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형 자기계발서

MITO MONICA 지음

지식여행 2014년 11월 06일 출간 국내도서 : 2009년 08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에서는 O형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말하는지를 실제 O형들이 솔직담백하게 털어놓고 있다. 같은 O형이지만 다른 별자리를 가진 O형들은 나와 어떻게 다른지, 혹은 내 주변 O형들의 머릿속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이 책을 보라!

목차

들어가며
이 책의 사용법
O형×양자리(양력 3월 21일~4월 19일)
O형×황소자리(양력 4월 20일~5월 20일)
O형×쌍둥이자리(양력 5월 21일~6월 21일)
O형×게자리(양력 6월 22일~7월 22일)
O형×사자자리(양력 7월 23일~8월 22일)
O형×처녀자리(양력 8월 23일~9월 23일)
O형×천칭자리(양력 9월 24일~10월 22일)
O형×전갈자리(양력 10월 23일~11월 22일)
O형×사수자리(양력 11월 23일~12월 24일)
O형×염소자리(양력 12월 25일~1월 19일)
O형×물병자리(양력 1월 20일~2월 18일)
O형×물고기자리(양력 2월 19일~3월 20일)
별자리별 O형 인간의 궁합 진단표
마치며

책 속으로

아이를 상대로 게임을 해도 진지하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바로 결혼을 생각한다.


비밀을 갖고 있는 건 싫다.
↓
그래서 그냥 사람들에게 말해버린다.


의견이 맞지 않는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다.


좋아하지도 않는 이성이 밀어붙여 데이트를 했다.
↓
좋아하지도 않는 이성의 기세에 밀려 사귄 적이 있다.


큰 실수를 해도 하룻밤 자고 나면 다 잊어버린다.

출판사 서평

O형 양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유쾌발랄 혈액형 이야기와 열두 별자리가 만나다

혈액형만으로는 뭔가 부족해! 열두 별자리와 혈액형이 만나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혈액형에 관한 이야기를 믿는 사람과 이를 거부하는 사람. 당신은 어느 쪽에 서 있을까. 혈액형의 속설을 다 믿고 싶지는 않은데 혈액형의 고정관념으로부터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면 이제는 정면 돌파가 필요한 때다.
이제까지 같은 O형이라면 다 같은 O형인 줄로만 알았는데, 과연 결말은? 이 책은 별자리에 따라 달라지는 O형의 다양한 성격을 80가지 개별적인 상황과 구체적인 문장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 O형의 별자리별 공략법과 추천 직업, 해당 혈액형과 별자리를 가진 유명인사들의 리스트를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하나 더! 다른 혈액형, 별자리와의 궁합 진단표가 실려 있으니 과연 나와 그, 또는 너와 그녀가 어떻게 다르고 얼마나 잘 맞는지 한번 체크해보자. 문장 하나하나를 읽어가며 우리의 성향이나 평소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자기를 발견하고 이해해가는 자기계발은 이미 시작되었다.

모두의 친구, 모두의 O형!! 단순하다 혹은 밝고 긍정적이다?
O형은 뜨거운 태양 같은 혈액형이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나보다는 다른 사람위주인 O형은 태양의 따스함처럼 주변 사람들을 감싸준다. 하지만 마냥 반짝일 것만 같은 O형에게도 남들이 알아보지 못할 뿐이지 마음 한 구석에 그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O형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말하는지를 실제 O형들이 솔직담백하게 털어놓고 있다. 같은 O형이지만 다른 별자리를 가진 O형들은 나와 어떻게 다른지, 혹은 내 주변 O형들의 머릿속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이 책을 보라!

작가정보

저자(글) MITO MONICA

저자 <b>미타 모니카</b>
8월 1일에 태어난 A형×사자자리다. 10대를 위한 점성술 잡지의 편집 프로덕션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점성술을 연구하는 길로 들어섰다. 서양 점성술, 혈액형, 타로, 자미두수, 사주추명 등의 기본 원리를 응용해서 운명을 바꾸는 개운법을 연구해왔다. 현재 포춘 카운슬러로 활동 중이다.

역자 <b>윤성규</b>
어린 시절 즐겨 보던 외국 만화들을 원서로 읽고 싶다는 호기심에 외국어에 흥미를 가지고 영국과 호주 등에 유학했다. 한국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양어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와세다대학 문학부 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다. 영미권을 비롯한 여러 문화에 많은 관심이 있으며, 작가와 번역가라는 두 가지 꿈을 모두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봇코짱』『미래의 이솝우화』등 호시 신이치의 <플라시보 시리즈>와 <혈액형 자기설명서 시리즈>, <혈액형 자기계발서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