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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클래식 보물창고 5
보물창고

2012년 08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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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0MB)
ISBN 9788961702164
쪽수 1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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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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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윤동주, 작품 속에 담긴 열정과 저항의 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교과서에 수록되어 널리 알려진 시를 비롯해, 문학적 비중과 가치를 고려해 추린 총 99편의 시와 4편의 산문을 시인 신형건이 모아 엮은 윤동주 작품집이다. 윤동주 자신이 ‘동시’ 또는 ‘동요’라고 밝힌 작품과 동시로 읽힐 만한 시, 청소년과 성인이 읽을 수 있을만한 시들을 나누어 구성했다. 또한 시대의 아픔을 함께 하는 ‘청년 윤동주’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면모를 살필 수 있는 4편의 산문을 실어 청년 윤동주의 일상과 생각을 짐작해보고, 시인의 극적인 생애와 시 세계와의 연관성을 짐작해 볼 수 있도록 상세한 연보를 덧붙였다. 친숙하고 아름다운 시로서 대중들에게 다가왔던 윤동주의 새로운 면을 엿볼 수 있다.
Ⅰ제1부Ⅰ
별 헤는 밤

서시
새로운 길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코스모스
풍경
바다
내일은 없다
눈 감고 간다

간판 없는 거리
종달새
병원
바람이 불어
초 한 대
가슴 1
가슴 3
위로

슬픈 족속
아우의 인상화
참회록
트루게네프의 언덕
별 헤는 밤

Ⅰ제2부Ⅰ
오줌싸개 지도

귀뚜라미와 나와
반딧불
산울림
오줌싸개 지도
해바라기 얼굴
굴뚝
고향 집
편지
못 자는 밤

아기의 새벽
빨래
참새
햇빛ㆍ바람
버선본
거짓부리
빗자루
만돌이
무얼 먹고 사나
조개껍질
기왓장 내외
햇비
병아리

비행기
둘 다

나무


사과
할아버지

겨울
호주머니


Ⅰ제3부Ⅰ 흐르는 거리

산골 물
거리에서
공상
남쪽 하늘
비둘기
이별
꿈은 깨어지고
황혼

산상
오후의 구장
양지쪽
고추밭
아침
비 뒤
곡간
유언
비로봉
명상
달같이
이적
흐르는 거리


Ⅰ제4부Ⅰ 또 다른 고향

돌아와 보는 밤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삶과 죽음


그 여자
사랑의 전당
소낙비
팔복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쉽게 씌어진 시
또 다른 고향


Ⅰ제5부Ⅰ 달을쏘다(산문)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
종시

윤동주 연보
엮은이의 말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중략)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
-「자화상」 중에서

넣을 것 없어
걱정이던
호주머니는,

겨울만 되면
주먹 두 개 갑북갑북.
- 「호주머니」 전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교과서에 수록되어 널리 알려진 시를 비롯해, 문학적 비중과 가치를 고려해 추린 총 99편의 시와 4편의 산문을 수록한, 전 연령대 대상의 윤동주 시집이다. 시인 자신이 ‘동시’ 또는 ‘동요’라고 밝힌 작품들과 동시로 읽힐 만한 시들은 따로 모아 제2부에 싣고, 그 외에는 청소년과 성인이 읽을 수 있을 만한 시들을 수록했다. 제5부에는 시인이 연희전문학교 문과 재학시절에 쓴 것으로 추정되는 4편의 산문을 실어 시인 윤동주가 아닌 청년 윤동주의 일상과 생각을 짐작할 수 있도록 했다.

