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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야 산다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5
E. M. 바운즈 지음 | 조계광 옮김
규장

2013년 1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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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68MB)
ISBN 9788960978348
쪽수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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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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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제5권 『기도해야 산다』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기독교인들이 기도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들을 이야기한다. 기도는 겸손과 간절함이 동반되어 전심전력을 다해야 하는 것이며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고 환난 중에도 견딜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도를 하지 않으면 죄와 더러움으로 분리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기도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개인과 교회가 살아갈 방법이라고 것이다. 그래서 “기도해야 산다”고 그는 말한다.
chapter 01 상한 심령 그대로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라
chapter 02 간절한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다
chapter 03 전심전력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한다
chapter 04 기도하는 입에는 찬양과 감사의 영이 떠나지 않는다
chapter 05 기도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하게 한다
chapter 06 환난 중에 기도하는 자는 인내의 열매를 맺는다
chapter 07 기도하지 않으면 온갖 죄와 더러움에서 분리될 수 없다
chapter 08 하나님은 자신을 온전히 바치는 자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chapter 09 담대한 믿음은 담대한 기도에서 나온다
chapter 10 하나님의 긍휼을 맛본 자만이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
chapter 11 기도의 특권을 누리고 그 책임을 다하라
chapter 12 합심기도로 죄가 누룩처럼 퍼지는 것을 경계하라
chapter 13 기도하는 사람만이 예수를 전할 수 있다

- 기도하는 영혼을 하나님께 가까이 인도하는 것이 마음의 겸손이다. 낮아진 마음은 기도에 날개를 달아주고, 자기 비하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만든다. 반면 교만과 자만심과 자화자찬은 기도의 문(門)을 닫게 한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자아에 집중하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_p 11

- 기도의 핵심은 간절한 마음이다. 간절한 마음이 없는 기도는 공허한 빈껍데기, 곧 헛된 말장난에 불과하다. 안타깝게도 그런 기도가 오늘날 성도들 가운데 만연해 있다. _p 25

- 참된 기도가 있는 곳에는 응답이 주어지는 순간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위해 언제나 감사와 고마움이 공존한다. 기도가 응답되면 감사와 찬양이 일어난다.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끌어내고, 기도응답은 감사를 일으킨다.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기도응답에는 항상 감사가 뒤따른다. _p 56

- 기도는 고난의 때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행위이다. … 기도는 고난의 때에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그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다. 고난은 우리의 연약함을 가장 솔직하게 드러낸다. 고난은 강한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고, 우리의 연약함을 드러내며, 아무 데도 의지할 곳이 없다는 무기력한 심정을 느끼게 만든다. “환난 날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복되다. _p 75

- 목적 없는 삶과 기도 없는 삶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다. 기도는 마음속에 확고한 목적의식을 심어준다. 기도는 구체적인 것을 추구한다. 기도의 본질과 필요성에 관한 우리의 견해가 확실할수록 그리스도인의 경험과 올바른 삶에 관한 견해는 더욱 확실해지고, 신앙생활에 관한 모호한 개념은 현저히 줄어든다. _p 145

“기도 외엔 답이 없다!”
답답한 상황에 처해 있는가? 기도가 뚫려야 문제가 뚫린다!
기도 없이는 더 이상 살 가망이 없다. 지금 바로 기도골방으로 달려가게 만드는 책!!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고전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5

내세울 만한 의(義)나 자랑할 만한 선(善)이 없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나는 죄인의 괴수이지만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
이런 고백이 기도의 토대이자 겸손의 근거가 된다.
언뜻 보면 너무 낮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듯하지만,
사실 이런 기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가장 가깝다.
하나님은 낮은 곳에 거하신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영혼을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겨주신다.
오! 내가 작아지고 내가 사라지게 하소서.
나는 무(無)가 되고 주님만이 나의 모든 것이 되소서.

간절함 없이 형식적으로 드리는 기도라면 차라리 기도하지 마라.
겸손한 자는 자신의 가난한 심령을 알기에 주님께 매달릴 수밖에 없다.

