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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의학 새로운 의학의 탄생

강길전 , 홍달수 지음
돋을새김

2014년 04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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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9MB)
ECN 0102-2018-000-002806418
쪽수 4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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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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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의학은 우리 인체를 이해하고 치료하는 데 가장 탁월한 의학이다?
현대의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 『양자의학 새로운 의학의 탄생』. ‘양자의학’이란 데이비드 봄의 양자이론을 위학에 접목한 것으로, 이론을 근거로 몸의 질병 원인을 몸에서뿐만 아니라 마음에서 찾아내 치료하고자 한다. 즉, 양자의학은 몸을 다루는 생의학, 양자파동장을 다루는 에너지의학, 마음을 다루는 심성의학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전일의학이다.

전체 5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는 봄의 새로운 양자이론에 관해 다루었다. 2부에서는 봄의 양자이론의 주요한 개념인 양자파동장을 인체를 구성하는 분자, 세포, 조직 수준에서 다루고, 3부에서는 봄의 양자이론에서 또 다른 기둥을 차지하는 마음에 대해서 살펴본다. 4부에서는 양자의학의 임상적 적용을, 5부에서는 양자의학 차원에서의 새로운 시작에 대해 정리한다.
머리말 - 원인 없는 질병은 없다

제Ⅰ부 양자의학이란 무엇인가?
01 코펜하겐 해석 / 02 코펜하겐 해석과 의학 / 03 데이비드 봄의 양자이론 / 04 봄의 양자이론과 의학

제Ⅱ부 양자파동장
05 인체 내의 파동 구조 / 06 인체 양자파동장의 기능 / 07 양자파동장이 일으키는 특이현상 / 08 양자파동장과 질병의 원인

제Ⅲ부 마음
09 마음은 몸과 별개이다 / 10 마음은 양자에너지이다 / 11 마음은 전달된다 / 12 마음의 구조와 기능 / 13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 14 마음과 질병

제Ⅳ부 양자의학의 임상 적용
15 양자파동장을 이용한 질병 진단 / 16 양자파동장을 이용한 질병 치료 / 17 마음을 이용한 질병 진단 / 18 환자의 마음을 이용한 질병 치료 / 19 의사의 마음을 이용한 질병 치료 / 20 좋은 마음을 유도하는 방법들

제Ⅴ부 양자의학 차원에서의 새로운 시작
21 새로운 건강관리 / 22 새로운 호스피스 / 23 새로운 태교 / 24 양자의학에 따른 새로운 개념들 / 25 새로운 의료장비의 개발 / 26 새로운 병원

맺음말 - 양자의학을 넘어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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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해석에 관한 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인 미국의 과학철학자 힐러리 퍼트넘(Hilary Putnam)이 2005년 양심선언을 통해 봄에 대한 오랫동안의 부정적 입장을 바꾸면서 공개적으로 봄을 지지했다. 심지어 그는 봄의 양자이론은 놀랄 만큼 우아하다고까지 했다. - 83쪽

현대의학은 뉴턴물리학의 개념에 충실하다 보니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것만을 추구하게 되었고 그래서 인체의 구조에서 측정이 가능하고 눈에 보이는 물질적 구조(장기, 조직, 세포, 분자)만을 인정한다. 이에 비해 양자의학은 물질적 구조(몸) 이외에 양자파동장 및 마음까지도 다루기 때문에 현대의학과는 많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이는 양자의학이 다리가 3개인 안정적인 테이블인 데 비해 현대의학은 다리가 2개인 불안정한 테이블인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 106쪽

'위약 효과(placebo effect)'란 의사가 설탕을 진짜 약처럼 만들어 투여하면 실제로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와 같이 실제로는 치료 약제가 아닌 가짜 약인데도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환자의 믿음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환자가 '이 약은 나를 치료해줄 것이다'라고 강하게 믿게 되면 이 정보가 결국 환자의 무한한 능력을 가진 집합무의식에 전달되어 치료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321쪽
그동안 생명현상을 다루는 의학계에서는 유전자 결정론을 신성불가침의 교리로 생각했고 인간을 유전자의 노예로 취급했다. 그래서 인간의 유전자 지도만 완성하면 인간의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으로 생각했으나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결과는 이와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유전자 결정론자들 입장에서 보면 그 결과는 매우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인간의 유전을 조절하는 요인은 유전자 이외에 또 다른 요인이 있다는 것, 즉 후성유전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인류에게 너무나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 373쪽

