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신의 발견

지식여행

2007년 07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4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28MB)
ECN 0111-2019-200-000420671
쪽수 321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000원

쿠폰적용가 5,4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신이라는 존재에 겸손하고 온전하게 자신을 맡기다!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 이츠키 히로유키의 『신의 발견』.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로 스스로를 불교 신자로 생각하는 이츠키 히로유키가 가톨릭 주교 모리 가즈히로와 만나 신과 믿음, 인간과 삶에 대해 대화를 나눈 내용을 담고 있다. 종교인에게는 종교의 본질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며, 비종교인에게는 대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이츠키 히로유키는 서양 기술의 영혼인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교에 대한 고민을 기독교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가고, 모리 가즈히로는 그리스도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무시한 당시의 기독교를 비판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등의 대화를 나눈다.

또한 현대 기독교 신자가 잘못 받아들인 기독교 사상에 대해서도 다루며, 일본에 불교와 기독교가 전해진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츠키 히로유키와 모리 가즈히로는 서로 다른 종교를 믿고 있지만, 거부감이 아닌 관심을 가지고 자신이 모르는 다른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는다. 그러한 이츠키 히로유키와 모리 가즈히로의 대화는 신이라는 존재에 겸손하고 온전하게 자신을 맡기는 것이 종교의 본질임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양장본.
불교 신자가 예수를 찾아나서다

제1장 성서와 예수의 수수께끼
『다 빈치 코드』는 진실인가
성을 초월하는 시선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 선언
뜻밖에도 뿌리부터 암울한 성서의 메시지
인간이 신이나 부처로 비약하는 순간

제2장 신과의 만남의 수수께끼
빈털터리로 로마에
인간이 종교를 만나는 때
왜 가톨릭 성직자는 독신인가
가르멜 수도회에서 보낸 나날
신은 어디에 있는가
꿈속에 나타난 성모 마리아
거대한 것에 나를 온전히 맡기는 삶
타력은 자력의 어머니

제3장 신의 심판에 관한 수수께끼
신께서 하시는 일이 불공평하게 보일 때
원죄의 참된 의미
인간에 감사하는 신의 따스함
천국은 어떤 세계인가
낙원 사상은 변화한다
지옥 같은 현실을 구원하는 천국의 이미지

제4장 사랑과 자비의 수수께끼
자비는 한숨, 슬픔은 성모마리아
인간과 관계 속에서 실감하는 사랑의 본질
외면하는 건 마음이 돌아서는 것
성서에 살아있는 인간의 모습

제5장 인류 구제의 수수께끼
이 세상의 시작은 폐허 같았다
천국에는 유머가 없다?
청탁을 모두 받아들이는 종교의 대범함

제6장 일신교의 수수께끼
성서에는 다종다양한 신의 얼굴이 있다
제신제보살제불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
종교에 양다리는 없다는 충고
역사적 과오를 사죄한 교황의 용기
브라질의 일본인 사회에 정토진종 신자가 많은 까닭

제7장 기도의 수수께끼
보이지 않는 신과의 관능적 유대감
생활의 뿌리 속에서 만나는 신
'설경'은 일종의 예술
청중과 화자가 한 덩어리가 되는 고양감

제8장 여 신자의 수수께끼
숨은 염불과 숨은 크리스천
인간은 왜 순교의 길을 택하는가
부활한 예수를 맨 먼저 만났던 것은 여성
종교란 신과 일대일로 마주하는 것
신앙의 생명력을 지지하는 사람들
종교의 세계에서 권위주의를 제거하고자
붓다가 부처님이 아니라 인간 붓다였다면

제9장 일본인과 기독교의 수수께끼
신으로 뒤덮였던 사람 요한 바오로 2세
바티칸의 무한한 힘
기독교 신자는 왜 증가하지 않는가
토착화한 종교의 강점
양혼 없는 양재의 한계
신바람 나는 예배를 찾아
토착 문화 속에서 키워나가는 신선한 기독교

후기를 대신하여
한국어판의 간행에 즈음하여
역자 후기

일본을 대표하는 대작가 이츠키 히로유키
정식 계약에 의한 국내 첫 발간 작품!

