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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기억(개정판)

이은래 지음
돋을새김

2010년 08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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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3MB)
ECN 0102-2018-400-002806243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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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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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부터 30세기까지 천 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시간여행 31세기 인류의 기억으로 천 년의 시간을 더듬는다!
2001년부터 3000년까지, 천년 동안 지구에서 일어날 일들을 1OO년을 단위로 나누어 서술한 책. 다가올 1000년 동안의 정치, 경제, 문화, 환경, 과학 등의 모든 분야에서 인류가 경험하게 될 무수한 사건들을 풍부한 상상력과 실감나는 묘사로 그려내고 있다.

바퀴 없는 자동차, 사이버 섹스의 성행, 암과 에이즈의 정복 등과 같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사건들에서부터 모든 언어와 국가의 통일, 새로운 인종의 출현, 시간여행, 기존 종교의 붕괴, 새로운 개념의 종교 탄생, 우주인과의 만남과 교류, 모든 기계문명의 폐기, 우주전쟁 등의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펼쳐보인다.

다가올 우주의 시대에 인간이 갖는 무한한 잠재력이 어떻게 발현될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것인지 광대무변한 이야기의 궤적을 읽어나가다 보면 '현재의 나'와 더 나아가 우주 속의 '우리'를 깊게 생각할 기회가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개정판.

이 책은 21세기부터 30세기까지의 미래를 31세기 인류의 기억을 통해 보여주는 독특한 발상의 책으로, 세기말의 공포, 그리고 새로운 세기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으로 세상이 떠들썩했던 1999년에 출간된 이후 10년 만에 펴내는 개정판이다.
프롤로그향하면 빗나간다!
읽기 전에낯선 세계와의 대화를 위해…

21세기
01 종말은 없었다
02 스트레스가 섹스산업을 일으켰다
03 빅 브라더를 사랑한 인류
04 정치인은 없다
05 실업률 0%
06 인간복제, 인공 동식물
07 새천년의 화두, 잠재력 개발
08 모든 국가가 없어졌다

22세기
01 스페이스맨을 꿈꾸는 젊은이들
02 화성의 비밀이 밝혀지다
03 지하도시와 해저도시로 이주하다
04 아라핫투스의 탄생
05 신은 주사위 놀이를 즐긴다
06 가상현실도 현실이다
07 모든 언어가 통일되다

23세기
01 우주인을 만나다
02 두 번째 성의 해방, 포르노가 사라지다
03 인간복제의 꿈이 사라지다
04 내가 꾸는 꿈인지, 나비의 꿈인지…
05 가상현실을 버리고 영체비행을 즐기다
06 우주인, 지구를 방문하다

24세기
01 지구의 새 이름, 가이아 킹덤
02 지상의 삶을 되찾다
03 시간여행을 시작하다
04 쾌락의 시대에 섹스는 없다
05 달에 바다를 만든 이유
06 빅뱅은 우주의 시작이 아니다

25세기
01 마침내 우주인이 된 지구인
02 인간복제 대신 안드로이드를 선택하다
03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다
04 빛의 옷을 입고 진실을 찾다
05 예술과 종교에 심취한 인류
06 태양계를 벗어나 은하계를 가다

26세기
01 은하력 100000401년
02 후천성 시스템 처리능력 결핍증
03 비이스트 시스템의 침공
04 호모 사피엔스, 멸종되다
05 시스템을 폐기하고 땅으로 돌아가다

27세기
01 물리학으로 기적을 증명하다
02 물 위를 걷는 인간
03 여전히 남는 의문, ‘왜 존재하는가’
04 ‘소멸의 천사’와 마주치다

28세기
01 지구로 몰려드는 늙은 영체들
02 안드로이드의 엑소더스
03 호모 마이트레아스
04 인간 컴퓨터, 휴머타트
05 밝혀지는 비밀들

29세기
01 타임터널 지도를 완성하다
02 새 생명체를 창조하다
03 호모 마이트레아스의 탄생
04 깨달음을 얻다

30세기
01 지구, 희망의 별이 되다
02 모든 것이 빛으로 변하다
03 타키온 그리고 소멸
04 세기말, 그리고 두 번의 전쟁

다시 프롤로그

현재의 과학을 3차원공학이라고 한다면 20세기를 거쳐 30세기에 이르는 동안 과학은 3차원에서 9차원까지, 아니 그 이상으로 존재할 수 있다. 어쩌면 9차원공학은 생명체를 다양한 차원으로 창조해낼지도 모르며 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과학의 개념과는 완전히 다른 어떤 것일 것이다. 중세의 마법사들이 말한 연금술이 실체가 되는 현상을 지금의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혹시라도 이 책을 읽는 독자 중에 누구라도 이 글의 내용을 비과학적이라고 말한다면 나는 그와 한번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그가 과학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를 말이다.
……
만약 어떤 독자가 이 글을 읽고 황당하다고 말한다면 나는 정말 그에게 황공무지로소이다. 너무나 잘 봐준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황당할수록 정확한 것이다. 황당할수록 진실하다. 3차원공학의 우물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우리 현대인들에게는 황당한 모습일수록 더욱 진짜에 가까운 모습일 것이다. 신이 그렇고, 우주가 그럴 것이며, 진리가 그럴 것이다.
논리라는 오해의 도구를 거칠수록 진실에서 멀어질 뿐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이것을 설득력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정말로 거꾸로 가고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옛날 중국의 한 선사는 이렇게 말했는가보다. ‘향하면 빗나간다!’고 말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서기 3000년까지, 기억으로 펼쳐지는 천 년의 미래

