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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생각을 태우라

지용훈 지음
규장

2015년 12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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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81MB)
ISBN 978896097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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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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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을 태우면 주님의 생각이 일한다!
내 생각을 태우면 주님의 생각이 일한다!

[말씀으로 생각을 태우라]는 하나님나라 비전을 이뤄가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지용훈 목사가 근심, 걱정, 염려 등 복잡한 생각을 날려버리는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머리로 분석하기보다 먼저 소리 내어 선포할 것을 강조하는 책이다. 이해가 아닌 믿음으로 말씀을 암송함으로 부패한 생각과 옛 필터인 고정관념을 태워버릴 때 그 말씀이 생각 속에 저장된다고 말하고 있다. 말씀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표현되어 있다. 말씀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암송으로 내 생각을 태울 때 그 말씀이 내 마음에 장착되어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한다.
프롤로그

PART 01 자아를 태우며 비전을 향해 가다

01. 자아와의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다
희한한 꿈 / 콩팥을 태우라 / 갓난아이에서부터 형성되는 자아 / 점진적으로 자아가 드러나다 / 축복과 무관한 자아 / 죄 사함의 은총 / 말씀으로 자아를 태운 첫 사건 / 전도로 태워지는 자아 / 순종으로 자아를 계속 다뤄가다

02. 자아를 복음으로 태우다
죽은 자아를 계속 선포하다 / 조금씩 힘을 잃어가는 자아 / 부르심 속에 자아를 포기하다 / 도수장의 어린양처럼 침묵하기 / 비전의 땅을 향해 / 광야가 시작되다 /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가다 / 순교의 각오로 포기되는 자아 / 비전 성취를 위한 자아 포기 / 여호사밧 군대로 진군하다

PART 02 말씀으로 생각의 밭을 기경하라

03. 말씀에 순종하는 체질 만들기
생각의 호수를 잔잔케 하라 / 무대 위의 훌륭한 배우처럼 / 미메시스와 거울 신경세포 / 바다를 덮는 물, 말씀 / 뇌 속의 내비게이션을 업그레이드하라 / 들숨으로 영을 마시고 날숨으로 말씀을 선포하라 / 중간태 믿음의 말씀 선포 / 뉴런 밭을 기경하라

04. 말씀암송이 주는 행복
말씀에 견고히 세워진 영 / 제한속도 안에서의 자유 / 말씀의 고수가 되라 / 시도 때도 없이 암송하라 / 성경암송기도의 능력 / 이해보다 왜 암송을 먼저 해야 하는가 / 단순 반복 암송의 목적과 유익 / 아론의 147대 후손을 통해 확증된 성경암송 / 하가, 후츠파 그리고 하브루타 / 메타인지로 숨은 자아를 발견하다 / 암송을 못한다는 사람을 위하여

PART 03 새 자아로 하늘 보좌의 예배 드리기

05. 하늘 보좌의 정체성 다지기
아담의 가죽옷 / 산 제사의 진정한 의미 / 두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 / 그리스도인의 중독, 죄의 관성을 이기라 / 복음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 보좌에 앉혀진 신앙 / 보좌 신앙의 열매

06.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라
찬양의 본질 / 기도의 본질 / 설교의 본질 /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도 주일이었다 / 사람보다 성령께 열린 예배 / 성령으로 난 사람은 이와 같으니라

