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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온다

한상복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6년 0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1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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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17MB)
ISBN 9788960869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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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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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좋은 사람들의 1%의 비밀
저자는 누구에게나 나름의 감이 있다고 말하며, 실제로 탁월한 감이나 촉을 발휘해 놓고 스스로 깜짝 놀랄 때가 있다고 밝힌다. 『감이 온다』는 그런 감이 좋은 사람들이 어떻게 탁월한 ‘감’을 발휘해 일상을 만족과 성취감으로 채워 가는지, 어떻게 하면 우리 내면에서 그런 감을 일깨워낼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범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일상의 감이 어떻게 삶의 통찰로 발전하고, 또 그 과정에서 우리 안의 평범함이 어떻게 비범함으로 거듭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 또한 생활 속에서 소소하게 해볼 수 있는 매우 쉽고 간단한 방법들도 소개했다.
| 프롤로그 | 느낌이라는 삶의 안테나

1부 감을 잡아야 이긴다
성공하는 감과 실패하는 감은 어떻게 다른가
호감은 벌을 끌어들이는 꽃향기와 같다
직장 상사들이 ‘일 잘하는 후배’보다 아끼는 사람은?
‘망친 하루’를 ‘괜찮았던 하루’로 만드는 방법
인생을 바꾼 위대한 결정은 어떻게 탄생할까
센스는 배려로 완성된다
몸이 체득한 느낌은 배반하지 않는다

2부 잘되는 나를 만드는 감의 비밀
몸이 리듬을 타면 느낌이 열린다
노력형 부자들의 감은 발에서 나온다
창의적 모방은 진화의 다른 이름이다
어떤 습관은 기적을 끌어내는 마중물이 된다
나와 타인의 느낌 신호를 충실히 포착하라
내 마음의 보석상자, 비밀 블로그
남의 약점을 비웃지 않을 때 자신도 지킬 수 있다
진짜 미소와 가짜 미소는 눈으로 분별하라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는 것이 진짜 용기다
남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감각 단련법
면접 위원들이 합격자를 한눈에 알아보는 비결
낯섦과 불편함이 잉태한 창조적인 삶
탁월한 감으로 몰아의 경지에 이르는 법
닿고, 쓰다듬고, 사랑하라
틈새를 파고들어 에너지를 만드는 고등 감각
내비게이션을 끄면 오감이 켜진다
우리는 왜 기분 좋은 사람에게 끌리나
익숙함은 기회의 발목을 잡는 덫이다
가장 가깝고도 먼 내 안의 세계
내 손 안에 펼쳐지는 감각의 제국
한 끼의 식사는 한 사람의 생에 대한 스토리다
남다른 안목은 혁신에 날개를 달아준다
어떤 부모도 아이의 더듬이까지 닦아줄 수는 없다
서는 곳이 바뀌면 풍경이 달라진다
누군가가 싫다면 나를 닮았기 때문이다
음악은 가장 확실한 영감의 초대장
슬럼프에서 벗어나려면 느린 곳으로 가라
행복 되새김질은 방전 없는 생의 충전기
일기는 나만의 드라마를 만드는 대본
통찰력이 감을 만나면 최고의 경지에 이른다

3부 막연한 감을 넘어 탁월한 인사이트로
고수는 남을 밝혀 함께 빛난다
강한 사람 위에 좋은 사람 있다
느낌, 그 안에 깃든 신의 목소리를 들어라

| 에필로그 | 내면의 위대함을 일깨우는 세 가지 보물

우리는 살면서 가끔 기가 막힌 우연을 경험한다. 어렸을 때 전학으로 헤어진 친구와 외국 출장중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치거나, 전시회 이벤트에서 누군가 버리고 간 행운권이 1등에 당첨된다. 또 라디오에서 들은 한마디가 평생의 좌우명이 되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노력의 중요성을 끝없이 강조한다. 우연의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게 바람직한 성공이라고 믿는다. 이런 믿음에 따르면 운으로 갈리는 승패가 불공평해 보인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만일 삶에 우연이라는 요소가 없다면 노력이란 기존의 과정을 되풀이하는 답습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 노력의 결과에선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낯섦, 새로움을 찾아낼 수 없다. 그러니 우연을 감지하고 잡아내기 위해선 ‘낯선 대상’에 대한 남다른 자세가 필요하다. _24쪽

‘망친 하루’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그럴 수 있는 계기부터 마련하는 게 우선이다. 원치 않는 방향으로의 질주를 일단은 멈추어야 그 다음에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 이때 방향 전환을 위해 중요한 것이 ‘작은 성취감’이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어떻게든 만족감을 찾아낼 수 있다.
나의 경우, 열심히 준비한 원고의 출간 제안이 출판사에 거절당할 때마다 서점에 들러 책을 몇 권 사들고 오는 습관이 있다. 그동안 기울였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 허탈하고 막막하지만, 기대를 갖고 읽을 책들을 한 무더기 사왔으니 결과적으로는 보람이 있었던 하루로 만드는 데 성공한 셈이다. _34쪽