“지금껏 어떤 미래학자도 천 년이라는 시간에 대해
이처럼 자세하고 극명하게 묘사한 적이 없었다”


2050년, 정치인과 국가가 사라지고 자본주의는 붕괴되었다

“환경오염으로 오존층이 희박해지면서 각종 우주광선이 아무 여과 없이 지구 표면에 강력하게 내리쬐어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각종 변형된 바이러스 질환들이 창궐했다. 그리고 수십 가지의 새로운 인플루엔자가 생겨나 감기에 걸린 것만으로도 죽게 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했다.
종교는 새로운 형태로 변모했다. 사람들은 종교를 통해 영혼의 구원을 추구하기보다는 자신의 건강이나 잠재력을 발현시키는 데 노력을 집중했다. 따라서 어떤 종교단체이건 건강 문제나 잠재력 개발을 다루지 않는 한 일반인들의 호응을 얻을 수 없었다.
2050년, 법률제정과 정책결정을 시스템의 의사결정에 맡기면서 정치인이 사라졌으며, 거대 국가 정부들은 그 비효율성과 무용성 때문에 모두 해체되어 대부분의 국가들이 소도시국가 형태를 띠게 되었다. 사유재산제도에 기초한 자본주의는 직업의식의 근본적인 변화로 급격하게 붕괴되었다. 단순노동은 모두 로봇이 도맡아 했으며 단순사무는 시스템에 맡겨졌다. 따라서 직업이 지닌 창조성 여부가 직업 선택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리고 2070년에는 음속의 10배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대륙간 자기부상열차가 해저터널을 통해 운행되면서 한 시간이면 태평양을 횡단할 수 있게 되었는데…….”

‘독특한 발상, 새로운 방식으로 미래를 말하다’
31세기의 인류가 전하는 우리의 미래

일반적으로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지, ‘기억’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기억’이란 과거의 경험과 그 인상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다시 생각해낼 때 쓰는 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러한 통념을 뒤집는다. 저자는 ‘31세기 역사학자가 기억을 통해 보여주는 미래’라는 독특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서술한다. 현재를 바탕으로 미루어 짐작하고 예측한 미래가 아니라 자신의 의식 속에 기억으로 저장되어 있던 미래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이지만 이 책이 과거형으로 서술되어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세상에 나온 많은 종류의 예언서들은 과거나 현재의 형식으로 미래를 기술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 글의 내용들이 필자 자신의 사고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진 산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필자의 논리구조를 거쳐나오기 전에 이미 필자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이었다. 그리고 그 광경을 자신은 전달자로서 그대로 묘사할 뿐이었다. 그것도 그 상황을 보고난 뒤에 말이다.”

21세기부터 30세기까지, 천 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짜릿한 시간여행

이 책은 21세기부터 30세기까지 지구와 우주에서 일어날 일들을 100년 단위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다가올 1000년 동안 정치, 경제, 문화, 환경, 과학 등의 모든 분야에서 인류가 경험하게 될 무수한 사건들을 거침없이 펼쳐 보여준다. 단순히 상상만을 근거로 하여 작성하기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방대한 내용의 지구 변천사와 인류의 의식 변화를 수많은 상황들의 묘사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의식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놀라운 사건들이 그 어떤 소설, 그 어떤 영화보다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또한 책 속에 담겨 있는 기호들을 따라가다보면 의식이 무한히 확장되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미래를 미리 그려볼 때 과학적인 판단만은 버릴 것을 요구한다. 현재 수준의 과학은, 지구에서 빈번히 벌어지는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정확하게 규명해내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우주의 실체에 대해서도 실증되지 않은 몇 가지 기초적 가설만을 세워놓은 정도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과학 수준으로는, 지구의 현재를 뛰어넘어 우주를 무대로 활동하게 될 미래를 가늠할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저자는 경험과 논리의 눈으로는 미래도, 그 어떤 진실도 볼 수 없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굳게 믿고 있었던 지식과 경험, 그리고 그것에 근거한 모든 고정관념과 판단들을 내려놓고 이 책을 읽는다면 전혀 새로운 차원의 세상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3차원공학의 우물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우리의 의식이 더 높은 차원으로 고양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다가올 1000년, 인류에게 일어난 주요 사건들>

21세기 정치인과 국가가 사라지다
22세기 지하도시와 해저도시로 이주하다
23세기 우주인을 만나다
24세기 시간여행을 시작하다
25세기 태양계를 벗어나 은하계를 가다
26세기 호모 사피엔스, 멸종되다
27세기 물리학으로 기적을 증명하다
28세기 지구의 비밀이 밝혀지다
29세기 새 생명체를 창조하다
30세기 지구, 희망의 별이 되다

* 이 책은 세기말의 공포, 그리고 새로운 세기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으로 세상이 떠들썩했던 1999년에 처음 출간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은래

호는 자륜선군(慈侖仙君), 본명은 은래(恩來), 성은 이(李), 불명은 연화(蓮和).
10여 권의 명상서적을 번역했던 그는 자신의 인생을 몇 개의 사자성어를 빌려 표현한다.
‘감수성이 강했던 20대 초반까지는 천방지축(天方地軸),
그 후 마치 운명 같은 좌절들을 통해 풍비박산(風飛雹散)을 경험,
그리고 속수무책(束手無策)의 상태에서 환속을 하고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에는 허무맹랑(虛無孟浪) 속에 빠져들었으며
이제 자가당착(自家撞着)과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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