에필로그

호주 시드니 집회와 뉴질랜드 집회를 마치고 퍼스에 도착하여 장 집사님과 공항에서 기쁨의 첫 만남을 가졌다.
차를 타고 가는 중 장 집사님은 여러 간증을 나눠주셨는데 그중에서 암송과 관련된 간증이 아주 감동적이었다.
장 집사님이 어느 날 잠을 자다가 얼굴이 너무 가려워서 잠이 깼는데 아무리 긁어도 낫지 않고 얼음찜질을 해도 낫지 않아서 울고 싶어졌다. “주님, 얼굴 가려운 것을 낫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했는데 그래도 낫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암송구절이 입에서 튀어나왔다. 시편 23편이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암송하는 순간 감쪽같이 가려운 증상이 사라져버리고 잠이 잘 왔다. 이 부분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장 집사님이 질문했다. “가려운 증상을 고쳐달라고 기도했는데 안 낫고 암송을 했더니 나았어요. 도대체 암송과 기도가 어떻게 다른 거죠?”
“바로 말씀암송선포가 진정한 주의 뜻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는 우선 내 소원을 이루어달라고 하나님께 하소연하게 되는데 문제가 생긴 순간에 우리가 먼저 취해야 될 태도는 내 소원과 생각을 빨리 태우고 먼저 주님을 인정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잠언 3장 6절은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하나님의 때와 관련이 깊어요. 장 집사님께서 간지러움을 해결해달라는 요청을 하셨을 때 그 요청은 바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그것은 ‘아직 아니다’라는 응답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간지러움증이 고쳐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집사님께서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성경을 암송하여 선포하심으로써 순간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태우고 주님을 인정하신 것입니다.
분명히 간지러움증은 신체의 부족함의 현상이었음에도 집사님은 여호와께서 목자 되시므로 부족함이 없다며 자신의 생각을 태우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해드리자 주님께서는 즉시로 간지러움증을 고쳐주신 것입니다.
말씀암송선포야말로 진정한 기도입니다. 기도의 정의는 내 뜻을 태우며 주의 뜻을 구하며 선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단순하게 반복하여 읽고 암송하는 것이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는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경배하는 행위이다. 그렇게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그 믿음 안에서 암송된 말씀을 계속 되뇌이며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 그 말씀에 대하여 질문할 수 있다.

“근심, 걱정을 날리는 가장 강력한 방법!”
말씀을 눈으로 읽고 머리로 분석하기보다 먼저 소리 내어 선포하라!
18년 동안 성경 2500절을 암송하며 자아의 생각을 태워
하나님나라 비전을 이뤄가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지용훈 목사의 증언


“갓난아기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장 2절

“내 생각을 태우면 주님의 생각이 일한다!”
말씀을 눈으로 읽고 머리로 분석하기보다 먼저 소리 내어 선포하라!
근심, 걱정, 염려 등 복잡한 생각을 날려버리는 가장 강력한 방법


예레미야 17장 9절에서 말씀하시듯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다.
여기서 말하는 ‘마음’이 히브리어로 ‘레브’인데, ‘생각’이라는 뜻이다.
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생각은 분석하고 걸러내는 기능이 완전히 고장났다.
그래서 삶 속에서 어떠한 상황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판단하는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더 심각한 것은 말씀을 먹으려 해도 부패한 생각 때문에 생명인 말씀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배와 기도를 위해 말씀을 대할 때는 먼저 분석하기보다
그저 믿음을 가지고 말씀을 소리 내어 선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해가 아닌 믿음으로 말씀을 암송함으로 부패한 생각과 옛 필터인 고정관념을 태워버릴 때
그 말씀이 생각 속에 저장된다.
말씀이 새 필터로서 우리 마음에 장착되면 그 말씀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말씀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표현되어 있다.
말씀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암송으로 내 생각을 태울 때
그 말씀이 내 마음에 장착되어 변화되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지용훈

저자 : 지용훈
저자 지용훈은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에서 “BELIEVE IN THE LORD JESUS!”(주 예수를 믿으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색 피켓을 들고 복음을 선포하는 야성의 거리 전도자이다. 1997년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통해 십자가의 도(道), 즉 온전한 연합의 복음을 만나면서 십자가에 관한 성경구절을 그저 좋아서 암송했다. 9년 뒤, 성령님에 관한 단 한 구절(요 14:16)을 암송하는 중에 그는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놀라운 생수의 강을 경험하게 되면서 오직 성령님을 바라보고 예배하기 위해 성령님에 관한 모든 구절을 암송했다. 그는 암송이 기도요, 찬양이요, 메시지인 것을 깨닫고 계속해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갈라디아서, 마가복음 등 18년 동안 꾸준히 7권의 신약성경과 기존의 암송구절까지, 현재 총 2500구절을 암송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맨해튼과 브루클린에서의 전도와 중보기도 사역이 더욱 활발해졌고, 미국 내 다른 주와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까지 사역의 지경이 초자연적으로 확장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십자가의 도를 깨닫고 어떻게 자아의 생각을 태우며 주님이 명하신 비전의 걸음을 걸어올 수 있었는지 진솔하게 나누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예배)를 드릴 수 있는 순종의 원리를 말한다. 죄로 인해 완전히 망가져버린 우리의 생각 시스템은 주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한다. 걸러내는 기능을 상실한 고장난 필터를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태워야 한다. 그는 바로 이 태우는 행위가 우리의 입술과 혀로 성경을 반복적으로 암송하며 선포하는 것임을 성경과 자신의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 증언하면서 그로 인한 놀랍고 구체적인 변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와 한세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의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세계 선교의 비전을 품고 도미(渡美), 뉴욕 순복음연합교회에서 5년 동안 청년부 담당목사로 사역하다가, 부르심에 따라 목회 사역을 내려놓고 전도 피켓을 들고 맨해튼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2010년부터 온전한 복음을 나누는 ‘여호사밧복음사관학교’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예술계 청년들을 말씀을 선포하는 군사로 세우는 선교단체 ‘유라굴로’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뉴욕의 거리전도자》, 《말씀으로 기도하라》, 《말씀을 살아내라》(규장 간)가 있다.

