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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선물 기독교

최에스더 지음
규장

2013년 03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4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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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68MB)
ISBN 9788960977945
쪽수 2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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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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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선물. 기독교』는 가장 든든한 믿음의 선배인 엄마가 자녀에게 들려주는 신앙 안내서이다. 죄와 구원이 무엇인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고 교회는 무엇인지와 같은 자녀가 꼭 알아야 할 신앙의 기본기와, 장차 겪게 될 사춘기의 성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혼 같은 삶에 관한 주제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인으로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조목조목 담고 있다.
프롤로그

CHAPTER 1 우리의 눈을 굶겨야 한다
CHAPTER 2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CHAPTER 3 우리의 입은 거듭나야 한다
CHAPTER 4 손으로 수고의 씨를 뿌려라
CHAPTER 5 아름다움은 누구의 것인가
CHAPTER 6 믿음이란 무엇인가
CHAPTER 7 구원은 어떻게 받는가
CHAPTER 8 신은 죽었다?
CHAPTER 9 죄는 무엇인가
CHAPTER 10 다시 오신다
CHAPTER 11 아름다운 사춘기
CHAPTER 12 다시 오실 왕의 자녀로 살기

에필로그
저자의 말

우리는 눈을 감아야 한다. 눈을 감고 오래오래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두 눈으로 세상을 보다가 다 죽게 된 내 영혼의 감각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는 눈을 감고 오래도록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을 계속해서 바라봄으로 내 눈의 통제권을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한다. _p 32

“사는 게 힘드십니까?”라고 물으면 열 살도 안 된 내 둘째 아들도 고개를 끄덕인다. 열세 살 큰 아들은 “인생 고달프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다섯 살 난 딸은 실컷 놀고 났으면서도 툭하면 “아, 힘들어” 한다. 우리 집 아이들만 이렇게 힘든 걸까? 아니다. 아마 여러분들 모두가 제각각의 이유를 떠올리며 똑같이 생각할 것이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보내시면서 사람의 인생이 그렇게 되도록 정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모두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다. _p 76

착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면, 대체 얼마나 착해야 하나. 천국에 갈 수 있는 착함이란 어느 정도일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한 번도 화를 안 내거나 성질을 안 부려야 한다? 아무도 못 갈 것이다. 왜냐면 태어난 지 며칠 되지 않은 아기들이 얼마나 성질을 부리는지 엄마들은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_p 129

서로 관심 없는 얼굴을 한 아빠와 엄마를 보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이라는 걸, 내가 얼마나 이 일로 모든 게 자신이 없고, 재미가 없고, 생각날 때마다 울고 싶고, 아무렇게나 살아버리고 싶은지 부모님은 아마 모를 거라고 수없이 생각하지 않았는가. 여러분이 지금 간직하고 있는 아픔 혹은 슬픔, 두려움, 분노를 잊지 말고 기억하라. 부모님의 어떤 모습이 자식들을 아프게 하는지 잊어버리지 마라. 그리고 절대로 따라하지 마라.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_p 197

“이제는 너의 하나님을 꼭 만나라!”
‘성경 먹이는 엄마’ 최에스더 사모가 신앙의 홀로서기를 해야 할 청소년 자녀와 부모에게 주는 알기 쉬운 기독교의 기본 진리!!
가장 든든한 믿음의 선배인 엄마가 자녀에게 주는 최고의 신앙 안내서!


이제 네가 예수님의 그 나이가 되었으므로 엄마는 그 마리아처럼 뒤로 물러나게 될 것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렇게 될 것이야.
그리고 너만의 시간과 공간이 넓어지면서 너는 점점 혼자 하나님과 세상을 마주하게 되겠지. 그때를 위해서 이 책을 썼다.
아빠, 엄마의 긴 훈계를 잘 참고 잘 듣고 잘 이해하고 잘 받아주던 어린 너는 이제 가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고 혼자 점검해야 하는 일이 많아진 나이가 되었구나. 그런 너를 따라다니면서 하나하나 일러주고 짚어주고 그대로 하는지 지켜보면서 불안해하는 엄마는 되고 싶지 않다. 그건 하나님께서 그리신 그림이 아니므로. 이런 걸 다 알면서도 그동안 해온 잔소리를 엮어 책 한 권을 만드는 이 못난이 엄마를 너의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다오. 부디 너는 엄마보다 더 많이 하나님을 만나고 더 깊이 하나님을 알아서, 우리가 믿는 신앙에 대하여 너의 자녀에게 이 책보다 더욱 완전한 안내를 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중에서

가장 든든한 믿음의 선배인 엄마가 엄마의 입장에서 곧 신앙의 홀로서기를 해나가야 할 자녀에게 주는 최고의 신앙 안내서이다.
‘성경 먹이는 엄마’로 알려진 최에스더 사모가 엄마의 마음으로 자녀에게 기독교가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내용. 초등학교 6학년 나이인 13살 큰아들 진석에게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썼다.
죄와 구원이 무엇인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고 교회는 무엇인지와 같은 자녀가 꼭 알아야 할 신앙의 기본기와, 장차 겪게 될 사춘기의 성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혼 같은 삶에 관한 주제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인으로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썼다.
저자 자신이 자녀의 나이 때에 겪은 경험과 고민을 토대로 쓴 것이라 말 그대로 ‘기독교’를 선물하고 싶은 엄마의 바람을 담았다. 초등 고학년 이상의 자녀와 그 부모가 함께 읽으면 더 유익하다. 자녀에게 기독교를 설명하고 신앙의 기본기를 가르치고 싶은데 마땅한 책이 보이지 않았다면, 이 책이 그 답이 될 것이다.

