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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의 기호학과 미술사 신미술사의 철학을 위하여

룩스문디 3
강미정 지음
이학사

2018년 04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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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33MB)
ISBN 9788961472524
쪽수 3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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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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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의 기호학을 통해 신미술사를 위한 이론을 정립하다!
세계의 빛이 되는 「룩스문디」 제3권 『퍼스의 기호학과 미술사』. 현대 기호학의 아버지 찰스 샌더스 퍼스의 사상을 본격적으로 탐구한 책으로, 퍼스의 기호학을 프래그머티즘의 진화 과정과 더불어 고찰한다. 미술사에서 포스트모던 전환에 대한 대안적 이론을 제시한 이 책은 특히 '미술사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변을 찾아나가고 있다. 저자는 퍼스의 기호학이 미술사를, 특히 신미술사를 이해하는 하나의 설득력 있는 방식을 제공한다고 보고, 퍼스를 통해 미술과 역사에 대해 반성하고자 한다. 이 책은 신미술사가 무엇인가를 규명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퍼스의 기호학을 통해 신미술사를 위한 이론을 정립하고 있다.
책머리에

들어가면서: 미술사와 시각문화연구

1장 미술사에서의 포스트모던 전환

1. 신미술사란 무엇인가?
1) 리스와 보르젤로의 견해
2) 해리스의 견해
3) 신미술사의 유형화
2. 신미술사의 여러 동향
1) 새로운 미술사회사
2) 미술사와 이론들
3) 미술사의 철학
3. 키스 먹시의 신미술사
1) 문화정치로서의 미술사
2) 먹시의 미술사론의 의의와 한계
3) 하나의 대안: 퍼스의 기호학

2장 퍼스의 기호학과 표상

1. 범주 이론
1) 퍼스의 현상학
2) 범주의 도출
3) 세 가지 범주: 일차성, 이차성, 삼차성
2. 기호 이론
1) 세미오시스와 사고기호 독트린
2) 기호의 매개 작용
3) 기호의 종류

3장 퍼스의 기호학과 실재

1. 프래그머티시즘
1) 프래그머티즘 준칙
2) 퍼스의 실재 정의
3) 최종적 견해와 수렴 논제
2. 진화적 실재론
1) 역동적 대상으로서의 실재
2) 시네키즘: 무한성과 연속성

4장 퍼스의 기호학과 역사

1. 의미 이론
1) 해석체의 종류
2) 습관으로서의 의미
2. 탐구 이론
1) “역사는 가설적이다”
2) 가추법: 탐구의 방법
3) 퍼스의 역사 이론
3. 미술사의 의미와 진리

나가면서: 퍼스의 기호학과 미술사

참고 문헌
찾아보기
참고 도판

현대 기호학의 아버지, 찰스 S. 퍼스의 사상에 대한 본격적 탐구
미술사에서의 포스트모던 전환에 대한 대안적 이론 제시

이 책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미국의 철학자 찰스 S. 퍼스(1839~1914)의 기호학에 관한 것이다. 퍼스는 스위스의 언어학자 소쉬르와 함께 현대 기호학의 창시자로서 널리 알려져 있는 반면, 그의 기호 이론에 대한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국내에 퍼스 기호학 관련 저서가 별로 없다는 것을 하나의 이유로 꼽을 수 있다. 드물게나마 국내에 출판된 퍼스 관련 저술들은 그의 프래그머티즘 사상에 관한 소개서이거나 기호에 관한 퍼스의 논문들을 번역한 것이며, 퍼스 기호학에 관한 단행본 저서는 아직까지 출판되지 않았다. 퍼스의 기호학은 기호학 개론서 첫 페이지에 소개되곤 하지만, 그런 개론서가 제공하는 정보는 단편적일뿐더러 빈약한 경우가 많다. 또한 퍼스 기호학이 독자들에게 낯설 수밖에 없는 보다 큰 이유는 퍼스 기호학이 난해하다는 데 있다. 퍼스의 기호학은 그의 전체 사상의 윤곽을 파악하지 않고서는 접근할 수 없다는 사실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그러나 퍼스에게 있어 기호학은 단지 프래그머티즘 사상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퍼스 사유의 진화를 이끌었던 추진력으로 작용했기 때문에 퍼스의 기호학에 접근한다는 것은 곧 그의 프래그머티즘 사상에 다가서는 일인 것이다.
이 책은 퍼스의 기호학을 본격적으로 탐구하는 국내 첫 단행본으로 퍼스의 기호학을 프래그머티즘의 진화 과정과 더불어 고찰하고 있다. 지은이는 퍼스의 기호 이론을 시간적 순서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나름의 답변을 구하기 위해 표상, 실재, 역사의 세 가지 핵심어를 중심으로 퍼스의 기호학을 재구성하고 있다. 지은이는 퍼스의 기호학이 미술사를, 특히 신미술사를 이해하는 하나의 설득력 있는 방식을 제공한다고 판단하고, 퍼스를 통해 미술과 역사에 대해 반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동시대 미술사학계의 새로운 경향에 대한 지도 그리기에 그쳤던 기존의 신미술사 저술과 차별화되는 접근 방식이다. 지은이는 신미술사가 무엇인가를 규명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퍼스의 기호학을 통해 신미술사를 위한 이론을 정초하고 있다. 이 책의 출간은 미술사와 문화이론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퍼스 기호학의 실체에 쉽게 다가설 수 없었던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신미술사를 ‘위하는’ 동시에 ‘넘어서기 위한’ 이론으로서의 퍼스 기호학

