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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가장 낮은 곳에서 꿋꿋하게 피어난 아름다운 아이들의 고백
이경림 외 지음
규장

2019년 06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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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9MB)
ISBN 9788960978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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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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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이다. 1회부터 20회까지 많은 아이들이 함께했다.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다 알 수는 없지만, 꿋꿋하게 살아내고 있을 친구들에게 이 아름다운 소리들이 울려 퍼져 다시 한 번 살아낼 힘을 얻게 되길 기도한다.
프롤로그

1장 희망을 날리는 민들레처럼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아요 (이경림 대표)
꿈의 멜로디 (남보라)
행복한 꿈 (김하은)
민들레처럼 (박광수)
보여주세요 (김슬기)
꼭 이루고 싶은 꿈 (이현정)
할머니, 우리 할머니 (박은지)
누구에게나 빛이 있다 (신지음)
아빠와 항상 웃으면서 살고 있어요 (이다정)
모래알 같은 행복 (최근)
내가 보지 못한 밝은 빛 (강나현)

2장 어디서나 당당한 장미처럼
저는 밥을 제일 잘 지어요 (이경림 대표)
엄마의 흰머리 (장진욱)
학교 가지 않는 날 (안수정)
우리 엄마 (송다영)
우리에겐 사랑이 필요해요 (김수정)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한송희)
눈사람과 보내는 크리스마스 (김유경)
외톨이가 되는 추석 (이샛별)
슬픈 일 (김창재)
화목하고 싶어요 (김미순)
배가 고팠다 (권하늘)
내 생각 (임선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다면 (이영이)
용돈 기계 아빠 (곽재우)

3장 향기도 아름다운 백합처럼
세심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이경림 대표)
하나밖에 없는 우리 할머니 (김선지)
사랑입니다 (권혜진)
엄마, 고마워 (김보은)
엄마, 사랑해요 (황진희)
겉은 강해 보여도 (정호구)
힘내세요! (김보선)
돌멩이가 된다면 (제영애)
엄마가 아프대요 (김유빈)
아빠에게 미안한 마음 (고세래)
보고 싶은 명훈이 (이하나)
할머니에게 구두 선물을! (나여랑)
내 동생들 (이정륜)
아빠 비행기 (문현아)
가족이 함께해서 행복해요 (한민영)

4장 함께여서 예쁜 방울꽃처럼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 거예요 (이경림 대표)
나는 복돼지야 (여은이)
소중한 우리 가족 (남윤재)
작은 한라산 (김현경)
공부방 이야기 (박종근)
좋은 날 (이진구)
선생님의 기도(최기원)
엄마랑 (문보라)
친구들에게 (강지훈)
선생님이 엄마였으면 (석현호)
동생은 행운아 (오선주)
엄마 (김은숙)
정 있는 우리 동네 (전군표)

5장 꿈을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부스러기가 끝까지 키울게요(이경림 대표)
내 꿈은 정직하고 착한 요리사 (김예빈)
엄마랑만 쭉 같이 살고 싶어요 (임수현)
엄마가 보고 싶어요 (김동환)
엄마의 빈자리 (남승지)
소원을 말해볼게요 (하태우)
상상 가족 (김경보)
꿈을 가지고 (강윤정)
바깥 생활을 하고 돌아온 나 (김현주)
웃음꽃, 침묵꽃 (황수연)
내가 꿈꾸는 세상 (김지현)
다문화 가족 생활 적응하기 (박소희)
마술사가 되어 (정희원)
나의 소망 (김다솜)
풍선 (권성아)
내 꿈은 요리사 (이재은)

꽃을 피우기 위한 사랑 울타리
에필로그

“나는 주님의 꽃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꽃들의 이야기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글·그림잔치 20주년 기념 대표작!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_마 25:40