신과 신앙에 대한 격렬한 대화,
신에 대한 깊은 사색의 시간을 현대인들에게 선사하는
『신의 발견』

“(…)신을 일신교의 절대적 존재라고 몹시 딱딱한 형식으로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 내용을 정확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제대로 된 내용만 파악한다면 각 종교의 틀이라든가 신학의 틀을 뛰어넘는 보다 보편적이고 넓은 시야를 가진 신으로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본문 중에서)

우리나라 기독교인 수는 천 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불교 신자의 수도 많고 그 외에 다양한 종교가 존재한다. 하지만 종교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면 자리를 피하거나 언성이 높아지는 일이 많이 생긴다. 믿고 있는 신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대화를 거부하고 심지어 서로 헐뜯기도 한다. 그러나 과연 서로 헐뜯고 저주의 말을 퍼붓는 것이 진정한 신의 본질일까.

저자 이츠키 히로유키는 대표작 『청춘의 문』 시리즈가 일본에서만 2천 2백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했고 백만 부를 넘긴 베스트셀러를 수도 없이 가지고 있는 작가, 텔레비전 드라마로 만들어진 작품만도 80여 편이 넘는, 명실상부하게 일본을 대표하는 대작가이다. 이츠키 히로유키는 28년간 나오키 상의 심사를 맡아, 그간의 유명한 작가들이 모두 그의 손을 거쳐 배출되기도 했다.
베스트셀러 작품 외에도 시오노 나나미 등 시대를 풍미하는 인사들을 만나 격식과 허물을 벗어던지고 다양한 대담을 나눠온 것으로 유명한 이츠키 히로유키가, 이번에는 가톨릭 주교 모리 가즈히로와 대담을 나눈다. 스스로를 불교 신자로 생각하고 있는 그가 가톨릭 주교인 모리 가즈히로와 만나 신과 믿음, 인간과 삶에 대해 나눈 대화를 담은 책이 바로 『신의 발견』이다. 그들은 불교신자와 기독교도라는 서로 다른 입장에 서 있지만, 서로의 종교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다. 오히려 관심을 가지고 자신이 모르는 상대방의 종교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다. 서로의 종교인 불교와 기독교에 관한 견해를 허물없이 터놓고, 상대의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허물없이 나눈다. 이 책은 이츠키 히로유키의 국내 첫 정식 출판 작품이기도 하다.

거대한 것에 나를 온전히 맡기는 삶

이츠키 히로유키는 일본이 영혼 없이 서양의 기술만 받아들여 발전시켜 왔음을 문제로 지적하면서, 서양의 기술을 뒷받침하는 영혼인 ‘기독교’에 대한 관심을 피력한다. 이것은 자연스럽게 불교라는 자신의 종교에 대한 고민으로, 기독교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으로 이어져 간다. 진정한 종교란 가난하고 박해 받는 사람들의 편에서 그들과 함께하는 것이고, 예수가 박해 받았던 것은 그런 종교의 진정함을 잃고 세속화되었던 당시의 기독교를 비판하고 개혁하려 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모리 주교는 들려준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과 함께 하려는 종교의 성격이 기독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종교 일반에 적용되는 것임을 이츠키 히로유키는 지적한다. 그리고 그들은 거대한 존재에 겸손하고 온전하게 자신을 내맡기는 것이 종교의 본질이 아닐까 하는 결론을 제시해 나간다.