이 책의 주요 내용은 퍼스 기호학 이론이지만, 지은이가 이러한 연구를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신미술사라는, 논쟁이 분분한 현상의 출현이었다. 통상 미술사는 위대한 미술 작품들에 대한 객관적인 기술로 간주되어왔다. 이제까지 많은 미술사학자는 미술사의 주제는 위대한 천재 예술가의 작품이어야 하고, 그것에 대한 미술사학자들의 서술은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암묵적인 가정을 공유해왔다. 지금도 대부분의 미술사학자는 지식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술가와 미술 작품에 관해 실증적이고 경험적인 탐구를 지속하고 있다.
반면에 1970년대 이후 등장한 신미술사학자들은 이와 같은 당연한 전제들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하였다. 기존의 미술사학자들의 진술들은 과연 공평무사한 객관적인 사실의 보고였는가? 그들이 사용하는 미적 규준은 초역사적 보편성을 가지고 있는가? 신미술사학자들은 그 누구도 자신이 속한 사회의 문화적?정치적 가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본다. 그들에 의하면 과거의 사실에 대한 정치적으로 공정하고 중립적인 서술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신미술사의 출현은 미술사 쓰기에 대한 반성을 촉발시킨 동시에 학계에 혼란을 야기했다. 당초 신맑스주의의 영향을 받아 발생한 신미술사는 오늘날 주로 데리다, 푸코, 라캉 등 프랑스발 후기구조주의 이론을 수용한 미술사 실천으로 간주되는 경향이 있다. 키스 먹시 같은 신미술사가들은 후기구조주의에 기대어 미술 작품에 내재하는 고유한 가치가 있다는 전통 미학의 주장과, 미술사가의 진술은 과거의 사실과 일치한다는 실증주의적 신념에 도전하였다.
하지만 이 책에서 지은이는, 보편적인 미적 가치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미술사가가 처한 특수한 역사적, 사회적 위치를 고려하는 신미술사의 시도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한편, 후기구조주의 철학이 지적 회의주의로 치부될 가능성을 간과하지 않는다. 역사적 실재보다 역사가의 언어를 더 중시하는 후기구조주의 미술사는 전통 미술사의 실증주의를 반대하고 있을 뿐, 전통 미술사가 상정하고 있는 이항 대립을 극복했다고 보기 어렵다. 지은이에 따르면 역사가의 진술을 보편적인 진리(Truth)로 간주하는 근대적 역사관은 절대주의적인 실증주의와 상대주의적인 후기구조주의의 변증법적 종합을 통해 극복될 수 있는데, 그러한 종합의 방식, 즉 덜 절대적인 객관주의의 한 판본을 퍼스의 기호학이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퍼스의 기호학은 신미술사의 급진성과 혁신성을 수용하는 동시에 다수의 미술사학자에게 상식적이고 설득력 있는 미술사 개념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우선 신미술사의 지형도를 그리고 신미술사를 이론적으로 뒷받침할 논증을 제시하는 한편, 퍼스의 프래그머티즘적 기호학에 대한 전체적인 조망을 제공한다. 지은이는 퍼스의 기호학을 표상, 실재, 역사의 세 개념 축을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있는데, 본론에 해당하는 세 장의 내용은 각각 기호의 3요소인 표상체, 대상, 해석체에 관한 것이다.
1장 「미술사에서의 포스트모던 전환」에서는 신미술사가 무엇이며 어떤 유형의 미술사 서술 방식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지도 그리기가 시도된다. 2장 「퍼스의 기호학과 표상」에서는 퍼스 기호학의 기본 구조와 원리에 대해 살펴본다. 여기서는 의미작용(signification)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전체 퍼스 기호학의 구도를 고찰한다. 3장 「퍼스의 기호학과 실재」는 퍼스의 프래그머티즘적 실재론에 대한 고찰이다. 퍼스의 실재 이론은 탐구 이론(진리 이론)이기도 하다. 퍼스의 실재 개념에 대한 고찰을 통해 퍼스 기호학이 후기구조주의의 대안으로 기능할 수 있는 이론적 가능성을 타진해볼 수 있다. 4장 「퍼스의 기호학과 역사」에서는 퍼스의 역사 이론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여기서는 미술사의 의미와 진리의 문제에 접근할 이론적 틀로서 퍼스 기호학의 설득력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가 퍼스 철학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퍼스의 철학은 그 방대하고 복잡한 체계로 인해 연구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더욱이 퍼스의 방대한 저술이 아직 다 출판되지 않았다는 연구 과정상의 어려움도 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퍼스의 프래그머티즘과 기호학에 관한 연구는 미국 내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오늘날 퍼스 철학이 다양한 철학적 문제에 대한 대안적 설명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오늘날의 많은 기호학자들과 문화이론가들은 소쉬르의 구조주의 기호론보다 퍼스의 기호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기호를 기표와 기의의 자의적인 결합으로 간주하는 소쉬르는 언어와 같은 인공적 기호의 연구에 초점을 맞춘 반면, 퍼스는 비언어적인 현상과 심지어 자연 현상조차 기호로 간주한다. 