[ 에필로그 중에서 ]
가난한 아이들의 몸과 영혼에 사랑과 꿈을 심다!!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해서’, ‘건강하지 않아서’, ‘집이 가난해서’, ‘엄마가 없어서’ 등등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넘지 못하고 포기해버리는 내용의 글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런 친구들에게는 더 많은 인정과 지지를 통해 힘을 주고, 아이의 강점을 찾아주어 현실에 대한 좌절이 아닌 희망을 이야기해주고 싶었다.
반면 어떤 아이들은 힘든 엄마, 떨어져 있는 아빠, 아프면서도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요리사, 간호사, 헤어디자이너, 의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지역아동센터 선생님 같은 멋진 사회복지사와 목사님이 되고 싶다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래서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고, 떨어져 있는 아빠를 만나고, 할머니 병도 낫게 해주고,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했다. 소원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정말 장하구나!’ 하며 등을 토닥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빵과 영혼을 함께 나눌 때 아동들은 가난하다는 이유로, 혹은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한다는 이유로부터 상처받았던 마음이 치유되며, 자신을 사랑하며 긍정적인 아동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_에필로그 중에서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어디인가에서는 굶주리거나 폭력에 노출돼 있는 아이들이 여전히 많다. 부모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혹은 아예 부모가 없다는 이유로 상처를 받고 좌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 있는 것이다.
이렇게 어쩔 수 없는 환경 때문에, 막 꿈을 꿀 나이에 좌절을 먼저 말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시작한 것이 바로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이전 ‘부스러기선교회’)이다. 특히 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지난 20년간 해마다 실시해온 ‘부스러기 글?그림잔치’를 통해 아이들은 상처와 희망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었다. 어려운 형편에 놓인 아이들이지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의 상처들과 묶임을 표현하다 보면 마음이 치유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그들이 어떻게 살았든지, 어떤 모습이든지, 어떻게 아팠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이 만드신 그 모습 그대로 예쁜 아이들이라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그래서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는 사실을 새삼 발견하게 한다.
이 책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글?그림잔치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작들을 모은 것으로서, 가장 낮은 자를 향한 예수님의 긍휼의 마음으로, 20여 년간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온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경림 대표의 글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빵과 영혼을 함께 나눌 때,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며 비로소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적인 아동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러자면 우선 그들이 무슨 경험을 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아픔과 기쁨을 겪었는지 알 필요가 있다. 그래야 진정으로 이런 아이들을 향해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가족으로서 손을 잡아주고 기도하며 사랑을 나누는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순전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고, 이 시대에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마음이 궁금한 독자에게 사랑하는 마음까지 덤으로 회복해줄 책이다.

[ 프롤로그 ]
21년 전 가을, 부스러기선교회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매달 전국 탁아방과 공부방에서 보내온 삐뚤빼뚤한 아이들의 글을 만나게 되었다. 맞춤법도 틀리고 문맥도 맞지 않지만, 짧은 몇 줄의 글에서 아이들의 사는 이야기, 친구 이야기, 동네 이야기, 부모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누구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아이들, 학교에서 한 번도 상을 타보지 못한 아이들,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써도 교실 뒤 게시판에 걸린 적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고, 격려하고 칭찬해주고 싶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아이들의 글과 그림을 통해 세상에 알려라. 그러나 그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거다.”
그렇게 시작된 것이 바로 ‘부스러기 글·그림잔치’였다. 듣는 사람이 많지 않아도 20년 동안 매년 꾸준히 가장 연약한 자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진행해왔다. 아이들의 물리적인 가난뿐 아니라 그들의 정서적인 허기를 채워주고 싶었다. 마음의 상처와 묶임을 글을 통해 드러내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마음과 영혼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고 자유해지기를 기도했다.
책을 내면서 그간 모은 아이들의 글을 다시 읽어보았다. 읽으면서 아이들의 상황이 여전

작가정보

저자(글) 이경림 외

저자 : 이경림 외
저자 이경림은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자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으로 1986년 천 원으로 시작된 부스러기선교회가 2000년 부스러기사랑나눔회로 거듭나면서 오늘까지 우리나라 빈곤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을 만나왔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약 1:27)라고 한 말씀처럼 물질적인 지원뿐 아니라 영혼까지 돌보는 사역을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생활비, 교육비, 의료비가 없어 고통당하는 아동, 가정폭력을 비롯한 위기에 노출된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성학대 피해아동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은 가난과 폭력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게 함으로써 정서적인 치유와 함께 아이들의 자신감 향상을 위해 열린 부스러기 글·그림잔치에 지난 20년 동안 발표된 작품들을 선별하여 모았다. 매 장마다 아이들과의 추억을 글로 쓴 이경림 대표는 부스러기선교회 초창기부터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20여 년 한결같이 소외된 아이들과 그 가족들을 섬겨왔다. 강남대학교 사회복지대학 겸임교수, 국회 빈곤퇴치연구포럼 전문 위원 등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표로 섬기며 오늘도 국내 빈곤아동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고 있다. 삽화를 그린 백남석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2011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부스러기 편지>에 삽화를 그리고 있으며, 현재 광림교회에서 문화홍보실과 군교회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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