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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의 인문학

청춘에게 길을 묻다
이학사

2015년 09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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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1MB)
ISBN 9788961472210
쪽수 2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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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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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통해 스무 살, 청춘의 길을 찾는다
‘이태백’, ‘청년 실신’, ‘삼포 세대’를 넘어 이제는 무려 ‘칠포 세대’가 되어버린 20대를 아십니까? 과거 꿈과 희망의 아이콘이었던 20대는 사라지고, 그 자리를 결핍과 좌절, 불안과 우울 같은 부정적인 정조로 점철된 20대가 대신하고 있다. 『스무 살의 인문학』은 이렇듯 불안하고 막막한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춘들에게 우리 시대 대표적 지성들이 보내는 인문학적 조언과 충고, 응원과 독려의 메시지다.

철학자, 고전평론가, 사회운동가, 시인, 동양학자 등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저자들은 ‘스무 살을 위한 인문학’ 혹은 ‘스무 살에 필요한 인문학’에 그들의 방식대로 다채롭게 접근한다. ‘20대에는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공부는 왜 해야 하며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절망과 좌절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등 20대 청춘들이 고민할 법한 절실한 주제들이 릴레이식으로 펼쳐진다.

인문학자 강신주는 “자신의 욕망에 따라 사는 주인의 삶”을, 고전평론가 고미숙은 자기 존재에서 결핍을 찾는 대신 나의 몸을 긍정하며 지성과 지혜로 자신을 무장할 것을 강조한다. 또 시인 안도현은 여러 편의 시를 읽으며 “다르게 생각하고, 말하고,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이처럼 10명의 지성들은 다른 목소리로 다른 주제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공통된 메시지가 있다. 바로 “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묻는 방법밖에 없다. 스스로 성찰하고, 고민하고, 경험하고, 탐구해야만 하는 것이다. ‘자기로의 여정’을 시작하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이 책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마음껏 물어보는 시간을 누려보라. 그리하여 자신 인생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기를,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한다.
머리말

최재목 - 스무 살 청춘에게, 길을 묻는 인문학을 시작하며
강신주 - 자기로의 여정을 시작하며
안도현 -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표현하라
홍세화 - 내 생각은 어떻게 내 생각이 되었나
박철홍 - 공부, 인간답게 잘 살기 위한 안목 높이기
고미숙 - 몸, 사랑, 그리고 돈에 관하여
김병일 - 선비에게 배우는 멋지게 사는 길
신정근 - 배움, 나에게 없는 것을 있게 하는 사건
박홍규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이용주 - 인문학도가 과학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

불안하고 막막한 20대를 횡단하는 청춘들을 위한
우리 시대 대표적 지성 10인의 인문학 강의

20대는 더 이상 꿈과 희망의 아이콘이 아닌 지 오래다. ‘20대’ 하면 우리가 먼저 떠올리는 것은 결핍과 좌절, 불안과 우울 같은 부정적인 정조로 점철된 신조어들이다. 이를테면 ‘이태백(이십 대 태반이 백수)’, ‘청년 실신(청년 실업자+신용불량자)’, ‘삼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를 넘어 이제는 무려 ‘칠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 집, 꿈, 희망을 포기한 세대)’에 이르기까지, 20대의 갑갑한 현실을 빗댄 암울한 신조어들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만큼 차고 넘친다.
이 책은 이렇듯 불안하고 막막한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춘들에게 우리 시대 대표적 지성들이 보내는 인문학적 조언과 충고, 응원과 독려의 메시지이다. 영남대학교 기초교육대학에서 2015년 1학기에 개설된 교양 강좌 ‘스무 살의 인문학’을 통해 강신주, 고미숙, 홍세화, 안도현, 신정근 등 우리 시대 대표적 지성 10인이 펼친 릴레이식 인문학 강의를 담은 이 책은 ‘20대에는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공부는 왜 해야 하며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절망과 좌절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등등 20대 청춘들이 고민할 만한 절실한 주제들을 가지고 강연자와 학생들이 뜨겁고 치열하게 대화하고 소통한 시간들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다.

