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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차악의 선택 자살의 성찰성과 소통 지향성

자살의 성찰성과 소통 지향성
박형민 지음
이학사

2017년 05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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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147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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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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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들을 수 없었던 자살자들의 목소리를 복원하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박형민이 죽음에 관한 사회학적 설명에 주된 관심을 가지고 자살에 대해 연구한 『자살, 차악의 선택』. 한국 사회가 숨기기에만 집중하느라 다루지 않아온 자살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자살'을 삶을 포기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인식하여 그들이 남긴 '유서'를 중점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자살자의 처지에서 그들이 겪은 실패와 절망의 경험을 되짚어본다. 자살의 성찰성은 물론, 소통 지향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특히 자살이 타인을 향해 의도를 가진 적극적 행위일 뿐 아니라, 삶과 죽음에 대해 충분히 성찰한 능동적 행위일 수 있다는 관점으로 '소통적 자살'에 대해 고찰한다.
저자가 3곳의 경찰서에서 1997년부터 2006년까지 10년간 발생한 1,300여 건의 자살 사례뿐 아니라, 400여 건의 유서를 수집하여 한국 사회의 자살 문제에 대해 다룬,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박사학위논문을 수정ㆍ보완하여 실었다. 특히 제4장에서는 자살자를 이해형, 해결형, 배려형, 비난형, 그리고 각인형 등 유형별로 나누어 살펴본다. 자살자를 영웅화하거나 자살을 미화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한국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사람들을 공감적 이해하는 방식으로, 자살자의 목소리를 복원하여 그들이 자살을 통해 남기고 싶어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자살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발견하거나 돕는 방법도 모색하고 있다.
서문

제1장 현대사회에서의 자살
1. 삶에 대한 성찰적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의 자살
2. 자살: 즉각적인 죽음을 예상할 수 있는 적극적 행위
3. 공식 통계자료, 수사 기록 그리고 유서
4. 자살 현상에 대한 해석적 이해

제2장 자살 발생의 사회적 배경
1절 사회학자들이 바라본 자살
1. 사회학적 자살 연구의 주요 흐름
2. 사회구조와 자살의 관계
3. 자살행위에 있어서의 성찰성
4. 자살행위의 소통 지향성
2절 사회구조와 자살
1. 사회변동과 자살
2. 사회경제적 특성과 자살
3절 자살자의 문제 상황
1. 경제적 문제
2. 신체적 문제
3. 심리적 문제
4. 가족·애정 문제
5. 사회관계 문제
4절 한국 사회변동과 자살 발생 추이의 변화

제3장 자살행위의 소통적 성격: 성찰성, 메시지, 타자 지향성
1절 자살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2절 '소통적 자살'의 개념화
1. 유서를 남긴 자살자들의 특징
2. 소통적 자살의 구성 요소
3절 성찰성
1. 죽음의 결심 과정
2. 죽음과 자살에 대한 평가
3. 자신의 상황에 대한 해석
4.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
5. 자신의 삶에 대한 태도
4절 메시지
1. 유서의 내용과 매체
2. 정서적 메시지
3. 문제 지향적 메시지
5절 타자 지향성
1. 유서의 수신인
2. 일방적 소통 방식과 상호적 소통 방식
6절 '소통적 자살' 개념의 의의

제4장 자살의 유형: 소통적 자살의 8가지 유형과 그 양상
1절 회피형 자살: 자기 귀책적-정서적-일방적 지향
1. 회피형 자살의 사례
2. 회피형 자살의 양상
2절 이해형 자살: 자기 귀책적-정서적-상호적 지향
1. 이해형 자살의 사례
2. 이해형 자살의 양상
3절 해결형 자살: 자기 귀책적-문제 지향적-일방적 지향
1. 해결형 자살의 사례
2. 해결형 자살의 양상
4절 배려형 자살: 자기 귀책적-문제 지향적-상호적 지향
1. 배려형 자살의 사례
2. 배려형 자살의 양상
5절 비난형 자살: 타인 전가적-정서적-일방적 지향
1. 비난형 자살의 사례
2. 비난형 자살의 양상
6절 각인형 자살: 타인 전가적-정서적-상호적 지향
1. 각인형 자살의 사례
2. 각인형 자살의 양상
7절 고발형 자살: 타인 전가적-문제 지향적-일방적 지향
1. 고발형 자살의 사례
2. 고발형 자살의 양상
8절 탄원형 자살: 타인 전가적-문제 지향적-상호적 지향
1. 탄원형 자살의 사례
2. 탄원형 자살의 양상

