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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우울

우울 권하는 사회 일상 의미화 전략
에릭 메이젤 지음 | 강순이 옮김
마음산책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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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3MB)
ISBN 9788960901520
쪽수 3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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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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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유를 되찾아라! 불행을 느낄 자유까지도!
“우울증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라”

우울증은 그저 '극심한 슬픔'일 뿐, 편의상 만들어 낸 병에 지나지 않다고 주장하며 '우울한' 사람들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미국의 유명 심리치료사이자 창의력 전문가인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 실체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우리는 불행을 우울증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면서, '각종 청구서 대금을 내는 일이 힘에 부치거나, 하는 일이 제대로 안 풀리거나, 인간관계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조차도 알약이나 치료사, 종교 지도자에게 의지하고 있다고 꼬집는다.

책이 우울한 감정 모두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우울하다고 느끼는 독자가 있다면 반드시 도움을 구하라'고도 말한다. 단지 전문가들이 해결해 줄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을 뿐이다. 극심한 슬픔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만나 상담해 온 저자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우울증을 극복하는 법을 알려준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이 세상이 처음부터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중요한 존재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스무 단계의 실존 프로그램을 한 단계씩 따라가다 보면 불행 역시 자신의 삶의 일부이며, 슬픔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이끌어 나갈 힘이 이미 내재되어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울증이 없다고 얘기한다고 해서, 저자가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의 감정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우울하다고 느낀다면 반드시 도움을 구해야 한다. 다만 전문가들이 어떤 부분은 도와줄 수 없는지를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현실을 파악할 때 진정으로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프롤로그_정신장애의 그림자

우울증을 다시 생각한다
1. 만들어진 정신장애
· 가상의 정신장애
· 정신장애 만들기
· 설명이 빠진 증상 묘사
2. 우울증 치료의 현실
· 항우울제가 정말 우울증 치료제인가?
· 심리치료는 무엇을 증명하는가?
3. 사람들이 우울증이 존재한다고 믿는 열다섯 가지 이유

일상 의미화 전략
0. 불행의 해답, 실존 프로그램
· 실존적 이상과 힘겨운 현실
· 인생의 의미를 만들어줄 실존 프로그램
1. 직시하라
자신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본다
2. 주관화하라
의미란 무엇인지 파악한다
3. 중시하라
중요한 존재가 되기로 결심한다
4. 부여하라
의미 창조자로 자신을 임명한다
5. 결정하라
자긍심의 원칙에 따라 의미를 만든다
6. 선택하라
욕구와 필요, 가치를 고려한다
7. 목적하라
삶의 목적이 담긴 문장을 만든다
8. 발휘하라
매 순간 의미를 평가하는 실존지능을 활용한다
9. 집중하라
기분을 점검하는 습관을 버리고 의미에 집중한다
10. 저항하라
개인적·문화적 최면을 인식하고 벗어난다
11. 고려하라
자신이 처한 수많은 현실 상황을 살핀다
12. 소통하라
자신만의 의미 어휘를 익힌다
13. 외우라
의도를 지지하는 문장들을 되뇐다
14. 훈련하라
아침마다 그날의 의미 계획을 세운다
15. 협상하라
매 순간 의미를 어디에 투자할지 결정한다
16. 구체화하라
어떤 의미 기회가 소중한지를 보여주는 열네 가지 예
17. 대처하라
의미가 흔들릴 때 대처하는 일곱 가지 방법
18. 돌보라 1
실존적 자기 돌보기에 힘쓴다
19. 돌보라 2
인지적 자기 돌보기에 힘쓴다
20. 돌보라 3
행동적 자기 돌보기에 힘쓴다

에필로그_우울증 코드 깨부수기

한 개인이 상담을 받기 위해 치료사의 상담실로 발을 들여놓는 순간, ‘환자’라는 낙인이 찍힌다.
-49쪽,「2. 우울증 치료의 현실」에서

당신은 중요해지기로 결심한다. 이 결심을 하고 나면 갑자기 많은 것들이 덜 중요해진다. 날씨가 흐린 것도, 토스트의 버터가 입에 맞지 않는 것도, 어머니가 여전히 나를 모욕하는 것도 이제는 예전만큼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외모가 어때야 한다거나 어떤 식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줄어들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일을 변명하려는 욕심도 적어진다. 온갖 소식과 뜬소문에 마음을 뺏기는 일도 줄어든다. 그 모든 것은 점점 줄어들어 이 문장의 마침표만큼이나 작아진다.
-121쪽,「3. 중시하라_중요한 존재가 되기로 결심한다」에서

