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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한 당신

뜨겁게 우리를 흔든 가만한 서른다섯 명의 부고
최윤필 지음
마음산책

2016년 07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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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07MB)
ISBN 9788960902725
쪽수 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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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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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알려졌기에 더 알려져야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국일보 선임기자인 최윤필은 현 시점에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논의되고 있는 사안들, 인권과 자유, 차별 철폐와 페미니즘, 조력 자살, 동성혼 법제화 등을 위해 우리보다 앞서 헌신했던 이들을 환기하고자 국내 최초로 ‘부고 기사 연재’를 시작했다. 『가만한 당신』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일보에 연재되고 있는 동명의 기획물 중 서른다섯 편을 선별, 개작하여 엮은 책으로 덜 알려졌기에 더 알려져야만 하는 사람들. 이들이 겪은 억압과 불합리한 삶을 담아냈다.

이 책은 여성 할례 금지 운동에 앞장선 에푸아 도케누와 같은 인물 들을 통해 페미니즘의 발전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기도 하고, 흑인 인권 투쟁 현장을 누빈 존 마이클 도어 등을 통해서는 인권과 자유를 위한 투쟁의 역사를 재현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장애 편견과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스텔라 영, 암 환자임에도 동성혼 법제화 문제에 직접 맞선 니키 콰스니 등 경직된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남몰래 애쓴 이들의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내 ‘생을 거의 완전연소한’ 서른다섯 명의 삶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 최윤필은 ‘부고’의 기능은 환기이며, 우리는 반복을 통해서 그들의 삶을 매번 새롭게 조명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듯 상식이어야 할, 하지만 여전히 상식으로 자리 잡고 있지 못한 가치를 위해 온몸으로 투쟁했던 서른다섯 명의 삶을 천천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가슴속에 따스한 울림이 전해질 것이다.
책머리에

콩고의 마마 - 레베카 마시카 카추바
전쟁 속에서 끌어안은 인간의 존엄

삶이라는 행운 - 홀브룩 콜트
의사이자 환자로서 혈우병을 치료하다

작은 거인 - 스텔라 영
장애 편견과 고통 앞에서 춤추다

비행하는 인간 - 딘 포터
육체의 해방을 꿈꾼 익스트리머

모성이라는 환상 - 바버라 아몬드
어머니는 아이를 사랑하고 미워한다

자살연구자 - 노먼 파버로
죽음을 이해하는 것으로 예방하다

사랑의 합법성 - 니키 콰스니
동성혼의 법제화를 위하여

사회를 치료하는 경제학 - 우자와 히로후미
안정된 진로를 벗어나 학문의 의미를 찾다

잘려나간 장미 - 에푸아 도케누
여성 할례 금지 운동의 시작

탐욕스러운 환경운동가 - 더글러스 톰킨스
노스페이스 창업자, 국가에 공원을 기증하다

거인 같은 여성상 - 메리 도일 키프
전쟁으로 시작된 여성해방의 상징

잊을 수 없는 기억 - 로저 보이스졸리, 로버트 이블링
챌린저 참사의 비극을 밝히다

자위 해방 - 델 윌리엄스
여성 오르가슴으로 세계를 구하다

색깔 없는 인권 - 존 마이클 도어
1960년대 흑인 인권 투쟁 현장을 누비며

실수로 갇힌 인간 - 글렌 포드
무고한 삶을 오판할 때 벌어지는 일들

생존자에서 조력자로 - 데니즈 마셜
폭력 피해 여성 구제를 위하여

순간을 사는 존재 - 제럴드 라루
이단자라는 오명 속에서 존엄사 합법화에 나서다

젠더 혁명 - 로절린 벅샌덜
관습에 맞선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벤치의 익살꾼 - 에버렛 라마 브리지스
즐기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보다 행복하다

