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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욥 지음
규장

2014년 05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5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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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75MB)
ISBN 978896097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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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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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드립니다』는 다리뼈가 휘어지고 부서지는 선천성 희귀병에도 불구하고 생사를 걸어야 하는 선교지로 들어간 한 선교사 이야기이다. 뼈가 휘어지는 희귀병을 앓으며 35여 년의 긴 시간 동안 수술과 투병생활을 반복하며 절망을 안고 살았으나 고통과 절망 중에도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놀라운 회복의 역사를 일으켜주셨음을 이야기한다.
추천의 글
저자의 글

PART 1 고통의 깊은 골짜기에서
종로 한복판에서 주저앉다
첫 수술을 하다
세상으로 나가다
청와대에 보낸 편지
새로운 삶이 펼쳐지다
가슴 찢어지는 이별
살아만 있어다오
황소 대신 드린 찬양

PART 2 주님의 손을 잡고 일어나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신학교에 가다
한얼산 기도원 치유집회
새벽에 마시는 공기
내 자신감의 근거
다시 만난 아버지
기적이 일어나다
선교지로 나가기로 결정하다
예배당에서 본 십자가 예수님

PART 3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인도하시는 손길
예비된 만남
약혼의 산을 넘다
사스의 공포를 이기고
하나님의 표적, 교회의 부흥
천국 잔치가 된 결혼식
비전을 따라서

PART 4 어둠의 땅에 생명의 빛을 전하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선물
목사 안수를 받다
떠나는 날
내 손에 쥐어준 하나님의 지팡이
그 땅으로 가다
아내가 쓰러지다
첫 번째 제자
지진의 공포 속에서
하나님의 승리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절망에 빠진 영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한 장의 휴지 같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살아만 있어다오!’
나는 벌레보다 더 작고 천한 존재였다. 벌레는 작지만 움직이며 먹이를 찾아나서는데 나는 그저 누워서 천장만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평생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 더 이상 얻을 것도 없고 잃어버릴 것도 없는 인생이었다. 그런 나에게 하나님은 생명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오랜 세월 동안 내 삶을 지배한 것은 이런 생각이었다.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 뼈가 휘어지는 희귀병을 앓으며 35여 년의 긴 시간 동안 수술과 투병생활을 반복하며 절망을 안고 살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주께서 내 영혼에 빛을 비추어 놀라운 회복의 역사를 일으켜주셨다. 그래서 지금은 나의 십자가를 발견하고 주의 도구로 쓰임받으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가운데 살고 있다.
과거의 나처럼 홀로 어둡고 외로운 광야의 길을 지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흘러가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찬란한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휘몰아치는 환경을 이기고 승리하며 주께서 주신 기쁨과 완전한 평안 가운데 거하는 삶을 살게 되기를 기도한다. _ 본문 중에서

돈도, 건강도,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았지만
주님께 드릴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아무것도 드릴 게 없어서 너무 죄송했다.
그런데 하루는 성경을 읽는 중에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시편 69편 30,31절

‘찬양을 드리는 것이 황소를 드리는 것보다 낫다고? 황소 한 마리가 400만 원에 육박하는데 이게 웬일이야!’
이미 녹을 대로 녹아 심지도 다 타버려 작은 날개바람에도 꺼질 것처럼 위태롭고 비참한 내가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다는 게 감격스러웠다. 그것도 소 한 마리보다 더 기뻐하시는 것을 드릴 수 있다니!
나는 찬송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한 곡을 수십 번씩 반복해서 부르기도 하고 하나님이 감동을 주시는 찬양을 찾아서 부르기도 했다. 어떤 때는 모르는 것도 그냥 마음을 다해 불렀다. 음도 모르고 박자도 엉망이지만 그때 나의 찬양은 영혼으로 드리는 찬양이었고 보통 두세 시간씩 울면서 드리는 눈물의 찬양이었다. 찬송을 부를 때 하나님이 나를 안아주시고 품어주셨다.
육신의 질병이 내 몸을 망가뜨리고 가둬둘지라도 내 속에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생명은 자유롭게 하나님 한 분만을 찬양하고 있었다.


