년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고전 『빨간 머리 앤』. 시대와 나이를 초월하여 10살부터 100살까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소개하는 「올 에이지 클래식」 시리즈 중 하나이다. 주근깨투성이 얼굴에 빼빼 마른 몸, 빨간색 머리카락의 감수성 풍부한 소녀 앤이 아름다운 에이번리 마을에서 성장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1908년 출간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TV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연극 등으로 제작되었다. 힘든 현실에서도 특유의 상상력과 낙천성으로 삶의 순간들을 의미 있는 시간들로 바꾸는 앤의 이야기가 삶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낭만적이고 목가적으로 묘사된 자연 풍광이 따뜻함을 더해준다.
1. 레이첼 린드 부인, 놀라다
2. 매튜 커스버트, 놀라다
3. 마릴라 커스버트, 놀라다
4. 초록 지붕 집에서의 아침
5. 앤의 지난날
6. 마릴라, 결심하다
7. 앤의 기도
8. 초록 지붕 집 생활이 시작되다
9. 충격에 빠진 린드 부인
10. 앤, 용서를 빌다
11. 주일 학교에 간 앤
12. 우정의 맹세
13. 기대하는 설렘
14. 앤의 고백
15. 학교에서 벌어진 대소동
16. 엉망이 돼 버린 초대
17. 새로운 즐거움
18. 앤, 생명을 구하다
19. 마음이 통하는 영혼과의 만남
20. 상상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니야
21. 앤이 만든 케이크는 무슨 맛?
22. 목사관에 초대받은 앤
23. 혼자 늦어진 개학
24. 떠들썩한 발표회 준비
25. 매튜의 크리스마스 선물
26. 이야기 클럽
27. 빨간 머리를 싫어한 대가
28. 백합 아가씨 사건
29. 새로운 경험
30. 퀸스 준비반
31. 시냇물과 강물이 만나는 곳
32. 합격자 명단
33. 호텔 발표회
34. 퀸스의 여학생
35. 퀸스에서의 겨울
36. 영광, 그리고 꿈
37. 초록 지붕 집에 찾아 든 죽음의 신
38. 모퉁이를 돌면

옮긴이의 말

열한 살 정도 되어 보이는 그 아이는 깡똥하고 몸에 딱 달라붙는 데다 예쁘지도 않은, 면모 교직물로 만들어진 누르스름한 옷을 입고 있었다. 머리에 쓰고 있는 빛바랜 갈색 세일러 모자 아래로는 숱이 많고 누구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선명한 빨간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늘어뜨리고 있었다. 작고 하얀 얼굴은 야위었고 주근깨가 많았다. 입고 크고 눈도 컸는데 눈동자는 빛에 따라 초록색으로 보일 때도 있었고, 회색으로 보이기도 했다.
(중략)
“만나서 정말 반가워요. 아저씨가 저를 데리러 오지 않으면 어쩌나 막 걱정을 하던 참이었어요.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서 아저씨가 오지 못하는 걸까, 상상하고 있었어요. 혹시라도 오늘 밤 저를 데리러 오지 않으시면 기찻길을 따라 가 저기 모퉁이에 있는 커다란 야생 벚나무에 기어 올라가서 밤을 보내기로 마음먹은 참이에요. 전 조금도 무섭지 않아요. 온통 하얗게 꽃이 핀 벚나무에서 달빛을 받으며 잠을 자는 건 정말 낭만적이지 않을까요? 대리석으로 꾸민 커다란 방에 살고 있다고 상상할 수 있으니까요. 아저씨가 오늘 밤에 오지 못하더라도 내일 아침에는 꼭 오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 본문 22~23p 중에서

