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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슈바이처

강원희 지음
규장

2013년 03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4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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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97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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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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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응답하라!
『히말라야 슈바이처』는 2011년 3월에 개봉한 기독 다큐멘터리 영화 <소명3-히말라야의 슈바이처>의 주인공 강원희 의료선교사의 자전 에세이다. 1982년 49세 나이로 네팔 히말라야에 첫발을 내딛은 지 올해로 30년째로,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에티오피아에서 보낸 거룩한 여정을 담았다. 80을 바라보는 현재도 세 번째로 들어간 네팔에서 KOICA가 세운 병원에서 의료 봉사중이다. 이 책을 통해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는 나라에서 말이 아닌 삶으로 복음을 구현한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만난다.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해방 후부터는 신앙적인 모범을 보이지 못했다고 한다. 말씀대로 살지 못한 모습에 대한 안타까움이 항상 있었다. 그러던 그는 의료사고와 교통사고 등을 연이어 겪으면서 감당 못할 은혜를 체험하게 되고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에 빚진 마음을 깨닫게 하셨다. 이 책에는 선교사로 사역하면서 겪은 하나님의 기적을 만날 수 있으며, 믿음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저자의 구체적인 체험을 통해 깨닫는 계기를 마련한다.
프롤로그

chapter 1 소명으로 살다
선교의 필요충분조건 / 사랑의 기적 / 하나님이 고치신다 / 끊임없이 배우다 / 환자는 약자다 / 아! 코리안 닥터 / 피를 주어 살린 환자

chapter 2 성령님과 함께하다
잘 낫게 해주시는 은혜 / 기도로 살린 생명 / 다시 열린 병원 / 생명을 걸고 생명을 살리다 / 위대한 무기 / 걸을 힘을 주세요

chapter 3 생의 가운데 토막을 드리다
사막에 두어도 살아날 소년 / 죽음의 문턱에서 / 얼굴도 마음도 예쁜 간호사 / 위대한 스승들 / 정미소 병원 / 있는 대로 내세요 / 영과 육이 구원받는 기쁨 / 세상과 복음에 빚진 자 / 주저 없는 대답 / 세 번의 어퍼컷 / 보통의 크리스천

chapter 4 부르심을 따라 떠나다
왕초보 선교사 / 돈 대신 먹을거리를 주다 / 한 달 만에 도착한 전보 / 더러움을 참는 연습 / 모르고 지나간 병 / 삶이 곧 선교다 / 대나무 교회 / 멸치 네 마리만 주세요 / 예수님 때문에 삽니다

chapter 5 가장 낮은 곳으로 가다
소문난 진료소 / 이발소 소동 / 반갑지 않은 손님 / 방글라데시 새마을운동 / 잠자는 호랑이 스리랑카 / 섬김으로 일으킨 병원 / 에티오피아에 흘려보낸 축복 / 부르심에 합당한 삶 / 은휘의 꿈 / 중보기도로 타오르는 불꽃

에필로그
감사의 말

프롤로그
그분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나는 한국 나이로 마흔아홉 살에 선교사가 되었다. 한 지역에 머물며 사역을 할 수도 있었지만, 늦게 출발한 만큼 가능하면 여러 나라를 가보고 싶었다. 여러 지역을 순회하면서 복음을 전했던 사도 바울의 모습도 영향을 미쳤다. 하나님께서 내 소원을 헤아려주셔서 네팔과 방글라데시, 스리랑카와 에티오피아 등을 거치며 약 30년간 의료 선교사로 살 수 있었다.
그러는 동안 머리는 히말라야의 만년설처럼 희어졌고,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지난 세월 나를 가장 강력하게 세워준 것은 성령님의 은혜와 중보자들과 교회의 기도였다.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선교 현장에서 직접 일하시는 것을 수없이 체험하며, 하나님만을 믿고 더 의지하게 된 것이 내게는 가장 큰 축복이었다.
소명을 주신 하나님은 나를 결코 홀로 내버려두지 않으셨다. 내가 수술하고 치료한 환자가 빨리 회복하고 잘 낫는 은혜를 베푸셨고, 때로는 죽음 직전의 환자를 살려주시는 기적으로 함께하셨다. 지난 세월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이적과 기사와 역사를 다 기록하자면 책 한 권으로는 모자랄 정도다.
1982년 한국월드컨선선교회(World Conern Korea)와 영락교회 파송으로 네팔에 첫 번째로 갔다. 처음 1년 반가량은 영국인 의사들이 네팔에 세운 INF(International Nepal Fellowship) 소속 의료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언어 공부와 진료 봉사를 병행했다. 그리고 네팔 정부 산하 병원에서 2년간 더 사역했다. 1차 네팔 선교를 끝낸 다음에는 방글라데시와 스리랑카에서 각각 4년씩 사역했다. 그리고 1995년, 네팔에 두 번째로 가서 3년 반 동안 일하다가, 1999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안동성소병원 원장으로 부임했다.
당초 의사가 많은 국내에서 사역하기를 원치 않았으나, 외국인 선교사가 세운 병원을 우리 손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했다. 2년여 만에 병원의 경영이 안정되고 증축까지 결정될 무렵, 나는 미련 없이 종합병원 원장 자리를 내려놓고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떠났다. 7년간의 에티오피아 사역을 마치고 2009년 2월에 한국으로 돌아오니 안식년도 없이 살아오는 동안 쌓인 피로가 찾아왔다.
그만 쉴 때도 되었다는 주변의 권면을 물리치고 2010년 가을, 나는 세 번째 네팔행에 나섰다. 아직도 네팔에 남아 있는 미전도 지역에 복음의 전진기지가 될 작은 병원을 하나라도 더 세워야 한다는 비전 때문이었다. 하나님께서 그런 내게 날개 치는 독수리 같은 힘을 다시 주셨고, 지금 마음 같아서는 앞으로 10년은 족히 더 사역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하나님이 부르실 그날까지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는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또한 나보다 젊고 유능하며 헌신된 하나님의 일꾼이 많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그러나 반드시 청년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나는 쉰 살을 바라보는 나이에 부르심에 순종한 이후 여든을 바라보는 지금도 일하고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선교는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과 그 일을 이루시는 그분을 믿는 믿음 하나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증거하고 싶다.

