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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의 순종

핍박과 순교의 땅에서 날아온 삶의 도전장
이시온 지음
규장

2015년 0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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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98MB)
ISBN 9788960977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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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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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의 순종]은 이시온 선교사가 가슴으로 전하는 순종이야기를 소개한다. 저자는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그 땅을 향한 주님의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의 발걸음을 다시 시작한다. 이전보다 더 척박하고 외로운 곳, 영적 최전방의 땅에서 하루하루의 삶을 순종으로 싸워나가고 있다.
프롤로그

PART 1 희미해지는 심장을 일깨우라
1 하나님의 심장 소리에 반응하라
2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곳
3 작은 자들을 향하여

PART 2 이 세대가 좇는 것을 점검하라
4 증명을 요구하는 세대
5 힘을 좇는 세대
6 더 큰 만족을 추구하는 세대

PART 3 순종의 한 걸음을 시작하라
7 지금까지와 다른 방향으로
8 믿음의 증거, 성품의 변화
9 순종의 발걸음
10 익숙함에서 돌아서라
11 내 삶의 나단은 누구인가

PART 4 하나님의 꿈을 향해 나아가라
12 가야 할 길을 찾아서
13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들

에필로그

첫 아이가 생겼을 때 태명을 ‘순종’으로 했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부담백배”라고 농담을 하시곤 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후에도 아이에게 제일 먼저 순종을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부모에게 진정한 순종을 배워야 하나님께도 순종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 아이가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필요한 모든 지혜와 힘을 얻을 수 있는 근원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를 가르치면서 저도 순종을 배우기 때문이고, 제가 순종하지 않고는 다음 세대에게 순종을 가르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순종은 처음이고 또 끝입니다.

편해지기 시작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게 된다. 편안함이 내 몸과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더욱 편안한 자리를 찾아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게 될 것이다. 아주 작은 것같이 보이지만 삶 속에서 우리가 편해지려는 마음을 내려놓는다면, 조금 불편하지만 그것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주께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성경 어디를 찾아봐도 너희가 편해질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머리 둘 곳도 없으셨다고 한다.
그리스도를 위해서 조금만 불편함을 감수하면 어떨까?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명품 옷보다는 검소한 옷을 선택하고, 앉아서 가기보다는 서서 가고, 먼저 가기보다는 나중에 가고, 빨리 가기보다는 천천히 가고, 누리기보다는 양보하고, 배부르게 먹기보다는 조금 부족한 듯 먹고, 많이 쓰기보다는 조금 적게 쓰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첫 사람의 불순종으로 죄가 들어오고 그들이 원수 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함으로 무너진 하나님의 순종의 질서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동일한 마귀의 유혹을 받으셨을 때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회복하셨다.
주님은 자신의 능력을 믿고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여 마귀의 콧대를 꺾는 일을 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순종으로 인본주의를 버리셨고 하나님의 말씀을 택하셨다. 세상의 권력과 권세에 대해서 흔들리지 않으셨다.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권력을 갖는 것이 성공이고 완성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세상의 권력보다는 하나님만 섬기고 예배하는 것을 택하셨다.
사람들은 여전히 영웅이 되고 싶고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유혹에 끊임없이 시달리고 있다. 그 달콤한 유혹 앞에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들이 장님처럼 앞을 보지 못하고 따라가고 있다.
순종은 세상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보게 한다. 마귀의 어떤 유혹도 순종의 힘 앞에선 무용지물이다. 예수님 역시 인간으로 오셨을 때 마귀의 유혹을 순종으로 이기셨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다!”
부름 받은 자는 한두 번의 순종이 아닌 끝까지, 언제나 순종한다.
이 세상이 아닌 그분의 뜻이 우리를 주장하게 하라.
《천 개의 심장》 이시온 최전방 선교사가 가슴으로 전하는 도전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장 2절


사랑하는 주님,
당신의 꿈을 이뤄주십시오

온 열방이 하나님을 몰라 방황하는 것을 보면서
한시도 쉴 수 없습니다.
주님의 갈망을 압니다. 당신의 그 간절함을 압니다.
그 갈망을 우리에게 부어주십시오.

눈을 들어 당신을 보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그 안에 모든 길과 생명이 있습니다.

당신의 꿈이 이뤄지는 데
우리의 교회를 사용해주십시오.
이 땅의 다음 세대를 기억하사
다윗의 기름부음을 거두지 마시고
당신의 교회에 부어주십시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이
당신의 교회에서 즐거이 헌신하여 나오는 것을 허락해주십시오.
_ 에필로그 중에서


