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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문명의 전환

대한민국 기원의 시공간
이학사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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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0MB)
ISBN 9788961472050
쪽수 3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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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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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나라’에서 ‘세속의 나라’로, 대한민국 기원의 시공간을 탐구하다!
『1898, 문명의 전환』은 정치학자이자 미술 평론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2005년에 암으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저자 전인권이 오랫동안 구상한 초고의 일부를 한국 근대화기를 함께 공부했던 국민대 교수 정선태와 국문학 박사 이승원에게 마무리지어달라는 유언을 통해 마침내 완성된 책이다. 이 책은 1898년을 전후한 ‘문명의 전환’ 시기를 대한민국의 근대 문명이 시작된 기원의 시공간으로 보고, 그 기원을 추적하고 있다. 문명의 전환을 한국 최초의 근대적 민중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 만민공동회를 중심으로, 그 바탕이 된 아관파천, <독립신문>그리고 문명의 새로운 양식들을 통해 낱낱이 밝혀냈다.
저자 전인권은 1898년을 전후한 시기에 나라를 잃은 것보다 더 중요한 사건은 바로 ‘문명의 전환’이라고 말한다. 이 시기는 성리학적 세계라는 ‘진리의 나라’가 개화 문명이라고 하는 ‘세속의 나라’로 급속하게 전화된 시기였다. 이 책은 이러한 문명의 전환을 대한민국 기원의 시공간을 통해 분석하고, 이 전환이 곳곳에 끼친 영향까지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보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전인권이 두 교수에게 남긴 유언도 실었다.
책을 내면서
서문

1장 프롤로그, 1898년의 새로운 의미
2장 문명의전환, 진리의 나라에서 세속의 나라로
3장『독립신문』의 재해석과 한국의 사회과학
4장 교육입국론과 '국민' 생산 기획:『독립신문』의 교육론
5장 '국어'의 독립과 국가의 독립:『독립신문』의 국문론
6장 만민공동회, 한국 근대 정치의 원형
7장 만민공동회, 근대적 정치 학습의 현장
8장 문명의 새로운 양식들, 행동하기와 말하기의 근대
9장 문명인 양성소의 탄생, 학교ㆍ학생ㆍ얼개화꾼의 표상

부록: 전인권 유언
참고 문헌

이 세상에 없는 한 사람과 남은 두 사람이 함께 책을 쓰다
2005년 8월, 활발하게 활동하던 젊은 정치학자 전인권은 병마와 싸우다 끝내 이 세상을 떠난다. 『아름다운 사람 이중섭』을 쓴 미술평론가이자 『남자의 탄생』을 쓴 작가이기도 했던 전인권은 그해 봄 자신의 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그가 오랫동안 구상하며 초고를 일부 쓰기도 한 『1898, 문명의 전환: 대한민국 기원의 시공간』을 함께 『독립신문』 등을 읽으며 한국 근대화기를 공부했던 정선태(국민대 교수)와 이승원(국문학 박사)에게 마무리지어달라는 유언을 남긴다.
글을 쓸 힘이 없어 녹음테이프로 남긴 긴 유언(이 책의 부록 「전인권 유언」 참조)에서 전인권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문명의 전환’이라는 생각과, 그가 구상한 책의 차례와 써놓은 원고 내용을 설명하고, 아직 쓰지 못한 각 장의 주제와 주요 내용을 정선태와 이승원에게 자세히 얘기하며 두 사람이 함께 힘을 합쳐 책을 잘 마무리해주기를 간곡하게 부탁한다.
남은 두 사람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생명의 끈을 놓기 전, 가쁜 숨을 몰아쉬며 펼쳐놓은 전인권의 생각을 온전히 살리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두 사람은 전인권이 남긴 글을 정리하여 꿰맞추고 빈 공백들을 채워나가며 그의 구상을 채우고자 노력하였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 사이에 6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2011년 8월 전인권의 6주기를 맞아 전인권, 정선태, 이승원은 전인권의 구상에 정선태, 이승원의 생각을 담아 세 사람이 함께 공부하면서 고민했던 사유의 편린들을 갈무리하여 이 세상에 내놓는다.

