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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군위안부와 일본군 위안소제도

이학사

2016년 08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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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4.47MB)
ISBN 9788961472487
쪽수 6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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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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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군위안부와 일본군 위안소제도』는 군위안부와 위안소제도 문제의 권위자인 지은이 윤명숙이 일본 히토쓰바시대학에서 9년 동안 연구하여 얻은 성과를 고스란히 담아놓은 책이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군위안소제도의 실태를 밝히고 있고 제2부에서는 조선인 군위안부의 형성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한국어판 서문
서문

제1부 군위안소제도에 관한 고찰

머리말

1장 군위안부 문제의 경위와 논점
1절 전후 보상 문제의 등장과 경위
2절 군위안부 문제와 국가책임
1. 일본 정부의 견해와 방침
2. 한국 정부의 입장
3. 일본 “우익”의 주장
4. 군위안부 피해자 및 지원 단체의 주장과 국제 여론
3절 군위안소 문제의 본질
소결

2장 군위안소 정책에 대한 일본 정부?군의 통제 감독 실태
머리말
1절 군위안소 설치에 대한 군부의 인식과 통제 감독
2절 군위안부 징모에 대한 통제 감독
3절 군위안부 이송에 대한 통제 감독
4절 군위안소 운영에 대한 군의 통제 감독
소결

3장 군위안소 설치의 배경
머리말
1절 병사 및 징병 장정들의 성병 실태와 군의 인식
2절 성병 감염 원인에 대한 군의 인식 및 성병 예방 대책
3절 군기 풍기 문제 및 군의 대책
소결

부록

제2부 조선인 군위안부의 형성에 관한 고찰

머리말

4장 조선인 군위안부의 징모와 관련한 식민지기 조선의 경제적 요인
1절 식민지기 조선의 사회 상황─1930년대를 중심으로
2절 식민지기 조선의 경제 상황과 조선 여성의 직업 상황
3절 조선인 군위안부의 징모 시기와 징모 지역 및 출신 계층
4절 조선인 군위안부의 징모 당시의 생활 실태로 본 경제적 요인
1. 농촌 출신 군위안부 피해자의 경우
2. 도시 출신 군위안부 피해자의 경우
소결

5장 조선인 군위안부의 징모와 관련한 식민지기 조선의 사회적 요인
머리말
1절 전시체제라는 시대 상황이 만든 요인
2절 소개업(주선업)이 미친 영향
3절 징모의 간접 요인인 여성 차별 의식이 미친 영향
4절 일본의 징모 사정이 미친 영향
소결

6장 군위안소 관련 업자 및 징모업자의 배출 요인:
조선 접객업의 동향을 중심으로
머리말
1절 접객업에 대한 단속규칙과 경찰의 권한
2절 조선 국내의 일본인 접객업자 및 조선인 접객업자의 업종별 추이
3절 “만주사변” 발발 전후를 중심으로 본 조선 접객업의 실태
4절 중일전쟁 발발 직후를 중심으로 본 조선 접객업의 실태
5절 접객업에 대한 조선총독부의 세금 정책 및 접객업의 실태:
전시체제기를 중심으로
6절 조선인 접객업자를 통해 본 군위안소 경영자로의 전업 동기
소결

7장 조선의 징모 방식과 징모업자의 실태
머리말
1절 인신매매업자의 영리 유괴 실태로 본 조선인 군위안부의 징모 방식: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의 “유괴” 기사를 통해
2절 조선 국내 징모업자의 실태: 조선인 군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통해
소결

결론

후기
참고 문헌
부록 1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에 대한 한일 정부의 입장과 문제 해결의 궁극적 지향점에 대해서
부록 2 위안부 문제 해결책으로서의 ‘국민기금’의 문제
옮긴이의 말

조선인 군위안부는 왜, 어떻게 생겨났는가?
군위안부 문제의 권위자인 지은이의 9년간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책

