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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결혼

결혼의 양극화에 대한 사회심리학
지식여행

2019년 10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6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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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30MB)
ISBN 9788961095013
쪽수 4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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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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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결혼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 결혼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법!
한국은 사상 최저 수준의 혼인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OECD 아시아 회원국 중 이혼율은 최고 수준에 다다랐다. 대다수 젊은이들은 결혼을 자신의 꿈과 이상 실현의 걸림돌이자 짐으로 여기며, 사회 전반적으로 결혼을 기피하는 현상 또한 팽배해 있다. 전문가들 대부분은 이를 두고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다는 소위 3포세대의 문제라며 경제적인 프레임에서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내놓았다.
그런데 경제적인 프레임 못지않게 중요한 사회심리학적 측면에서 결혼을 다룬 책이 출간되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심리학 교수 엘리 J. 핀켈의 《괜찮은 결혼》(원제: The All-or-Nothing Marriage)이다. 결혼의 변천사와 성공적인 결혼의 방법에 대해 과학적인 견해를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심리학과 사회학 분야의 수많은 연구와 문헌을 동원하여 이 시대 결혼이 당면한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해법을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미국 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결혼과 부부 문제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역사를 보면 결혼의 존재 이유가 실용에서 출발하여 사랑을 거쳐 자아실현까지 이르렀다고 주장한다. 즉, 결혼이라는 제도가 시대적인 맥락에 따라 진화해온 결과라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의미 있다는 자아실현에 기반한 지금의 결혼마저도 양극화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한다. (물론 양극화 문제에서 경제적인 측면도 절대 무시하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양극화된 결혼과 부부의 불행을 극복해나갈 방안을 제시한다. 그 방안은 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질수록 그 기대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 또한 더욱 필요해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추천의 글
서문 결혼이란 무엇인가

1부 현재 진행형 결혼
1장 불안과 희열

2부 결혼의 역사
1장 실용의 시대
2장 실용에서 사랑으로
3장 사랑에서 자아 표현으로

3부 결혼의 양극화
1장 개인의 성취와 부부 헌신
2장 결혼의 정점
3장 소득의 양극화

4부 건강한 결혼의 길
1장 개선 혹은 악화
2장 시각 전환
3장 서로에게 올인하기
4장 재교정
5장 둘만의 다양한 선택지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이런 식의 작업은 전문가로서 마땅히 해야 할 과학적인 의무이나, 예기치 않게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에 이르는 기쁨이 따르기도 한다. 결혼에 대한 내 생각은 비관주의에서 낙관주의로 바뀌었다. 이 시대 미국의 결혼 제도가 난관에 봉착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오늘날 최상의 결혼 생활이 과거 최상의 결혼 생활보다 낫다는 것이다. 어쩌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지구촌 역사상 최고의 결혼일지도 모른다. 평균적인 관점에서 보면 불안하기 짝이 없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결혼 생활에 허둥대고 있거나 그런대로 괜찮은 대부분의 부부들이 최상의 길을 거친 개척자들의 뒤를 따르며 풍요를 구가할 수 있는 시대다.
- 13쪽, 서문 결혼이란 무엇인가


결혼 생활이 ‘모 아니면 도’ 식으로 편향되었다는 것이다. 결혼의 핵심 기능이 매슬로의 욕구 단계 중 높은 곳을 지향하면서도 배우자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든 탓에 결혼 생활이 기대에 부응하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이는 많은 사람들의 삶이 결혼 생활에 실망하면서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시에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의 본질이 변하면서 기대를 충족했을 때의 혜택이 어느 때보다도 커졌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평균적인 결혼 생활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는 반면, 최상의 결혼 생활은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 52쪽, 1부 1장 불안과 희열


한편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늘고 전후 경제가 대대적으로 팽창하며 노동력이 많이 필요해지면서 여성들도 충분히 생계비를 벌 수 있게 되었다. TV를 보면서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나오면서 독신 생활이 더욱 편해졌다. 대공황기에 성장하고 2차 세계대전을 견뎌낸 세대의 결혼이 줄어들며 안전과 안정의 갈망이 사라졌다. 사람들은 성취감이 떨어지는 결혼 생활을 견딜 마음이 없었다.
- 115쪽, 2부 2장 실용에서 사랑으로

사람들은 모두 여러 형태의 자아를 지니고 있는데, 대부분은 진정한 혹은 최고의 자아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진정한 혹은 최고의 자아를 이끌어낼 배우자를 찾는다.
- 132쪽, 2부 3장 사랑에서 자아 표현으로