1898년의 의미
이 책에서 말하는 1898년은 반드시 1898년 한 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1876년 개항부터 1910년 조선의 패망까지의 시기를 말할 수도 있으며, 1896년부터 1898년 사이의 3년을 말할 수도 있다. 또한 이 기간은 아관파천이 단행되고 『독립신문』이 발행되었으며 독립협회가 설립되고 만민공동회가 개최되었던 시공간일 수도 있다. 더 넓게 말하자면 이 땅에 서구 문명이 알려지고 이에 관한 토론이 본격화된 19세기 초부터 1910년 대한제국의 멸망까지를 지칭할 수도 있다.
1898년을 전후한 시기가 중요한 것은 이때 바로 ‘문명의 전환’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정치학자 김영수 교수(영남대 정외과)는 그의 책 『건국의 정치』(2003)에서 “한국 역사에서 가장 큰 문명 전환이 일어났던 시기는 14세기 말과 19세기 말이다. 14세기 말의 변혁은 오늘날 한국인의 전통적 정체성의 기원이며, 19세기 말의 변혁은 근대적 정체성의 뿌리”라고 말한다. 즉 한국사를 문명사적 시각에서 보면 두 번의 커다란 문명 전환이 있었는데, 그 처음은 여말선초이고 두 번째는 19세기 말이라는 것이다. 전자는 고려 때까지 한반도를 지배하던 불교에 기반을 둔 문명이 성리학에 기반을 둔 유교 문명으로 전환하는 것이고, 후자는 유교 문명이 오늘날 우리의 삶의 기원이 된 근대 문명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1898년을 전후한 ‘문명의 전환’ 시기를 대한민국의 근대 문명이 시작된 기원의 시공간으로 보고 탐구한 것이다.

‘문명의 전환’, ‘진리의 나라’에서 ‘세속의 나라’로
문명사적 관점에서 볼 때 조선은 ‘진리의 나라’였다. 조선은 절대적 진리가 존재한다는 믿음이 존재한 사회였다. 그 진리 체계가 바로 ‘성리학’이었다. 조선은 우주와 자연, 자연과 인간, 인간과 사회를 설명하는 통합적이면서도 유일한 진리 체계인 성리학을 발전시켰다. 그리고 이 성리학적 세계는 사회제도의 관점에서 보면 신분제도를 핵심으로 한다.
그런데 19세기 말에 개항이 되고 제국주의의 열강이 한반도로 몰려들어오면서 조선 500년을 지탱해온 이 성리학적 진리와 신분제 사회가 붕괴하는 것이다. 바로 소중화의 조선 문명이 서구 문명으로, 성리학적 세계라는 ‘진리의 나라’가 개화 문명이라고 하는 ‘세속의 나라’로 급속하게 바뀌는 것이다.
우리는 보통 일제강점기를 통해 근대적인 문물과 제도 및 정치적 관념이 대중화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여러 가지 자료를 분석해보면 근대화와 관련된 거의 모든 개념은 1896년(『독립신문』이 창간되는 해) 이후 수년간에 걸쳐 급속하게 정착하게 된다. 물론 이 시기의 근대적 문물은 아직 혼란스러운 상태에 놓여 있었으며 역사적 과정을 통해 충분한 숙성의 과정을 거친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대한제국의 탄생을 전후한 시기에 인간과 우주,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 개인과 국가 등에 대한 기본 개념들뿐만 아니라 위생, 결혼, 가족, 직업과 산업, 신분, 육아, 음식, 패션, 교통, 에티켓, 매너 등 우리의 삶의 양식이 급격하게 변화하며 근대적 사유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문명 전환을 한국 최초의 근대적 민중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 만민공동회를 중심으로 그 바탕이 된 아관파천, 『독립신문』 그리고 문명의 새로운 양식들을 통해 밝힌다.