형식에 치우친 기도에서는 한기(寒氣)가 느껴진다. 하나님은 그런 기도에 죽음의 저주를 내리신다. 외식하는 자의 기도는 교만의 독즙으로 오염된다. 그의 기도는 온통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칭찬하는 말로 점철되어 있다.
반면 자신의 죄와 부패한 본성을 깊이 인식하는 사람은 자신의 심령이 얼마나 가난한지를 깨닫는다.
자신의 죄와 전적인 무가치함을 깨닫는 순간 그의 영혼에 겸손이 뿌리를 깊이 내리고, 그 결과 그의 마음과 눈과 자아는 한없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겸손은 기도의 생명을 유지하는 힘이다. 교만이나 허영심에 사로잡혀 있는 한 당신은 결코 기도할 수 없다.
겸손은 기도에 적극적으로 생명력을 공급하는 속성이자 실질적인 동력이다. 겸손이 없으면 기도는 하늘을 향해 올라갈 힘을 얻지 못한다.
겸손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데서 생겨난다. 겸손은 우리가 작기에 작다고 느끼고,
무가치하기에 무가치하다고 느끼며, 죄인이기에 스스로의 죄를 알고 인정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서평
기도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기독교인에게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기도에 하나님이 귀 기울이시고 응답하시는가? 기도에 관한 이 같은 평범한 질문보다 더 궁금한 것이 있다! “기도하지 않으면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
기도의 불을 붙이는 사람, 일명 ‘기도의 화부(火夫)’인 E.M. 바운즈는 기도의 본질을 살피는 자신의 책 <기도해야 산다>에서 기도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동시에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까지 속속들이 밝혀준다.
상한 심령으로 가난하여져서 자신의 자아(自我)를 낮춘 자만이 하나님께 무릎 꿇고 고개를 조아릴 수 있고, 그럴 때는 그저 간절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진정한 기도에는 겸손과 간절함이 동반될 수밖에 없다고 바운즈는 말한다. 기도가 전심전력을 다해야 하는 것이며, 찬양과 감사가 동반하는 것도 모두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기도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며, 환난 중에도 견딜 수 있도록 인내의 열매를 맺게 한다고 저자는 일러준다.
무엇보다 기도하지 않으면 온갖 죄와 더러움에서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우리가 거룩해지는 것은 거룩한 행동을 해서라기보다 거룩한 상태로 바뀌는 데서 시작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즉, 존재가 먼저이고 행위는 그 다음이다. 그렇게 되려면 기도 외에는 답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바운즈는 보이는 것은 앞세우고 보이지 않는 것은 뒷전에 감추고서, 영적인 것보다 물질적인 것을 훨씬 더 크게 발전시켜온 교회의 불행한 상황을 꼬집는다. 지금보다 한 세기 전에 살았던 그의 지적은 놀라울 정도로 현재 상황과 들어맞는다. 물질과 겉으로 드러난 사역만 강조할 때, 교회가 기도하는 사람을 양성하지 못한 것은 당연한 결과라는 그의 말은 마치 지금 우리의 현실을 들여다보고 하는 말 같다.
“진실한 기도는 우리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으로 이끈다. 그 외에 다른 목적지나 목표는 없다. 성별의 삶은 기도의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기도는 그러한 역사를 일으킨다. 기도는 성별의 사람을 만들어낸다. 기도는 오직 그런 사람만을 만들어내며 오로지 그런 결과와 목표만을 추구한다”(본문 126쪽).
“기도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분명하다. 기도하지 않으면 마음을 거룩하고 성결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게 된다. 기도를 배제하는 믿음의 기준은 생각할 가치도 없으며,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근거이자 요소가 기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바운즈는 특히 기도하지 않기에, 그래서 기도를 강조하지 않기에 교회의 순결은 뒷전이고, 교인 숫자에만 관심을 두는 사역자들을 꼬집기도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E. M. 바운즈

E. M.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 1835~1913)는 ‘기도의 사람’, ‘기도의 선지자’였다. 그는 언제나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7시까지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을 보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는 설교나 전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저술한 기도 책들도 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록한 것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의 촉구와 기도의 능력에 관한 설복, 기도응답에 관한 확신의 권면은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글은 한 세기 전의 글이라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영혼의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성경에 통달하고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그의 글은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두뇌와 기교만으로 글을 써나가는 오늘날의 표피적인 영성작가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그는 신앙의 본질을 파고들어가,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는 선지자의 영성을 가진 사람이다.
E. M. 바운즈는 이 책에서 “기도해야 산다”라고 역설한다. 그는 “우리의 기도에 땅의 먼지가 묻지 않으면 하늘의 영광을 누릴 수 없다”라고 말하며, 우리의 연약함과 무가치함을 드러내어 십자가 앞에 겸손히 엎드릴 때 가장 능력 있는 기도를 드릴 수 있다고 설파한다. 또한 그는 간절한 마음이 없는 기도는 공허한 빈껍데기, 곧 헛된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그는 오늘날 요란한 영(靈)이 우리 마음속에 깊이 침투하여 우리로 하여금 많은 활동과 봉사를 하게 하지만, 간절한 마음과 참 기도의 정신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 책을 통해 완고한 자가 교만이 완전히 으깨져 겸손의 기도를 배우게 될 것이고, 허영뿐인 예배자가 간절함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예배를 맛보게 될 것이다. 하늘나라에 가서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의 생명력과 영감을 불어 넣고 있는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의 강력한 사자후(獅子吼)가 냉랭해진 우리의 심령에 다시금 하늘 기도의 불을 붙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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