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화가 난다

김보라 지음 | 스폰지 그림
돋을새김

2014년 05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5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61MB)
ECN 0102-2018-800-002806447
쪽수 19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600원

쿠폰적용가 5,9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화가 난다』는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별별 행동에, 너무 불합리한 별별 상황에 얼굴 벌게지며 열받아 쏟아놓는 이야기, 누구나 겪어봤을 법하지만 치사해서 차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책이다. 각 에피소드 뒤에 간혹 덧붙인 소소한 정보와 깨알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이게 뭔가 싶은 웃음 나는 넋두리는 앙증맞은 일러스트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프롤로그
화를 내는 게 그렇게 잘못된 건가요? ㆍ 5

[아 쫌! 더불어 함께]
그 남자의 날숨 ㆍ 18 거, 꼬리 한번 참 기네! ㆍ 21 잠시만 앉아 가겠습니다 ㆍ 25
사람이 먼저 ㆍ 28 당신 사생활 좀 지켜줄래요? ㆍ 32 그 여자의 변신은 유죄 ㆍ 36
아름다운 사람이 머문 자리 ㆍ 40 이 에스컬레이터의 또라이는 나야! ㆍ 43
지하철 밉상 2종 세트 ㆍ 47

[아! 책 그리고 회사]
주말엔 날 놔줘요! ㆍ 50 그게 당신 취향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ㆍ 54
이름이 뭐예요? ㅋㅋㅋ ㆍ 58 바야흐로 출판사 호구시대 ㆍ 62 회식은 뱃살을 남기고 ㆍ 67
왜 나만 갖고 그래 ㆍ 71 서점은 지하에 묻혔다 ㆍ 74 요즘엔 읽을 만한 책이 없어 ㆍ 80
모든 게 제자리에 있다는 건 누군가 항상 제자리를 찾아 놓기 때문이다 ㆍ 85
가치의 무게 ㆍ 89

[에잇! 휴대전화, SNS]
‘싫어요’가 필요한 순간 ㆍ 92 내 일기장에 누가 낙서했어? ㆍ 94
너희들 이름값 안 할래? ㆍ 98 B-side ㆍ 102 내 손이 널 기억해 ㆍ 106
불면의 밤들이여, 안녕 ㆍ 109 그대 먼 곳만 보네요 ㆍ 113

[나 원! 친구도 세상도]
친구와의 약속을 깨야 할 때는 ㆍ 118 사십만 원이 뉘 집 개 이름도 아니고 ㆍ 121
무소불위 집주인 아저씨 ㆍ 125 결혼 자판기라도 있는 건가요? ㆍ 129
저에게도 보금자리는 필요합니다 ㆍ 132 지금 내 말 듣고 있는 거니? ㆍ 137
담배, 담배, 담배 ㆍ 142 더는 기다려주지 않겠다 ㆍ 146 악덕 알바생을 만나지 않으려면 ㆍ 150

[맙소사! 나도 문제]
밥 힘으로 사는 때도 아닌데 ㆍ 154 꽃이나 기르고 살아볼까? ㆍ 158
‘절대’라는 말은 절대하지 않기 ㆍ 162 스키니! 스키니! ㆍ 166
손가락이 부러지는 것도 아니고 ㆍ 170 달콤한 인생 ㆍ 174
사뿐히 지르밟고 가시옵소서 ㆍ 178 의지가… 뭐죠? ㆍ 182 그까짓 게 뭐라고 ㆍ 185

에필로그
이렇게 많은 화를 품고 산다는 게 화가 나! ㆍ 188

인간은 누구나 호흡을 하고, 서로가 내뱉는 이산화탄소를 산소와 함께 들이마신다. 단지, 인식하고 살지 않을 뿐. 그런데 이런 경우에는 그 사람의 날숨이 곧바로 내게 직행하니 여간 미칠 노릇이 아니다. 머리 위로 곧장 떨어지는 그의 날숨을 누가 들이마시겠는가? 결국 이럴 때는 정신을 집중해 그와 호흡법을 같이해야 한다. 들이마시고 내쉬고 들이마시고 내쉬고. 맙소사. 출산은커녕 연애도 못 하고 있는데, 지하철에서 낯선 남자와 라마즈 호흡법이라니! -《그 남자의 날숨》 중

