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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청춘을 힘들게 하는가

허영진 지음
돋을새김

2014년 04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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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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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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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청춘에게 희망은 있다!
『무엇이 청춘을 힘들게 하는가』는 취업도 결혼도 출산도 포기당한 우리 시대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보험 영업일에서부터 마케팅일을 하면서 만난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부의 양극화와 세속화, 기회 불평등, 청년 실업 등의 사회 전반의 문제점들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생각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면서 우리 시대 젊은이들에게 제대로 된 현실을 보여주고자 했다. 이 책은 자신이 놓여있는 좌표점을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우며,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정확히 정해 포기하지 않는 청춘으로 인도한다.
프롤로그 그럼에도, 우리에게 희망은 있다

하나, X와 에코가 살아온 시대의 추억 그리고 현재
1995년의 삼양사거리 그리고 과외의 기억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후배를 통해 본 세상의 모습
차라리 그냥 집을 사면 안 되겠느냐고요?
기회가 옆에 있어도 주목하지 않으면 잡을 수 없다
요즘 애들이 아니라, 요즘 어른이 문제야!
신은 운동화는 달라도 출발선은 같아야 한다
뒤늦게 유학을 떠난 후배를 생각하며
3루에서 태어나 3루타를 친 것처럼 말하다
무임승차한 사람에게 다음 기회는 없다
보태주지도 않을 거면서 결혼하라고 떠밀지 마세요
맞벌이 안 하길 잘했지
하크네스 테이블과 콩나물시루
르완다의 투치와 푸투 이야기
그 어떤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첫사랑과 현실의 쓰디쓴 추억을 되새기다
부모의 콤플렉스와 유치원 영어 교육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과 구청 농구 코트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
재래시장에서 칼만둣국을 먹던 날
골목을 누비던 납득이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올드 머니와 뉴 머니의 세상 속에서
그때의 건축학도들은 신사의품격을 유지하며 살고 있을까?

둘, X와 에코가 사는 세상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
스티브 잡스가 바꾼 세상을 살아가며
하워드 슐츠의 스타벅스와 대한민국의 스타벅스
재테크, 그 달콤한 신기루
멘토와 파트로네스, 누구를 따를 것인가
삼포세대와 삼포 가는 길
마두금과 낙타의 눈물
때가 되면 갈아야 하는 것들이 있다
인생의 벽을 넘는 힘
현재의 조건이 항상 미래의 조건은 아니다
신자유주의를 돌아보다
잔잔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인생의 프로가 되기 위한 10가지 방법
완벽한 직구 없이는 훌륭한 변화구도 없다

셋, X와 에코가 살아갈 한국과 세계의 미래
추락하는 것에도 날개는 있다
양극화된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스마트폰,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시대가 요구하는 정신은 항상 변화한다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며
가난해도 가지고 싶은 건 있다
20년 후에 짜장면 가격은 얼마가 될까?
중국의 팽창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그 시절, 올림픽 게임 속 강자들의 오늘과 미래
이제 성장의 중심은 아시아다

에필로그 마지막으로 함께 나누고 싶은 7가지 이야기

선배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신이 예전에 겪었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은 같으며, 젊을 때는 나도 너와 같았다는 논리를 들이대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땐 아무것도 없어서 더 힘들었다는 이야기도 한다. 힘들기는 했겠지만, '아무것도 없다'는 건 오히려 성장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세계를 보라. 이미 많은 것을 이룬 사회에 성장이 있는가? 아직은 많은 것이 부족한 중국이나 인도에 성장의 기회가 있는가? 중요한 건 사회의 기반과 제도이다. - 73쪽

르완다 학살이 세상에 알려진 것보다 더 끔찍한 내전이었던 까닭은 타인이 쥐여준 기득권에 따라 민족이 둘로 나뉘어 서로 반목하고, 결국 그에 대한 대가로 한쪽이 학살을 당했다는 거다. 그리고 오늘날, 이런 원초적인 살인과 탄압이 아니더라도 한 사회에서 기득권과 피기득권 사이의 격차가 커지는 일은 사회안전망을 불안하게 만든다. - 87쪽