직원들은 바쁜 와중에도 손님들을 관찰하고 있다가 미리 알아서 문제를 해결해준다. 식당의 경우 손님 잔에 물이 바닥나기 전에 직원이 와서 채워준다. 의류매장이라면 옷을 고르다가 뭔가 궁금해질 즈음이면 가까이 다가와 있는 직원을 발견할 수 있다.
접객을 하는 서비스업에서는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할지 한발 앞서 알아채야 한다. 상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센스 있게 알아채서 해결해주려면 미리 준비가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이처럼 성공하고 그것을 이어가는 데는 탁월한 감각이 필요하다. _44~45쪽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싶다면 주변의 닮고 싶은 사람을 살펴보며 따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말투나 스타일까지 흉내를 내다 보면 재미있어서 똑같은 느낌이 들 때까지 자꾸 시도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일부가 몸에 밴다. 그렇게 몸에 밴 스타일 때문에 나의 일상 또한 다소간은 바뀐다. _70쪽

사람들은 악어를 게으른 동물이라 생각한다. 따뜻한 햇볕 아래서 늘어지게 잠을 잘 때가 많기 때문에 생긴 오해인데, 알고 보면 악어는 꽤나 부지런한 동물이다. 매일 자신의 영역을 돌아보며 부유물이나 나뭇가지 등을 치워 물길을 뚫는다. 물길이 막히면 물의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악어는 더러운 물에서도 큰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그러니 깨끗한 물은 ‘손님맞이’ 용도다. 물이 신선해야 물을 마시러 오는 짐승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임을 악어는 안다. _61쪽

처음에는 비밀 블로그를 일종의 자료실로 활용했다. 스크랩해둘 신문기사가 눈에 들어오면 블로그로 옮겨놓았고,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구절은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블로그에 포스팅했다. 어쩌다 발견한 감동적인 사진들도 링크를 걸어놓았다.
그러다가 비밀 블로그를 활용하는 빈도가 점점 높아졌다.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 인터넷에 떠도는 좋은 글, 음악, 동영상 등을 갖다가 부려놓는 ‘임시보관함’의 성격이 짙어졌다. 보관함은 ‘쓰레기통’도 되어주었다. 사람들 앞에서는 표현할 수 없었던 누군가에 대한 불만을 어법과 논리를 초월해 쏟아낼 수 있었다. 쌓인 스트레스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면 기분이 후련해졌다. _84쪽

책뿐만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받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시기심이나 질투심에 눈이 가려져 제대로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기피하거나 미워한다면 그 이유가 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감정’이 지나쳐 ‘감정적’으로 흐르면 감이 흐려진다.
예전의 내가 그랬다. 뭐가 정말로 좋고 나쁜 것인지 알아보지 못하고 겉모양만 그럴싸한 것을 다른 이에게 강요하며 나의 지식과 교양을 과시하려 했다. 주장이 먹혀들지 않으면 발끈해 상대의 취향을 깔아뭉개기도 했다. 남의 취향의 격을 떨어뜨리면 흔들림 없이 내 취향을 지켜낼 수 있으니, 내가 더 가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식 자기위안이었다. _90쪽

외부로 향해 있던 느낌 안테나를 내면으로 향하게 함으로써 그 발원지를 찾아가는 내 마음의 오디세이를 시작할 수 있다. 그 과정을 통해 ‘내가 왜 이러는지’를 알고, 그것을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용기를 낼 수 있다. 그리고 ‘더 자란 나’를 만나게 된

"불확실성의 시대, 분석과 전략만으로는 부족하다.
탁월한 통찰과 그것을 가능케 하는 ‘마지막 1%’의 차이.
우리 안에 잠든 감感을 깨워라!"

패러다임 쉬프트 : 분석과 전략의 시대에서 직관과 통찰의 시대로!
“세상은 논리대로 움직이지 않고,
미래는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다!”
이건희 회장의 말이다.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져 판단이 더 어려워진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이성적·분석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사람보다 ‘남다른 찰나의 선택’을 이끌어내는 사람이 흐름을 주도한다.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는 참고 자료일 뿐, 실제로 현명한 선택을 이끌어내는 통찰은 상당 부분 ‘감感’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자리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리더들이 그렇다. 세계적인 헤드헌팅회사인 크리스천앤드팀버스의 조사 결과, 상위 1퍼센트의 리더들은 데이터 분석이나 수치보다는 감이나 직관을 따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론은 참고사항일 뿐, 숨 가쁜 경영 현장에서 미래의 향방을 바꾸는 결정적인 키는 굵은 잔뼈 속에 겹겹이 쌓여온 ‘감’이다.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은 오랜 군대 생활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이렇게 전했다. “정보의 정확성이 대략 40~70퍼센트 사이라면 나머지는 감으로 추진하라. 더욱 중요한 것은 결코 100퍼센트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그때가 되면 이미 늦어버린다.”

