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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올 에이지 클래식
안네 프랑크 지음 | 최지현 옮김
보물창고

2017년 04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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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70MB)
ISBN 978896170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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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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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사춘기의 한복판에 서 있었던 소녀, 안네 프랑크!
제2차 세계대전 속에서 사춘기를 고민하고 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유대인 소녀의 일기 『안네의 일기』. 시대와 나이를 초월하여 10살부터 100살까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소개하는 「올 에이지 클래식」 시리즈 중 하나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열세 살이던 소녀 안네 프랑크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 독일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은신처에 숨어 지내는 생활을 시작한다. 안네는 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이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로 여긴다. 은신처라는 특수한 환경과 사춘기라는 보편적인 상황 속에서 안네가 겪어야 했던 다양한 고민과 감정이 솔직하고 재치 있게 담겨 있다.
사춘기의 한복판에서 들려주는 안네의 진솔한 고백, 그리고 전쟁과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꿈과 자유를 갈망하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해왔다. 1947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지금까지 약 67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영화, 연극, 다큐멘터리 등으로도 제작되었다.
1. 키티와의 만남
2. 피신
3. 은신처 생활에 익숙해지기
4. 어른들은 몰라
5. 두려움
6. 새로운 식구
7. 은신처의 갈등
8. 시간 죽이기
9. 희망
10. 일상
11. 갈등
12. 불안
13. 지상 천국인가, 절망의 나락인가
14. 엄마
15. 첫사랑
16. 고마운 사람들
17. 봄, 그리고 청춘
18. 자매
19. 나의 미래
20. 위기의 순간
21. 첫키스
22. 아빠와 딸
23. 알 수 없는 세상
24. 어두운 미래
25. 상륙 작전
역자의 말

1942년 6월 20일 토요일
며칠 동안 일기를 쓰지 못했어. 내 일기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 보고 싶었거든. 나 같은 아이가 일기를 쓰다니, 정말 이상한 일이야. 지금까지 일기를 써 본 적이 없을 뿐 아니라 열세 살 여학생이 비밀을 털어놓는 것에 대해 나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도 관심이 있을까 싶어서 말이야.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난 일기를 쓰고 싶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 깊이 묻혀 있는 모든 것들을 끄집어내고 싶거든.
(중략)
그래서 이 일기장을 선택한 거지. 내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친구를 눈앞에서 보기라도 한듯 일기장에다 모든 사실을 구구절절 털어놓지는 않을지도 몰라. 대신 이 일기장을 내 친구로 삼아서 ‘키티’라고 부를 거야. 그러면 내가 무심코 키티라고 말한다 해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무도 모르겠지.
- 본문 10~12쪽 중에서

1943년 1월 13일 수요일
매일 밤 수백 대의 비행기가 네덜란드를 지나 독일의 마을로 가 폭격을 퍼부어 쑥대밭을 만들어. 소련과 아프리카에서는 매 시간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고. 아무도 이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어. 온 세계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지금, 연합군에게 유리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아.
(중략)
전쟁이 가지고 온 고통에 대해서 몇 시간이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럼 내 자신이 더욱 비참하게 느껴질 것 같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이 고통이 끝날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는 일뿐이지. 유대 인과 기독교인, 그리고 온 세상이 고통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거야.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겠지.
안네가.
- 본문 89~90쪽 중에서

1944년 4월 4일 화요일
바보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그리고 언론인이 되기 위해 공부를 할 거야. 내가 미래에 이루고 싶은 꿈이니까! 내가 글을 잘 쓴다는 걸 알아. 내가 쓴 글 몇 개는 꽤 좋고 ‘은신처’를 묘사한 글 중에 재치 있게 잘 쓴 것도 있어. 내 일기를 보면 알 수 있지. 하지만 내가 정말 재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
(중략)
죽은 후에도 기억되는 사람이고 싶어! 그래서 내게 이런 재능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려. 글을 쓰고 내 자신을 표현하면서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주셨으니까.
글을 쓰는 동안은 모든 것을 떨쳐 버릴 수 있어. 슬픔도 사라지고 용기가 솟아오르지. 그런데 내가 훌륭한 작품을 쓸 수 있을까? 언론인이나 작가가 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기를 바라. 아, 정말 간절히 그러고 싶어. 글을 쓸 때면 난 내 생각, 내 이상, 내 판타지를 모두 새롭게 되찾을 수 있거든. 용기를 내어 다시 시작할 거야. 성공할 수 있을 거야. 난 글을 쓰고 싶으니까!
안네가.
- 본문 260~261쪽 중에서

