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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불병거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3
E. M. 바운즈 지음 | 이용복 옮김
규장

2013년 12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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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76MB)
ISBN 9788960978317
쪽수 2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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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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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간 전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의 고전!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 제3권 『기도의 불병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나타내는 가장 확실하고 분명한 특징은 다름 아닌 '기도'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바라시는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란다면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 의무인 기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간절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일하시고 이루심을 강조하면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아울러 기도야말로 하나님에게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제물이며 사탄과 맞설 수 있는 최고의 무기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기도의 무릎을 꿇을 때에말로 하나님의 불병거로 세상으로부터의 보호를 누릴 수 있음을 증명한다. 양장본.

☞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신약성경 '마태복음' 11장 17절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교인은 '기도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와 교인은 자신의 본분을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는, 100여 년간 전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의 저서를 소개함으로써, 모든 교회와 교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chapter 01 기도의 불병거가 전진할 때 하나님나라가 임한다
chapter 02 하나님은 기도를 듣고 일하신다
chapter 03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뜨거운 기도의 사람이다
chapter 04 하나님은 기도의 사람을 찾으신다
chapter 05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chapter 06 기도는 우리를 변화산의 영광으로 이끈다
chapter 07 하나님의 사람이 갖추어야 할 최고의 무기는 기도이다
chapter 08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가장 아름다운 제물은 기도의 제물이다
chapter 09 기도는 하나님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한다
chapter 10 합력하는 기도는 두려움을 내어쫓고 담대함을 갖게 한다
chapter 11 은밀한 기도로 하늘의 영광에 이른 기도의 사람들
chapter 12 끈질긴 기도로 천국 열쇠를 손에 쥔 사람들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자 그분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요, 그 이름을 부인하는 것이다. 기도에 게으른 사람은 믿음과 사랑을 잃어버리고, 결국 기도 자체를 잃어버린다. 기도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신앙의 퇴보에 빠지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된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바라며, 끊임없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절대적으로 그분을 의지하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과 함께 행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그분의 채워주심을 간절히 구하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거절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돕기 원하셔도 도우실 수가 없다.
“기도에 골방에서 쟁기질을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추수하지 못한다.”

“부르짖나이다, 기이한 일을 행하소서!”

당신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일하시고 이루신다.
기도하지 않으면 도우실 수가 없다. 이래도 기도하지 않을 텐가?


기도하는 사람은 하늘의 불병거가 옹위하여 보호해준다!

어려서부터 맹인으로 태어난 어느 여인이 일본 전통 악기 ‘샤미센’ 연주의 최고 명인(名人)이 된 사연이 전해져 온다. 그가 그렇게 될 수 있었던 비결은 추운 겨울에도 남의 집 앞에서 샤미센 연주로 음식 동냥을 해야만 연명(延命)할 수 있었던 절박함 때문이다. 기도를 하찮게 여기는 이 시대에 기도한다는 것이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가를 일러주는 비유이다.
기도의 사람 E.M. 바운즈는 이 책에서 이토록 간절해야 할 기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다. 하나님은 기도를 듣고 일하시며,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뜨거운 기도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가 드려서 하나님이 받으실 수 있는 제물이 있다면 그것은 기도이며, 하나님의 사람이 갖추어야 할 최고의 무기는 기도이다. 기도할 때 하늘 문이 열리고 우리를 호위하는 불병거를 목도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기도하기를 기다리시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일에 개입하여 일하시도록 하려면 기도가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기도가 가장 중요하다. 기도가 최우선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도의 사람이 필요하다. 이 책은 뜨거운 기도의 사람이 되도록 기도의 불을 지피는 ‘거룩한 방화범’이다.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목숨 걸고 기도한다!

오래전에 일본 명인(名人)들에 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 가운데 일본 전통 악기인 샤미센의 최고 명인에 관한 내용이 아직까지 내 마음에 깊은 울림으로 남아 있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이었다. 샤미센을 연주하고 음식 동냥으로 연명(延命)하면서 샤미센 연주의 최고수가 된 것이다. 그녀의 모토는 “목숨 걸고 연주한다”는 것이었다. 추운 겨울날 남의 집 대문 앞에 서서 주인이 나와 적선해주기만을 바라는 불타는 눈빛으로 한 곡, 두 곡 연주할 때 그 심정이 어떠했겠는가? 닫힌 대문이 열리고 주인이 쌀 됫박이라도 가지고 나오기를 절절히 고대하며 연주했을 것이다. 자신의 생계가 그 연주 솜씨에 달려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연주하다보니 일본 최고의 샤미센 명인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어떠한가? 하늘 궁전 문 앞에서 목숨 걸고 기도하는 자로 서 있는가? “오 하나님, 하늘 문을 열어서 내게 적선해주지 않으시면 나는 죽습니다”라는 타는 목마름으로 목숨 걸고 기도하는 절박함이 있는가? 대충 기도하다가 들어주시면 좋고, 안 들어주셔도 어쩔 수 없다는 미지근한 마음으로 하늘 대문 앞을 어정거리다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가?
오늘 우리는 절박한 마음으로 하늘 궁전의 대문을 두드리는 ‘거룩한 각설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잘난 체하는 것을 버리고, 있는 체하는 것을 버리고, 영적으로 폼 잡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대문 앞에서 숟가락으로 깡통 두드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거룩한 각설이’로 서자. 그리고 이렇게 절박하게 부르짖자.
“주여, 나의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돌아보소서. 주여, 나를 살려주소서. 주여, 나를 구해주소서.”


