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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속살

한국화 그리는 뉴요커가 음미한 뉴욕
안성민 지음
마음산책

2015년 12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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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7.40MB)
ISBN 9788960902548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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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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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그리는 뉴유커가 전하는 뉴욕의 진면목!
한국화 그리는 뉴유커가 전하는 뉴욕의 진면목!

뉴욕, 뉴요커라는 단어는 이제 차고 넘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에 매혹된 이들의 환호성은 여전하다. 왜 언제나 뉴욕인가, 뉴요커인가. 여기 한국화를 그리는 한 화가가 ‘살고 사랑하고 아트 하는’ 조금 특별한 뉴욕이 있다. 뉴욕이라는 환상의 장막을 들추고 다시금 새로운 뉴욕을 느끼고 사유케 하는 열정적 기록이다. 그렇게 다시, 뉴욕이다. 저자는 뉴욕에서 한국화 하기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럼에도 그 이야기를 하는 순간마저도 그 힘겨움을 즐긴다. 『뉴욕의 속살』은 뉴욕에서 15년간 한국화를 그리며 뉴요커로서 살면서 오감으로 체득한 뉴욕과 뉴요커의 흥미로운 진면목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동양화를 공부하고 15년 전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화가인 저자는 뉴욕이라는 난공불락의 성 가운데 예술가로서 또 생활인으로서 영위해가는 소중한 일상과 그 속에서 포착한 매혹적인 순간들을 독자에게 펼쳐놓는다. 거기에는 뉴욕이라는 도시와 여기서 살아가는 뉴요커들이 보여준 열정에 대한 각성이 있다. 그리고 뉴욕의 본질을 이루고 있는 한 획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오롯이 체감하는 한 인간의 미적 쾌감이 가득하다. 뉴욕을 사랑하는 다양한 뉴요커들의 이야기와 저자가 사랑한 뉴욕의 일상은 직접 담은 생생한 그림과 사진으로 숱한 뉴욕 가운데서도 또 다른 빛깔의 속살을 선물한다.
책머리에_ 나를 만든 뉴욕, 내가 만든 뉴욕

뉴욕이 말했다
윌리엄스버그 내 사랑
노아네 집
네잎클로버 요정
타티아나의 행복
토머스의 뉴욕
애그니스 마틴의 순수와 감성
솔 르윗의 연필
가고시안과 리처드 세라

나는 뉴욕의 아티스트다
나의 그림 이야기
뉴욕에서 한국화 하는 여자
퀸스뮤지엄의 친구들
롱아일랜드시티의 날들
뉴욕 그라피티 아트 산책

모든 날의 뉴욕
브루클린에서 엄마 되기
달콤한 유혹
미스터 초콜릿
모든 날의 커피
제인 회전목마, 우리가 가장 예뻤을 때
몸에 새기다
뉴요커의 집
오, 누들!

뉴욕에서의 하루하루가 모두 모여서 5,500일이 되었고 그 뉴욕에서의 5,500일이 나를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든 듯하다. 5번가의 뉴요커들처럼 시크하고 세련되어져서가 아니다. 내가 정말 많이 아파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파한 만큼 나는 다른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
뉴욕은 나를 정으로 두들겨 깎아내어 둥글둥글한 돌로 만들었다. 개성 없는 둥근 돌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안으로 함축한 단단한 돌이다. 그 돌로 뉴욕의 거리거리에 나를 새긴다. 크건 작건 나는 뉴요커로서 뉴욕의 얼굴을 만들어가는 한 획이다.
-「책머리에」에서

힙스터의 도시, 브루클린 르네상스, 아티스트의 도시, 뉴욕에서 가장 ‘핫’한 곳 등등 화려한 수식어가 붙으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윌리엄스버그.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몰려들어 새로운 주민이 되고, 새로운 윌리엄스버그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늘, 윌리엄스버그의 진짜 주인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나 자신도 여기서 집을 소유하고 8년을 넘게 살아왔지만 누군가에겐 아직도 이방인이다. 10년 후 혹은 30년 후 나는 여기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35쪽

“패션쇼가 끝나면 좀 한가해요?”라고 물으니 “바로 다음 패션쇼 준비해야죠” 하고 대답하는 모습에서 매 순간 몰두할 수 있는 그의 열정을 본다. 래그앤본의 성공 비결이 무엇인지에 대해 그는 내가 하는 것에 대한 열정,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고자 하는 열정이라고 말한다. 처음 시작했을 때의 순수한 마음과 철학이 변치 않고, 사람들이 늘 입고 싶어 하는 아름답고 멋진 옷을 만들고자 하는 것, 그것이 그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이고 그 열정 안에 그의 순수한 행복이 있다.
-47쪽