“그럼 네가 한번 해 봐. 배리 씨네 부엌 지붕 마룻대에 올라가서 걸어 보라고.”
조시가 시비조로 말했다.
앤은 순간 얼굴이 하얗게 질렸지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분명 한 가지밖에 없었다. 앤은 사다리가 기대어져 있는 부엌 지붕 쪽으로 걸어갔다. 여자 아이들은 다 같이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어머!’ 하고 탄성을 질렀다.
“하지 마, 앤. 떨어지면 죽어. 조시 파이 말은 신경 쓰지 마. 그렇게 위험한 도전은 공정하지 않아.”
다이애나가 애원했다.
“난 해야 해. 내 명예가 더럽혀지고 있어. 저 마룻대를 걸어가든지, 아니면 죽을 거야. 다이애나, 내가 죽으면 내 진주 반지는 네가 가져.”
앤이 엄숙하게 말했다.
앤은 숨소리도 들리지 않는 침묵 속에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다. 그러고는 마룻대에 올라 불안정한 발로 균형을 잡고 몸을 세워 걷기 시작했다. 자신이 세상 높은 곳에 있으며 마룻대를 걷는 일에는 상상력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나니 더 아찔했다.
(중략)
“아주머니, 저 불쌍하죠?”
“모두 네 잘못이잖니.”
마릴라는 블라인드를 내리고 램프에 불을 붙였다.
“그러니까 저를 불쌍하게 생각하셔야죠. 모든 게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거든요. 다른 사람을 원망할 수 있다면 훨씬 기분이 나아질 것 같아요. 그런데 누군가 아주머니에게 마룻대를 걸어 보라고 부추긴다면 아주머니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
- 본문 258~261p 중에서

▶ 사랑스러운 수다쟁이, ‘빨간 머리 앤’이 전하는 삶의 찬가
특유의 상상력과 풍부한 감수성을 지닌 전 세계의 10대 소녀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빨간 머리 소녀’가 있다. 주근깨투성이 얼굴에 빼빼 마른 몸, 선명한 빨간색 머리카락을 양 갈래로 땋아 늘어뜨린 채 생기 있는 눈동자를 반짝이며 꿈과 희망이 가득한 삶을 이야기하는 ‘앤 셜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소녀의 취미는 공상이고 특기는 수다이며 매사에 너무 열정적인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다. 앤은 매일 같이 황당한 실수를 연발하며 조용한 마을을 발칵 뒤집어 놓기 일쑤지만 도무지 미워할 수 없는, 아니 오히려 알면 알수록 사랑할 수밖에 없는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이다.
이렇게 감수성 풍부한 소녀가 아름다운 에이번리 마을에서 성장하며 겪는 흥미로운 일화들을 생동감 있게 그린 『빨간 머리 앤』은 1908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고 앤을 주인공으로 한 후속작에 대한 요구가 빗발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이후 원작을 토대로 TV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연극 등으로 제작되어 100년이 훌쩍 넘은 오늘날까지 시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캐나다 동부 해안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있는 자신의 고향을 모델로 ‘에이번리’라는 상상의 마을을 설정하고, 자신의 분신이나 마찬가지인 ‘앤’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자전적 소설인 이 작품을 썼다. ‘대부분의 어른들은 자신들이 예민한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다.’ 라는 작가의 말은 『빨간 머리 앤』의 출발점과 이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는 이유를 짐작케 한다.
그동안 시대와 나이를 초월하여 늘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소중한 친구 같은 책을 모토로 꾸준히 국내 독자들에게 유명한 고전을 소개하는 데 힘써 온 보물창고의 ‘올 에이지 클래식’ 시리즈에서 드디어, 대표적인 고전으로 손꼽히는 『빨간 머리 앤』 완역본이 나왔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이야기들과 그 속에서 느끼는 희로애락을 자양분으로 삼아 성장하는 우리네 삶을 따뜻하게 그리고 있는 이 책이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공감대를 형성케 하고, 어른이 된 독자들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며 유년을 추억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독자들은 사랑스러운 수다쟁이 앤이 실수를 거듭하면서도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의 내면에 넘실거리고 있는 삶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따뜻한 감성과 유년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영원한 고전!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져 있는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조용한 시골 마을 에이번리. 그 중에서도 다른 집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큰길가에서 뚝 떨어진 외진 곳에 커스버트 남매의 초록 지붕 집이 있다. 이곳에 사는 수줍음 많고 소심한 매튜와 이성적이고 엄격한 마릴라는 농장 일을 거들어 줄 고아 남자아이를 데려오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일이 꼬여 주근깨투성이에 빼빼 말라 볼품없는 ‘빨간 머리 소녀’ 앤 셜리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앤을 고아원에 돌려보내기로 하지만, 낭만적인 공상에 빠지기를 좋아하고 자신이 아는 가장 거창한 단어들을 총동원해 쉴 새 없이 종알대며 수다를 떠는 이 엉뚱한 소녀에게 묘한 끌림을 느껴 결국 입양을 결정한다. 초록 지붕 집에서 살게 된 앤은 이웃의 린드 부인에게 화를 내며 대드는 사건부터 시작해 이후 향료 대신 진통제를 넣은 케이크를 만든다든지, 절친한 친구인 다이애나를 잔뜩 취하게 만들어 잠깐 동안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한다든지, 평소 마음에 들지 않았던 머리를 까맣게 염색하려다 얼룩덜룩한 초록색 머리가 되어 버린다든지 하는 숫한 소동과 실수를 하며 조용한 에이번리 마을을 들썩이게 만든다.
하지만 힘들고 절망적인 현실에서도 특유의 상상력과 낙천성을 발휘해 삶의 매순간을 기쁘고 의미 있는 시간들로 바꾸어 즐길 줄 아는 앤의 천성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주위를 변화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독자들은 왕성한 호기심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바탕으로 삶을 진지하게 사랑하고 가꾸어 멋진 숙녀로 성장하는 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짚어 보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여기에 낭만적이고 목가적으로 묘사된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풍광을 통해 자연이 주는 위안과 기쁨을 맛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이 책의 미덕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는 순간 따뜻한 온기가 마음을 채우고, 가슴이 뻐근해질 정도로 행복에 대한 의지가 샘솟을 것이다. 그리고 앤을 통해 우리의 삶을 의미 있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부와 명성 같이 물질적이고 가시적인 것들이 아니라 삶과 주변 사람들에게 갖는 애정과 매순간 소박한 행복을 발견하려는 의지, 그리고 그것을 온 마음을 다해 누리는 데 있다는 것 또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재미있는 세상인지 몰라요. 모든 걸 다 알고 있다면 지금의 절반만큼도 즐겁지 않을 거예요, 안 그런가요?” 라고 되묻는 빨간 머리 소녀 앤처럼 독자들도 삶의 매순간을 온 마음을 다해 즐기고 사랑하며 행복하기를!