작가의 말

[저자 서문]
2015년 7월, 북경한인교회에 방문했을 때 박태윤 담임목사님으로부터 유대인의 3,500년 동안의 생존 비밀이 바로 성경암송이라는 주제의 《테필린》이라는 제목의 책을 선물받았다. 박 목사님은 내게 책을 주시면서 놀라운 말씀을 하셨다.
“이 책의 저자인 김형종 박사의 스승인 게리 코헨이 아론의 147대 직계 후손인데 그가 전하는 아론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성경암송 방법이 지 목사님이 우리에게 말씀해주신 성경암송하며 묵상하신 방법과 동일한 원리였어요.”
나는 《테필린》이라는 책과 박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기뻤다. 왜냐하면 내가 1997년부터 주와 함께 연합된 온전한 복음 안에서 성경암송을 통해 하늘 보좌의 예배를 드리는 삶을 살아온 것이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2009년과 2010년에 각각 두 명의 히브리어 교수를 통하여 성경암송으로 ‘하가’(시편 1편 2절의 ‘묵상’의 어원, ‘소리를 내다’라는 뜻)하는 것이 진정한 묵상임을 알게 하셨는데, 직접적으로 아론의 147대 직계 후손을 통하여 한 번 더 확실하게 확증해주셨기 때문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신 6:5,6).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배하는 원리가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이라고 하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대로 전했다. 모세의 형, 대제사장인 아론은 모세를 통해 들은 말씀을 후손들에게 그대로 전했고 아론의 모든 후손들은 3,500년 동안 그것을 전하며 보존해온 것이다. 나는 성령님을 사랑하고 예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십수 년 동안 성경을 계속 단순하게 반복하여 암송함으로 말씀을 머리에 새기며 자아의 생각을 태워왔다. 그런데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루는 모습이었던 것이다.
몸을 움직이는 예배의 모습 중 작지만 가장 강력한 것은 입술과 혀를 움직여 말씀을 선포하며 예배하는 것이다. 작은 입술과 혀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면서 생각을 태우는 것이 실천의 가장 큰 핵심이다. 갓 태어난 아이는 숨을 터트리며 성대를 힘차게 비비면서 울음으로 삶을 시작한다. 임종을 앞둔 사람도 한 톨의 남은 숨으로 입술, 혀 그리고 성대를 간신히 움직여 유언을 남기며 생을 마감한다. 탄생과 죽음의 순간을 보면 혀와 입술의 기능이 얼마나 중요한지 쉽게 알 수 있다.
순종의 삶(말과 행동)의 원리를 보라. 생각이 몸을 불순종하게 했다. 때문에 순종을 위해서는 불순종의 원인인 생각을 태우기 위해 몸(혀와 입술)을 움직여서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 즉, 말씀이 생각을 태울 수 있도록 혀와 입술이 헌신하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순종의 비밀이다. 날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할 때 하나님 앞에서 입술과 혀부터 말씀을 선포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만큼 삶 속에서 순종의 삶을 살게 된다.
나는 이 책을 통하여 나의 작은 삶 속에서 말씀을 소리 내어 입술로 선포하며 생각을 태워 순종했던 간증을 나누고 싶다.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나라를 향한 비전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나누고자 한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순종의 원리인 하늘 보좌의 위치에서 성경암송으로 예배하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매일 매 순간 입술의 말씀 선포로 생각을 태워 나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비전의 땅에 이르도록 돕는 작은 안내자가 되려 한다.
부족한 사람이 네 번째 책을 내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총이다. 작가이자 연출자이신 하나님께서 제시하시는 대본과 연출에 따라 나는 그저 움직일 뿐이다. 이 책을 우주의 지휘자이시고 인류 역사의 작가이시며 연출자이신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부족한 내가 있기까지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들 그리고 이 책을 쓸 수 있도록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신 수많은 멘토와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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