우리 삶에는 어찌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고 우리 힘으로는 막을 수 없는 일들이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해피엔딩 영화를 꾸준히 본 탓에 깨닫지 못하더라도 그게 우리의 실존적 현실이다. 인생은 로맨스가 아니다. 우리는 그저 삶의 목적 비전을 만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뿐이다.
-164쪽,「7. 목적하라_삶의 목적이 담긴 문장을 만든다」에서

우리는 하루하루, 그리고 한 해 한 해 스스로가 만들어낸 비몽사몽 상태로 떠내려간다. 제대로 살지 않는 삶이 현실보다는 덜 고통스러울 거라고 확신하면서 말이다.
-186쪽, 「10. 저항하라_개인적?문화적 최면을 인식하고 벗어난다」에서

아침 의미 훈련을 통해 하루를 자신의 의미 요구 중심으로 계획할 수 있고, 그날 하루 의미를 어디에 투자할지 결정할 수 있다. 아마 이러한 계획과 결정에는 십 분에서 십오 분쯤 걸릴 것이다. 아니, 어쩌면 찰나의 순간만으로 충분할 수도 있다. 훈련을 구성해서 실행하는 것 자체가 목표는 아니다. 목표는 의미를 최우선에 두고 진정성을 향해 나아갈 채비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231쪽, 「14. 훈련하라_아침마다 그날의 의미 계획을 세운다」에서

어떤 일에도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다. 직업 안내서에 기술된 모든 직업에 대한 반응이 ‘그다지 흥미 없음’이라면, 의미 위기의 초기 단계라고 볼 수 있다. 당연히 불행이 기다리고 있지 않겠는가? 우리가 매일 해야 하는 협상에는 의미 있게 체험할 만한 것이 없는지 눈이 빠지게 찾는 일도 포함된다. 과연 그럴 만한 것이 있을까 하는 심각한 의심이 들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의미를 투자한다는 것은 어떤 일이 의미 있는 자리에 오를 때까지 힘껏 끌어올리는 것이기도 하다.
-234쪽, 「15. 협상하라 매 순간 의미를 어디에 투자할지 결정한다」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불행의 상당 부분은 자신에게 도움이 안 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도 그냥 내버려두기 때문에 생겨난다. 자신이 가진 힘을 발휘하여 그 생각들을 쫓아내라.
-280쪽, 「19. 돌보라 2_인지적 자기 돌보기에 힘쓴다」에서

행동적 자기 돌보기는 자신의 의도에 맞는 방식으로 행동하기 위한 기술이자 훈련이다. 그것은 우리의 행동이 실존적 사실에 불가피하게 제약받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일깨워준다. 불이 난 숲에 침을 뱉는다고 산불이 꺼지지는 않는다. 아무리 아름답게 상상된다 해도 실제로 제방에 손가락을 밀어 넣어서 홍수를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매일매일의 부단한 행동이 쌓여 진정한 노력이 되게 할 수는 있다. 그것이 자기 자신에게 요구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이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 요구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기도 하다.
-290~291쪽, 「돌보라 3_행동적 자기 돌보기에 힘쓴다」에서

‘우울한’ 사람을 위한 실존 프로그램
“우울증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라”

가장 흔한 정신과적 질환, 우울증. 우울증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살률과 ‘묻지마 범죄’와도 깊은 관련이 있어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우울증 환자 수는 2007년 49만 명에서 지난해 57만 명으로 5년 새 13.9퍼센트 증가했다.(<경향신문> 2012년 10월 15일) WHO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5퍼센트가 우울증을 앓고” 있고 “세계적으로 연간 100만 명에 이르는 자살자 절반 이상이 우울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동아일보> 2012년 10월 11일)
미국의 유명 심리치료사이자 창의력 전문가인 에릭 메이젤은 『가짜 우울』을 통해 ‘우울증이라는 병은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우울증은 편의상 만들어낸 병에 지나지 않고, 그저 ‘극심한 슬픔’일 뿐이라는 것. 정신과의사들 또한 표면적으로는 몇 가지 질문을 하며 치료하는 듯 보이지만, 결국엔 화학적 약을 처방하는 데 그친다는 것이다.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공인받은 심리치료사다. 그는 극심한 슬픔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만나 상담해온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우울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막연하게 우울증은 없으니 긍정적으로 살아가라고 말하는 건 결코 아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우울한’ 사람들이 내일부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삶의 시련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심리치료사가 상담해주고 이끌어주는 『가짜 우울』을 읽는 것만으로 불행을 극복하고 삶을 헤쳐나갈 용기를 얻을 것이다.