사실상 퍼스에게 기호가 아닌 현상은 없다. 퍼스는 경험되는 모든 현상을 기호로 간주하면서도 개별 경험의 현상적 차이를 도상, 지표, 상징 등으로 유형화한 것이다. 또한 소쉬르가 기호의 의미가 주어진 구조 내에서 결정된다고 본 것과 대조적으로, 퍼스는 각각의 해석자마다 기호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퍼스에 따르면 하나의 기호에 대한 저마다의 해석들이 서로 무관하지 않다. 왜냐하면 각각의 해석은 그 자체로 새로운 기호(퍼스의 용어로 ‘해석체’)이며, 그것의 대상은 원래의 기호의 대상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결국 수많은 해석자가 제시하는 무수한 해석은 원래의 기호가 지시하는 대상이 무엇인가를 밝히기 위한 것이다. 퍼스에게 있어서는 기호의 궁극적 의미가 진리이고 그것의 대상이 곧 실재다. 퍼스도 전통 철학자들과 마찬가지로 실재나 진리에 대해 말하지만 그가 이 용어들을 사용하는 방식은 전통적인 방식과 전혀 다르다. 퍼스에게 있어서 실재는 어떤 고정적 실체라기보다 기호 해석의 전체 과정을 추동하는 힘이라 할 수 있다. 언젠가 우리는 실재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실재는 우리의 개별적인 노력이 아니라 무한하게 지속되는 공동체적 합의 과정을 통해 알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퍼스 철학에서 말하는 지식의 객관성은 보편적인 인식론적 토대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공동의 견해를 향한 사회적 충동에 의한 것이다. 퍼스가 ‘세미오시스’라고 명명한 무한하고 연속적인 기호 해석 과정은 궁극적 진리를 향한 것이다. 그러나 현실의 개별적인 해석은 언제나 오류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궁극의 진리는 무한한 수정 과정을 통해 집단적으로 추구되어야만 한다. 결국 프래그머티스트 퍼스가 기호 이론을 통해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진리에 도달하는 과정 자체다. 퍼스가 그 과정을 무한하게 연속적이라고 상정한 것은, 우리가 지금 도달한 결론, 현재 통용되고 있는 신념이 아무리 그럴듯하다 하더라도 그 오류 가능성을 열어놓아야만 지식의 확장 가능성이 확보되기 때문이다.
퍼스는 흔한 중도주의의 한 판본을 제공한 것이 아니라, 제3의 길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근대 철학이 설정한 이항 대립적 구도를 벗어나는 하나의 설득력 있는 방식이 퍼스의 프래그머티즘적 기호학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퍼스 기호학의 몇몇 용어-가령 도상, 지표, 상징-는 미술사학자들과 문화비평가들에게 친숙한 반면, 그것들이 퍼스 철학 체계 내에서 갖는 정확한 함의는 충분히 이해되지 않고 있다. 그렇다 보니 이런 용어들이 비평과 해석을 위해 사용된다 하더라도 대체로 피상적인 수준에 머무는 실정이다. 이 책은 퍼스의 저작뿐 아니라 퍼스 기호학에 관한 최신 연구를 참고함으로써 퍼스 기호학에 대한 개론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국내의 퍼스 연구가 여전히 부진한 상태에 머물러 있기에 이 책의 성과가 퍼스를 이해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미정

저자 강미정은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미학과 미술 이론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대구시립미술관 개관준비팀 수석큐레이터로 근무한 경력이 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계명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를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오늘날의 시각문화에 두루 관심이 많으며, 최근에는 뉴미디어아트의 다양한 미학적 쟁점에 관한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신미술사 vs. 시각문화연구: T. J. 클락과 키스 먹시의 미술사론 비교연구」, 「디지털 미디어와 지표적 지시: C. S. 퍼스 관점에서의 ‘사진-지표론’ 재고찰」, 「습관과 의미: C. S. 퍼스의 해석체 이론 연구」, 「E. 파노프스키의 미술사학에 대한 재고찰」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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