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끝까지 물어주마

왜가 사라진 오늘, 왜를 캐묻다
위즈덤하우스

2015년 12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99MB)
ISBN 978896086893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끝까지 물어주마』는 그동안 방송으로는 볼 수 없었던 저자들의 진중함과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봉주 전 의원을 비롯한 최강욱 변호사, 이재화 변호사, 하어영 기자, 네 명의 저자는 분노, 우울에 잠겨 있기보다는 오히려 과한 리액션과 웃음으로 무장한 뒤 그들만의 목소리를 통해 ‘왜’인지 따져 물었다.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역사 모든 이슈를, 계속 캐물어야 할 질문들을 우리에게 던진다.
서문

1 전 국민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왜 국정화를 밀어붙이는가?
- 역사는 권력자가 쓰는 것이 아니다

2 왜 미친 전세는 잡히지 않는가?
- 미친 전세에 대처하는 최선의 자세

3 왜 폭증하는 가계부채 내버려두는가?
- 가계부채 1,200조에 다 담지 못하는 것들

4 우리는 왜 아직 세월호를 떠나보낼 수 없는가?
- 어느 것 하나도 밝혀지지 않은 세월호 진상규명 과제

5 쌍용자동차, 무엇을 위해 2,002일을 싸웠는가?
- 2,002일의 싸움 끝, 다시 시작이다

6 누가 민주주의에 사망선고를 내렸는가?
- 2014년 12월 19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종언을 고하다

7 김영란법은 왜 시행도 전에 누더기법안이 됐는가?
- 김영란법을 둘러싼 이권 다툼의 진실

8 국가는 왜 국민을 해킹하는가?
- 국정원 해킹 사건의 석연치 않은 결론과 합리적 의혹

9 한반도의 이익이 빠진 일본과의 미래 지향적 관계가 성립하는가?
- 일본의 야욕, 그리고 외교의 무능이 가져올 한반도의 운명

10 왜 0.1%의 그리스 경제위기에 주목해야 하는가?
-경제적, 정치적, 지정학적 관점으로 살피는 그리스 위기

어찌 우리가 보는 세상이 정답일 수 있겠는가! 하지만 적어도 우리는 이 세상이 부를 때 외면하지 않았고, 비록 전면에 서지는 못했겠지만 피하지는 않았다. 선두라는 당당함은 아니지만 피했다는 비겁함은 없었다고 자부한다. 비록 현장에서 몸으로 싸우는 투사의 모습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골방에서 우리끼리 낄낄거리며 “피하지 않았다”고 자조하며 면피하는 그런 시간을 보내지 않은 것만은 분명하다. 누군가는 앞에 서야 한다면 누군가는 대열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리고 또 누군가는 가장 뒤에서 낙오하는 자들을 다독이며 후미를 책임져야 한다. 그렇게 빼앗긴 사회의 정의를 되찾기 위해, 후퇴하는 민주주의가 더는 밀려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각자의 역할에 맞게 자기 위치를 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적어도 민주?개혁 진영을 자처하고 역사를 입에 올리는 자들의 도리이기 때문이다. 그 길의 한구석에 전국구가 있었다. - 서문

역사는 당대 민중의 삶을 기록하는 거 아닙니까? 역사를 만드는 건 민중이란 말이에요. 우리 시민들이 만드는 거죠. 대한민국의 역사도 대한민국 시민들이 쓰는 거지 대통령이 씁니까? 역사학자가 씁니까? 장관 몇 명이 만들어서 쓰는 겁니까? 오늘 시민들이 보낸 하루가 내일의 역사가 되는 겁니다. 역사를 기록하는 가장 정직한 붓은 바로 당대 시민들의 몸뚱이에요. 당대 시민들의 꿈이에요. -38쪽

이제 심각한 가계부채는 개별 가정에서 각자도생의 길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각자도생의 첫 번째는 정부의 대책에 기대 빚을 늘리는 우를 범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이는 지금 단계에서 매우 어렵다. 그럼에도 이제는 각자도생하기 위해서라도 정부의 정책 방향과 다소 다른 결정과 선택이 필요함을 강조할 수밖에 없다. 신용카드도 줄이고 최대한 소비지출을 줄여나가며 빚을 늘리지 않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할 때다. 혹시라도 빚을 갚지 못할 경우 지독한 추심에 그대로 노출되어서는 안 되며, 정부가 아닌 시민단체 혹은 지방 정부의 대책들을 살펴봐야 한다. -77쪽

