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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내가 오디오에 미쳤습니다

황준 지음
돋을새김

2009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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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1MB)
ECN 0102-2018-600-002815902
쪽수 4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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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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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디오 마니아의 ‘오디오관’
천상의 소리를 향한 즐겁고 고된 여정!
『어느 날, 내가 오디오에 미쳤습니다 | 지금도 천상의 소리를 찾아 헤매고 있을 오디오 마니아들을 위하여』. 〈오디오 마니아 바이블〉과 〈오디오 마니아 매뉴얼〉을 펴냈던 황준이 이번에는 오디오를 중심으로 한 인생 이야기를 펼친다. 인생이 오디오를 중심으로 흐르는, 뼛속까지 오디오인 오디오 마니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그가 쓴 전편 〈오디오 마니아 바이블〉이 입문서이고, 〈오디오 마니아 매뉴얼〉이 매칭에 관한 것이었다면, 이 책은 전작들에 비해 한 발짝 더 나아간다. 오디오 마니아들의 로망인 ‘천상의 소리’에 대한 저자의 고찰이 주를 이룬다. 이전의 저서들보다 깊이 있게, 그리고 에세이로서의 재미를 갖춰 오디오에 대해 알아본다.
프롤로그

1장- 오디오를 들으러 가는 남자 | 오디오 이야기
매일밤 천상의 소리를 찾아 잠 못 이루는 오디오 마니아들이 있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업그레이드와 다운그레이드가 꽉 찼으며, 바꿈질로 삶의 희노애락이 결정되며, 아직도 ‘천상의 소리’를 찾아 헤매고 있다. 마눌님을 피해 매일밤 오디오가 있는 작은 방의 문을 여는 황준. 그 역시 ‘천상의 소리’를 찾아 길고 험난한 ‘오디오 길’을 헤맸다. 온갖 고난과 역경 속에서 그는 오디오와 동고동락하는 법을 깨달았다. 이제 오디오와 오랫동안 함께 하기 위한 지름길을 떠난다.

2장- 오디오 없는 인생이란 |오디오 잡설
‘오디오 마니아’들의 공통점 하나. 인생이 오디오를 중심으로 흐른다는 것이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밥을 먹을 때, 씻을 때, 일을 할 때… 심지어 오디오를 들을 때조차도 오디오 생각뿐인 뼛속까지 오디오 마니아인 황준. 같은 오디오라도 연주가에 의해 소리가 달라지듯이 오디오 마니아들의 인생 또한 가지각색이다. ‘건축가’이며 ‘사업가’이자 ‘오디오 마니아’인 황준이 연주하는 황준 표 오디오 인생’을 잠시 엿본다.

3장- 나는 오디오에 미쳤다 |기기 이야기
오디오도 사람과 같아서 이끌림 후에는 길들이고, 맞춰가고, 때로는 인내하는 복잡다단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최고의 소리’를 찾기 위한 고난의 여정을 떠났다면 이제 자신이 직접 최고의 소리를 만들어야 한다. 누군가 준비해 놓은 방식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소리’를 찾고 그에 맞는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전원을 켜고 오디오의 울림을 기다리며 최고의 행복을 맛볼 수 있기를……

“현재 가지고 있는 근사한 기기, 눈에 보이는 기기로만 그 오디오 파일을 판단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디오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모든 것을 돈으로 환산해서 생각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시되는 시대이므로, 오디오의 값어치라는 것이 눈앞에 있는 기기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 근거가 가격이 되기는 하겠지만, 오디오에 대해서만은 약간 예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오디오라는 취미는 자신이 홀로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판단해주는 것도 아니고, 판단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 만족하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되고, 그런 단계에 이르게 되면 어떤 고가의 기기들도 전혀 부럽지 않게 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오디오의 가치는 현재 얼마짜리 오디오를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지금의 오디오에 도달하기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이나 열정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인생의 성공 척도는 돈을 얼마나 모았느냐가 아니고 그 인생을 얼마나 살았느냐 하는 것, 얼마나 보람차게 노력을 했느냐에 있다고 봅니다. 현재 돈이 좀 없더라도 자기 자신이 생각하기에 ‘나는 참 열심히 멋있게 살았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최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본문 중에서