양자의학에서는 뇌와 뇌의 양자파동장 외에 '마음'이 있다고 본다. 이것을 컴퓨터에 비유하면, 뇌는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같은 역할을 하고, 뇌의 양자파동장은 컴퓨터의 '소프트웨어'와 같은 역할을 하며, 마음은 컴퓨터의 '작동자' 같은 역할을 한다. 따라서 뇌는 단지 5관으로부터 전달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만 할 뿐이고 실제로 인식을 하는 주체는 마음이라고 여긴다. - 418~419쪽

살아 있는 생명체는 항상 비선형적이다. 다시 말하면 2 더하기 3은 5뿐만이 아니라 3이 될 수도 있고 7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생명체를 선형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훈련이 되어 있어 인간을 선형적으로 해석하기 좋아하고 심지어 '양자의학' 같은 비선형적 의학을 비과학으로 생각하려 한다. 인체는 항상 비선형적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현대의학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 474쪽

“원인불명의 병은 없다.
다만 아직 원인을 알지 못할 뿐이다.”

세상 모든 일에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니, 마음을 편하게 갖고 기다려 보세요."
해마다 불임 부부가 증가하고 있다. 모든 조건이 임신이 가능한 상태임에도 불임 부부 중 상당수가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원인불명성 불임'으로 진단을 받는다. 가족보건복지실태조사에서 불임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2009년에는 부인 35.9%, 남편 34.1%가 '원인불명'으로 진단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여 년간 여성 불임 및 여성 생식내분비학을 전공한 산부인과 의사인 저자 강길전 박사 또한 수없이 많은 불임환자들을 보아왔고, 현대의학으로 뚜렷한 원인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원인불명'으로 판정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불명'이라고 손쉽게 진단을 내리고 치료하는 것이 의사로서 무책임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는 '원인이 없어서'가 아니라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아닐까 하고 의문을 품게 된 것이다. 이때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간 것이 '마음'이었다. 무의식중에 환자가 아기를 갖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은 아닌지, 그래서 그것이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마음이 실제로 몸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고민했다.
저자는 우선 프로이트의 심리학을 공부했고, 칼 융의 심리학에 접근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융이 마음을 '양자에너지(quantum energy)'로 생각하고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볼프강 파울리와 공동연구한 흔적을 찾아냈다.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양자물리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양자물리학에 대해 천착하던 중 마침내 저자는 양자역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David J. Bohm)의 양자이론을 만나게 되었다.

데이비드 봄의 양자이론
데이비드 봄은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크기에 관계없이 항상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으로 되어 있다'고 했으며, 입자와 파동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구조를 하고 있지만 실상은 두 구조가 서로 다른 차원의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파동은 입자와는 다른 차원에 존재하기 때문에 비록 우리의 5감으로는 인식할 수 없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객관적 실체'라고 했다.
따라서 이런 봄의 이론을 인체에 적용할 경우, 사람은 몸(입자적 구조)과 마음(파동)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고 볼 수 있고, 이는 곧 마음의 실재성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이 양자물리학 이론을 의학을 융합하면 현대의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의학을 펼칠 수 있으리라 여겼고, 수년간 필요한 자료들을 모으고 연구를 거듭해 하나의 일관된 이론을 갖춰 '양자의학'을 정립해냈다.