[추천의 글]
진정한 철인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_ 이권희 사, 곡 〈사명〉 중에서

권욥 선교사님과 사모님이 함께 찬양을 부르시는 모습을 볼 때면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감동이 밀려온다. 교회에서나 집회에서 늘 부르는 찬양이지만 이분들이 부르면 다르다. 그것은 이들의 찬양이 그저 입술만이 아닌 삶을 던져서 부른 진솔한 고백이기 때문이리라. 지진과 사스가 일어나는 지역에 아내와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간 것도 모자라 선교 현지에서도 가장 소외된 계층인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선교사님의 사역을 볼 때면 참으로 감동받지 않을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철저히 외롭고 가난하고, 버림받은 삶을 살았으면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어떻게 그렇게 받은 은혜에 크게 감사할 수 있는지 놀랍기만 하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수술과 투병생활은 그의 영혼을 정금처럼 단련시켰고 그의 감사의 찬양과 눈물의 기도는 더욱 아름다워졌다. 성경의 욥처럼 그는 연단의 세월을 통해 오직 하나님 한 분을 얻었다.
“하나님께 병든 몸을 드려서 늘 죄송해요.”
멋쩍게 웃으시며 이렇게 고백하시는 선교사님을 보면 할 말이 없다. 지금 우리 시대의 사람들은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라도 잃어버릴까 봐 두려워하는데, 선교사님은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와 같이 그 어떤 사람보다 더 강하고 부요한 분이다.
지금도 자칫 넘어지기라도 하면 그 자리에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을 정도로 육체의 고통을 겪고 계시지만 선교사님은 그 누구보다 밝은 웃음으로 사역하고 계신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바라보며 오늘도 낡은 두 개의 목발과 함께 먼지 나는 그 땅을 걷고 계신다. 선교사님이야말로 진정한 철인이다. 때때로 외롭다고 느껴지는 이 길에서 이런 분들을 만날 때 나는 참 행복해진다.
다니엘 김 선교사 │ 《철인》의 저자

눈물로 드리고 기쁨을 얻다

선교 현장에 나간 지 이제 6년째가 된다. 어디에 가든 선교사로서 현지에 하나님나라를 굳건하게 세워야 할 사명이 있다. 선교지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는 선교사인 내 삶 속에 하나님나라가 임하게 해야 한다. 그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에 순응하며 따라가면 저절로 이루어진다.
힘들면 힘든 대로, 형통하면 형통한 대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어디를 가고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주시면 받고, 길을 막으시면 멈추면 된다. 내가 몸부림쳐서 이룰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면 된다.
사실 목회자들도 빚(채무)에 눌리고 현실적인 환경의 문제로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주님이 마음을 회복시켜주시면 자존감이 손상을 입지는 않는다. 내면이 안정되어 있을 때 나중에는 외적인 환경도 변화하는 것을 보게 된다. 혹시 외적인 환경이 생각처럼 변하지 않을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주님을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욥 23:10)

현실이 어려워도 하나님의 은혜가 크면 그 장벽을 넘을 수 있다. 나는 내 삶으로 이 사실을 계속 강조한다. 그러면 믿음의 동역자들이 힘을 얻고 기뻐한다. 내 작은 삶으로 주님의 진리를 드러낼 수 있어서 무척 감사하다.
앉은뱅이였던 나를 일으켜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의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새로 태어나게 하시고 일으켜 세워주셨다. 극심한 고난의 현장 가운데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탄식과 좌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와 당신이 구원받고 십자가 앞에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 이제는 현실의 문제와 고통 가운데 짓눌린 앉은뱅이처럼 살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나아가면 된다.
나의 남은 인생을 사람을 세우는 사역, 교회를 세우는 사역, 생명을 살리는 사역에 온 힘을 쏟고 싶다. 실망과 좌절과 고통과 죽음 속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말을 동일하게 자신의 응답으로 받았으면 좋겠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살아만 있어다오.’