가난하고 병든 자가 있는 곳은
어디든 간다!!
선교지에 심장을 묻기 위해 다시 히말라야에 오르다!
30년 인생 황금기를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에티오피아에서 보낸
<소명3-히말라야의 슈바이처> 주인공 강원희 선교사의 거룩한 여정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이사야서 52장 7절

“하나님이 부르실 그날까지 믿음 하나로 충분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하던 일을 계속할 수만 있다면 사실상 은퇴란 없다고 본다.
그저 현장에서 같이 어울려서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까지 그렇게 섬기며 살면 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하나님이 부르시는 장소가 한국일 수도 있고 네팔일 수도 있다.
그것은 알 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실 자리가 어디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언제 어디서라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그 부르심을 따를 뿐이다.
살아도 천국이고 부르시면 정말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닌가.

“인생의 황금기를 주님께 드리다!”

“우리도 그냥 보통 사람들처럼 살 수 없어요?”
나는 아내의 말에 적잖이 당황했다.
‘그렇다면 나는 보통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며칠 동안 기도하고 생각했다.
결론은 나는 보통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성경 말씀을 따르는 보통의 크리스천이었다.
나는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
생선의 가운데 토막 같은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고 아내를 다시 설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면 사람의 계획대로 되는 일은 없다.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확실하고, 그런 후에 기도했다면 갈 길은 밝히 보인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등을 떠밀면서 날더러 “이리 가시오, 저리 가시오”했다면 오히려 갈 수 없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기도 가운데 인도하심을 따라 결단하고 헌신했기에 나는 행복했다.
어려울수록 오히려 감사하게 되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교지로 향하는 나에게는 앞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수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_ 본문 중에서

이 책은 2011년 3월에 개봉한 기독 다큐멘터리 영화 <소명3-히말라야의 슈바이처>의 주인공 강원희 의료선교사의 자전 에세이다. 1982년 49세 나이로 네팔 히말라야에 첫발을 내딛은 지 올해로 30년째, 줄곧 오지의 병원과 무료진료 현장을 떠나지 않고 있다. 80을 바라보는 현재도 세 번째로 들어간 네팔에서 KOICA가 세운 병원에서 의료 봉사중이다.

그는 세브란스 의대 시절부터 무의촌 봉사에 관심을 가졌는데, 슈바이처의 정신을 본받아 의료봉사를 하는 대학동아리 활동을 했고 그곳에서 간호사 출신인 지금의 아내(최화순)를 만났다. 전주 예수병원에서 수련의 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설대위(David John Seel, 전주 예수병원 원장), 고허번(Herbert Augustus Codington, 광주 제중병원 원장) 같은 헌신적이고 훌륭한 미국인 의료선교사를 만났다. 그들은 각각 전주와 광주의 성자(聖者)로 불릴 정도로 지역 주민들의 존경을 받았는데, 강원희는 그들에게서 의술뿐 아니라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직접 보고 배웠다.

베트남전에서 군의관으로 복무를 마친 후, 꿈꾸던 무의촌 진료를 위해 강원도 간성에서 정미소를 개조한 병원을 열었다. 세브란스 의대(현 연세대)를 나와 전문의 과정까지 마친 의사가 시골에 개업을 한 일은 당시로서는 간첩으로 의심받을 정도로 특별했다. 의료 장비가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도 어려운 외과수술을 척척 해내던 그를 눈여겨본 지인이 그에게 속초에 병원을 열도록 강권했고, 속초에 대동의원을 개업하자 다른 지역의 환자까지 몰려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상과 복음에 빚진 자신을 보게 되면서 선교사가 되어 한국보다 더 열악한 나라에 의술로 사랑을 펼치리라 다짐한다. 하지만 이러한 다짐은 현실의 상황에 부딪혀 수년간 연기된다. 그러던 1980년경, 교통사고를 비롯해 병원 내의 어이없는 의료사건들을 겪으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선교사로 나갈 결심을 교회와 가족에게 말했지만, 의사가 선교사가 되는 의료선교는 당시만 해도 너무나 생소한 일이라서 그를 지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보통 사람처럼 살자는 아내의 말에 그는 “머리도 꼬리도 아닌 생선 가운데 토막 같은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주님께 드리고 싶다”며 설득했다. 그리고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 한경직 목사의 권면을 따라, 당시 의료 선교사 파송이 절실했던 네팔로 떠났다.