1991년, 고(故) 김학순 여사가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자로서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 증언에 나선 후로 어느덧 24년이 흘렀다. 김학순 여사의 공개 증언 이후로 국내외로 수많은 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이 이어졌고, 현재 정부에 등록된 한국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는 238명에 이른다. 그런데 24년 전의 그 최초 공개 증언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언론을 통해 앞다투어 보도되고 한일 양국 사회를 넘어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후로도, 그리고 238명의 위안부 피해자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 이제 생존자가 53명에 불과한 지금까지도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전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해결은커녕, 아베 정권의 조선인 군위안부에 대한 피해 부정, 책임 부인이 일본 정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전개되면서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 것으로 보인다.
끝도 답도 없어 보이는 군위안부 문제가 24년째 같은 자리만 맴돌고 있는 동안 군위안부 문제가 불거져 나올 때마다 국내의 반응 또한 한결같다. 분노하고 아우성치고 감정적으로 치달으며 국민감정을 건드리는 일본의 도발에 분노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화를 내야 하는지, 정작 이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 답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우리 중 대부분이 아직도 ‘위안부’ 하면 총검을 앞세운 일본군에게 끌려가는 여성의 이미지를 떠올리지는 않는가? 군위안소제도가 무엇이며 조선인 군위안부가 왜 생겨났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이 책은 군위안부와 위안소제도 문제의 권위자인 지은이 윤명숙이 일본 히토쓰바시대학에서 9년 동안 연구하여 얻은 성과를 고스란히 담아놓은 책으로, 지은이가 히토쓰바시대학에서 연구 교수를 할 때 “2002년도 과학연구비 보조금(연구 성과 공개 촉진비)”을 지원받아 일본 아카시서점에서 2003년에 출간한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일본군 위안소제도에 관한 문헌 자료 대부분이 일본에 소장되어 있기에 국내에서는 그동안 위안소제도에 관한 연구가 그다지 활발하지 못했다. 그나마 한국에서 출간된 많지 않은 책의 대부분이 일본인 연구자의 번역서인 데다가 위안소제도를 규명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조선인 군위안부가 왜 생겨났는지, 그 배경이나 메커니즘을 밝히는 책은 거의 전무하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인 연구자가 군위안부 피해자의 증언과 문헌 자료를 기반으로 하여 철저히 실증주의에 입각해 써내려간 이 묵직한 책이 갖는 의미는 실로 남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에서 출간된 지 10여 년이 지난 책이지만 이 책의 논지는 변함없이 유효하며, 이 책만으로도 조선인 군위안부의 형성 과정과 일본군 위안소제도의 실태를 이해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지은이는 이 한국어판 번역 원고를 대대적으로 검토, 수정하며 일본어 원서의 일부 명백한 오류를 바로잡았고, 자료 해석에 있어 부족한 부분에는 한국어판 각주를 추가하였다. 또한 일본어 원서와 한국어 번역판 사이의 10년이라는 간극을 메우기 위해 지은이가 2014년 4월 17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개최된 〈한일 양국 정부에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요구한다〉라는 토론회에서 발표한 글(「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에 대한 한일 정부의 입장과 문제 해결의 궁극적 지향점에 대해서」)과, 2014년 2월 중국 상해사범대학에서 열린 〈한 중 일 학술회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공유와 연대〉에서 발표한 글(「위안부 문제 해결책으로서의 ‘국민기금’의 문제」)을 부록에 실었다.