기도하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불병거

지금이 교회에서 고가(高價)의 악기를 두드리며, 박수 치며 흥겹게 노래 부를 때인가? 개개인의 심령과 교회를 살려달라고 통곡으로 부르짖을 때인가? 이 책의 저자인 기도의 사람 E. M. 바운즈는 이렇게 말한다.
“오늘날 세상의 분위기는 기도를 아주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구원과 영생은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이 돈 많은 사람이나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진리를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기독교의 울타리 안에서 일하는 지도자들을 판단하는 잣대는 그들의 재력이나 사회적인 지위가 아니라, 바로 기도의 습관이 되어야 한다. 교회 일을 앞장서서 해야 할 사람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기도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기도하는 사람 안에 성령님이 거하신다. 성령님은 기도를 통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성령님은 기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임하지 않으신다. 성령님은 기도하는 곳에만 거하신다.”
그렇지만 오늘 우리는 어떠한가? 기도의 사람보다는 학위의 사람을 더 존경하고 있지는 않은가? 기도가 없고 성령이 없는 건조한 신앙생활에 아무런 문제점도 느끼지 못하는 둔감함 속에 깊이 잠들어 있는 것은 아닌가? 예배당 시설만 좋으면 성령은 없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아니 교회 프로그램과 화려한 시설에 현혹되어 성령이 떠나셨는지도 모르고 지내는 것은 아닌가?
오늘 싸늘한 우리 심령에, 냉동고(冷凍庫)같이 차가운 우리의 교회에 하늘 기도의 불을 붙여줄 자가 누구인가? 기도의 사람 바운즈의 사자후(獅子吼)가 오늘 이 시대에 기도의 불을 붙이는 ‘거룩한 방화범’이 될 것이다.
엘리사 시대에 아람 군대가 엘리사가 거하는 도단 성(城)을 포위하였다. 이때 엘리사의 종은 그들의 군세(軍勢)를 보고 두려워 떨었다. 이에 엘리사가 기도하여 종의 눈을 열어 보게 하였고 그러자 수많은 불말과 불병거가 엘리사를 둘러싸 보호하고 있는 것을 목도하게 되었다.
그렇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늘의 불병거가 옹위하여 보호해준다. 기도의 사람은 하늘 불병거를 보는 눈이 열린다. 오늘 영적으로 포위 공격을 당하고, 시련과 난관에 봉착해 있는가? 목숨 걸고 기도하라. 그러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하늘 불병거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현실의 어려움 앞에 탄식하며, 세(勢) 불리를 탓하며 패배의식에 젖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여, 기도의 무릎을 꿇자! 그러면 우리를 위해 파견하신 하늘 불병거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기도는 하늘의 불말과 불병거를 호출하는 거룩한 마패(馬牌)이다! 당신의 기도 소리에 하늘 문이 열리고 거룩한 불말과 불병거가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쏟아져 내려온다!

작가정보

저자(글) E. M. 바운즈

(Edward McKendree Bounds, 1835~1913)
E. M. 바운즈는 ‘기도의 사람’, ‘기도의 선지자’였다. 그는 언제나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7시까지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을 보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는 설교나 전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저술한 기도 책들도 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록한 것이다. 기도를 강렬히 요청하는 그의 사자후(獅子吼)는 냉랭한 심령들에 불을 질러 기도의 골방으로 달려가게 한다.
그 열렬한 기도의 촉구와 기도의 능력에 관한 설복, 기도응답에 관한 확신의 권면은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글은 한 세기 전의 글이라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영혼의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성경에 통달하고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그의 글은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두뇌와 기교만으로 글을 써나가는 오늘날의 표피적인 영성작가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그는 신앙의 본질을 파고들어가,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는 선지자의 영성을 가진 사람이다.
E. M. 바운즈는 이 책에서 “오늘날 세상의 분위기는 기도를 아주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구원과 영생은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라고 통탄하며,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늘의 불병거가 옹위하여 보호해준다. 기도는 하늘의 불말과 불병거를 호출하는 거룩한 마패(馬牌)이다. 오늘 싸늘한 우리 심령에, 냉동고(冷凍庫)같이 차가운 우리의 교회에 기도의 사람 E. M. 바운즈의 사자후가 하늘 기도의 불을 붙여줄 것이다.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기독교 고전과 같은 권위 있고 깊이 있는 책들을 옮긴 탁월한 번역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GOD」,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등 12권),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응답기도」 등 3권), ‘규장 컨버전 북스’(「돌이켜 회개하라」)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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