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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규장 신앙위인 북스 2
오병학 , 주기철 지음
규장

2013년 03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4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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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55MB)
ISBN 9788960978072
쪽수 1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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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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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 주기철!
'규장 신앙위인 북스' 시리즈, 제2권 『주기철』.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꿈과 비전이 자라나는 중요한 시기를 지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규장신앙위인전기' 시리즈를 개정하여 출간한 것이다. 청소년들이 읽기 쉽게 문체와 구성을 새롭게 편집했다. 그림을 함께 실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신앙위인마다 그에게서 특징적으로 보여지는 성품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꼭 필요한 성품을 배울 수 있도록 인도한다. 아울러 배운 성품을 일상생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실천ㆍ적용'을 부록으로 실었다.

제2권에서는 '충성'을 주제로, 일제강점기 시절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다가 하나님 나라로 떠난 한국교회의 위대한 순교자 주기철의 생애와 사역에 대해 살펴본다. 어떤 고난 중에서도 예수님을 따르기를 멈추지 않은 주기철의 담대한 믿음의 비결을 배울 수 있다. 위대한 신앙의 정신을 물려받게 된다.
저자의 말

덕망 높은 가문의 사려 깊은 아이 / 전쟁이 남긴 눈물 자국 / 일본에 짓밟힌 나라의 운명 / 고향 땅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 / 민족의 혼을 심는 오산학교에 입학하다 / 몸으로 가르치는 산 교육의 힘 / 촉망받는 인재로 자라나다 / 눈물의 회개와 새로운 꿈 / 신학교에서의 바쁘고 즐거운 나날 / 민족의 지도자가 아닌 하나님의 일꾼으로 / 광야의 설교자 / 죽음을 각오하고 신사참배를 반대하다 / 기도로 다시 일으킨 교회 / 아내와 아버지의 죽음 / 평양 산정현교회로 가다 / 목을 죄어오는 일본의 협박 / 평양을 울린 다섯 가지 기도제목 / 옥중에서도 계속되는 형제 사랑 / 하나님께 올려 드린 마지막 기도

부록 1.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밭 만들기
부록 2. 말씀과 성품 씨앗 심기

“성령을 받으십시오. 지은 죄를 다 털어버리고 새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야말로 천둥 벼락 같은 소리였다. 바로 이때였다. 주기철이 느닷없이 벌떡 일어나더니 푹 고꾸라져서 울부짖기 시작했다.
“오, 하나님이여!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저를 살려주십시오. 오, 제발 저를 구원해주십시오.”
주기철은 그때까지 머리로는 온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통회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자기가 직접 죄를 토설하고 회개한 적은 없었다. 그는 자복하면서 울고, 울면서 또 자복했다. 한번 터져 나온 눈물은 주체할 수 없이 계속 흘렀다. 이렇게 해서 그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거듭난다는 말은 바로 이런 때 쓰는 것이었다.
주기철의 변화는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무엇보다 그때까지 그를 사로잡고 있던 학업 문제에 대한 걱정이 씻은 듯이 사라져버렸다.
‘그래, 믿음의 세계란 바로 이런 거야. 나는 그동안 이런 세계를 까맣게 모르고 살았어.’
그의 삶에 활기가 찾아들었다. 그전까지만 해도 애국하는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일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그러면서 동시에 새로운 꿈이 생겼다. 형편이 풀리기만 하면 기어코 신학교에 들어가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아무래도 가장 먼저 신학교에 들어가야 할 것 같았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의 결심이 곧 하나님의 뜻이요 계획인 것처럼, 오래지 않아 가정 형편이 예상외로 쉽게 풀렸다. -80p.

“나의 다섯 번째 기도제목은 나의 영혼을 하나님께 부탁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훌륭한 삶을 살았다 해도, 그래서 나의 죽음이 아무리 거룩하게 보이더라도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받아주시지 않으시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내가 언제 어디서 죽든지 나의 영혼을 하나님께 부탁하기로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순간에 당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부탁하셨기 때문입니다.”
주기철 목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설교를 마쳤다.
“오, 내 주 예수의 이름이 땅에 떨어지고 있다. 평양아, 평양아, 동방예의지국의 예루살렘 성아, 하늘의 영광이 내게서 떠났도다. 모란봉아 흐느껴라. 대동강아 통곡하라. 하지만 아무리 무서운 칼날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롬 8:35)! 천만 번 죽어도 나는 꺾이지 않으리라!”
그의 설교가 끝나자 산정현교회당 안은 온통 눈물바다가 됐다. 사실, 설교 중간부터 여기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더니 급기야는 설교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없는 지경이었다. 대성통곡하는 사람들도 비일비재했다. 이처럼 그의 설교는 신자들에게 전에 없는 대단한 감격을 불러일으켰다. -168p.

