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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일본 제국을 뒤흔든 아나키스트 가네코 후미코 옥중 수기
가네코 후미코 지음 | 정애영 옮김
이학사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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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4MB)
ISBN 978896147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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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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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정면으로 대결한 자유로운 영혼, 가네코 후미코의 옥중 수기!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는 독립운동가 박열의 동지이자 아내이며 조선을 사랑하고 일본 제국에 맞선 아나키스트 가네코 후미코의 옥중 일기이다. 가난과 학대와 고난으로 점철된 어린 시절을 보낸 가네코 후미코는 사회주의자와 아나키스트들과 교류하고 각종 문헌을 읽으며 사회주의 사상을 체화한다. 그 후 평생의 동지이자 사랑인 박열을 만나 한인 사상 단체의 효시로 평가되는 흑도회의 기관지 ‘흑도’를 발간하고 아나키스트 단체 흑우회를 결성하여 함께 투쟁하기 시작한다. 박열과 함께 ‘대역죄’로 체포된 후, 예심판사의 명령에 따라 쓰인 이 수기는 비상한 기억력과 문재 넘치는 묘사력으로 20세기 초반의 일본과 조선의 다양한 풍경을 그리고 있다. 자신을 학대한 과거와 자신을 끊임없이 괴롭힌 운명에 오히려 감사해 하며, 자신의 삶의 노예가 되지 않고 이를 극복해나간 가네코 후미코의 이야기를 통해 그녀의 선구적인 사상과 자유로운 영혼을 느낄 수 있다.
편집자(구리하라 가즈오)께 보내는 편지
서문
간행에 대한 나의 희망

수기를 시작하며
아버지
엄마
고바야시의 고향
외갓집
새로운 집
부강
이와시타가
나의 조선 생활
고향으로 돌아오다
호구虎口로
성에 눈뜨며
아버지여, 안녕
도쿄로!
작은외할아버지의 집
신문팔이
노점상
식모살이
거리의 방랑자
일! 나 자신의 일을 찾아!
수기를 쓴 후

가네코 후미코 연보
옮긴이의 말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는
- 박열(朴烈)의 동지이자 아내로서 일본 제국을 뒤흔든 ‘아나키스트’다.
- 일본의 천황제와 대결하고 잘못된 기존 제도, 관습과 투쟁하여 독자적인 사상을 형성하고 근대를 넘어설 수 있는 관점을 구축한 ‘전사’다.
- ‘대역죄’로 복역하다가 23살 꽃다운 나이에 감옥에서 죽은 ‘자율적인 개인’이자 ‘꿈꾸는 젊은이’, ‘아픈 청춘’이다.

1. ‘가네코 후미코’는 누구인가
가네코 후미코는 우리에게는 비교적 낯선 인물이다. 그러나 그녀는 박열의 동지이자 아내이며 조선을 사랑하고 일본 제국에 맞선 아나키스트로서 제법 알려져 있기도 하다.
1903년 일본 요코하마 시에서 태어난 가네코 후미코는 9살이 될 때까지 무적자였다. 말하자면 천황제 국가의 가족제도의 희생자로서 무적자이자 여성이라는 이중의 억압으로 삶을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억압과 고난은 유년시절과 조선의 고모 집에서 보낸 7년에 걸친 고통스러운 시간, 그리고 일본으로 돌아와서도 계속된다.
가네코 후미코는 열일곱 살 되던 1920년 봄에 도쿄로 혼자 올라와, 신문팔이, 가루비누 행상, 식모살이, 식당 종업원 등을 하며 공부를 한다. 가네코 후미코가 자신을 발견하고 사회주의사상에 눈뜨기 시작한 것은 고학을 하며 사회주의자와 아나키스트를 만나면서부터였다. 특히 조선인 ‘주의자들’(아나키스트와 공산주의자가 섞여 있었다)과의 만남이 그녀의 사상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조선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는 그녀는 일본 제국주의의 희생물로서 고통 받는 식민지 조선인과 가족제도의 희생물로서 노예처럼 살아온 자신을 동일하게 파악하고 그 정점이 천황제라고 인식하며, 천황제와 대결하기 시작한다. 또한 그녀는 이때 베르그손, 스펜서, 헤겔 등을 읽고, 특히 슈티르너, 니체 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가네코 후미코는 1922년 봄부터 아나키스트 박열과 동거를 하며 함께 투쟁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박열과 함께 한인 사상 단체의 효시로 평가되는 흑도회의 기관지 『흑도』 창간호와 2호를 1922년 7월과 8월에 발간하고, 이어 박열과 함께 아나키스 단체 흑우회를 결성한다. 11월에는 박열과 함께 『후데이센징』을 창간하고 1923년 6월까지 4호를 발간한다(3호와 4호는 『현사회』로 개제). 그리고 1923년 4월 박열과 함께 대중 단체 불령사를 조직한다. 가네코 후미코는 자신의 노예적인 삶을 거부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국가와 사회의 모순, 기존의 제도와 대결하면서 치열한 투쟁을 계속한 것이다.
1923년 9월 1일 간토대지진이 일어나자, 9월 3일 가네코 후미코는 박열과 함께 검속된다. 1924년 초 예심 심문 과정에서 폭탄 입수 계획이 드러나자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는 ‘대역죄’로 대심원으로 넘겨져 1926년 3월 25일 사형선고를 받는다. 열흘 뒤 ‘은사’에 의해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으나 7월 23일 가네코 후미코는 옥중에서 죽는다. 공식적으로는 ‘목매달아 죽었다’라고 하나 ‘타살 의혹’이 있으며 지금까지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그해 11월 5일 가네코 후미코의 유해가 박열의 선영(경북 문경)에 안장된다(2003년 11월 묘를 박열의사기념관 옆으로 이장).