과학적 이론을 근거로 한 새로운 차원의 의학
자연치료, 마음치료, 동종요법, 최면, 음악요법, 기공치료 등 수술과 약물을 이용한 치료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몸의 질병을 고치려는 시도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그러나 대체로 이런 치료들은 '뇌를 자극'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거나 또는 명확한 이론을 제시하지 못함으로써 기적이나 우연, 경우에 따라 사이비 의술로 치부되기까지 한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러한 '눈에 보이지 않기에 믿을 수 없는 무언가(파동, 양자포텐셜, 마음, 기, 정신 등)의 존재를 입증해내기 위해 물리학, 의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한 방대한 연구 사례들을 소개한다. 강길전 박사가 양자의학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을 때 의학계에서 상당한 비난이 쏟아졌다. 그것은 상상에서만 가능한 허무맹랑한 이야기라는 것이었다. 물리학계에서도 의사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물리학에 대해 언급한다며 비난했다. 그러나 저자는 끊임없이 조사와 연구를 거듭해 믿을 수 있는 과학적 이론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차원의 패러다임을 이 책을 통해 제시했다.

왜 양자의학인가?
현대의학에서는 인체가 오로지 물질적 구조(몸)만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음은 단지 뇌의 전기적 혹은 생화학적 부산물로 취급한다. 따라서 현대의학에서는 ‘몸과 마음의 연결’ 같은 문제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양자의학에서는 우리 인체를 몸, 양자파동장, 마음의 3중 구조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본다. 입자/파동 이중성의 원리에 따라 사람의 몸과 마음 역시 서로 중첩되어 있기는 하지만 각각 별개의 존재로 생각하는 것이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몸과 마음의 연결’이라는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몸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둘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바로 양자파동장이다.
이 결과, 현대의학은 육체에 대해서만 질병의 원인, 진단 및 치료를 논하는 데 비해 양자의학은 육체 외에 양자파동장 차원과 마음 차원에서의 질병의 원인, 진단 및 치료를 모두 논한다. 다시 말하면, 양자의학은 몸을 다루는 생의학, 양자파동장을 다루는 에너지의학, 마음을 다루는 심성의학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전일의학(全一醫學)인 것이다.

의사 중심의 의학에서 환자 중심의 의학으로
"마음을 편하게 먹으세요." "마음을 다잡으세요." "마음을 다스리세요."
몸에 병이 생겼을 때뿐만 아니라, 고통스러운 상황을 겪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이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몸과 마음의 긴밀한 관계'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물질적인 몸이 비물질적인 마음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증명하고, 또 그것을 의학에 접목해 어떻게 하면 진단과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인지를 제안한다.
며칠 전 환자에게 막말하는 의사와 관련한 기사(세계일보 10월 24일자)가 나왔다. 이는 의사가 환자를 기계적으로 대하며 그들의 마음을 전혀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양자파동장의 기능 중 하나는 전달의 기능이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등 구별 없이 전달된다. 그렇다면 의사의 마음 역시 환자에게 전달될 것이다. 의사의 마음이 환자의 치료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말이다. 양자의학은 '마음의 의학'이라 할 수도 있다. 현대의학은 의사 중심의 의학이지만, 양자의학은 환자 중심의 의학이다. 이것만으로도 우리가 양자의학에 주목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작가정보

저자(글) 강길전

저자 강길전은 1967년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1년에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한강성심병원 산부인과 과장,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를 거쳐 1983년부터 2008년까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지냈고 현재 명예교수이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는 대전 미즈여성병원 대체의학센터 원장을 지냈다. ‘원인 없는 질병은 없다. 다만 아직 원인을 알지 못할 뿐이다’라는 전제 아래 현대의학의 한계 극복에 천착하던 중 데이비드 봄의 양자물리학에 주목하게 되었고, 그것을 의학과 접목한 양자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양자의학의 이론 체계를 정립해 의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 삶을 더욱 창조적이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저서로는 《여성생식의학》, 《양자의학》, 《산모 태아 그리고 출산》, 《대체의학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다.

저자(글) 홍달수

저자 홍달수는 1997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2년에 의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충남대학병원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산부인과 주산기과 전임의를 지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산부인과 외래교수이다. 2008년부터는 대전 미즈여성병원 원장을 지내고 있다. 마더세이프 대전센터장(2010~현재), 대한모체태아의학연구회 산전약물상담 위원회위원(2012~현재)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양자의학》, 《모태독성학》, 《대체의학의 이론과 실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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