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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놓음

이용규 지음
규장

2013년 03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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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05MB)
ISBN 978896097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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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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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의지하라! 내가 이루어주리라!
50만 명의 그리스도인이 감동한 이용규 선교사의 <내려놓음>의 두 번째 이야기, 『더 내려놓음』.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비그리스도인에게도 '내려놓음'의 진리를 가르쳐준 기독교 분야 베스트셀러 <내려놓음>의 이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울러 '내려놓음'의 참된 본질과 의미를 실질적으로 묘사해내고 있다.
이 책은 <내려놓음>을 읽고 무한한 감동은 누렸으나 실천 방법을 깨닫지 못해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저술된 것이다. 기독교의 중심 진리인 '십자가의 길'을 실질적이며 구체적으로 다루면서, '내려놓음'이란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자아가 죽음을 맞이하고 하나님으로 우리 안을 가득히 채운다는 뜻임을 다시 한번 가르쳐준다. 아울러 '내려놓음'을 둘러싼 오해도 풀어주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자기애(自己愛)'와 '자기의(自己義)'를 '더 내려놓음'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아 중심적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태도뿐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태도의 문제점에 대해 성경적으로 생각하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저자가 아내와의 사이에서 경험한 자기애와 자기의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솔직하게 고백하여 공감을 건넨다.
프롤로그
들어가면서


1부 자기애自己愛 내려놓기

1장 하나님만을 온전히 순종하고 있는가 21
2장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34
3장 나보다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49
4장 오직 아버지의 사랑으로 만족한다 68
5장 내 노력으로는 내려놓을 수 없다 84


2부 자기의自己義 내려놓기

6장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화낼 수도 원망할 수도 없다 101
7장 나는 판단할 권리가 없다 116
8장 고통당한다고 하나님을 헤아리겠는가 135
9장 하나님은 일의 성과가 아니라 마음을 원하신다 161


3부 더 더 내려놓기

10장 인생 계획의 모든 결정을 맡기는 더 내려놓음 179
11장 전적 의존자의 삶을 향한 더 내려놓음 197
12장 아버지의 사랑을 만끽하는 더 내려놓음 214
13장 더 내려놓기 위한 온전한 내려놓음 225


에필로그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 포기하지 못한 것이 있는가? 힘들어도 끝까지 버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지 않은가?
우리의 삶 가운데 이것만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막는 영역들이 무엇인지 헤아려보자.
예수님의 발치에까지 가지고 나갔지만 더는 깨뜨리지 못한 채 여전히 두 손에 꽉 틀어쥐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 저는 깨어지기 싫습니다. 상처받기 싫습니다. 내 체면도 좀 생각해주세요.
나도 영광을 같이 받고 싶습니다. 나도 적당히 같이 누리면 안 될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단호히 말씀하신다.
“네 안에 네가 너무 크면 내가 들어갈 수 없단다. 나는 너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구나.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그러나 네 안에 네가 너무 커서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구나.
네 것을 달라는 이유는 네 것을 빼앗기 위해서가 아니란다. 너를 온전케 하려면 네가 잡고 있는 그것을 깨뜨려야 한단다. 네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데 네가 그것을 끝까지 잡고 있으니 줄 수 없는 거란다.”
우리 안에 혹시 하나님조차 들어갈 수 없는 영역이 있는가?
이 영역 안으로 주님을 초청하라. 주님이 내 의식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셔서 나의 주관자가 되어주셔야 한다.

"나를 의지하라. 내가 이루어주리라!"
50만 독자가 감동한 《내려놓음》의 두 번째 이야기

《더 내려놓음》이 나왔다. 《내려놓음》이 50만 명의 독자들을 통해 열풍처럼 퍼져나가면서, 감동의 여운에 못 이겨 ‘내려놓음 그 이후가 궁금하다’는 요청이 쇄도하곤 했는데, 드디어 ‘더 내려놓음’이라는 제목을 달고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에는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은혜”가 ‘더 내려놓음’인 것을 설명하면서,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 남아서 포기하지 못한 것이 있는지, 힘들어도 끝까지 버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것은 없는지를 돌아보라고 권한다.

저자 이용규 선교사는 첫 책을 낸 후 얻은 반응 가운데 간혹 하버드 출신자의 몽골행 이야기를 내려놓음으로 오해한다든지, 즉 어떤 것을 많이 가졌거나 내려놓을 만한 자리에 오른 다음에야 내려놓을 수 있다는 말로 오해한다든지, 또는 내려놓음을 의지적인 결단의 차원으로 오해함으로써 자신이 말하고자 했던 내려놓음의 참 의미가 희석되는 것에 일말의 아쉬움이 있었음을 서문에서 밝힌다.