군대 민주화 운동 - 앤드루 딘 스태프
부당한 명령과 처우 개선, 반전운동에 힘써

도둑맞은 행복 - 도리스 필킹턴 가리마라
수용소에서 1600킬로미터를 걸어 가족 품으로

등불을 켜는 자 - 로버트 루시
경찰 내부고발자로 산다는 것

미국의 감시자 - 델머 버그
스페인내전 참전 병사가 본 세계 정치

죽을 권리 - 데비 퍼디
궁극의 자유를 찾아서

진실 없는 사실 - 윌리엄 그린
특종에 취한 언론을 낱낱이 까발리다

자유의 풀잎 - 마이클 존 케네디
마리화나 합법화를 위한 잡지를 발행하다

표현의 자유 - 앨버트 모리스 벤디크
미국 수정헌법 제1조의 변호사

따듯한 심장의 과학자 - 요세프 랑에
HIV 환자는 실험 대상이 아닌 파트너

일상의 투쟁 - 파테마 메르니시
이슬람 페미니즘의 터전을 마련하다

폭동 아닌 봉기 - 앨빈 브론스타인
수형자의 인권도 존중되어야 한다

분노의 목소리 - 하요 마이어
아우슈비츠 생존자로서 나치즘과 시오니즘 비판

감시받지 않을 권리 - 카스파 보든
보편 인권으로서의 프라이버시

무기로 쌓아올린 평화 - 루스 레거 시버드
세계적인 군비경쟁을 폭로하다

진실을 말하는 뼈 - 클라이드 콜린스 스노
유골 분석으로 법인류학을 실현하다

선택과 권리 - 엘리자베스 리비 윌슨
삶에 대한 결정권은 본인에게 있어야 한다

미주
찾아보기

인간이 난다는 게 미친 생각이란 걸 나도 안다. 하지만 언젠가 그게 가능해지려면 생각이 허용하지 않는 곳으로 누군가는 나아가야 한다.
-49쪽

우리는 어머니들이 엄청난 압박에 직면한다는 점과 그들이 자식에게 느끼는 폭넓은 감정이 정상이라는 점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우리는 어머니 노릇의 방식이 아주 다양하며, 모든 모자 관계가 각기 고유하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58쪽

전화 한 통화 같은 아주 사소한 우정을 표시하는 것만으로도 자살을 막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내겐 늘 굉장한 일처럼 여겨졌다.
-68쪽

엄청난 행운이죠. 내 파트너에게뿐 아니라 인디애나 주 모든 시민에게 내가 결혼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거잖아요. 하지만 더 나아가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어요. 우린 결혼할 권리를 가진 수많은 일리노이의 동성 커플 가운데 하나일 뿐이니까요.
-74쪽

나는 오르가슴을 경험한 여성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지니고 살아왔다. 성적으로 억압당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억압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억압당하지 않는 여성은 누구도 가로막을 수 없다.
-129쪽

그토록 열렬히 천국에 가려는 희망을 피력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신중하고 사려 깊게 이 세상에 머물고 싶어 애쓰는 모습은 사실 좀 우습다. 가정을 떠나 천국에 가려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을 수 있는 권리가 도대체 누구에게 있단 말이냐.
-164쪽

기자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 거짓도 과장도 안 된다. 물론 세상은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듯하다. 더 놀라울수록 더 잘 팔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맥락을 통해, 삶을 조형하는 복잡한 힘들을 드러내려 최선을 다해야 한다.
-242쪽

연간 전 세계 군비 지출 규모가 8000억 달러에 도달했다. 현재 지구 상에는 세계 인구의 열두 배에 달하는 580억 명을 죽일 수 있는 핵무기가 존재한다.
-317쪽

“동시대를 살아 고맙고 오래 아로새겨질” 서른다섯 명의 부고
그들의 뜨거운 생애와 근대적 가치를 이룬 순간의 포착

『가만한 당신』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일보에 연재되고 있는 동명의 기획물 중 서른다섯 편을 선별, 개작하여 묶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한국일보 선임기자인 최윤필은 현 시점에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논의되고 있는 사안들, 인권과 자유, 차별 철폐와 페미니즘, 조력 자살과 동성혼 법제화 등을 위해 우리보다 앞서 헌신했던 이들을 환기하고자 국내 최초로 부고 기사 연재를 시작했다. 저자는 “떠난 자리에 잔물결도 일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을 편파적으로 주목”했고 “그들 중 특히 기억하고 싶은 이들의 이야기를 어렵게 골라”서 이 책을 엮었다. 덜 알려졌기에 더 알려져야만 하는 사람들. 이들이 겪은 억압과 불합리한 삶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생을 거의 완전연소한” 서른다섯 명을 추모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의 아름답고도 담담한 문체는 ‘부고’라는 형식을 넘어 따스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세상을 뜬 이들을 추억하려고 한다. 동시대를 살아 든든했고 또 내내 고마울 이들을 기억하자는 취지다. 문패는 김완수 시인의 시 '들꽃'에서 얻어왔다.
“꽃을 꺾어내면 / 들 한쪽이 가만히 빈다 / 아무도 모르게 저를 키워와선 이렇게 꺾인다 / 어쨌든 이렇게 꺾어지고 나면 / 애초에 없던 약속마저 애처롭다.”
그렇게 빈자리에 또 아름다운 것들이 '가만히' 자리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
- ‘가만한 당신’ 연재를 시작하며

인권, 페미니즘, 표현의 자유, 존엄사 옹호……
덜 알려졌기에 더 알려져야 할, 가만한 당신

『가만한 당신』은 전쟁의 무참함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자 한 ‘콩고의 마마’ 레베카 마시카 카추바로 시작, 모성 신화의 허구성을 지적한 바버라 아몬드, 여성 할례 금지 운동에 앞장선 에푸아 도케누, 뉴욕 중심부에서 최초의 여성 전용 섹스토이숍을 연 델 윌리엄스 같은 인물을 통해 페미니즘의 발전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페미니즘이란 말을 듣는 순간 나는 사랑에 빠지듯 여성운동에 매료됐고, 페미니즘은 내 생애의 퍼즐을 풀어주었다. 나는 민권운동, 반전운동 등등을 해왔지만 내게 그것들은 의무감과 분노의 소산이었지 내 자신의 싸움은 아니었다.
-172쪽

또한 1960년대 흑인 인권 투쟁 현장을 누빈 존 마이클 도어, 개인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을 언급한 카스파 보든, 군대 민주화 운동의 기점인 앤드루 딘 스태프 등을 통해서는 인권과 자유를 위한 투쟁의 역사를 재현하기도 한다.