첫 세월호 방송 할 때 저희가 말씀드렸듯이, 세월호 참 사 앞에 국가는 없었습니다. 1년 반이 지난 지금 이 순간에도 국가는 없을 뿐만 아니라, 그나마 존재하는 국가는 진상을 가리려고 하는 듯한 모습으로만 보입니다. 아무것도 해결되어 있지 않은 세월호 참사, 세월호의 진실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140쪽

저는 오늘 마음속으로 굉장히 많이 울었습니다. 결국은 우리 진보진영이 빌미를 줬다, 사냥감을 찾고 있던 사람들에게 빌미를 준 것이다 하는 생각이에요. 헌법재판관들이 증거재판을 하지 않고, 독립적인 재판을 하지 않고, 양심에 따른 재판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이들을 탓할 때만은 아니고, 우리가 반성하고 단결해서 민주주의를 쟁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9쪽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역사 모든 이슈를 캐물었다!
부동의 1위, 정통 정치 팟캐스트 ‘정봉주의 전국구’ 책으로 전격 발간

‘정봉주의 전국구’는 2014년 1월 정통 정치 팟캐스트를 표방하고 첫 방송에 나섰다. 1회 KTX 민영화 문제를 시작으로 ‘정봉주의 전국구’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슈를 다뤘다. 정치 문제에만 국한하지 않았다. 의료 민영화, 세월호 참사, 원전 문제, 급박하게 변하는 국제 정세, 가계부채, 미친 전세 등 대한민국에서 이슈가 되는 모든 문제를 발 빠르게, 심층적으로 다뤘다. 첫 방송 후 2년 여 동안 100회를 훌쩍 넘긴 ‘정봉주의 전국구’에서 다뤘던 수많은 문제 중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 그리고 기억에서 지우면 안 되는 대한민국의 주요 이슈 10가지를 선별하여 책으로 펴냈다. ≪끝까지 물어주마≫(위즈덤하우스 刊)에는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현 정권의 노림수와 어떤 사건이든 해결보다는 덮기에 급급한 움직임 속에서, 계속 캐물어야 할 질문들이 담겨 있다.

질문이 사라진 사회는 반드시 부패한다!
직접 취재하고, 변론하고, 함께 눈물 흘리며 답을 찾아 나섰던 2년의 시간

현 정권의 시작과 함께 출발한 ‘정봉주의 전국구’는 최근 불거진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부터 세월호 참사 등 지난 2년 여 시간 동안 기쁨보다는 두려움, 분노, 좌절, 우울한 사건이 연일 터지는 가운데 문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뤄왔다. 정봉주 전 의원을 비롯한 최강욱 변호사, 이재화 변호사, 하어영 기자, 네 명의 저자는 분노, 우울에 잠겨 있기보다는 오히려 과한 리액션과 웃음으로 무장한 뒤 그들만의 목소리를 통해 ‘왜’인지 따져 물었다. 또 일회성으로 사라지는 뉴스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사건 현장으로 뛰어가 밀착·잠입 취재도 불사했고, 직접 나서서 변론을 맡았고, 눈물 흘리며 아파하는 사람들과 함께 울고 그들을 보듬었다. 문제의 본질을 흐려지게 하는 음모론적인 제기가 아닌 ‘전국구’의 합리적 의심과 한홍구 교수, 선대인 소장, 제윤경 대표, 김창수 원장 등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의혹을 풀고 답을 찾고자 노력했다. 책에는 그동안 방송으로는 볼 수 없었던 저자들의 진중함과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들은 책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다시 들여다보기 고통스러운 순간들도 있었고, 눈물을 머금고 이를 악물고 ‘결기’를 곧추세우게 하는 장면들도 떠올랐다. ‘권력은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는다.’ 그들은 깨어 있는 국민의 목소리로 채찍질하며 권력자를 향해 왜 그런지 이유를 끈질기게 묻고 요구할 때, 조금씩 전진한다는 신념으로 지금까지 함께해왔다. 더럽고 억울한 꼴 보지 않고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살기 위해 ‘끝까지 함께 물어주자’는 마음으로 책을 펴냈다.