우울증이라는 정신장애가 존재한다는 시각이 너무도 팽배한 탓에 대부분은 자기 내면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활용할 준비가 아직 되어 있지 않다. 우리는 먼저 자신의 자유를 되찾아야 한다. 불행을 느낄 자유까지도.
여전히 그들은 극심한, 어쩌면 온몸을 파고드는 만성적인 불행을 헤쳐나가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울증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버린다면 훨씬 더 잘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에서

만들어진 정신장애, 문화적 최면에 휘둘리는 사람들
“우리는 인간다움의 병리화에 희생되고 있다”

현대인은 “우울하다” “피곤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리고 그런 감정에 대해 ‘우울증’이라는 자가 진단을 내리기도 한다. 우울증으로 인한 사건?사고 뉴스가 끊이지 않고, 연예인들은 자신이 우울증을 겪었노라고 고백한다. 그렇다면 ‘우울증’은 대체 무엇일까?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 실체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니까 ‘가짜 우울’에 빠져 있는 것이다.

사실상 우울증이라는 단어는 우리 내면의 어휘 체계에서 불행을 실질적으로 대신하고 있다. 우리는 슬픔을 느끼면서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한다.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언어를 교체한 뒤 도움을 구할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우울증 전문가를 찾는다. 알약에, 치료사에게, 사회복지사에게, 목회 상담가에게 의지한다. 설령 우울한 이유가 각종 청구서 대금을 내는 일이 힘에 부치거나, 하는 일이 제대로 안 풀리거나, 인간관계가 위기에 처해서일지라도.
-「1. 만들어진 정신장애」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가상의 정신장애를 만들어보기도 한다. 먼저 사람들이 불쾌하다고 여기는 인간의 경험을 하나 골라 그럴듯한 라틴어 어원의 이름을 붙이고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이 정신장애에 해당하게 한다. 그리고 정신과의사나 심리학자 등을 동원해 동의를 구하고, 약을 만들어낸다. 이제 사람들이 자신이 이 증상이라고 자각하기만 기다리면 된다.

원치 않는, 골치 아픈 이 경험은 분명 실제로 있지만, 그것을 정신장애라고 부르는 것은 이윤이 많이 남는 이름 짓기 게임일 뿐이다.
원치 않는 경험을 모두 병리적 이상으로 만든다면 허울만 있을 뿐 의학적 질병의 실체는 없는 장애들을 짜 맞출 수 있다. 이는 모든 것을 의료화하는 우리 문화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1. 만들어진 정신장애」에서

그렇다고 저자가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의 감정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우울하다고 느끼는 독자가 있다면 반드시 도움을 구하라”고, “다만 전문가들이 어떤 부분은 도와줄 수 없는지를”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현실을 파악할 때 진정으로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이다. 이에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실존 프로그램이다.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20단계
“불행은 인간의 지극히 정상적인 특징일 뿐이다”

우리 사회는 “불행을 당황스럽고 부적절한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작가정보

저 : 에릭 메이슬

Eric Maisel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상담과 창의적 글쓰기로 석사 학위를, 상담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30권이 넘는 픽션 및 논픽션 책을 쓴 작가이자, 캘리포니아 주에서 공식 인정한 결혼 및 가족 치료사이기도 하다. 그 동안 『예술가의 영혼을 위한 코치Coaching the Artist Within』, 『두려움 없는 창작Fearless Creating』, 『반 고흐 블루스The Van Gogh Blues』, 『크리에이티비티 북Creativity Book』, 『공연에 대한 불안Performance Anxiety』 등의 작품을 집필해 왔으며, 잡지 「아트 캘린더Art Calendar」와 「라이터스 다이제스트Writer’s Digest」, 「더 라이터The Writer」 등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금도 미국 및 세계를 돌며 강연을 하고 워크숍을 열고 있으며, 창의력 코치이자 창의력 코치 훈련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역자 강순이는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펍헙 번역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The Soul Support Book』 『The Book of Leaves』(공역, 근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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