최근 수십 년간 자아는 대단히 중요해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자아도취의 사회가 된 것은 아니다. 일부에서는 자아의 지위가 높아지는 것을 두고 즐거움과 자존감을 최고의 가치로 취급하려는 정당한 이유로 해석하는 것도 사실이다. 결혼 생활이 불안정해지더라도 타협의 대상이 아닌, 신성한 것으로 취급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자아의 지위 고양을 아주 다른 방식으로,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할 기회로 해석하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개인의 성취와 부부 헌신을 두고 갈등하는 정도가 훨씬 덜하다. 오히려 결혼 생활을 견고하게 만들고자 열심히 노력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을 최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189쪽, 3부 1장 개인의 성취와 부부 헌신

자아 표현의 시대에 가장 큰 위험은 매슬로 산 정상에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융통성 없고 근시안적인 생각 때문에 기대에 못 미칠 때는 고통스러운 낭패감을 겪는다는 것이다. 최고의 정점에서 부부가 절묘하게 연결되며 즐기는 것도 좋지만, 상황에 따라 기대치를 낮출 줄도 아는 게 최상의 결혼 생활의 비결이다.
- 222쪽, 3부 2장 결혼의 정점

모든 결혼 생활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표준 공식이 없는 것처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한 가지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는 관계 과학이 꽤 발전했기에 몇 가지 일반적인 원칙을 내놓을 정도는 되었다.
- 310쪽, 4부 3장 서로에게 올인하기

어려운 시기의 경험에서 보편적인 진실이 나타난다. 현대 미국인들은 관계에서 사회적·심리적 성취 책임을 상당히 중시하기 때문에 결혼은 용광로 상태로 변한다. 의무감은 강압적으로 변하는데, 특히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할 때뿐만 아니라 특정한 방식으로 느끼게 될 때도 그러하다. 용광로가 너무 뜨거워지기 시작한다면, 온도를 낮출 만한 상태인지 생각해야 한다.
- 340쪽, 4부 4장 재교정

자존감과 즐거움보다는 자아 표현과 의미 중심의 개인적인 성취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결혼 생활에서 무엇을 추구하며 무엇을 추구해서는 안 될지 현명하게 결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리고 결혼에서 고차원의 기대 충족에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결혼 생활은 더욱 번성한다.
- 392쪽, 4부 5장 둘만의 다양한 선택지

어떻게 결혼 생활을 할 것인가?
결혼을 배운 적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결혼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고찰