2. “누구라도 눈물 없이는 읽기 힘들” 옥중 수기: 가난과 학대와 고난으로 점철된 가네코 후미코의 삶
이 옥중 수기는 재판에 참고가 될 만한 과거 경력을 써 내라는 예심판사 다테마쓰의 명령에 따라 가네코 후미코가 쓴 그녀의 일대기이다. 가네코 후미코는 재판이 모두 끝난 후 판사로부터 수기를 돌려받고, 이를 동지인 구리하라 가즈오에게 보내, 구리하라가 그녀의 사후 5주년을 맞아 출간함으로써 이 수기는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가네코 후미코의 말대로, 이 수기는 단 한 점의 거짓도 없이 그녀의 모든 생활을, 전 생애를 있는 그대로 고백한 기록으로 그녀가 이 세상에 남긴 유일한 선물이며 유품이다. 공부를 매우 잘했고 머리가 좋았던 가네코 후미코는 옥중 수기 전체에 걸쳐서 비상한 기억력과 문재 넘치는 묘사력으로 20세기 초반의 일본과 조선의 다양한 풍경과 생활상을 그리고 있다.
이 수기를 편집한 구리하라는 서문에서 “아마 누구라도 눈물 없이는 읽기 힘들 이 수기를 전국의 뜻있는 독자들에게 보내고 싶다.”라고 말한다. 가네코 후미코가 얼마나 힘들게 세상을 살았기에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다고 할까.

[일본에서의 유년시절]
가네코 후미코는 아주 어렸을 때는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으나 부모의 사이가 나빠지면서 예닐곱 살 무렵부터 가난, 고통, 천대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아버지가 엄마를 호적에 올리지 않아 무적자(조선의 고모 집으로 오기 위해 외할아버지의 5녀로 입적하면서 무적자를 면한다)였던 가네코 후미코는 정식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학교에 가서도 연필과 노트를 마련하지 못해 학교를 23일이나 쉬고, 선생님이 출석 확인 때 자신의 이름만 부르지 않고, 절도범으로 몰리는 등 갖은 괄시와 천대를 받는다. 또한 아버지가 이모와 몰래 정을 통해 집을 떠나간 후에는 가난한 생활이 극에 달해 엄마는 이곳저곳으로 이사를 다니며 대장장이, 항구의 하역꾼(고바야시) 등과 동거를 하고, 급기야는 가네코 후미코를 창기로 팔려고 한다. 그후 엄마는 집세를 못내 야반도주를 하고, 결국은 먹고살 수가 없어 동거하던 고바야시의 고향 산골까지 밀려가서 갖은 고생을 한다. 거기서 반년 정도 산 가네코 후미코는 엄마와 함께 외갓집으로 돌아오지만, 엄마가 곧 재혼을 하여 엄마와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그다음 해에 가네코 후미코는 조선의 고모 집으로 가서 살게 된다.

[조선에서의 청소년 시절: 식모 생활]
가네코 후미코는 1912년 가을, 고모 집의 양녀가 될 것이라고 믿고 조선에 왔으나 오래지 않아 양녀에서 밀려나고 열두세 살 때부터는 사실상 식모로 전락하여 친할머니와 고모의 온갖 구박을 다 받으며 학교를 다니게 된다. 습자지나 그림물감 등 학교 준비물을 제대로 안 챙겨주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부엌일을 하다가 솥을 깨뜨렸다고 솥 값을 변상하게 하고, 정월 초에 떡국을 먹다가 할머니의 젓가락이 부러졌다고 집 밖으로 쫓아내고, 못사는 집 애와 학교 등하교하는 것을 금지시켰는데 말 안 듣고 함께 다녔다고 매타작을 한 후 헛간에 이틀이나 가두고, 그 일로 두 달이나 학교를 못 가게 한다. 또한 가네코 후미코는 한여름에 집에 다니러 온 할머니 친척의 애를 업고 그 친척 수행하는 것을 거절했다고 할머니에게 짓밟혀 집 밖으로 쫓겨나 이틀이나 먹지 못하고, 그 길로 자살을 결심하여 철길로, 강으로 내달렸으나 결국 자살을 포기한다. 학교에서는 운동이나 놀이를, 가정에서는 모든 자유를 빼앗긴 가네코 후미코는 급기야는 책을 읽고, 잡지와 신문을 보는 것마저 금지당한다. 이런 상황에서 열네 살에 고등소학교를 졸업한 가네코 후미코는 그로부터 일본으로 돌아올 때까지 2년 동안 하루 종일 할머니의 심술궂은 감시를 받으며 완전히 고모 집의 식모로 일한다.