한 오디오 마니아의 ‘오디오관’
“내 인생의 오디오”
황준의 〈어느날, 내가 오디오에 미쳤습니다〉


♬ 황준판 ‘오디오 인생론’의 집대성
그의 이전 저서, ‘오디오 마니아 바이블’과 ‘오디오 마니아 매뉴얼’이 실용적인 의미의 취미 서적이었다면 이번 책, ‘어느날 내가 오디오에 미쳤습니다’는 오디오를 중심으로 한 ‘인생’이야기이다. 저자는 인생이 오디오를 중심으로 흐르는, 뼛속까지 오디오 마니아이다. 그러나 단지 오디오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건축가라는 자신의 직업과 연결시켜 오디오와 함께 하는 자신의 삶의 편린들을 담담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만약 그가 다른 직업을 가진 오디오 마니아였다면 이 책의 내용은 전혀 다른 방향이 되었을 것이다. 오디오에서 나오는 소리가 기기에 따라 각각 다르듯, 오디오 마니아의 인생도 제각각의 색깔을 지닌다. 그 중에서도 건축쟁이 황준만이 쓸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인생관이 ‘어느날 내가 오디오에 미쳤습니다’의 특색 있는 점이다. 또한 이제 막 불혹을 넘긴 그가 오디오를 하면서 느껴왔던 것들을 읽다 보면, 이 책이 이전의 저서들보다 훨씬 깊이도 있고 에세이로서의 재미를 갖추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굳이 오디오에 취미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도 에세이 자체를 즐길 수가 있다.

♬ 이번에는 ‘천상의 소리’다.
‘오디오 마니아 바이블’이 입문서, ‘오디오 마니아 매뉴얼’이 매칭에 대한 것이었다면 이 책은 전작들에서 한발짝 더 나아간다. 오디오 마니아들의 로망인 ‘천상의 소리’에 대한 저자의 고찰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오디오 마니아라면 가슴 두근거리는 이야기이지만 저자가 말하는 천상의 소리는 다소 의외의 지점에 있다. 천상의 소리란 없다는 다소 충격적인 반전. 그러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 저자에게 있어 천상의 소리란 실체처럼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디오 마니아 스스로가 끊임없이 찾아내고 맞춰가야 할 ‘과정’인 것이다. 수학의 ‘리미트’ 개념에서 그래프가 조금씩 조금씩 0에 가까워지는 것처럼 말이다. ‘천상의 소리’에 대한 이 같은 저자의 철학은 마치 ‘비법은 없다’고 했던 영화 ‘쿵푸팬더’의 한 장면이 연상되기도 한다.

♬ 오디오 마니아들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그 무엇’
이 책은 오디오 마니아를 향한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다. 오히려 오디오 마니아를 위한 수다의 장에 가깝다. 황준은 독자에게 단순히 오디오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독자와 폭넓은 대화를 시도한다. 바꿈질에 대한 단상, 마눌님의 바가지 등 오디오를 하다 보면 일어나게 마련인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이 이 책에는 가득차 있다. 오디오를 하는 독자라면 아마도 이 중에서 적어도 한두 가지쯤은 “이거 내 얘긴데”하고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특히 자신의 취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지인이 없어 고민하셨던 분들에게 이 책은 시원한 청량제이자 마음껏 수다를 나눌 수 있는 휴게실이 될 듯하다.

♬ 역시 빠질 수 없는 기기 이야기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오디오 역사를 ‘종합정리’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바이블’편이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매뉴얼’에서는 매칭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면 ‘어느날 내가 오디오에 미쳤습니다’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역사상 최고의 스피커, 튜너 등을 선정하고 명기 100선 등을 뽑았다. 그 이외에 오디오 관리법 등 이전 책들보다 좀 더 실용적인 정보들도 제공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준

그는 타고난 ‘꾼’이다.
저자 황준은 화려한 이력의 건축꾼이다.
연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해 〈공간건축연구소〉에서 건축꾼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고 〈이로재〉와 高松伸건축설계사무소(日本)와 金禹盟건축설계사무소(中國) 등에서 일하기도 했다.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황준도시건축연구소의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성북동 주택’, ‘매그놀리아, 둔산’, ‘가평 폭포수 저택’, ‘허브넷 인테리어’, ‘화천주택’ 등의 작품들이 그의 손을 거쳤다. 이처럼 건축꾼으로서 범상치 않은 활동을 펴고 있는 그가 또 한가지 ‘꾼’이 되는 분야가 있다. 바로 오디오이다.
대학 시절 우연히 오디오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는 그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오디오 이야기로 일찍부터 오디오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건축가인 자신의 직업을 살려 국내 최초의 오디오 청취 공간인 ‘Audio Gallerium, 광원아트홀’을 직접 설계하기도 했다.
또한 오디오에 대한 각종 정보와 감상을 모아 『오디오 마니아 바이블』, 『오디오 마니아 매뉴얼』이라는 두 권의 책을 이미 낸 바가 있다. 그의 오디오 에세이는 설계를 업으로 하는 사람답게 꼼꼼하고 세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책 속의 방대한 정보를 접하면 그는 단순히 취미로 오디오를 하는 마니아가 아닌 전문적인 오디오꾼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철학의 정의에 대한 이런 우스개소리가 있다. “캄캄한 방에서 눈을 가리고 검은 고양이를 잡는 것이다”. 이 정의를 따른다면 오디오꾼 황준은 “캄캄한 방에서 눈을 가리고 ‘존재하지 않는’ 천상의 소리를 찾아 헤매는” 소리의 철학자이며, 오디세우스이다. 오늘도 깜깜한 오디오 룸으로 향하는 그의 그림자를 한번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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