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빅보스. 4

소백 퓨전 판타지 소설
소백 지음
스카이BOOK

2011년 05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2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3MB)
쪽수 30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정가제Free
대여

판매가 900

78% 할인 | 열람기간 : 3일
소장
정가 : 4,000원

쿠폰적용가 3,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4
빅보스. 4
4,000
900
빅보스. 3
4,000
900
빅보스. 2
4,000
900
빅보스. 1
무료
무료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판타지 세계에 전국구 건달이 떴다!
소백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빅보스』제4권 "태풍의 눈" 편. 기사와 맞짱을 뜨고, 마법사들과 폭탄주를 돌려 마시며, 불량배들로 이루어진 군대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알파치노. 배운 건 없지만 의리와 열혈의 피로 중무장한 전국구 건달이 세이렌 대륙에서 펼치는 새로운 건달상을 그리고 있다.

전국구 건달 김시현은 조직의 배신자들에게 몰려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또 다른 차원의 세계로 빠져들고 만다. 그가 도착한 곳은 기사와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그는 영화 '대부'에서 따온 '알파치노'란 이름으로 판타지 세계에 전국구 건달의 무서움을 보여주는데….

- 출판사 제공
1장 황제의 손님
2장 카타리나
3장 사랑은 대가가 따르나?
4장 황제의 부탁
5장 데스랜드
6장 슬픈 사랑
7장 반전 그리고 반전
8장 땀 흘리고
9장 전운은 감돌고
10장 토마스 영지의 위기

알파치노는 땅으로 거칠게 파고 들어가 10여 미터를 내려간 후 바로 옆으로 검으로 동굴을 만들어 냈다.
그야말로 눈 깜짝할 사이였다. 헬파이어의 거대한 화염은 동굴 속을 파고 들어와 알파치노를 노리고 날름거렸지만 알파치노는 지그재그로 동굴을 계속 팠다. 또한 검으로 천장을 때려 흙으로 화염을 막아내고 있었다.
치지지직.
멀리서 흙이 타 들어가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흙을 뚫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며 화끈한 열기가 전해졌다.
하지만 알파치노는 전혀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여기서 주춤거린다면 바로 죽음을 의미했다. 알파치노는 사력을 다해 파고 들어가 손에 피가 맺혀 흘러드는 것도 전혀 알 수가 없었다.
파지지직~.
헬파이어는 역시 무서웠다. 흙을 다 녹여 버리고 사나운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알파치노를 향해서 달려들었다.
“이런 젠장!”
시간과의 싸움이었다. 알파치노는 죽을힘을 다해서 이리저리 동굴을 뚫어가며 헬파이어의 불꽃을 막으려 노력했다.
화끈한 열기가 온몸에 젖어들며 벌써 의복은 까맣게 타 들어가기 시작했다. 얼마나 뜨거운지 멀리서 다가오는 느낌만으로도 의복이 바로 잿더미로 변해 가는 순간이었다.
그러다 알파치노는 난관에 부딪히고 말았다. 거대한 바위가 앞을 가로막고 있었던 것이다. 검으로 내리쳐도 끄덕도 하질 않았다.
쿵!
소리와 함께 바위가 갈라지기 시작했으나 미쳐 뚫을 시간은 없었다.
“이런 젠장, 여기서 끝인가.”
알파치노는 사력을 다해서 몇 번 두드렸지만 바위는 꿈쩍도 안 했다. 얼마나 바위가 두텁고 큰지 알파치노는 느낌으로도 알 수 있었다.
순간 뒤를 돌던 알파치노가 마지막 수단을 강구하기 시작했다. 마나의 힘을 이용해 검으로 차가운 검막을 만들기 시작했다. 헬파이어의 화염은 알파치노를 향해 날름거리며 다가오고 있었다.
파지지직!
검막과 헬파이어의 불꽃이 거칠게 부딪혔다. 온몸이 타 들어가는 고통이 스며들었지만 알파치노는 이를 악물고 버텼다. 손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얼굴이 익어가는 느낌이었다.
“끝인가…….”

판타지 세계에 진정한 전국구가 떴다!

배운 건 없지만 의리와 열혈의 피로 중무장한 전국구 건달!
기사와 맞짱을 뜨고, 마법사들과 폭탄주를 돌려 마시며,
불량배들로 이루어진 군대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알파치노, 그가 세이렌 대륙에서 새로운 건달상을 펼친다.

소백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빅보스』제4권 "태풍의 눈" 편. 기사와 맞짱을 뜨고, 마법사들과 폭탄주를 돌려 마시며, 불량배들로 이루어진 군대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알파치노. 배운 건 없지만 의리와 열혈의 피로 중무장한 전국구 건달이 세이렌 대륙에서 펼치는 새로운 건달상을 그리고 있다.

전국구 건달 김시현은 조직의 배신자들에게 몰려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또 다른 차원의 세계로 빠져들고 만다. 그가 도착한 곳은 기사와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그는 영화 '대부'에서 따온 '알파치노'란 이름으로 판타지 세계에 전국구 건달의 무서움을 보여주는데….

■ 줄거리

전국구 건달 김시현은 조직의 배신자들에게 몰려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또 다른 차원의 세계로 빠져들고 만다. 그리고 그가 도착한 곳은 기사와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주먹 하나로 전국을 주름잡던 그는 영화 ‘대부’에서 따온 ‘알파치노’란 이름으로 예전처럼 전국구 건달의 무서움을 보여주는데……. 그는 과연 판타지 세계를 접수할 수 있을 것인가.

작가정보

저자(글) 소백

무협소설 ‘소천악’을 쓴 백운(白雲)입니다.
이번엔 퓨전 판타지를 들고 독자님들을 찾아뵙습니다.
답답한 현실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도록 열심히 썼습니다만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알파치노란 인물이 판타지 세계에서 펼치는 모험과 사랑을 그렸습니다.
부디 읽으시고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빅보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빅보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빅보스. 4
    소백 퓨전 판타지 소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