또한 『신의 발견』을 통해 독자들은 현대 기독교인들이 잘못 받아들이고 있는 기독교의 사상에 대한 생각해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원래 성서는 히브리어로 쓰였고 나중에 그리스어, 라틴어 등으로 계속 번역되었다. 그리고 각 나라로 퍼지면서 그 나라의 언어로 또 번역되었다. 그 과정에서 언어에 따른 뉘앙스 변화가 생겼다. ‘회개하라’는 말인 그리스어 ‘메타노이아’는 번역하면서 ‘회개’가 되었다. 하지만 원래의 의미는 ‘삶의 방식을 바꾸라’는 뜻이다. 노이야는 ‘마음’, 메타는 ‘메타피지카(형이상학)’의 ‘메타’로서 ‘뛰어넘다’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마음은 항상 미숙하고 결점 투성이 이므로 하루하루 그것을 뛰어넘고 극복해나간다는 것이 메타노이아의 원래의 의미이다. 반드시 지은 죄에 대한 회개를 하라는 뜻이 아닌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기독교 이외의 것에서 영향을 받아 원래와 다르게 해석을 변화시켜 간 원인이 됐음을 보여 주는 단적인 예이다. 이 외에도 저자와 모리 주교는 초기 기독교 당대의 자료와 일본 불교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흔히 기독교, 불교, 종교를 생각하며 가지고 있는 많은 생각들이 실제와는 많이 차이가 날 수도 있음을 깨우쳐 주며 신의 본질에 접근하고자 한다.

제신제보살제불(諸神諸菩薩諸佛)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

저자와 모리 주교는 불교와 기독교 전파에 있어서 놀라운 역할을 보여줬던 여성 신자들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성들이 힘든 생활 속에서 종교를 위해 헌신했다는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으로 종교가 가지고 있는 여성비하의 논리를 비판하고, 초기 기독교나 불교에서 여성들처럼 사회에서 소외당하는 사람들을 사랑했으며 그것이 종교의 본질이었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종교계가 가지는 권위주의를 없애고 싶어 하는 소탈한 모습에서부터, 인간이 신과 일 대 일로 대면하는 일의 중요성 등 다양한 고민들을 나눈다.

이렇게 두 사람은 자신들이 일본과 해외에서 겪었던 경험들에서부터 종교 전반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의 주제를 거쳐 가면서 진정한 신의 모습과 사랑의 본질을 그려나간다. 마더 테레사가 힌두교 신자가 죽었을 때는 힌두교식으로, 이슬람교 신자가 죽었을 때는 이슬람식으로 장례를 치러 주었던 예를 제시하면서, 그녀가 ‘신은 인간을 사랑하신다’라는 강한 기독교적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상대의 종교를 존중할 수 있었음을 이야기한다. 이 예를 통해 결국 모든 종교가 지향하는 것은 인간의 생명은 한없이 소중하다는 가르침이므로 모든 신앙이 향하는 길은 같다, 길이 다를 뿐임을 알 수 있다. 두 사람은 자신의 종교를 진정으로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만이 타인의 종교를 존중할 수 있다는 합의에 이른다. 이는 단지 불교와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종교와 함께 살아야 하는 종교인들이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깨달음이다.