<저자의 말>
애당초 선명하지도 않았지만 날이 갈수록 희미해지는 것이 이제는 손으로 박박 문지르면 흔적 없이 지워질 것 같았다.
작가로서의 정체성. ‘작가는 무슨….’ 뒷짐 지고 먼 산 보고 서 있는데 쓰고 싶은 글의 목록이 머릿속에 자꾸자꾸 떠올랐다. 이렇게 떠오른 것을 놓칠까봐 급하게 기록하는 나를 보면서 ‘너, 참 허풍쟁이로구나’ 혀를 찼다. 책 한 권에 들어갈 이야기가 손바닥만 한 수첩에 빼곡히 들어차 넘칠 지경이 되었을 때 나는 하나님께 기도드렸다. ‘하나님, 저 써요, 말아요?’ 물론 나는 알고 있었다. 쓰든 말든 그건 내 자유라는 것을…. 그러나 내가 참을 수 없었던 건 내 안에 있는 냉기였다.
이 상태로는 아무리 쓸 이야기가 넘쳐도 시작할 수 없었다. 어쩌지를 못하고 있는 나에게 하나님께서 한 질문을 해오셨다. ‘너 정말 그것을 쓰고 싶으냐?’ 쓰라는 명령이나 허락이 아닌 이제껏 묶여 있었던 냉기에서 나를 단번에 풀어주는 질문이었다. 이 질문을 받고 나는 비로소 얼마나 내가 쓰고 싶어 하는지 알았다. ‘네, 하나님. 그럼요! 저 정말 쓰고 싶어요.’ 이미 다 알고 물으신 하나님께 난 정말 쓰고 싶다고 울며불며 소리쳤고 그 즉시 뜨거운 열정이 내 안에서 샘솟았다. 샘솟은 것 같기도 하고 폭포처럼 쏟아진 것 같기도 한 그 열정이 내게 필요했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셨다. 그 열정이 이 책을 만들었다. 거의 다 썼던 원고가 날아가도, 물고기 배 속에 갇힌 요나처럼 원고가 묶여 있어도 나는 상심하지 않았다. 내게 있어야 할 것을 이미 다 알고 계신 하나님 때문이다. 나는 정말 하나님이 좋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내게 이 사실은 매일의 위로요 매일의 힘이다.
나는 하나님의 밭에서 일하는 충성스러운 여종이 될 것이다. 해 뜨기 전에 제일 먼저 주인의 밭으로 달려가서 내게 맡겨주신 일을 할 것이다. 햇볕에 새카맣게 타고 맨발로 다니고 맨손으로 일해서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이 어려운 그런 여종이 될 것이다.
그저 열심히 일할 것이다. 해가 저물도록 일거리를 찾지 못해 주인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는 미련한 자가 되지도 않고, 일찍부터 와서 일했다고 남들보다 삯을 더 쳐달라고 요구하는 욕심쟁이도 되지 않을 거다. 주인의 밭에서 주인의 허락 아래 일 할 수 있다는 그 기쁨, 그 존재감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이 책을 쓰면서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략)

작가정보

저자(글) 최에스더

저자 최에스더는 ‘성경 먹이는 엄마’라는 첫 책의 제목이 자신의 이름 앞에 줄기차게 따라다니는 것이 여전히 부담스럽다. 하지만 그것은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말씀암송으로 이 험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당당히 살아가길 원하는 그녀의 간절한 마음이 수많은 엄마들에게 전달되어 큰 감동과 깨우침을 낳게 한 귀한 열매이기도 하다.
그녀는 이번 책을 특별히 교회에서 잔뼈가 굵었으나 이제 흥미도 재미도 다 잃어버리고 만사가 시큰둥한 청소년들과 그들의 부모들이 읽기를 권한다. 슬슬 내 맘대로 하고 싶어지는 나이의 청소년들에게 부모의 신앙을 무조건 강요하거나, 하나님을 벌주는 분으로만 가르치기보다는 십대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그녀가 이해한 하나님의 진심을 소개하기 원한다. 엄마의 따뜻한 품에 안겨서 젖을 먹고, 등에 업혀서 깊은 잠을 자던 아이가 자라서 먹고 입고 자는 일상생활을 혼자 해내게 된 것처럼, 믿음의 세계에서도 이제 부모의 품을 떠나 하나님 앞으로 혼자 가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이 “너는 누구냐?”라고 묻는다면 당당히 “나는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이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그녀는 부모로서 조금 먼저 살아오면서 뒤따라오는 아이들의 고민과 생각이 자신이 그 나이에 했던 것과 다르지 않음을 느꼈다. 하나님 앞에서는 부모도 자녀도 똑같이 어리석은 사람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록 이 책이 완벽한 답은 아닐지라도 자녀들이 더 깊은 고민과 더 깊은 기도 속에 더 좋은 답을 내놓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존재들이며 세상 사람들과는 어떻게 다르게 살아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책을 읽는 부모와 자녀들의 머릿속에 영화를 보는 것처럼, 소설을 읽는 것처럼 한장 한장 그림이 그려지길 바라며, 네 아이들과 함께 부대끼며 혼신의 힘을 다해 이 글을 썼다. 남편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담임)와 2남 2녀(진석, 은석, 진수, 은수)를 키우며, 현재 303비전성경암송학교 강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에 《성경 먹이는 엄마》와 《성경으로 아들 키우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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