소설 《안나 카레니나》에서 레프 톨스토이는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다’고 했지만, 사실 행복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행복하다. 자아실현이 최상의 욕구가 된 개인들이 꾸리는 가정이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할 수는 없다. 이 사실은 결혼에 대해 회의감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비슷한 무언가를 준다. 각자의 방식으로 행복을 추구함과 동시에 부부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개인이 최우선인 시대에 이 책은 결혼에 대한 신선한 영감을 준다. 결혼이 생존을 위한 수단처럼 여겨지던 시대와 달리 지금은 다수를 따라가고 싶은 마음보다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진 사람들이 현대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이런 시대에서 각자만의 행복으로 결혼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우리나라에는 인생의 중요한 대소사 중 하나인 결혼을 인문학점 관점에서 제대로 파헤친 책이 흔하지 않다. 당장 실전에 도입할 수 있는 자녀 양육서, 부부 교육서, 종교적인 관점에서 본 결혼을 이야기하는 종교 관련 서적이 대부분이다. 결혼은 종교적으로도 정말 중요한 제도이자 행사이지만, 결혼에 대해 한 번이라도 생각해본 적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인생의 전환점을 제시하는 중차대한 경험이다. 그런 점에서 《괜찮은 결혼》의 번역 출간은 꽤 반갑다. 미국의 결혼에 대해 포괄적 고찰을 담고 있지만, 한국 사회 또한 결혼, 동거, 출산, 이혼 등의 측면에서 미국 사회가 겪은 것과 같은 변화를 아주 압축적으로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결혼》에서 그리는 결혼은 한국 사회가 이미 마주하고 있는, 혹은 마주하게 될 결혼의 의미와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괜찮은 결혼》이 정말 괜찮은 이유는 다양한데, 무엇보다도 전형적인 인문사회과학 도서임에도 (주석이 매우 많다) 전혀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저자는 영화와 드라마, 소설, 고전 속의 에피소드를 동원하여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선다. 실용, 사랑, 자아실현 시대의 프레임을 주도하는 여론과 실증적 예도 꼼꼼하게 챙겨나간다. 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중세 시대, 계몽주의 시대, 근세 시대의 철학자, 예술가, 사상가, 그리고 가상현실 세계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에게 풍부한 지적 여정의 길로 안내한다. (르네상스 싣의 대가 미켈란젤로와 소설 《주홍글씨》가 결혼과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자칫 통속적으로 흐를 수 있는 결혼과 부부의 이야기를 학술적 가치와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낸 점도 매우 훌륭하다.
저자의 해법은 이미 결혼을 했거나 결혼한 지 오래된 부부에게도 필수적이다. 결혼 생활에 대한 고민이 큰 부부라면, 갈등을 멈추고 앞으로 남은 기나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 저자는 부부의 삶을 확장하기 위한 기능적 관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4부 4장의 재교정 방식을 통해 부부가 서로에게 바라는 것들을 잠시 버리고 서로의 필요와 욕구와 기대치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주지하게 한다. 부부의 끊임없는 갈등들을 잘 들여다보면, 부부들은 서로 ‘개인으로서 성장하는 것’을 돕고 ‘자아 발견의 길’을 통해 상호 발전하는 결혼을 기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부부는 더 이상 모든 것을 포기하는 관계가 아니다. 원하는 모든 것을 성취하는 결혼 생활은 충분히 가능하다.
관계 이론 분야에서 혁신적인 학자로 평가받는 저자 엘리 J. 핀켈은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연구를 현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그는 결혼이 양극화된 과정과 원인,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나타난 현재의 결혼을 건강한 길로 인도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결혼을 보는 그의 관점은 우리 사회가 대체적으로 받아들이는 전통적인 방식의 결혼에 대한 개념을 넘어 변혁적이고 획기적이다. 한국 사회에서 결혼의 의미는 남녀 간 갈등, 결혼에 대한 회의적 시각과 기피 현상 등으로 얼룩져 있다. 결혼을 전통적인 관점에서만 생각하고, 그 생각들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갈등은 영원히 풀 수 없는 수수께끼처럼 꽉 막혀 있었다. 이러한 갈등은 우리가 넘어가야 할 산 중 하나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이는 새로운 결혼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풀어 쓴 서적에 대한 갈망이 컸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괜찮은 결혼》은 건강한 결혼으로 가는 정체된 길목의 안개를 걷어줄 혁신적인 도서다.
《괜찮은 결혼》은 미국의 결혼 생활의 사례를 담고 있지만, 한국 사회에도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결혼에 대해 회의적인 이들, 결혼이라는 미지의 섬으로 항해하려거나 망설이는 청춘들, 이제 막 결혼이라遮섬에 도착한 신혼부부들, 자녀 양육에 넋을 빼앗기고 있는 부부들, 더 나은 관계를 꿈꾸는 중장년 부부들, 이들에게 괜찮은 결혼 생활의 길을 제시하고자 하는 학자와 전문가들, 정책 당국자들, 그리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엘리 J. 핀켈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대인 관계와 매력, 결혼, 갈등 해결, 그리고 사회적 관계가 인간의 목표 성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는 사회심리학 교수이자 대인 관계와 동기부여 연구소의 소장이다. 14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으며, 《뉴욕타임스》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혁신적인 이론으로 사회심리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기사나 논문에 수여되는 다니엘 웨그너 이론 혁신상을 받았고, 미국국립과학재단과 미국국립보건원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진행 중이다.
결혼과 부부 생활을 연구하는 학자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연구를 열렬하게 반기는 소비자이기도 하다. 《이코노미스트》는 그를 “관계 이론 분야의 선도적인 빛 중 하나”라고 평가한다.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에서 가족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주요 관심 분야는 가족 관계, 일과 가족의 양립 및 다문화 가족이며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박사양성사업 사회과학 부문에 선정되어 다문화 가정 자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현장에서 부부 교육, 부모 교육 등 가족 교육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씨에스케이파트너즈 대표. 삼일회계법인(PwC)에서 구조 조정·M&A 전문가로, 산은금융지주와 산업은행에서 재무 기획 관리와 경영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였다. 현재 디지털 시대 유망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와 경영 자문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 《슈퍼파워 중국개발은행》(매경출판, 2014)이 있고, 4차 산업혁명 관련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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