[도쿄에서의 고학 시절]
가네코 후미코는 일본으로 돌아와 외갓집과 아버지 집을 오가는 생활을 하다가 아버지와 여러 차례 충돌한 후 1920년 봄에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개척하고 창조하기 위하여 가족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고 당시에 ‘청춘의 꿈, 젊은이의 지상낙원’이라고 여겨지던 도쿄로 혼자 올라온다. 처음에 잠시 작은외할아버지 집에 있다가 독립하여 도쿄 우에노에 있는 신문 보급소에서 기숙하면서 신문을 팔고, 동시에 세이소쿠영어학교와 겐수학관을 다닌다. 그러나 신문팔이 고학은 너무 고된 노동이어서 공부가 안 되는 상황이었다. 결국 쫓겨나다시피 신문 보급소를 그만두고 친구의 소개로 도쿄 유시마의 신하나 초에 셋방을 얻어 살면서 가루비누 노점상과 행상을 한다. 그러나 가루비누 행상으로는 밥도 얻어먹기 힘들었다. 그래서 구세군 소대장의 소개로 사탕가게 집에서 연말까지 식모살이를 하고 식모살이를 하는 동안은 학교를 그만둔다. 그다음 해 초에 ‘주의자’ 사이에서 2개월 정도 더부살이를 하다가 다시 작은외할아버지 집에서 집안일을 도우며 학교를 다닌다. 그해 11월 작은외할아버지 집을 나와 고치마치의 유라쿠 초에 있는 이와사키오뎅집(일명 ‘사회주의 오뎅’)에서 일한다. 여기서 낮에는 손님을 접대하고 밤에는

작가정보

저자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1903~1926)는 1903년 일본 야마나시 현 요코하마 시에서 태어난다. 부모의 사이가 원만치 못하여 어릴 때부터 갖은 고생을 한 가네코 후미코는 어머니와 함께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1912년부터 7년 동안 충북 청원 부강리의 고모 집에서 온갖 학대 속에서 식모살이를 하며 부강고등소학교를 졸업한다. 1919년에 일본으로 돌아온 가네코 후미코는 1920년에 도쿄로 나와 신문팔이, 가루비누 행상, 식모살이, 식당 종업원 등을 하며 고학을 한다. 그 사이에 조선 유학생과 일본인 아나키스트, 공산주의자 등과 교류하며 사회주의에 눈을 뜬다. 그리고 여러 사상을 공부하고, 특히 슈티르너, 니체 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우연히 박열의 시 「개새끼」를 읽고 큰 감동을 받아, 1922년 초부터 박열과 교제를 한다. 박열과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아나키스트가 된 가네코 후미코는 1922년 봄부터 박열과 동거를 시작한다. 가네코 후미코는 박열과 함께 흑도회의 기관지 『흑도』(1, 2호)를 발간하고, 아나키스 단체 흑우회를 결성하며, 또한 『후데이센징』(1~4호)을 발간하고, 대중 단체 불령사를 조직하는 등 아나키스트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간토대지진 발생으로 1923년 9월 3일 검속된 가네코 후미코와 박열은 10월 20일 불령사 동인 16명과 함께 기소된다. 그후 폭탄 입수 계획이 드러나고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는 대심원으로 넘겨져, 1926년 3월 25일 사형선고를 받는다. 열흘 뒤 ‘은사’에 의해 무기징역으로 감형된 가네코 후미코는 7월 23일 옥중에서 죽는다. 1926년 11월 5일 가네코 후미코의 유골은 박열의 선영에 안장되고, 2003년 11월 가네코 후미코의 묘를 박열의 생가 뒤편에 있는 박열의사기념관 옆으로 이장한다. 가네코 후미코 여사는 현재 그의 영원한 동지이자 사랑하는 남편이었던 박열을 기념하는 박열의사기념관 옆의 양지바른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하고 있다.

역자 정애영은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도립대학에서 일본 근대사를 전공하였다. 저서로는 『일본 우익의 어제와 오늘』(공저), 역서로는 『마루야마 마사오와 오쓰카 히사오』, 『미국회람실기 미국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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