주변을 둘러보면 이따금 ‘감 좋은 사람’이라 불리는 이들이 있다. 일을 처리할 때 대충 툭툭 던져 놓는 것 같은데 그것들이 현실화되는 순간 쉽게 좁힐 수 없는 차이로 두드러진다. 감이 좋은 사람은 무심코 지나칠 만한 사소한 일에서도 커다란 가능성을 잡아챈다. 주변 사람의 관심사나 이야기로부터 ‘조만간 대세가 될 트렌드’를 예측하기도 한다. 웬만한 직장에는 이런 사람이 몇 명씩은 꼭 있다.

감이 우리에게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노력하는 사람 위에 능력 있는 사람,
능력 있는 사람 위에 감 좋은 사람 있다!”

감은 콕 찍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럼에도 감을 제대로 잡으면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신세계를 만나게 된다. 어렵던 영어단어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고, 껄끄럽던 상사와의 관계가 술술 풀리며, 날아오는 야구공이 말 그대로 수박 만하게 보인다. 이런 감에 경험까지 쌓이면 자기 분야의 ‘달인’이 된다.
_프롤로그 중에서

감이 좋은 사람에도 여러 부류가 있다. 타인에 대한 감이 유난히 좋아 소통과 신뢰를 잘 형성함으로써 관계 맺기에 탁월한 사람이 있고, 상황에 대한 감이 탁월해 트렌드나 조직 분위기를 잘 읽는 이도 있다. 그런가 하면 감을 내면으로 발휘해 영감을 창조적 성과로 연결시키는 데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도 있다.
이 책에서는 감이 좋은 사람들이 어떻게 탁월한 ‘감’을 발휘해 일상을 만족과 성취감으로 채워 가는지, 어떻게 하면 우리 내면에서 그런 감을 일깨워낼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범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나름의 감이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탁월한 감이나 촉을 발휘해 놓고 스스로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집을 나와 지하철역으로 향하다가 어쩐지 찜찜한 느낌에 확인해보니 지갑을 깜빡 잊고 온 것을 발견하거나, 처음 만난 사람의 느낌이 좋지 않아 다음 약속을 차일피일 미루는 중에 그가 다른 곳에 피해를 줬다는 소식을 듣기도 한다. 회의에서 의견이 분분할 때 이유 모르게 끌리는 쪽을 혼자 고집해 결국에는 탁월한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도 있을 것이다. 내면에서 보내는 신호를 얼마나 제대로 감지해내느냐에 따라 감의 등급이 매겨진다.

비슷하게 노력했는데 잘 풀리는 사람이 있고 매번 제자리걸음인 사람이 있다. 늘 그 자리라면 노력의 방법이나 방향도 재점검해봐야겠지만 ‘누적된 선택 미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그 선택이 쌓여 인생의 갈림길을 만들어낸다.
다급한 상황에서도 스마트하게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이 있다. 즉흥적인 것 같으나 최적의 판단이었음이 드러날 때, 우리는 그 사람을 두고 운이 좋거나 감이 뛰어나다고 말한다. 물론 둘 다일 수도 있지만 이를 단지 ‘운빨’로만 치부할 수 없는 것은, 위험이 임박했을 때 그런 이들의 감이 더욱 강력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평범함과 비범함을 가르는 감이 좋은 사람들의 1%의 비밀
“어떤 전략이나 판단도
강력한 느낌보다 탁월할 순 없다!”

밀리언셀러 『배려』의 저자 한상복은 ‘감’이 평범함과 비범함을 가르는 1퍼센트의 결정적 차이라고 강조한다. 나아가 그는 ‘감’도 훈련을 통해 계발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감은 대수롭지 않게 방치하면 막연한 느낌이나 일회적인 운으로 끝날 수도 있다. 그러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꾸준한 자기계발과 훈련을 통해 벼려낸다면 더 넓고 깊게 보는 통찰력으로 발휘된다.
스티브 잡스도 스탠퍼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어렸을 때 막연히 재미있고 좋아서 찍어갔던 점들이 나중에 선으로 이어진 것을 보면서 나는 호기심과 직관을 따라가는 것이 성공의 법칙임을 깨달았다. 너무 전략적일 필요가 없다. 직관과 직감이 이끄는 대로 살아라.”
이 책은 일상의 감이 어떻게 삶의 통찰로 발전하고, 또 그 과정에서 우리 안의 평범함이 어떻게 비범함으로 거듭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생활 속에서 소소하게 해볼 수 있는 매우 쉽고 간단한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숨겨져 있는 ‘감’이라는 원석을 계속 방치해둘 것인지, 아니면 틈 날 때마다 갈고 닦아 주변 사람들까지 환하게 빛나게 해주는 보석으로 완성시킬 것인지는 우리들 각자의 몫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상복

저자 한상복은 뒷모습 관찰가. 신문기자로 일하다가 작가로 전업했다. 『배려』 『재미』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차이』(공저) 등을 썼으며, 『필요한 사람인가』를 엮고 『친구?행운의 절반』을 번역했다. 이 중 『배려』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2006년 네티즌이 선정한 올해의 책으로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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