누구에게 얼마를 빌리고 못 갚았는지, 누구 아들이 언제 어디서 결혼을 하는지, 며느리 될 사람의 직업은 무엇인지, 대통령이 정치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모 회사 이 대리가 무슨 서류를 잘못 작성했는지, 누가 누구랑 사귀고 또 누구랑 헤어졌는지 기타 등등. 내가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점심 메뉴와 오늘 저녁엔 뭘 먹을 예정이라는 것까지 알아야 하는지 기가 찰 따름이다. (중략) 공공장소에서 큰 목소리로 통화를 하는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목소리가 통화 상대뿐만 아니라 같은 지하철 칸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들린다는 사실을 잊는 것 같다. -《당신 사생활 좀 지켜줄래요?》 중

“회사 그만두고 꽃이나 기르고 살면 좋겠다.”
“시골 내려가서 농사나 짓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팍팍한 서울살이에 지친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그렇지, 사방이 꽉 막힌 답답한 사무실에 갇혀서 평생을 상사 눈치도 모자라 부하 눈치까지 봐가며 사느니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 가서 남의 눈치 안 보고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런데 가뜩이나 화가 많은 내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문제는 바로 저 ‘~이나’다. 꽃이나? 농사나? 허, 퍽이나!
-《꽃이나 기르고 살아볼까?》 중

혹자는 스키니진 말고 다른 걸 입으면 되지 않느냐고 물을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옆자리 동료도 모르는 불편한 진실. 내가 지금 입고 있는 이 타이트한 바지는 스키니진이 아니다. 벗어놓으면 분명 일자 스트레이트 바지다. 매장 점원이 일자바지라며 건네준 것을 튼튼한 내 다리가 스키니로 소화했을 뿐이다. 문제는 스키니가 유행이라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문제는 바로, 스키니가 유행하면서 다른 디자인의 바지 사이즈까지 모두 비정상적으로 줄여졌다는 것. 바로 그것이다. 내가 알던 55와 66은 더 이상 55와 66이 아니고, 사이즈 30인치 이상의 바지들은 매장에서 아예 사라져버렸다. -《스키니! 스키니!》 중

마치 게임에서 레벨 업을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것처럼 이 카드를 한 번이라도 사용하게 된 사람들은 그다음부터 죽자사자 ‘별’을 모으기 위해 별다방의 커피만 마신다. 친구가 별다방 커피가 싫다고, 다른 커피를 마시자고 아무리, 아무리 얘기해도 오직 별을 모으겠다는 일념으로 친구의 팔을 잡아끌어 별다방으로 향하는 것이다. 저 번쩍번쩍 빛나는 골드카드를 향해 밥값만큼이나 비싼 커피를 원 샷! 투 샷! 쓰리 샷! -《그까짓 게 뭐라고》 중

화 많은 그녀,
세상의 별별 무례함에 돌을 던지다!

사소하다면 사소하지. 그래도 이제 못 참아!
누구나 겪지만 치사해 말하지 못한 무례한 일들에 하이킥~

무례하다는 것은 말이나 태도에 예의가 없이 함부로 대한다는 뜻이다. 흔히 친구나 동료, 사회가 자신을 함부로 대한다고 여길 때 우리는 화가 난다. 자신이 자신을 스스로 함부로 대했다는 생각이 들 때도 화가 난다.
《화가 난다》에는 지하철에서 길에서, 회사에서 집에서, 다양한 일상에서 마주치는 갖가지 무례함들이 등장한다. 어떤 장면에서는 물개박수를 치며 ‘맞다, 맞아!’ 공감할 것이고, 어떤 장면에서는 뭐 이런 것까지 화를 내며 사느냐고 ‘쯧쯧’ 코웃음을 칠 수도 있다. 그리고 ‘혹시 나도…?’ 하며 마음 한구석이 뜨끔할 수도 있다.
《화가 난다》는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별별 행동에, 너무 불합리한 별별 상황에 얼굴 벌게지며 열받아 쏟아놓는 이야기이다. 사실 사소하다면 사소한 것들이다. 너무 보잘것없어 따지고 들자면 겸연쩍기까지 한 일도 있다. 그렇게 대수롭지도 않게 누구나 겪어봤을 법하지만 치사해서 차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작심하고 떠들었다.