20대, 어떻게 살 것인가?
자기로의 여정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독려의 메시지

대학이 인문학을 포기하고 학생들을 스펙 쌓기라는 무한 경쟁의 정글로 내몬 이후 20대들은 더욱 불행해졌고, 강요된 길 위에서 오히려 더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 대학이 아닌 기업에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학교 밖에서 인문학의 열기가 더욱 거센 이 기형적인 상황에서 20대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철학자(강신주), 고전평론가(고미숙), 사회운동가(홍세화), 시인(안도현), 동양학자(신정근) 등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이 책의 지은이들은 ‘스무 살을 위한 인문학’ 혹은 ‘스무 살에 필요한 인문학’이라고도 할 수 있을 ‘스무 살의 인문학’에 자신들만의 방식대로 다채롭게 접근한다.
활발한 저술과 강연 활동으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우리 시대의 대표 인문학자 강신주는 “타자의 욕망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에 따라 사는 주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20대들은 “나만의 욕망”, “나만의 잠재성”을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의 삶에서 감히 하려고도 하지 않았던 것에 기꺼이 몸을 던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고전평론가 고미숙은 20대들이 “자기 존재에서 어떻게든 결핍을 찾아내서 ‘나는 너무 비참한 존재야’라고 생각하는 호모 미세라빌리스”가 되었다고 개탄하며, 20대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것들, 즉 터질 듯한 젊음과 스승과 친구가 있는 대학이라는 공간에서 “나만이 연출할 수 있는 특이성”인 나의 몸을 긍정하며 스펙이 아닌 지성과 지혜로 자신을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언론인이자 사회운동가인 홍세화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암기 교육을 통해 주입받은 생각을 막무가내로 고집하는 경향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며 “내 생각은 어떻게 내 생각이 되었나?”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스스로 사유하는 힘을 기를 것을 당부한다.
평단과 대중에게 두루 사랑받는 시인 안도현은 학생들과 함께 여러 편의 시를 읽으며 “남들하고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말하고, 다르게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동양철학자 신정근은 ‘공부’, ‘배운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어 보며 공부라는 것은 “문제 풀이의 고통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비장의 무기”이며 “사람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동력”임을 이야기하고, 공부를 통해 일상의 세계와는 다른 또 하나의 세계를 얻게 된다면 “삶에 지치고 힘들더라도 이 세계를 살아갈 수 있는 무한한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강의의 기획자이자 동양철학자인 최재목은 “청춘이란 무엇인가”를 물으며,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인 김병일은 “선비에게 배우는 멋지게 사는 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교육학자인 박철홍은 “인간답게 잘 살기 위한 안목 높이기로서의 공부”에 대해서 말한다. 또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인문학자인 박홍규는 반 고흐의 삶과 그림을 통해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힘과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종교문명학자인 이용주는 “인문학도가 과학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를 역설한다.

인문학,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

이처럼 서로 다른 목소리로 서로 다른 주제를 이야기한 10명의 지성들이 고뇌하고 번민하는 20대를 향해서 전하고자 한 공통된 메시지가 있다면 그것은 ‘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 자신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알려줄 수 없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스스로 성찰하고, 고민하고, 경험하고, 탐구하는 수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20대 청춘들이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물어보는 시간을 마음껏 누리기를, 그리하여 이 책이 청춘들이 스스로의 길을 찾아 나설 용기를 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신주

저자 : 고미숙
저자 고미숙은 고전평론가.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가난한 광산 촌에서 자랐지만, 공부를 지상 최고의 가치로 여기신 부모님 덕분에 박사 학위까지 무사히 마쳤다. 대학원에서 훌륭한 스승과 선배들을 만나 공부의 기본기를 익혔고, 지난 10여 년간 지식인 공동체 ‘수유+너머’에서 좋은 벗들을 통해 ‘삶의 기예’를 배웠다. 2011년 10월부터 ‘수유+너머’를 떠나 ‘몸, 삶, 글’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인문/의역학’을 탐구하는 감이당(http://gamidang.com)의 연구원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 열하일기 삼종 세트, 동의보감 삼종 세트, 달인 삼종 세트를 비롯하여 최근작으로 『낭송의 달인 호모 큐라스』와 『고미 숙의 로드 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 등이 있다.