[에필로그]
변화는 오늘을 바로 보는 데서 시작된다

몇 년 전에 미국에 갔을 때 어떤 분이 나에게 “미국이 선교지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을 했다. 나는 고민하지도 않고 “아니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그 분은 나에게 “미국은 선교지입니다”라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복음을 위해 많은 교회가 생기고 제일 많은 선교사를 파송했지만 미국은 지금 영적으로 가장 큰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나는 미국의 영적인 상황을 잘 몰랐지만, 그 분의 말에 수긍이 되었다.
작년에 한국에 갔을 때 만났던 한 목사님의 절규와 같은 이야기가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다. 그 목사님도 나에게 질문하셨다.
“선교사님, 한국이 선교지라고 생각하십니까?”
몇 년 만에 한국에서 똑같은 질문을 받은 나는 잠깐 당황했다. 나는 지금까지 한국이 선교지라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지만, 몇 년 전에 미국에서 받았던 질문이 생각나서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 지 몰랐다.
“선교사님, 지금 한국은 영적으로 가장 큰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들었던 말을 똑같이 들었다. 한국은 이제 다시 선교사가 필요한 선교지가 되었다는 것이다. 가정은 깨져가고, 교육은 무너지고, 정치는 흔들리고, 교회는 세속화를 향해 간다. 성도들은 점점 줄어들고, 목회자들은 힘을 잃어가고 있다. 말끝을 흐리며 흐느끼는 목사님의 이야기를 나는 끝까지 들을 수가 없었다.
한국이 선교지라…. 인정하고 싶지 않은 그 사실 앞에 착잡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었다.
‘나를 선교사로 보낸 내 나라에 다시 선교사가 필요하다는 말인가? 100년 전에 복음을 들고 들어왔던 선교사들이 다시 복음을 들고 한국 땅으로 들어와야 하나?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꿈은 무엇일까? 그 꿈을 꾸는 사람들은 한국에 몇 명이나 될까?’
미래의 다윗(Young David)을 지키고 그들을 세우는 것이 기성세대의 역할이지만 그 역할을 못하고 있는 현실 앞에 고개가 떨구어졌다. 이 땅의 어른들은 다음 세대 앞에 머리 숙여 용서를 구해야 한다.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암 9:11,12)

나는 이 말씀을 믿는다. ‘다윗의 무너진 장막’은 다윗의 장막, 즉 예배의 장막을 말한다. 무너진 예배의 장막을 일으킨다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영광의 예배의 회복을 말한다.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안 계신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다.
‘틈’은 원수가 들어오는 모든 기회를 말한다. 교회 안에 세속의 옷을 입고 들어오는 원수의 길을 차단하고, 그것을 허용하는 모든 틈을 막아 더 이상 교회가 세속화되지 않게 하시겠다는 말씀이고, ‘허물어진 것’ 곧 부서진 것을 일으키실 것이라 말한다. 건강해 보이지만 타락해가고 있는 공동체의 몸을 다시 일으켜서 이전의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성전이 되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에돔’은 이방인들을 말한다. 이방인들의 남은 자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모든 민족들이 하나님의 기업을 얻게 하실 거란 예언이다.
성경엔 ‘그 날’이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이 말씀에도 ‘그 날에’라는 말이 나온다. 이것은 하나님의 의지를 말한다. 우리가 기다리든지 안 기다리든지 하나님이 정하신 ‘그 날’은 분명이 온다. ‘그 날’에 있게 될 이 많은 일들을 나는 기다린다. ‘그 날’이 내가 사는 세대일 수도, 내 다음 세대일 수도 있다. 이 일을 행하시는 분은 사람이 아니다. 이 일을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이시다. 그래서 나는 이 말씀을 믿는다.
소망하는 건, ‘그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다.
(하략)

작가정보

저자(글) 이시온

저자 이시온은 그의 심장은 예수 심장을 이식한 것이다. 그 심장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을 마다하지 않으셨다. 그분의 순종을 좇아 천 번이 아니라 만 번이라도, 끝까지 순종하는 삶을 살고자 늘 마음을 다잡는 그다. 하나뿐인 생명이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순종이 아니었으면 살아가지 못할 인생임이 자명함을 알게 된 고3의 어느 날 이후, 그는 예수의 사람이 됐다. 잦은 부상으로 인해 어려서부터 품어왔던 축구선수의 꿈을 접고 선교단체 간사의 길로 인도함 받아 선교사로 헌신, 케냐에서 사역하다 선교동원가로 활약했다. 여러 나라를 탐방하다 그의 눈과 심장에 심겨진 아프간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지금의 아내도 만났다. 테러의 공포로 위험하고 불안한 그 땅에서, 함께할 수 없는 가족은 한국에 남겨둔 채 교회는커녕 세상에도 자유롭게 알릴 수 없는 선교사역에 10여 년 동안 묵묵히 순종했다. 그 사역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길을 떠날 준비를 위해 한국으로 들어와 잠시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그는 너무나 변해버린 이 세대의 모습에 깊은 탄식을 감추지 못했다.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그분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그는 지금 또 다른 땅에 서 있다.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그 땅을 향한 주님의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의 발걸음을 다시 시작한다. 이전보다 더 척박하고 외로운 곳, 영적 최전방의 땅에서 하루하루의 삶을 순종으로 싸워나간다. 그 삶 끝에서 심장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만나길 간절히 소망하며. 저서로는 《천 개의 심장》(규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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