고통을 뛰어넘게 하시는 하나님
나에게 하나님은 ‘눈물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울어주신 분이다. 내가 병상에서 홀로 절규하고 있을 때 내 옆에서 같이 울어주셨다. 그분은 병문안을 와서 일시적으로 위로해주는 사랑이 아닌 영원히 나를 위로해주시고 함께 울어주신 측량 못할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내가 그분을 생각하며 지은 〈눈물〉이라는 시가 있다.

새벽 아침 하나님의 땀방울이
이슬 되어 풀잎에 앉아 있네.

온종일 낮이 밤 되어 하늘의 울음이
소나기 되어 세상을 적시네.

어린 새순이 아침 이슬로 쉼을 쉬고
목마른 나무들이 소나기에 흠뻑 적시네.

내 인생 봄에 피어 여름비에 젖어 울고
가을 햇빛에 모든 것 날려보내
겨울에는 하늘 이불 덮으리.

내가 울 땐 소나기로 같이 울어주시고
내가 기쁠 땐 바람으로 시원하게 해주시며
내가 힘들 땐 땀방울로 내 마음 적시어주시네.

주님이 세상에 눈물 보내실 때
기쁨의 웃음으로 친구 되어 돌아오리.

나는 자주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작가정보

저자(글) 권욥

저자 권욥은 세계 역사에 유래가 없을 큰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동양(東洋) 모처에서 선교사로 사역중이다. 날 때부터 다리뼈가 종잇장처럼 얇고 잘 휘어지는 희귀병으로 여섯 살 때 첫 수술을 한 후로 스무 살이 넘어서까지 수차례 버거운 수술을 거듭했다. 인공 고관절과 철심에 철사줄까지 얽히고설킨 그의 다리는 아직도 목발을 사용해야 하고 넘어져서 부러지기라도 하면 생명까지도 위험한 상황이다. 하지만 성경에 나오는 욥 못지않게 극심한 고난 가운데 살 소망은 다 끊기고 평생 걷지 못할 것 같아 포기하고 절망하던 날을 지나, 지금은 낡은 목발을 짚고나마 어둠의 땅에서 자신처럼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그의 가족들에게 목숨을 걸고 빛을 전하는 소망의 날을 살고 있다.
이는 오로지 그의 곁에서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시던 주의 간절한 부탁을 따라 목숨줄 부여잡는 심정으로 신학대학원을 다니고, 기적처럼 걷게 되자마자 선교사로 그 여린 몸이나마 드릴 때 먹이고 입히며 치유하셔서 끝내 사용하시는 주의 은혜를 오롯이 의지한 덕분이었다. 그리하여 현실이 제아무리 어렵더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크면 그 장벽을 누구라도 넘을 수 있고,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누구도 하나 서지 못하리라는 엄중한 사실을 그의 삶으로 뜨겁게 증거한다.
인생의 가장 건강한 시절을 선교에 드리고자 준비하고 있을 때 우연한 기회로 천사 같은 자매를 만나게 되었다. 예상보다 길어진 그의 선교활동을 기다려준 그 자매는 지금의 아내가 되어 아들 둘을 낳고 그의 손과 발이 되어 동역하고 있다. 열악한 선교지의 환경으로 아내의 몸에는 종양이 생기고 두 아들까지 수술이 필요한 상황들이 이어지는 등 그의 고난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그러나 평생을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주의 은혜를 늘 찬양하며 정상의 몸으로도 감당하기 힘든 선교지에서 자신의 전부인 불편한 몸을 드릴 수 있음에 감격해한다.
서울장신대 신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한 후 2006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신대원을 졸업한 후에는 선교 목적의 의료보조기술을 배우기 위해 국립한국재활복지대학교 의료보장구학과를 다녔다. 지금은 영혼 구원과 신체적 도움이 보다 절실한 비공개 선교 지역에서 가족과 함께 주의 은혜와 사랑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며 자신의 삶을 간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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