그러나 그들의 부가 이제 그 후손들에게 이전이 되기에 문제이다. 부를 얻기 위한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신분이 세습되는 것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이제 괜찮은 직장은 점점 사라지고, 젊은이들이 중산층으로 편입될 수 있는 길은 점점 좁아져간다. 그러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다 좋아질 거라는 단순한 희망을 주입한다. 젊은 층을 위해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건 마인드 업이 아니라, 젊은 층을 위한 양보와 상생이다. - 121쪽

흔들려야 한다. 고생도 해야 한다. 하지만 목적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 막연하게 아프고 힘들기만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떠나야 한다. 자신만의 목표와 기회를 찾아서. 남들이 말하는 그런 표준적인 삶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더 넓게 생각하며 찾아야 한다. 광고인 이제석이 우리나라에선 지방대 출신이라는 편견 속에서 성공할 수 없었지만, 미국에 건너가 스스로를 증명해보인 것처럼, 아니면 코라오 그룹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아 라오스에서 성공한 것처럼. - 180쪽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결핍이다.
그것은 여유로운 자는 결코 가질 수 없는 것이다.
결핍의 힘은 현실의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게 한다.”

못 먹고 못 입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지?

33세, 미혼 여성 출판편집자 8년차, 1000/40 월세 거주, 적금은 1년도 못 채우고 해지하기 일쑤, 스타벅스의 노예, 신문물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얼리어답터, 때문에 버는 것보다 카드값이 더 많이 나와 월급은 매달 로그인 즉시 로그아웃.

이렇게 한심한 청춘이 다 있나 싶은데, 만나면 너도나도 한숨 푹푹 쉬며 하는 이야기가 나와 크게 다르지 않으니 이것이 현재 우리나라 미혼 여성의 평균이 아닐까 싶다. 어린 시절 TV에 등장하는 멋진 커리어 우먼들은 하나같이 이름 밑에 27세, 전문직이라고 쓰여 있었다. 그래서 나도 20대 후반이 되면 당연히 그들처럼 멋진 차를 타고, 야경이 끝내주는 집에서 살게 될 줄 알았는데, 현실은 시궁창. 그래서 모이기만 하면 이런 이야기들을 한다.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들어가고, 졸업하자마자 취업하고, 직장생활도 할 만큼 했는데, 왜 이렇게 사는 걸까? 그런데, 도대체 우리 왜 이렇게 힘들지?”

아무것도 없다는 건 성장 가능성의 다른 말
어른들은 ‘곱게 자라 배부른 소리한다’ ‘우리 젊었을 때는 아무것도 없어서 더 힘들었다’며 혀를 끌끌 찬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우리는 “그래, 내가 열심히 살지 않아서 이렇지.” “더 아끼고 더 부지런히 살아야 해.”라며 자책한다. 그런데 저자는 “힘들기는 했겠지만, ‘아무것도 없다’는 건 오히려 성장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낼 수밖에 없게 만든 저 한 문장. 그동안 내내 답답했던 까닭, 과거에 비해 풍족한 생활을 누리면서도 지금 이렇게 힘들게 느껴지는 까닭은 결국 우리 사회가 이미 성장할 대로 성장해 젊은 세대들에게는 성장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 그래서 더 나아지리란 희망을 품을 수 없기 때문이다.