저자가 내려놓음을 통해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었던 것은 신약성경에 기록된 한 구절의 말씀인데, 그것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쓴 편지 속에 있는 한 구절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즉, 저자가 내려놓음이란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십자가에서 자아가 죽는 것을 현대적인 언어로 바꾸어 쉽게 전달하기 위함이었다. “내려놓을 때 하나님으로 채워진다”는 말은 “내 자아가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을 때 주께서 내 안에서 다시 사신다”는 뜻이고, 이 성경 구절이 가르치는 바를 저자의 삶 속에서 체험한 삶의 예화로 풀어냈던 것이다.

《더 내려놓음》은 기독교의 핵심 진리인 ‘십자가의 도’를 더 깊이, 더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다루어야 할 필요에 따라 쓰여졌다. 이는 수많은 독자들이 이메일이나 상담 등을 통해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구체적인 내려놓음의 실천 방향을 묻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래서 《더 내려놓음》에서는 우선 ‘내려놓음’에 대해 독자들이 던진 추가 질문에 답하는 내용부터 담았다. 그리고 신자들이 개개인의 삶의 영역에서 자신이 추구하던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음성에 반응하려고 할 때, 어떻게 구체적으로 순종의 삶을 살며 더 깊은 단계의 헌신으로 나아갈 것인가의 문제를 다루었다. 이와 관련하여 자아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어떤 것이며 왜 필수적인지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더 내려놓아야 할 자아의 문제는 ‘자기애’(自己愛)와 ‘자기의’(自己義)로서, 자아 중심적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태도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옳다고 생각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저자는 특별히 저자 자신의 부부관계 속에서 지난 1년 반 동안 하나님이 다루어주셨던 자기애와 자기의의 내밀한 체험과 변화의 과정을 《더 내려놓음》을 통해 진솔하게 밝히기도 한다. 또한 성경에서 ‘탕자의 비유’로 널리 알려진 누가복음 15장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는 그의 메시지를 읽다보면 솜털에 물이 젖듯이 감동과 공감의 바다로 빠져들게 된다.

내려놓음에서 큰 감동을 얻었던 독자일수록 더 내려놓음이 주는 감동과 교훈은 더욱 클 것이라 확신한다. 아직 내려놓음을 읽지 못하고 더 내려놓음을 먼저 읽더라도 이해하지 못할 일은 또한 없다. 내려놓음의 의미를 더 명료하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깨어지기 싫고 상처받기 싫다고 버티는 세대를 향해, 진정한 행복이란 자신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실 수 있는 분으로 채우는 것임을, 《더 내려놓음》은 감동이 넘치는 순수한 체험과 살아있는 언어로 증거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용규

저자 이용규는 더 나은 본향本鄕을 사모하여 이 땅에서는 벽돌로 지은 집에 살지 않고 장막 안에서 살았던 믿음의 족장들처럼, 이용규 선교사도 안전한 거처에서 살기를 거부하고 ‘본향 찾는 나그네’, 곧 천국 노마드를 자처하여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城”히 11:10을 향해 나아가는 삶의 자리에 섰다. 그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도미渡美 유학, 하버드대학교에서 ‘중동지역학 및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를 받자마자 안락한 미래의 보장과 인간의 기대를 전부 내려놓고 척박한 땅인 몽골 선교사로 헌신하여 ‘이레교회’의 담임사역자로 몽골인들을 섬겼다. 그는 현재 몽골의 크리스천 대학인 ‘몽골국제대학교’Mongolia International University의 부총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마르틴 루터가 자기 시대의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하여 자국민들이 복음을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했듯이, 이용규 선교사도 복음을 우리 시대, 우리의 언어로 번안飜案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쉽게 전달하는 큰 은사를 지니고 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혀 죽었다”갈 2:20라는 복음의 핵심 주제를 ‘내려놓음’으로 명쾌하게 번안했다. 즉, 십자가가 이 시대의 언어로 완전 번역된 것이다. 그는 십자가를 이 시대의 언어로만 번역한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자신의 삶으로, 자신의 핏덩이와 살점으로 식자植字했다. 즉, 십자가가 구두선口頭禪에 그친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온 몸으로, 온 삶으로 체휼體恤했다. 《내려놓음》과 《더 내려놓음》은 잉크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그의 땀과 눈물과 피로 기록한 것이다. 그의 글을 읽는 자마다 자원하는 마음의 ‘내려놓는’ 자리에 서게 될 것이다. 부인 최주현 선교사와의 사이에 아들 동연과 딸 서연을 두고 있다. 그는 자신의 가정이 바로 ‘내려놓음을 배우는 학교’임을 터득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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