귀 기울일 때에만 들리는 신의 목소리

일본에서 불교와 기독교가 전파되어 퍼져 가면서 박해 받고, 인정받았던 역사를 알 수 있다. 이것은 일본 기독교와 불교의 경우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의 종교가 발생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이동해 그 나라의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보여 주고, 그 안에서 현대인들은 모르고 있던 당시 종교인들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이것은 현재 신의 존재가 무엇인지, 인간이 어떤 존재이며 믿음은 어떻게 생겨나고 유지되어 가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깊이 있는 사색을 전해 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두 사람, 일본 문학계의 거장과 종교계의 거장이 만나,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오해와 가식을 버리고 진정한 신을 찾고자 하는 그 태도를 이해하는 일이다. 두 사람은 ‘신은 이런 존재다’라고 확정해서 독자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자신들이 고민해 왔던 시간을 서로 나누고, 경험을 나누며 그 안에서 천천히 신에게 가까이 가고 있다. 가장 진솔하게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반추하고, 상대의 삶과 깨달음에 귀를 기울일 때 우리는 조금 더 신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이츠키 히로유키의 『신의 발견』은 종교인에게는 진정한 신앙과 신을 고민하는 시간을, 종교인이 아닌 사람에게는 삶을 살아가며 마음을 열고, 진실한 고민과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그리고 『신의 발견』은 영혼 없는 기술 발전에 대한 경고이자 대안 모색이기도 하다. 인간이라는 존재 안에 고민과 영혼이 존재할 때 올바른 기술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영혼을 고민하는 저자의 태도는 눈부신 기술발달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 가져봐야 할, ‘현대의 고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五木寬之)
1932년 후쿠오카 생. 출생 직후에 교사이던 부모님과 함께 한국에 건너와 초등학교 시절을 서울에서 보냈다. 중학교 1학년 때 평양에서 종전을 맞아 난민 생활을 보내다 38선을 넘어 남쪽으로 탈출, 고향인 일본 후쿠오카에 귀국하였다. 1952년 와세다 대학에 입학하였으나 학비를 대지 못하여 중퇴. 이후 르포라이터, 방송작가, 편집자 등 수많은 직업을 거쳐 1966년 소설현대 신인상, 이어서 1967년에는 신인으로서 단숨에 나오키 상을 수상하는 파격적인 데뷔를 이루었다.
이후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문예활동을 통해 압도적인 주목을 받는 대작가로서, 1972년에는 일본의 대표적 출판사 문예춘추사 70주년 기념사업으로 마츠모토 세이초, 시바 료타로와 함께 전작집(총 12권)이 간행되었다.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한 장편소설 『청춘의 문』은 총 발행부수가 2,200만 부를 넘는 롱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 책의 문고본 초판 100만 부(상하권)라는 발행부수는 지금까지도 출판계 최대의 기록으로 남아있다. 이어서 『바람에 휘날리며』 『사계(四季) 나츠코!』 『갈매기 조나단』(번역서), 『삶의 힌트』 『대하의 한 방울』 등 6권의 저서가 차례차례 밀리언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영화화 16편, 연극 상연 9편을 비롯하여 텔레비전 드라마가 된 작품도 81편을 헤아린다. 또한 『일본인의 마음』(전6권), 『백사(百寺) 순례』 등, 비평과 평론 활동에서도 주목을 받아 제50회 기쿠치 칸 상을 수상하였다. 그밖에 이즈미 교카 문학상 특별상, 불교전도 문화상 등 수많은 상을 섭렵한, 명실상부한 일본 문단의 대가로 손꼽힌다.
뉴욕에서 발매된 영문판 『TARIKI(他力)』는 미국 및 유럽에서 큰 반향을 일으켜 2002년도 ‘북 오브 더 이어(스피릿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번역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갈매기 조나단』 외에도 안톤 체호프의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브룩 뉴먼의 『리틀 턴』, C. W. 리콜의 『사과 꽃이 피는 호수』 등이 발간되었다.
1978년에 나오키 상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최고참 위원으로서 장장 28년 동안 심사를 맡는 등 다수의 문학상 및 신인상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1년부터 문필을 접고 교토의 류코쿠 대학(龍谷大?)에서 불교사를 배웠으며, 3년 후에 다시 문단에 복귀하였다. 작가생활 40주년을 맞이하는 현재까지도 여전히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작 『청춘의 문』 『바람에 휘날리며』 『사계(四季) 나츠코!』 『청년은 황야로 향한다』 『바람의 왕국』 『계엄령의 밤』 『렌뇨(蓮如)』 『창백한 말[馬]을 보라』 『여행의 환등(幻燈)』 등. 앤솔러지로서 『이츠키 히로유키 작품집』(전24권, 문예춘추사), 『이츠키 히로유키 소설집』(전36권, 강담사), 『이츠키 히로유키 에세이집』(전12권, 강담사), 『이츠키 히로유키 클래식 소설집』(전6권, 소학관), 『이츠키 히로유키 전 기행(全紀行)』(전6권, 동경서적), 『이츠키 히로유키 북매거진』(전4권), 그밖에 『이츠키 히로유키, 마음의 신서』 『기(氣)의 발견』 『신(神)의 발견』(평범사) 등이 간행 중이다. 현재 NHK 텔레비전 『이츠키 히로유키, 불교 여행』의 취재를 위해 1년 동안 인도, 중국, 한국, 부탄왕국 등지로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신의 발견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신의 발견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신의 발견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