아관파천, 새로운 개혁의 가능성
1896년 2월 11일에 일어난 아관파천은 한 나라의 국왕과 태자가 외국 공관에 몸을 의탁한 사건이란 점에서 난처하고 기이했지만, ‘새로운 개혁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문명의 전환의 밑거름이 된 중요한 사건이었다.
먼저 아관파천은 국제적 힘의 균형(러일 간 힘의 균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조선의 활동 공간을 넓혔던 적극적인 노력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아관파천이 중요한 것은 근대적 개혁을 위한 활동 공간을 마련해주었다는 점이다. 아관파천은 일본의 영향력이 하루아침에 상실되도록 만들었다. 아관파천이 단행되어 개혁의 공간이 열림으로써 『독립신문』이 발행되고, 독립협회가 만들어지고, 토론과 연설의 공론의 장이 열리고, 또 의회 개설을 목표로 했던 만민공동회도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독립신문』, 국어와 국민과 국가의 발견 그리고 독립
아관파천을 통해 근대적 개혁을 위한 활동 공간이 열리자 서재필은 곧 『독립신문』을 창간한다. 문명개화와 자주독립을 주장하며 말과 글을 통해 공론장을 형성함으로써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려고 하였다.
『독립신문』이 한글(국문)을 채택한 것은 상하 귀천을 막론하고 민중이 읽기 쉬운 신문을 만들어 민중을 계몽하기 위한 것이었다. 『독립신문』의 한글 전용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조선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인민 또는 백성이란 하나의 범주 안에 포함시키는 관념을 대중적으로 유포시켰다. 이것은 그 이전에 남녀가 유별하고, 반상의 구별이 엄격하며, 사람대접을 받지 못하는 천민들이 존재하던 세상과 아주 다른 것이었다.
또한 『독립신문』은 ‘야만의 언어’로 전락한 한자를 버리고 ‘문명의 언어’인 국문(한글)을 전용함으로써 ‘문명’을 현실화하고자 하는 열망을 담고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한자가 양반과 기득권층의 언어이기 때문에, 모든 인민이 주인인 문명국가에는 모든 국민이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언어가 존재해야 한다는 근대적인 국민국가 사상을 바탕으로 한다.
그런 의미에서 『독립신문』이 국어를 발견한 것은 마르틴 루터가 귀족이나 성직자의 고급 언어였던 라틴어로 된 성경을 일반 평민들의 저속한 언어였던 독일어로 번역한 것과 똑같은 의미를 갖는다(독일어의 발견은 종교개혁과 근대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었다). 즉 『독립신문』의 한글 채택 역시 ‘국어의 발견’, ‘국민의 발견’ 나아가 ‘근대 국가의 발견’이라고 할 만큼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국민국가를 바탕으로 하는 근대국가의 건설이 국어의 발견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다.
『독립신문』은 정치와 개혁의 주체는 양반과 정치인들이 아니라 민중(사농공상의 신분제를 철폐한 위에 존재하는 인민)이라는 인식을 분명히 했다. 바로 여기에 당시의 상식과 정치의식을 완전히 뒤집는 획기적인 사상의 전환이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독립신문』은 한반도에서 본격적인 근대사회가 출현했음을 알리는 것이었다.
『독립신문』이 미친 또 다른 결정적 영향은 ‘근대적 공론장의 형성과 민주주의의 도입’이다. 『독립신문』은 말과 글, 그리고 대중에 의한 정치적 의사의 형성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공론장을 만들었다. 『독립신문』의 발간으로 인해 “국민들은 미몽에서” 벗어나 “사회의 진상”을 알게 되었고, “관리의 악정”과 “재판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여론”을 일으킬 수 있게 되었으며, “합리적인 교육”과 “정당한 개혁”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것은 새로운 정치 공동체에 대한 열망을 낳았고, 국가를 구성하는 인적 원리에 대해 혁명적 변화를 초래했다. 『독립신문』은 대중 운동과 결합된 공론장을 통해 민권 개념들을 대중적으로 유포시켰으며, 새로운 정치적 경험과 근대적 체험을 확산시켰다.

만민공동회, 한국 근대 정치의 원형이자 근대적 정치 학습의 현장
만민공동회는 1898년 3월부터 12월까지 크게 세 차례 열렸다.
제1차 만민공동회는 1898년 2월 21일 구국 선언 상소를 올리는 것에서 단초가 마련되었다. 3월 10일에는 약 1만 명의 성인 남성들이 종로에 모여 만민공동회를 개최하고, 3월 12일에는 서울 남촌에 사는 평민 수만 명이 다시 한 번 만민공동회를 개최하여, 러시아의 절영도(현재의 부산 영도) 저탄소 조차租借를 반대?규탄하고, 전년 8월부터 문제가 되었던 군사교관과 재정 고문의 철수 및 노한은행의 철거를 요구했다. 이 사건은 정부 관료들과 외교관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고 대한제국 정부는 절영도 조차를 거부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러시아는 3월 17일에는 군사교관

작가정보

저자(글) 전인권

저자 전인권은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박정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상지대학교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신춘문예에 미술평론이 당선되어 미술평론가로도 활동했다. 정치학자이자 미술평론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2005년 8월 1일 암으로 타계했다. 지은 책으로는 『김대중을 계산하자』,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한국을 대표하는 100권의 책으로 선정된 『아름다운 사람 이중섭』,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선정한 2003년 ‘올해의 책’ 수상작인 『남자의 탄생』, 『독립신문 다시 읽기』, 유고작인 『박정희 평전』, 『전인권이 읽은 사람과 세상』 등이 있다.

저자(글) 정선태

저자 정선태는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근대의 어둠을 응시하는 고양이의 시선』, 『한국 근대문학의 수렴과 발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가네코 후미코』, 『지도의 상상력』, 『생활 속의 식민지주의』, 『창씨개명』, 『일본어의 근대』 등이 있다.

저자(글) 이승원

저자 이승원은 인천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로 떠난 조선의 지식인들』, 『학교의 탄생』, 『소리가 만들어낸 근대의 풍경』, 『국민국가의 정치적 상상력』(공저), 『인천근현대문화예술사연구』(공저), 『기억과 전쟁』(공저), 『근대 한국의 일상생활과 미디어』(공저) 등이 있으며, 조만간 『사라진 직업의 역사』가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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