불쑥불쑥 나타나 우리의 뒷목을 잡게 하는 분노 유발자들!
"화가 난다~!!"

저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욱하며 “화가 난다~!”를 외치는 화 많은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만원 지하철에서 자신을 향해 곧장 떨어지는 타인의 날숨이 싫어 차라리 낯선 남자와 호흡을 맞추고, 여기저기 문을 열어젖히며 다니는 꼬리 긴 사람들의 꼬리를 댕강 잘라 꼬리곰탕을 끓여버리겠다고 혼자 경고를 날리기도 하는 과격함과 엉뚱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그녀가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난다!”를 외치며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결국 ‘예의’에 관한 문제이다. 타인에 대한 예의, 자신에 대한 예의. 곧 사람이 지켜야 할 예절과 배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것은 대국민 화병 예방 프로젝트!
거기에 귀뜸으로 덧붙인 소소한 정보와 깨알 재미의 사족들

아무리 사소한 화도 쌓아두면 병이 된다. 이것은 대국민 화병 예방 프로젝트! 너무한 것 아니냐며, 억울한 것 아니냐며, 태어나면서부터 ‘욱’함을 지닌 그녀는 허공을 향해 하이킥을 날리며 분통을 터뜨린다. 그녀의 이야기에 무릎 치며 공감하고, 함께 ‘으아~!’ 분노의 일성도 날리다 보면 어느새 속이 시원할 것이다.
화의 원인이 사소하다고 솟구치는 화의 크기까지 미미한 것은 아니다. 그 보잘것없는 화가 때로 우리 일상의 질서를 온통 휘젓곤 한다. 일상의 질서를 깨뜨리는 작은 화에서 우리 의식에 균열을 일으키는 큰 화까지! 별 잡다한 것에 화를 낸다고 욕 좀 먹더라도 시원하게 떠들어보자. 함께 떠들면 분노도 통쾌하다!

《화가난다》의 각 에피소드 뒤에 간혹 덧붙인 소소한 정보와 깨알 같은 재미의 넋두리는 덤이다. 생뚱맞은 정보, 뜻밖에 도움되는 정보, 이게 뭔가 싶은 웃음 나는 넋두리는 앙증맞은 일러스트와 함께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보라

저자 김보라는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의 낙향으로 서울에 남겨져 30대 초반부터 독립생활을 시작했다. 대책 없는 국가의 전월세 정책으로 1~2년 만에 한 번씩 이사를 다니며 집주인들의 노후자금 마련에 일조하고 있다. 한 욱하는 아버지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아 시시때때로 화를 내 주변인들을 당황하게 하지만, 금세 또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실실대 더 당황스럽게 만드는 선천적 양은냄비 감성을 가졌다. 심심해 친구와 약속을 잡고는 곧바로 귀찮아죽겠다며 허공에 하이킥을 날려대는 자발적 외톨이의 이중성도 지녔다. 종잡을 수 없는 성격 탓인지, 누구 말처럼 필살기가 없어서인지, 본인으로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이유로 아직 미혼 상태인데, 요즘 가장 큰 걱정은 영화를 보든 밥을 먹든 여행을 가든 점점 더 혼자인 게 편해진다는 거다. 책이라면 읽는 것, 모으는 것, 책장 가득 채워놓고 으스대는 것 모두를 좋아해 한눈 한번 안 팔고 몇 년째 책을 만들며 살고 있지만, 책이란 게 참으로 요령부득이라 여전히 갈팡질팡 고군분투 중이다.

그림/만화 스폰지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화가 난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화가 난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화가 난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