“예수님이 함께 하시니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

한국교회의 위대한 순교자 주기철 목사의 일편단심 예수님 사랑, 어떤 시련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담대한 믿음의 비결을 배운다!



착하고 충성된 자녀에게 쏟아지는 하늘의 선물!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믿고 사랑하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일들로 인해 힘이 들고 두렵나요?
그럴 때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만을 의지하세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믿음을 가지면,
지금 나에게 주어진 고난의 길이 실패가 아니라
나를 더욱 영광스럽게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목숨까지 바친 사람에겐 절대로 실패란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의 길을 그대로 따라 걷고자 하는 자를 붙들어주시거든요.”
_주기철 목사의 말 중에서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_고린도전서 4장 1, 2절


저자의 말 -
한국교회의 위대한 신앙의 용사를 만나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전에는 외국에서 파송된 선교사들로부터 복음을 전해 듣는 입장이었지만, 지금은 열방에 수많은 선교사를 파송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진원지震源地라고 할 수 있는 유럽과 북미 여러 나라들도 한국교회의 성장에 놀라고 있지요.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국가의 경제가 발전하니까 그만큼 교회당이 늘고, 신자들이 불어났을까요? 아닙니다. 그렇게 표면적으로만 따진다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이 땅에서 순교殉敎한 신앙 선배들의 희생은 그 의미를 잃고 맙니다. 특히, 주기철 목사는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위대한 신앙의 용사입니다. 한국교회 역사상 주기철 목사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람도 드물기 때문입니다. 그의 죽음은 역사와 사람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남겨 주었습니다.
주기철 목사의 장례식은 서광중학교 정문 앞 거리에서 치러졌습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시무했던 평양 산정현교회는 일본 경찰들로 인해 정문이 굳게 닫혀 있었고, 서광중학교 역시 교문을 열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거리에서 마지막 영결식을 치르게 된 것입니다. 볼품없는 거리는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었습니다. 대부분이 신자들이었지만, 불신자들도 상당수 섞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예배를 드린 후 주기철 목사의 관을 그곳에서 10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돌박산으로 옮겼습니다. 죽은 뒤에도 산정현교회를 지켜보고 싶다는 그의 마지막 유언을 따른 것이었습니다.
생전에 그와 1년여간 교제했던 안이숙 여사는 주기철 목사를 가리켜 흡사 예수 그리스도의 용모를 그대로 보는 것 같았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랬던 그가 신사참배를 반대했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들에게 잔혹한 고문을 받다가 감옥에서 숨졌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그의 일생을 더듬어보면서, 그가 우리에게 유산으로 남긴 위대한 신앙 정신을 물려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병학

총신신학교를 졸업했다. 한국크리스천문학협회 회원이며 푸른성서연구회를 인도하면서 많은 저서를 집필했다. 4년간 극동방송국에서 설교를 담당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규장 신앙위인 북스〉, 〈동화만화 시리즈〉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어거스틴의 참회록》 등이 있다.

저자(글) 주기철

일제강점기에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다가 하늘나라로 떠난 목사님이다. 1897년, 덕망 높은 가문에서 태어나 똑똑하고 착한 아이로 자라다가 평안북도 정주에 있는 오산학교에 입학했다. 그곳에서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만나 애국심과 신앙심을 키우며 인생의 기반을 닦았다. 김익두 목사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뒤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이 되기로 결심했으며, 평양신학교를 졸업하고 부산 초량교회, 마산 문창교회, 평양 산정현교회에서 목회했다. 그는 말과 행동으로 ‘예수를 따르는 참제자의 삶’을 보여주며 일제 치하에서 자포자기에 빠진 국민들에게 용기와 열정을 불어넣어 주었다. 신사참배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무려 6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갖은 고문을 받다가 광복을 1년여 앞둔 1944년 4월 21일에 순교했다. 어떤 고난 앞에서도 예수님 따르기를 멈추지 않았던 그의 못 말리는 예수님 사랑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진한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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