이 편지들에 있는 글자들을 자르고, 따라 그리고, 바늘로 꿰매고, 꿰맨 듯한 바늘땀을 그리기도 하면서 작품을 만드는데 그 과정을 통해 그 글을 적었던 사람과 레이스를 짰던 사람들과 무언의 대화를 나눈다. 작품은 그녀와 그들, 그들의 시간과 역사와의 소통과 관계를 암시한다. 재료가 무엇이건 간에 그녀는 마음을 열고 관계를 맺고 소통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 열린 마음이 클로버를 찾아내는 그녀의 재주다. 애써 네잎클로버를 찾으려 하지 않아도 그냥 열린 마음으로 자연을 바라보면 네잎클로버가 스스로 그녀를 찾아오는 것이다. 그녀의 마음이 진정 클로버를 만난다. 마치 행운이라는 것이 눈으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처럼 말이다.
-54쪽

“아나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미국인에게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그녀에게서도 듣는다. 어린 시절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의사나 변호사가 되길 원했다고 한다. 책을 좋아하고 공부를 잘했던 데다 이민자들에게 자식의 성공이 주류 사회의 진출, 사회적 지위 확보와 금전적 풍유에 근거하는 것은 한국인이 아니어도 인지상정인 듯하다. 그녀도 한때 노력한 적이 있었지만 그것은 그녀가 진정 원하는 것이 아니었고 결국 그녀는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면서 행복하다. 그러한 사적인 경험을 통해서도 그녀는 누군가 원해서 하는 일이 아닌, 내가 선택하고 행복한 것에 더 무게를 둔다.
-57쪽

이 작은 역사와 문화에 그녀 존재의 의미와 가치가 담겨 있다. 혹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보존하고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그녀가 남기고자 하는 것은 윌리엄스버그와 그린포인트의 유산이고 그것은 곧 그녀 자신의 유산이며, 그녀 자신의 역사이기도 한다.
-63쪽

그에게 뉴욕은 여전히 세계 아트의 중심으로서 최근 60년의 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개성 있는 갤러리들과 아트페어, 옥션 등 수많은 흥행 포인트를 지닌, 전 세계 사람들이 열광하는 매력의 도시다. 특히 다른 도시와 다르게 뉴욕이 열려 있고 가능성이 많다는 데 주목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프로젝트로 실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용이하다는 것인데, 관료주의나 권위주의가 적은 것도 뉴욕의 장점이라고 꼬집어서 말한다. 이 모든 것들이 뉴욕을 뉴욕답게 만드는 종합적인 요소인 것이다.
-68쪽

인생을 되돌려 다시 살 수 없는 것처럼 내 그림도 똑같다. 그렇게 그림 안에서 인생을 배운다.
전통은 나에게 버릴 수 없는 화두다. 하지만 그것을 그대로 되풀이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을 출발점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나를 더한다. 그렇게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과정을 즐긴다. 그렇게 진화하는 것이다.
-128쪽

우리 모두 끓어오르는 열정으로 뉴욕에서 무언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었다. 우리는 그때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다 함께 성장해 있다. 이 건물은 나에겐 초짜 뉴욕 아티스트로서 크고 작은 실패와 성공을,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은 추억의 장소다.
-172쪽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생각하

한국화 그리는 뉴요커가 음미한 진짜 뉴욕
“뉴욕에 있는 나를 의미 있게 하는 것”


뉴욕, 뉴요커라는 단어는 이제 차고 넘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에 매혹된 이들의 환호성은 여전하다. 왜 언제나 뉴욕인가, 뉴요커인가. 여기 한국화를 그리는 한 화가가 ‘살고 사랑하고 아트 하는’ 조금 특별한 뉴욕이 있다. 뉴욕이라는 환상의 장막을 들추고 다시금 새로운 뉴욕을 느끼고 사유케 하는 열정적 기록이다. 그렇게 다시, 뉴욕이다.
저자는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15년 전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화가다. “가슴속 깊이 자리 잡은 꿈. 15년 전 나를 뉴욕으로 오게끔 한 그것. 나를 아직도 뉴욕에 붙들어 매고 있는 그것”을 되뇌며 “무엇이 나로 하여금 이 뉴욕을 떠나지 못하게 하는지” “뉴욕에 있는 나를 의미 있게 하는 게 무엇인지” 날마다 스스로 묻는 아티스트다. 뉴욕이라는 난공불락의 성 가운데 예술가로서 또 생활인으로서 영위해가는 소중한 일상과 그 속에서 포착한 매혹적인 순간들을 독자에게 펼쳐놓는다.
거기에는 뉴욕이라는 도시와 여기서 살아가는 뉴요커들이 보여준 열정에 대한 각성이 있다. 그리고 뉴욕의 본질을 이루고 있는 한 획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오롯이 체감하는 한 인간의 미적 쾌감이 가득하다. 뉴욕을 사랑하는 다양한 뉴요커들의 이야기와 저자가 사랑한 뉴욕의 일상은 직접 담은 생생한 그림과 사진으로 숱한 뉴욕 가운데서도 또 다른 빛깔의 속살을 선물한다.