제5장 자살의 이해: 소통적 자살의 개념화를 통한 자살의 분석적 이해
1. 소통적 자살 개념의 이론적 의의
2. 소통적 자살 개념의 실천적 의의

부록 1 부표
부록 2 심층 분석 유서 전문

참고 문헌
찾아보기

너무 많은 사람이 자살하는 한국 사회,
우리는 자살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현재 한국 사회에서는 하루 평균 3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한국의 자살률은 지난 10년 동안 2배로 늘어났고,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대통령을 지냈던 이가 자살을 했고, 국민 배우라 불리던 사람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자살사이트에서 만나 동반 자살을 꾀하는 일이 허다하게 일어나고, 일가족이 함께 목숨을 끊기도 한다. 오늘도 사람들은 스스로를 죽이기 위해 목을 맨다. 이제 우리에게 자살 소식은 불가피하게 익숙한 것이 되었다. 이렇듯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급속하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자살을 바라보고 있는가? 자살이라는 사회 현상이 우리의 일상을 짓누르는 수준이 되었는데도 우리는 여태 자살을 피상적으로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는가? 언론은 자살에 관한 통계가 발표되면 수치만 실어 나르기 바쁘고 유명인의 자살에는 호기심과 두려움이 섞인 반응을 보일 뿐이다. 학계에서도 자살에 관한 수많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기는 하지만,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자료에 근거한 논의보다는 사변적인 논의가 많으며, 자살을 ‘사회문제’로 규정하고 이를 제거하는 방안을 찾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자살을 정신 질환의 결과로 치부하고 자살자에게 비정상이라는 낙인을 찍기도 한다. 이러한 태도들의 공통점은 자살을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행동이 아니라 그저 관리하고 처리해야 하는 그 무엇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떤가?
자살을 행한 사람들은 외부와 무관하게 홀로 죽음을 결심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다가 그 과정에서 자살이라는 선택을 했으며, 그들에게 죽음은 삶의 가장 중요한 과정일 수 있다고. 또한 그들의 죽음은 다른 사람을 향한 적극적인 행위일 수 있으며,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한 성찰 끝에 내린 선택이었다고 말이다. 자살자들은 실패 때문에 삶을 포기해버린 무책임한 사람들이 아니며, 이해할 수 없는 행위를 한 정신병자들도 아니다.

지금까지 들을 수 없었던 자살자들의 목소리,
그들이 남긴 405건의 유서를 국내 최초로 심층 분석한다!


자살에 대한 이러한 시각은 자살자들을 영웅시하거나 자살을 미화하려는 것이 아니다. 단지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던 자살자들의 이야기를 끄집어내어, 그들이 자신의 죽음을 통해 말하고자 한 바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이미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과 같은 상황 속에서 또다시 죽음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죽음이 아닌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제시해줄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들을 수 없었던 자살자들의 이야기와 마주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자살자들이 겪은 실패의 경험과 그들이 느낀 좌절의 양상을 되짚어보기 위해 405건에 달하는 유서를 국내 최초로 심층 분석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그들의 다양한 의도와 메시지 그리고 그들의 ‘성찰의 과정’과 ‘소통에 대한 의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들의 목소리를 복원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사람들의 아픔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이 책은 그 어느 때보다도 바로 지금 우리에게 자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요구된다고 말하고 있다.

왜 차악의 선택인가?

자살을 결심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죽이는 선택이 결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차선의 방법도 아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자살은 최악으로 여겨지는 현재의 고달픈 삶을 극복하기 위한, 또는 그러한 자신의 상황을 공유하기 위한 차악(次惡)의 선택이다. 이처럼 지은이가 자살을 차악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여 설명하는 이유는 자살이 자신의 삶의 과정과 죽음의 결과를 고려한 성찰의 과정을 거친 것이라는 점을 드러내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그것을 ‘선택’이라고 명명하는 것은 자살이라는 행위가 자살자들의 의도와 의지를 표현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위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유서를 통해 본 자살자들의 의도

유서는 자살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유효한 창구이다. 자살의 경우 그 행위의 성공은 곧 행위자의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자살이라는 행위가 이루어진 이후에 그에 대한 행위자 스스로의 해석을 듣는 것은 불가능하다. 결국 유서는 자살이라는 행위가 실행되기 이전에 작성된 것이기는 하지만, 자살자가 자신의 행위에 부여한 주관적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자료라 할 수 있다. 또한 유서는 자살자가 미리 작성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유서 분석 과정에서 연구자가 유서 자체에 개입하고 변경할 여지가 없다. 따라서유서 분석은 자살이라는 민감한 주제에 적합한 연구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3개 경찰서(각각 서울, 수도권, 비수도권 소재)의 관할에서 1997년부터 2006년까지 10년간 발생한 1,321건의 자살 사건에 대한 수사 기록과 각 수사 기록에 첨부되어 있는 405건의 유서를 분석 대상으로 했다. 양적인 자료를 통해서는 자살 현상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만 살폈으며, 주로 유서와 수사 기록에 대한 질적 분석을 통해 자살자들의 주관적이고 심리적의 의도를 파악하고자 했다.
그동안 자살에 대해 도덕적으로 금기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자살에 대한 실증적 자료를 확보하기 힘든 점 때문에 자살이라는 주제에 대한 사회과학적 접근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유족들은 자신의 가족이 자살자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꺼리며, 자살을 사건으로 처리하는 공식 기관에서도 자살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으려 한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특히 국내에서는 자살에 대한 사회학적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주요 분석 대상인 유서를 포함해 한국 사회의 자살 현상에 대한 세부 통계 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살 현상에 대한 개념화와 유형화를 시도하는 이 책의 연구는 앞으로의 자살 연구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형민

저자 박형민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자살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으로 있다. 일탈사회학 및 범죄사회학, 특히 폭력과 죽음에 관한 사회학적 설명에 주된 관심을 가지고 강력 범죄, 폭력 범죄, 자살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살인범죄의 실태에 관한 연구』, 『방화범죄의 실태에 관한 연구』, 『한국의 자살 실태와 대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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