▶ 주요 내용
주근깨투성이 얼굴에 빼빼 마른 고아 소녀인 ‘빨간 머리’ 앤 셜리는 우여곡절 끝에 조용한 시골 마을 에이번리의 초록 지붕 집에 사는 커스버트 남매에게 입양이 된다. 낭만적인 공상에 빠지기를 좋아하고 못 말리는 수다쟁이인 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실수를 저질러 마릴라에게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혼이 나기 일쑤다. 하지만 특유의 상상력과 낙천성을 십분 발휘해 밝고 긍정적인 기운으로 자신은 물론이고 주변까지 조금씩 변화시킨다. 앤은 그 이상의 것을 상상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에이번리의 자연 속에 파묻혀 절친한 친구를 사귀고 거듭되는 실수 속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며 마침내 근사한 숙녀로 성장하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1874년 캐나다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있는 클리프턴 마을에서 태어났다. 두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우체국을 경영하는 조부모 손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에 재능이 있어서 열다섯 살 때 쓴 시가 지방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달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간 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출간되었다. 1908년에 『빨간 머리 앤』이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앤의 다른 이야기를 담은 후속작을 쓰기도 했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한 뒤, 작가로 활동하며 1935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토론토에서 사망해 캐번디시의 묘지에 묻혔다.

역자 최지현은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05년 ‘푸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교환학생』, 『내 이름은 라크슈미입니다』, 『니임의 비밀』, 『문제아』, 『그 소년은 열네 살이었다』, 『안네의 일기』, 『시간 밖으로 달리다』, 『빨간 머리 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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