통계 수치가 아닌 경험을 통해 느낀 우리 사회의 문제들
저자는 한마디로 끼인 세대다. 기성세대라고 불리기에는 어딘지 억울하고, 청춘이라 하기에는 살짝 찔리는 이른바 30대 후반의 X세대. 2년 반 정도 보험 영업일을 하며 대학생들부터 회사원, 주부, 상인들까지, 그리고 지금까지 7년간 마케터 생활을 하면서는 프라이빗 뱅커들, 부자들, 그리고 그들의 자녀세대들까지 직·간접적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그렇게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보니, 부의 양극화 및 세속화, 기회 불평등, 청년 실업 등 자연스럽게 우리 사회 곳곳에 드러난 문제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기서 얻은 생각들을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점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고 지금과 같은 사회구조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것이 젊은 세대들, 이른바 청춘들이라는 데 생각이 미쳤다. 그러면서 경제금융전문가로서 헛된 위로나 공감 제로의 충고 말고 우리 시대 젊은이들에게 제대로 된 현실을 보여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생각했다.

스타벅스의 커피 값은 왜 그렇게 비싼 걸까?
저자는 마치 술자리에서 “내가 어제는 이런 일을 겪었는데 말이야~”로 시작하는 거칠지만 솔직한 선배의 이야기처럼 과거에서 불러온 기억, 현재를 살아가며 느끼는 현실, 그리고 미래의 구상까지, 삶의 순간순간에 경험한 사건들을 실마리 삼아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제기한다. 때로는 옆집 사는 쌍둥이 딸을 둔 가장으로, 때로는 회사 선배로.

전세로 들어간 집의 계약 만기가 다가오자 집을 그냥 사는 게 어떻겠느냐는 집 주인의 전화 한 통에서 주택 시장 문제와 기성세대 불로소득의 희생양이 된 젊은이들의 모습을 떠올리고, 미국 사립 고등학교 교육제도인 하크네스 테이블과 한국의 콩나물시루 교실 교육을 비교해 이야기하면서 교육 기회의 평등화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낸다.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지금 우리나라의 스타벅스가 그 높은 가격만큼의 가치를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는지 의문을 품고, 아내의 고향 진해로 향하는 길에 있던 ‘삼포로 가는 길’이란 노래비를 보고는 황석영의 소설 《삼포 가는 길》을 떠올려 다시 이 시대 ‘삼포세대’ 즉,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포기한 젊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시대 청춘에게 필요한 건 멘토가 아니라 파트너
저자는 《멘토와 파트로네스, 누구를 따를 것인가》라는 글에서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를 안전하게 지켜주기는 했지만, 영웅 아버지를 두었음에도 결국 역사 속에 조용히 사라지도록 키워낸 멘토르와 패전을 예감하면서도 평생 동안 도움을 주었던 자신의 파트로네스인 폼페이우스에게 돌아간 카이사르의 행동대장 라비에누스를 비교한다. 멘토르에서 나온 말 ‘멘토’와 파트로네스에서 나온 ‘파트너’.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멘토를 자처하지만, 저자는 당장의 달콤한 위로보다는 쓰고 아프지만 현실을 함께 고민하고 한 개인이 자리를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청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하는 이야기의 핵심은 분명하다. 이 사회에서 자신이 놓여 있는 좌표점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어디로 향해 나아갈지 정확히 방향을 설정할 것, 포기해 주저앉지 말고 어떤 일이든 시작하되 무작정 덤벼들지 말고 작정하고 뛰어들 것, 세상이 흔드는 대로 흔들리지 말고 내가 흔들 수 있는 세상을 찾아 나설 것!

작가정보

저자(글) 허영진

저자 허영진은 강북 토박이. 기성세대라 불리기엔 억울하고 청춘이라 하기엔 살짝 찔리는 95학번, 이른바 X세대. 당시로서는 취직이 잘 된다는 공대 전자전기과를 졸업한 후 Tyco Electronics라는 외국계 회사에 취직했다. 그러나 좀 더 높은 성취감을 얻기 위해 사람 만나기 좋아하는 성격 하나만 믿고 과감하게 사표를 던지고 보험 영업에 뛰어들었다. 2년 6개월간의 결코 만만치 않은 영업 생활을 거쳐 현재는 알리안츠 방카슈랑스부에서 7년째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칸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라는 블로그를 통해 온갖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식을 쌓은 이, 제너럴리스트(generalist) 칸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생각을 사람들과 공유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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