▶ 글로 자화상을 그린 윤동주의 진짜 얼굴을 만나다
여기, 종이 위에 수줍은 언어로 자화상을 그린 한 남자가 있다. 사내는 달 밝은 가을밤 우물 속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면서 어쩐지 자신이 미웠다가 돌연 가여웠고, 결국 그리워졌다고 고백했다. 우리는 그가 추억처럼 남긴 시를 읽으며 미안해하고 또 그리워한다. 그의 이름은 윤동주다. 광복을 6개월 앞두고 일본 형무소에서 운명을 달리한 시인 윤동주는 살기 어려운 세상에서 쉽게 씌어지는 시를 부끄러워했던 참회의 시인으로 기억된다. 순절한 지 60여 년이나 지났지만 시인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 오늘을 살며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으며, 그의 시는 전 국민이 애송하고 있다. 우리는 소박하고 수줍은 윤동주의 시들이 부끄러움을 잊어가는 세상 속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서시」를 비롯해 「별 헤는 밤」, 「자화상」, 「참회록」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애송하는 시를 지은 윤동주는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그야말로 ‘민족 시인’이라고 할 수 있다. 시인을 꿈꾸던 청년은 독립 운동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스물아홉이라는 이른 나이에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민족의 혼이 담긴 맑고 따뜻한 그의 시는 남아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혹자는 처참한 우리 역사의 자화상이나 마찬가지인 그의 비극적 삶에 주목하기도 하고, 그가 남긴 시에서 시대의 아픔을 고뇌하고 성찰하며 정면으로 돌파하려 했던 저항 정신을 읽어내기도 한다. 하지만 윤동주를 저항 시인의 아이콘으로만 소비하기에는 그의 다른 시들이 가진 미덕이 크고 많다. 사랑과 함께 숱한 오해와 편견을 짊어진 윤동주. 그의 진짜 얼굴을 보기 위해서는 유명한 몇몇 시들 뒤편에 가려져 있는 해맑은 동시들과 고단한 삶을 노래하고 있는 다른 시들도 함께 보는 것이 마땅하다.

▶ 우리와 함께 ‘오늘’을 사는 시인 윤동주
- 99편의 시와 4편의 산문으로 들여다본 영원한 청년 윤동주의 생애와 작품 세계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나온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초·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20여 편의 시들을 비롯해 문학적 비중과 가치를 고려한 작품, 총 99편의 시와 4편의 산문을 한데 모아 펴낸 윤동주 시집이다. 기존의 판본과 달리 어린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윤동주의 동시들을 제2부에 모아 놓았다는 점, 시대의 아픔을 함께하는 ‘청년 윤동주’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산문을 수록했다는 점, 그리고 시인의 극적인 생애와 시 세계와의 연관성을 짐작해 볼 수 있도록 상세한 연보를 덧붙였다는 점 등이 이 책의 특징이라 할 만하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시 말고도 다른 시들까지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엮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친숙했던 윤동주를 ‘낯설게 보기’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그의 시와 삶을 보다 본격적으로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시절 윤동주는 고향 북간도 명동의 풍경과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을 관찰해 소박하고 재치 있는 시어를 버무려 동시 쓰기를 즐겨하고 문예지에 발표하기도 했다. 고향은 윤동주의 전 생애를 아울러 철학과 사상의 근간이 되는 정서적 모태이다. 그래서인지 그는 어른이 된 후에도 어린 시절 삶의 가장 보편적인 모습에서 경험했던 평화를 그리워하며 그것을 동시 속에 옮겨 넣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라는 비극적 현실 속에서 마냥 순수했던 시절만을 노래할 수 없었다. 그는 어두운 현실을 바로보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그리고 시를 통해 수상한 시대와 자신의 내면을 날카롭게 통찰하고, 조국을 잃은 자의 괴로운 심정을 작품 속에 담아내는 외로운 작업을 이어 갔다.
이러한 윤동주의 삶과 사상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시집을 통해 독자들은 교과서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그의 시를 문학사적으로 이해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일제 강점기 저항의 아이콘으로만 인식되어 온 윤동주의 새로운 면모를 재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린 아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누구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이 책을 평생 가까이 두고 수시로 꺼내 보며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동주

저자 윤동주는 1917년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나 명동소학교와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했다. 중학교 시절 <카톨릭 소년>에 동시 「병아리」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일본 유학 중이던 1943년 독립 운동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945년 2월 16일 해방을 6개월 앞두고 후쿠오카 감옥에서 작고했다. 1948년 동생 윤일주와 지기 정병욱이 시인이 남긴 유고를 모아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출간하였다. 1999년 시인의 육필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판 윤동주 자필 시고전집』과 동시를 따로 엮은 동시집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가 출간되었다. 현재 초·중·고 <국어> 교과서에 20여 편의 시가 실려 있어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두루 읽히고 있으며, 많은 시들이 전 국민에게 애송되고 있다. 또한 불어·영어·일본어·중국어판 등으로 해외 여러 나라에 널리 소개되었다.

역자 신형건은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그림자」, 「손을 기다리는 건」 등 여러 편의 시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입김』, 『배꼽』, 『엉덩이가 들썩들썩』, 『콜라 마시는 북극곰』,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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