뉴욕에서의 하루하루가 모두 모여서 5,500일이 되었고 그 뉴욕에서의 5,500일이 나를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든 듯하다. 5번가의 뉴요커들처럼 시크하고 세련되어져서가 아니다. 내가 정말 많이 아파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파한 만큼 나는 다른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
뉴욕은 나를 정으로 두들겨 깎아내어 둥글둥글한 돌로 만들었다. 개성 없는 둥근 돌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안으로 함축한 단단한 돌이다. 그 돌로 뉴욕의 거리거리에 나를 새긴다. 크건 작건 나는 뉴요커로서 뉴욕의 얼굴을 만들어가는 한 획이다.
-「책머리에」에서


일상을 예술화하는 한 아티스트의 단단하고 특별한 이야기들
“나의 내면에서 말하는 일, 내가 그것을 하기 위해 태어난 일”


저자는 뉴욕에서 한국화 하기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럼에도 그 이야기를 하는 순간마저도 그 힘겨움을 즐긴다. 『뉴욕의 속살』은 뉴욕에서 15년간 한국화를 그리며 뉴요커로서 살면서 오감으로 체득한 뉴욕과 뉴요커의 흥미로운 진면목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1부 ‘뉴욕이 말했다’에서는 창조적 에너지가 넘치는 뉴욕과 뉴요커, 뉴욕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전한다.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이 조화를 이루어 또 하나의 색깔을 형성하는 동네 윌리엄스버그에 대한 예찬부터 가장 미국적이라 할 패션 브랜드 래그앤본을 창립한 마커스의 이야기, 네잎클로버를 사랑하는 특별한 아티스트 레슬리, 자신이 자라난 뿌리를 잊지 않고 오늘의 순간을 기록하려 애쓰는 뉴요커 타티아나가 말하는 행복, 뉴욕 아트 딜러의 매력을 몸소 설명한 전문가 토머스, 그리고 뉴욕이 사랑하고 뉴욕을 사랑한 아티스트 애그니스 마틴과 솔 르윗, 리처드 세라까지 모든 ‘뉴욕적’이라 할 이야기를 들려준다.
2부 ‘나는 뉴욕 아티스트다’에서는 뉴욕에서 한국화가로 살아가는 저자의 일상이 펼쳐진다. 뉴욕에서 한국화 하기의 고역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을 물들이는 다채로운 풍경 가운데 한 획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아티스트의 나날이 진진하다. 한국에서 동양화를 전공하던 학생으로서 한자와 씨름하던 이가 뉴욕에서는 유명한 화가들의 이름을 알지 못해 고군분투했던 일화부터 동양화의 ‘무위’의 철학을 뉴욕의 미니멀리즘 화가의 작품세계로 환원하는 미적 통찰까지 그 경험과 사유가 흥미롭다. 처음 한국화 수업을 진행했던 예술의 최전선 퀸스뮤지엄의 다재다능한 친구들의 이야기, 초짜 뉴욕 아티스트로서 끓어오르는 열정을 토해냈던 롱아일랜드시티의 작업실 풍경과 거기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예술이라는 한 열정의 공동체를 되새김한다.
3부 ‘모든 날의 뉴욕’에서는 자신만의 고유한 뉴욕 생활을 소개한다. 뉴요커로서 오랫동안 간직한 뉴욕을 풀어놓는다. 한 아이의 엄마기도 한 저자가 아이를 키우며 비로소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고백한 브루클린판 육아 일기, 언제나 저자를 위로하고 행복하게 하는 아주 사소한 것과 장소들에 대한 애정, 자신만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뉴욕 사람들의 꿈의 풍경들을 소개함으로써 이 뉴욕을 만들어가는 열띤 행복의 정체를 밝힌다. 100명의 뉴요커가 있다면 100가지 뉴욕이 있는 것처럼, 뉴요커에겐 각자의 뉴욕이 있고 각자의 일상이 있고 또 각자의 예술이 있

작가정보

저자(글) 안성민

저자 : 안성민
저자 안성민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1998년 미국으로 건너가 볼티모어의 메릴랜드 미술학교(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에서 공부했다. 동양화에 기반해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여러 요소를 그녀만의 시각으로 해석, 발전시킨 그림들로 주목받고 있다. 폴록 크라스너 재단과 AHL 재단에서 수여하는 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상을 받았다. 뉴욕과 한국을 오가며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메트로폴리탄 뮤지엄과 퀸스뮤지엄 등 여러 기관에서 한국화를 가르쳐왔다.
“뉴욕에서 한국화 하려면 힘들지 않아요?”라는 질문은 으레 받지만 그 번거로움을 감수하더라도 뉴욕에서 한국화 하기의 즐거움을 오롯이 체험하는 중이다. 좋아하는 것은 오래된 윌리엄스버그 동네 걷기, 달콤한 디저트 먹기, 여덟 살 딸과 같이 책 읽는 시간이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의 100년 된 집에서 남편과 딸 하늘이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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