제국주의의 폭력성을 규탄하고 식민 지배의 책임을 묻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군위안소제도의 실태를 밝히고 있고 제2부에서는 조선인 군위안부의 형성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그런데 군위안소제도의 실태를 규명함으로써 일본의 국가책임을 명백히 하는 제1부의 논의는 제2부에서 조선인 군위안부의 형성 과정을 검토하기 위한 전제 논리라고 할 수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2차 언어폭력(‘매춘부’, ‘돈 벌러 갔다’, ‘자발적이었다’ 등의 발언)이 점차 강해지고 일본의 국가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주장이 난무했기 때문에 무엇보다 일본의 국가책임의 진상에 대해서 문헌 자료를 중심으로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밝히는 것이 중요했던 것이다. 이 책의 문제의식은 (명백한) 일본의 국가책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즉 그것은 일본군 위안소제도의 규명을 통해 제국주의 군대(국가)의 폭력성을 드러내고, 일제의 식민지 조선에서의 ‘위안부’ 징모와 관련한 실태를 규명함으로써 일제의 식민주의 식민성 폭력성을 밝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총검을 앞세운 군인에 의해 강제로 트럭에 실려 끌려가는 ‘강제연행’의 이미지로 상징되는, 군인이 위안부 징모의 전면에 나선 점령지에서와는 달리, 식민지였던 조선에서의 위안부 징모에서 취업 사기, 인신매매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게 된 원인에 대해서 꼼꼼하게 밝혀나간다. 이 식민 지배의 책임을 묻는 것이야말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의 근본임을 주장하는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주요 내용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서 말했듯이 제1부 “군위안소제도에 관한 고찰”은 제2부에서 조선인 군위안부의 형성 과정을 검토하기 위한 전제 논리라고 할 수 있다.
제1부는 세 개의 장(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군위안부 문제가 어떻게 전후 보상 문제로 부상하였고, 그 과정은 어떠했는가를 검토한다. 이러한 검토를 토대로 군위안부 문제의 본질에 대한 지은이의 견해가 서술된다. 2장에서는 군위안소 정책과 관련한 일본 정부 군의 통제 감독 실태를 군위안소의 설치, 군위안부의 징모, 군위안부의 이송, 군위안소의 운영으로 나누어 검토한다. 2장의 검토를 통해 군위안소제도에 대한 일본 정부 군의 관여 실태가 밝혀지고 일본의 국가책임의 소재가 명확해진다. 3장에서는 일본군이 왜 군위안소제도를 필요로 했는가를 보기 위해, 군위안소 설치의 배경이 되는 일본군 창설 이후 일본 병사 및 징병 대상자들의 성병 실태 및 성병에 대한 군의 인식, 성병 예방 대책 그리고 일본군의 풍기 문제와 군의 대책에 대해 검토한다.
제2부는 네 개의 장(4~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부에서는 제1부의 검토를 토대로 조선인 군위안부의 형성에 대해 고찰한다. 조선인 군위안부는 크게 식민지기 조선의 경제적 요인과 사회적 요인을 배경으로 형성되었다. 제2부에서는 조선인 군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토대로 군위안부의 징모 및 징모업자 등에 대해 검토한다.
4장에서는 식민지기 조선에서 조선인 군위안부가 징모된 경제적 요인에 대해 검토한다. 1930년대를 중심으로 조선의 사회 상황을 개론한 다음(1절), 조선의 경제 상황에서의 여성의 직업 여건(2절)과, 조선인 군위안부 피해자의 징모 시기와 지역 및 출신 계층(3절)을, 그리고 군위안부 피해자들을 농촌 출신과 도시 출신으로 나누어 생활 실태를 검토한다(4절).
5장에서는 식민지기 조선에서 조선인 군위안부가 징모된 사회적 요인에 대해 검토한다. 징모 요인의 하나인 전시체제라는 시대 상황에서 생겨난 징모 형태(1절)와, 주선업의 존재가 조선의 징모에 미친 영향(2절)을, 징모의 간접적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여성 차별 의식이 징모에 미친 영향(3절)을, 일본의 징모 상황이 조선의 징모에 미친 영향(4절)을 검토한다. 이 5장의 검토를 통해 조선인 군위안부 징모의 사회적 요인이 4장에서 말한 경제적 요인과 어떻게 복합적으로 작용했는지가 밝혀진다.
6장에서는 조선 접객업의 동향을 중심으로 군위안소 관련 업자 및 징모업자의 출현 요인에 대해 검토한다. 군위안소 경영자에 대해서는 조선인 경영자를 주된 검토 대상으로 삼았다. 군위안소에 조선인 경영자와 징모업자가 존재했다는 사실은 군위안부 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의 국가책임을 부정하는 근거로 이용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조선인 경영자나 징모업자가 일본의 식민지정책하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그들의 존재가 일본의 국가책임을 경감시키지 못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만 조선인 경영자나 징모업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군위안부인 조선 여성이었다는 점은 식민지기 조선이 지닌 민족 내부의 비극이다. 그럼에도 굳이 이 책에서 군위안소의 조선인 경영자를 다룬 것은, 군위안소제도와 관련된 일본의 국가책임과는 별개의 차원에서, 군위안소제도 속에서 생겨난 조선 민족 내부의 모순이 빚어낸 과거의 상흔을 통해 일본 식민지 지배의 본질을 확인하면서 우리 민족 내에서 역사 청산을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조선에서 이루어졌던 징모의 구조 및 징모업자의 실태에 대해 검토한다. 먼저 조선총독부의 기관지인 『매일신보』의 “유괴” 기사에 나온 인신매매업자의 영리 유괴 실태를 통해 조선인 군위안부의 징모 방법을 검토하고(1절), 조선인 군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중심으로 징모의 방법을 검증한다(2절).

고 김학순 여사와의 만남에서 시작된 책

이 책의 연구를 촉발시킨 원동력이자 책의 중심에서 논의를 떠받치고 있는 주춧돌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고 김학순 여사가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자로서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 증언에 나선 1991년에 김학순 여사를 처음 만나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연구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당시 회의를 느끼던 본래의 석사과정 연구 주제를 일본군 위안소제도로 바꾼 것이

작가정보

저자(글) 윤명숙

저자 윤명숙은 일본 동경외국어대학 일본어학과를 졸업하고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일본 근현대사, 한일 관계사이다.
주요 논문으로 「日中戰爭期の朝鮮人軍隊慰安婦の形成」(1994), 「조선인 군대위안부와 일본의 국가책임」(1997), 「中國人軍隊慰安婦問題に關する硏究ノ一ト」(2000),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일본사회의 인식-1990년대를 중심으로」(2004)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共同硏究 日本軍慰安婦』(공저, 1995), 『패전 전후의 일본의 마이너리티와 냉전』(공저, 2006), 『한국과 일본의 역사인식』(공저, 2008)이 있다.

역자 최민순은 일본어 번역 작가로, 『C-Japan』(일본어뱅크)에 일본의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칼럼(2001년 1년간)을, 『일본어 저널』(다락원)에 일본의 사회 문화를 소개하는 칼럼(2004년부터 2005년까지)을 연재한 바 있다. 번역서로 『세계사의 숨겨진 이야기』(넥서스), 『여자놀이』(보고사), 『에이블아트』(사회평론), 『선생님과 함께 읽는 세계 고전 소설Ⅳ-꿈』(숨비소리), 『아라비안나이트 박물관』(시대의 창), 『마르크스, 21세기에 끌려오다』(시대의 창), 『한 끼의 권리』(시대의 창), 『사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진실』(자인), 『비밀결사』(책으로 보는 세상)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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