저자 : 김병일
저자 김병일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를 거쳐 30여 년간 통계청장, 조달청장, 금융통화위원, 기획예산처 장관에 이르기까지 공직에 몸을 담았다. 사학과 재학 시 가졌던 우리 역사와 전통에 대한 관심이 인연이 되어 경북 안동의 한국국학진흥원 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과 도산서원 원장을 겸임하며 선비 정신과 전통문화의 보급·확산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주요 저서로 『퇴계처럼』, 『선비처럼』, 『브랜드 코리아』(공저) 등이 있다.

저자 : 박철홍
저자 박철홍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 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존 듀이의 교육 사상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이불염(學而不厭) 교이불권(敎而不倦)을 삶의 좌우명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영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남대학교 사범대학장과 교육대학 원장, 한국도덕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도덕성 회복과 교육』(공저), 『교육윤리가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예언자』, 『경험과 교육』, 『경험으로서 예술』 등이 있다.

저자 : 박홍규
저자 박홍규는 영남대학교 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오사카 시립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노팅엄대학교,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연구하고, 오사카대학교, 고베대학교, 리츠메이칸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법은 무죄인가』로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으며, 정보 사회에서 인문학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인문과 예술 분야에서도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내 친구 빈센트』, 『자유인 루쉰』,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마라』, 『조지 오웰』, 『아나키즘 이야기』, 『자유란 무엇인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함석헌과 간디』 등이 있다.

저자(글) 고미숙

저자(글) 김병일

저자(글) 박철홍

저자(글) 박홍규

저자 : 신정근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유학대학장 및 유교문화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사)인문예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웹진 『오늘의 선비』를 발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동양철학의 유혹』,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신정근 교수의 동양고전이 뭐길래?』, 『동양철학 인생과 맞짱 뜨다』, 『중용, 극단의 시대를 넘어 균형의 시대로』, 『공자의 숲, 논어의 그늘』 등이 있고, 역서로는 『유학, 우리 삶의 철학』, 『중국 현대 미학사』, 『소요유, 장자의 미학』, 『대역지미, 주역의 미학』 등이 있다.

저자 : 안도현
시인.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우석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등이 있다. 동시집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어른들을 위한 동화 『연어』, 『관계』, 『짜장면』, 『증기기관차 미카』, 『연어 이야기』 등을 펴냈으며, 시작법 『가슴으로 쓰고 손 끝으로도 써라』와 『백석 평전』 등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저자 : 이용주
광주과학기술원 기초교육학부 교수. 주요 저서로 『주희의 문화이데올로기』, 『생명과 불사 - 포박자 갈홍의 도교사상』, 『동아시아 근대사상론』, 『죽음의 정치학 - 유교의 죽음 이해』 등이 있으며, 역서로 『세계종교사상사 1』, 『중세사상사』 등이 있다.

저자 : 최재목
영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수학하던 중 일본으로 건너가 츠쿠바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 도쿄대학, 레이던대학, 베이징대학에서 방문 학자·객원 연구 원으로 연구했고, 현재 영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양명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1987년에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나는 폐차가 되고 싶다』, 『길은 가끔 산으로도 접어든다』 등의 시집을 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동아시아의 양명학』, 『나의 유교 읽기』, 『쉽게 읽는 퇴계의 성학십도』, 『내 마음이 등불이다 - 왕양명의 삶과 사상』, 『퇴계 심학과 왕양명』, 『시를 그리고 그림을 쓰다』, 『동양철학자, 유럽을 거닐다』 등이, 공역서로 『미의 법문』, 『근대라는 아포리아』 등이 있다.

저자 : 홍세화
작가이자 사회운동가, 언론인이며, 진보신당(노동 당의 전신)의 당대표를 지냈다.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졸업 후, 1979년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프랑스로 망명했다가 2002년 귀국하여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아웃사이더』 편집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학습협동조합 ‘가장자리’의 이사장 및 장발장은행의 은행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을 남북을 가른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 『생각의 좌표』 등이 있다.

저자(글) 안도현

저자(글) 이용주

저자(글) 최재목

저자(글) 홍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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