그는 병원으로 찾아오지 못하는 가난한 환자들을 찾아 주말에는 아내와 오토바이를 타고 왕진을 다니고, 며칠에 걸쳐 바위산을 넘어 이동진료를 다녔다. 자신의 피를 수혈해 중환자를 살痢? 퇴원하는 환자의 집에 식료품을 사들고 가고, 사회에서 대접받지 못하는 거지와 행려병자나 난민촌 등지를 찾아다니며 상처를 치료해주고, 그들의 가슴에 스스럼없이 청진기를 댔다. 그런 그를 현지인들을 ‘히말라야의 슈바이처’라고 불렀다. 그는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는 나라에서 말이 아닌 삶으로 복음을 구현했다. 하나님은 청진기 하나만을 들고 산을 넘어 환자를 진료하는 그에게 놀라운 기적의 역사로 함께해주셨다.

네팔에서 3년 반의 1차 사역을 마치고 방글라데시에서 4년, 스리랑카에서 4년을 일했다. 그는 선교사라고 해도 7년마다 한 번씩 누릴 수 있는 안식년도 마다했다. 네팔에서 두 번째로 사역하던 도중에 한국에 선교사가 세운 병원(안동성소병원)이 운영이 어려워 문을 닫을 위기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으로 돌아와 부임 2년여 만에 정상화시키고, 다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떠났다. 7년의 아프리카 사역을 마치고 2009년에 귀국한 그에게 사람들은 “이제 그만 쉴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권했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여전히 선교지의 영혼을 향한 사랑의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여생을 히말라야에서 마무리한다는 심정으로, 2010년에 세 번째 네팔 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는 세브란스 출신 1호 의료선교사로 2000년 연세의학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02년 MBC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고, 1990년 보령의료봉사상과 1996년 일가상을 수상했다. 그는 5월 14일에 열리는 연세대 졸업 동문 재상봉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시 귀국할 예정이다. 그는 올해로 연세대 졸업 50주년을 맞이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원희

저자 강원희는 1934년생으로 전쟁과 가난을 혹독히 겪었던 그는 세브란스 (현 연세대) 의대에 다닐 때부터 무의촌 봉사에 힘을 기울였다. 수련의 과정을 거친 후, 자발적으로 당시 무의촌이나 다름없었던 강원도 간성의 허름한 정미소를 개조한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다 1970년 말에 속초에 병원을 개업하고, 10여 년간 진료를 했다. 다른 도시에서도 환자들이 찾아올 만큼 유능한 외과의사로 살던 그는 간신히 목숨을 건진 교통사고를 비롯해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을 겪으며 이전에 품었던 의료 선교에 대한 거룩한 부담을 다시 갖게 되었다. 하지만 성업(盛業)중인 병원을 내려놓고 선교사가 되겠다는 그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는 가족과 지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내 삶의 머리나 꼬리가 아닌, 가운데 토막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며 아내를 설득했다. 그리고 1982년 49세 되던 해, 고(故) 한경직 목사님의 권면으로 당시 최빈국이라 할 만큼 의료나 모든 면이 낙후되어 있던 네팔 히말라야로 선교의 첫발을 내딛는다. 그는 병원에 오는 환자들뿐 아니라 중병에 걸리거나 다쳐도 병원에 올 수 없는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찾아 간호사 출신인 부인 최화순 권사와 함께 이동진료 사역을 했다. 그러는 중에 의사로서의 한계를 절감하는 한편, 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크신 은혜에 감격하여 환자의 빈부귀천에 상관치 않고 진심으로 섬기게 되었다. 자신의 피를 수혈하여 중환자를 살려내고, 환자가 퇴원하면 식료품을 사들고 집에까지 가서 섬기는 그를 가리켜 현지인들은 ‘히말라야의 슈바이처’라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2010년, 그는 77세의 고령에도 ‘하나님이 부르실 그날까지 은퇴는 없다’는 마음으로 네팔로 3차 의료 선교를 떠나 현재 사역 중이다. 네팔(10년)과 방글라데시(4년), 스리랑카(4년)와 에티오피아(7년) 그리고 국내 사역(3년)까지 약 30년간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사이 그의 머리는 히말라야의 만년설처럼 희어졌지만, 그의 가슴은 여전히 구령(救靈)의 열정으로 붉게 타오르고 있다. 1990년 보령의료봉사상, 1996년 일가(一家)상, 2000년 연세의학대상, 2002년 MBC 사회봉사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1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소명3-히말라야의 슈바이처〉주인공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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