당시 우리는 혁명이나 전쟁이 아니라 법적 절차를 통해 카스트제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항상 느꼈던바, 당시 현장에는 언제나 강하고 진취적이고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미국인들이 있었다. 그들이 법에 근거한 민주적이고 헌법적인 절차들을 완성해냈다.
-139쪽

뿐만 아니라 장애 편견과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스텔라 영, 암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동성혼 법제화 문제에 직접 맞선 니키 콰스니, 문학작품의 외설성 논란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언급한 앨버트 모리스 벤디크처럼 경직된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남몰래 애쓴 이들의 삶도 담겨 있다.

저는 단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침대에서 일어나 제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고 해서 칭찬받지 않아도 되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저는 장애인이 지닌 참된 성취로 평가받는 세상, 휠체어를 탄 선생님이 새로 부임해 왔다고 해서 멜버른의 고등학생들이 조금도 놀라지 않는 그런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33쪽

그리고 마리화나 합법화를 위해 잡지를 발행한 마이클 존 케네디, 세계적인 군비경쟁 실태를 폭로한 루스 레거 시버드, 삶에 대한 결정권은 본인에게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엘리자베스 리비 윌슨을 통해서는 근래에 비로소 논의가 시작된, 앞으로 신중히 검토하고 결정해야 할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서 고민해볼 기회를 준다.

나는 윤리적 관점에서 내 입장에 반대하는 이들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한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건, 왜 그들은 내 생각을 짓밟으려고만 하느냐는 거다. 사람은 삶을 어떻게 끝맺을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340쪽

“부고는 끊임없이 새로 쓰여야 한다”
결코 잊지 않겠다는 뜨거운 마음을 담은 기록

2016년 6월, 저자 최윤필은 그의 오랜 독자이자 번역가인 김명남을 만나 신문 연재와 책 출간에 관하여 「가만한 대화」(전자책 수록)를 나누었다. 저자는 먼 이국에서 살다 간, 이름도 생소한 이들의 부고를 한국 독자들이 읽어야 할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최윤필 예전의 어떤 글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그게 부고는 끊임없이 새로 쓰여야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잘 알지 못하더라도 얘기를 해야 할 때가 있고, 잘못 얘기할 때가 있으니까 그것들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이야기해야 한다는 거였지요. 그래서 여기 있는 이 분들도 고유명사가 아니라 그냥 이런 일을 했던 사람들로서, 또 다른 어떤 의미를 만 들어가는 사람이 언급될 때마다 다시 환기되어야 할 분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그럼 매번 새로운 맥락에서 다른 의미들이 나올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는 부고의 기능이 ‘환기’이며, 우리는 반복을 통해 그들의 삶을 매번 새롭게 조명해야 한다고 보았다. 말 그대로 잊지 않는 것, 중요한 가치를 위해 헌신했던 이들을 거듭 추모하는 행위만으로도 사회적 퇴행을 막고 미약하나마 진보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이다.

김명남 그 말씀을 들으니까 전체를 관통하는 콘셉트가 머리에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정말 그런 근대적 가치에 하나씩 돌을 놓았던 분들이잖아요. 어떻게 그 시대에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운동을 하셨을지 놀라운 부분이 많아요. 지금의 저한테는 너무 당연하지만 그때는 전혀 당연하지 않았을 가치들, 하나를 얻어내려면 정말이지 폭력적인 수준에 가까운 투쟁을 해야만 했던 시기.

이처럼 『가만한 당신』은 상식이어야 할, 그러나 여전히 상식으로 자리 잡지 못한 가치를 위해 온몸으로 투쟁했고 스러져간 이들의 삶을 오롯이 담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도 우리를 뜨겁게 흔드는, 가만한 서른다섯 명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기록이기도 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윤필

저자 최윤필은 1967년 경상남도 진주에서 이성애자 사내아이로 태어나, 진주고등학교를 거쳐 1985년 학력고사로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했다. 방위병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1992년 한국일보에 입사했다. 요컨대 나는 국적ㆍ지역ㆍ성ㆍ젠더ㆍ학력 차별의 양지에 살았다.
편집부,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기획취재부 등을 거쳐 지금은 한국일보 선임기자로 일하며, 매주 약 원고지 60매 분량의 글을 쓴다. 누릴 것 다 누리고 이렇다 하게 한 일도 없다는 자각에 머뭇거려질 때가 많지만, 그건 시민으로서나 기자로서 치명적인 문제지만, 나는 노력 중이다.
지은 책으로 『어느 날 나는 바깥으로 들어갔다』 『겹겹의 공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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