▶ 전 세계인들에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은 과연 무엇일까?
속설에 의하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책은 『성경』이라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읽힌 책은 무엇일까? 여기에는 다양한 후보들과 근거가 난무하는데 그 후보들에는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인 이슬람 교의 경전, 세계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의 지도자였던 마오쩌둥의 어록, 인도와도 바꾸지 않을 세계적인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작품, 환상문학의 바이블 『반지의 제왕』과 추리소설의 여왕인 크리스티의 작품 등이 있다. 그런데 이런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가장 유력한 후보 중의 하나로 언급되는 책이 겨우 10대 소녀의 일기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제2차 세계 대전의 한복판에서 사춘기를 고민하고, 사춘기의 한복판에서 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유대 인 소녀의 일기, 『안네의 일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안네의 일기』는 1947년에 네덜란드 어로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약 67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 소개되었으며 여러 편의 영화와 연극,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다. 과연 그녀의 일기는 어떠한 매력이 있기에 이토록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사랑받을 수 있었을까? 무엇보다 안네는 ‘은신처’라는 특수한 환경과 ‘사춘기’라는 보편적인 상황 속에서 맞닥뜨려야 했던 다양한 고민과 감정들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그려 내었다. 더불어 전쟁과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과 자유를 갈망했다. 안네의 이러한 모습과 진솔한 고백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기에 충분했고, 『안네의 일기』는 세대와 인종, 언어를 초월하여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고전 중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동안 국내 독자들에게 세계 유명 고전들을 소개하는 데 힘써 온 보물창고에서 이번에 <올 에이지 클래식> 시리즈의 한 권으로 『안네의 일기』 완역본을 펴냈다. 시대와 나이를 초월하여 10살부터 100살까지 늘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소중한 친구 같은 책 <올 에이지 클래식> 시리즈로 만나는 소녀 안네 프랑크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이 느꼈을 감동을 오롯이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 소녀 안네 프랑크, 전쟁과 사춘기의 한복판에 서다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안네 프랑크의 진솔한 모습과 마주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책이 『성경』 다음으로 『안네의 일기』라면 안네 프랑크는 ‘예수’에 이어 책을 통해 알려진 인물 중 두 번째로 유명한 인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안네 프랑크라는 소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당시 열세 살이던 말괄량이 소녀 안네 프랑크는 그녀의 가족, 동료들과 함께 독일 나치의 유대 인 박해를 피해 은신처에 숨어 감옥과도 같은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1944년 8월 4일 누군가의 밀고로 은신처가 발각되어 체포되고 결국 수용소로 끌려가 이듬해 3월의 어느 날, 티푸스에 걸려 세상을 떠나고 만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안네 프랑크는 총성과 포탄 소리에 놀라고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떨기만 하는 겁 많은 소녀였다. 하지만 때로는 전쟁과 대학살에 분개하고 자유와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던 투사의 이미지를 가지기도 한다. 결국 수용소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아 전쟁과 대학살의 희생자가 되고 만 그녀는 오늘날 반전(反戰)의 아이콘이 되었다.
하지만 『안네의 일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안네 프랑크의 모습들은 이뿐만이 아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광풍’과 함께 사춘기를 보내는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질풍노도’가 그녀와 그녀의 세계를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가족과의 갈등, 혼자라는 외로움, 오랜 은신 생활에서 비롯된 불만과 지난 잘못에 대한 후회, 그리고 성에 대한 호기심과 풋풋한 사랑의 떨림까지. 『안네의 일기』는 전 세계 누구나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소녀의 특별한 이야기이자 사춘기에 들어선 평범한 소녀의 친근한 이야기이기도 한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점이 『안네의 일기』가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이미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쳐온 어른들부터 그 한복판에 서 있는 청소년들과 앞으로 맞이할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이유이다.
자, 이제 <올 에이지 클래식> 시리즈로 마련된 『안네의 일기』를 통해 지금껏 몰랐던 안네 프랑크를 만나 보자. 전쟁과 사춘기의 한복판에서 들려주는 그녀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우리는 세대와 국가를 초월한 진정한 가치, 바로 희망과 용기를 가슴속 깊이 새길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내용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6월 12일, 유대 인 소녀 안네 프랑크는 한 권의 일기장을 생일 선물로 받는다. 안네는 이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자신의 속마음을 온전히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로 여긴다. 그리고 6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일기를 적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에 독일 나치의 유대 인 탄압이 점점 심해지자 안네의 가족들은 동료들과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은신처에 숨어 살게 된다. 2년여의 은신 생활 동안 안네는 전쟁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가족과의 갈등, 고독과 쓸쓸함, 오랜 은신 생활에서 비롯된 불만과 지난 잘못에 대한 후회, 추위와 굶주림 등과 싸워야 했다. 하지만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 자유에 대한 의지와 장래에 대한 희망, 풋풋한 사랑 등으로 자신을 버텨 내며 그 모든 과정들을 진솔한 표현으로 일기에 기록한다. 연합군의 대규모 상륙 작전이 실행되면서 곧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희망으로 가득하던 1944년 8월 1일, 안네의 일기는 끝을 맺는다. 그로부터 사흘 뒤인 8월 4일 누군가의 밀고로 은신처가 발각되면서 체포되었기 때문이다. 유대 인 수용소에 끌려간 안네 프랑크는 이듬해 1945년 3월의 어느 날, 티푸스에 걸려 세상을 떠나고 만다

작가정보

저자 안네 프랑크(Anne Frank)는 1929년 6월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유대 인 집안의 둘째 딸로 태어났으며, 1933년 나치의 유대 인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했다. 그러나 나치에 의해 네덜란드가 점령되면서 1942년부터 은신 생활을 시작했다. 그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고, 1944년 8월 4일 누군가의 밀고로 은신처가 발각되어 체포되었다. 그리고 수용소로 끌려간 뒤 1945년 3월의 어느 날, 티푸스에 걸려 세상을 떠난다. 훌륭한 작가와 언론인이 되기를 꿈꾸던 소녀 안네는 은신 생활 중에 쓴 일기에 ‘은신처’라는 특수한 환경과 ‘사춘기’라는 보편적인 상황 속에서 맞닥뜨려야 했던 다양한 감정과 고민들을 솔직하고 재치 있는 표현으로 그려 냈다. 그리고 이 일기는 전쟁이 끝난 후인 1947년, 가족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버지 오토 프랑크에 의해 책으로 출간되었다. ‘은신처’를 뜻하는 네덜란드 어 『Het Achterhuis』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안네의 일기』는 이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고 안네 자신의 바람대로 지금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최지현은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05년 ‘푸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니임의 비밀』, 『문제아』, 『그 소년은 열네 살이었다』, 『교환학생』, 『내 이름은 라크슈미입니다』, 『예능 천재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의 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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