나라가 무능하면 우리라도 답을 찾아야 한다!
희망을 위해 함께 기억하고 반드시 따져 물어야 할 10가지 이슈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는 이 정권의 속성을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주제다. 왜 그들이 역사 전쟁을 시작하고 있는지, 이 시대를 들여다보기 위해선 절대 외면해서는 안 될 이슈이다. 또 미친 전세와 가계부채 문제는 몰락하는 중산층과 서민의 삶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주제이다. 하지만 이 두 가지 문제를 외면한 경제 이슈는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2014년 4월 16일 이후 한 점의 의혹도 풀리지 않은 세월호 참사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숭고한 사명 같은 문제이다. 그리고 2,002일의 긴 싸움 끝에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간 쌍용자동차 문제 역시 노동자인 우리가 제대로 직시하고 함께 싸워가야 할 문제이다. 2014년 12월, 통합진보당 해산이라는 초유의 사태는 21세기에 민주주의를 다시 묻게 한다. 이 외에도 시행도 전에 누더기법안이 된 김영란법을 둘러싼 이권 다툼의 진실, 정치적 오더를 내린 자가 누구인지 밝혀지지도 않은 채 수사가 종료된 국정원 해킹 사건, 그리스 경제위기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한반도의 운명까지. 절망을 딛고 희망을 품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10가지 이슈이다.
지금 당장 먹고사는 문제만으로도 힘든 사람들에게 이와 같은 문제들은 그저 남의 일로 치부하고 싶고 외면하고 싶은 일일 것이다. 그리고 고통스러운 일을 기억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남의 일인 줄만 알았던 일들이 내 일이 되어버리는 오늘, 피한다고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다. 누군가는 악착같이 물어야만 한다. 악착같이 묻지 않으면, 어떤 의혹도 풀리지 않는다.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일이 되어버렸다고 여기는 일들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문제로 남아 있다.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묻어버리고 싶은 문제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기억하고 답을 찾고자 방송으로 흘려보냈던 사건들을 다시 끄집어내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모든 문제에 정답이 있을 수 없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작하는 지금, 책을 통해 잠시나마 함께 기억하고 함께 따져 묻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봉주

한국외대 영어과, 연세대학교 교육학 석사. 대학생이던 1980년대 초 전두환 군사정권 때 투옥되어 1년 6개월 동안 감옥살이를 했다. 월간 〈말〉 초대 기자로 활동했으며 재야 민주화 운동단체인 민통련과 전민련에서 민주화 운동을 했다. 미국에서 TESOL(영어교육학) 학위를 수여했고, 귀국 후 한국외대와 함께 ‘외대어학원’을 설립해, 전국에 70여 개의 학원을 운영했다. 2004년 정치권에 진출해 17대 국회위원으로 당선됐고, 정책조정위원장, 전략기획위원장, 교육연수원장 등 당의 전략 파트에서 활동했다. 2007년 대선 때 MB의 BBK 비리를 파헤치다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기소됐다. 2011년 ‘나는 꼼수다’의 메인 진행자로 활동했고 이 여파와 BBK 문제제기로 인해 2012년 1년간 다시 감옥살이를 하고 만기 출소했다. 현재 정통 정치 팟캐스트 ‘정봉주의 전국구’의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달려라 정봉주≫ ≪울지 마, 정봉주≫ ≪BBK 완전정복≫ ≪일어나라, 기훈아!≫ ≪대한민국 진화론≫ 외에도 건강서 ≪골방이 너희를 몸짱 되게 하리라≫ ≪나만 따라해≫ 등이 있다.

저자(글) 최강욱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 대학원 졸업. 군검찰관으로 일하며 인권을 짓누르는 권력과 비리를 용인하는 제도의 한계를 절감하고 현역 대장 공금횡령 사건 구속 수사, 육군 장성 진급비리 수사 등을 통해 거악 척결과 최소한의 정의 실현을 위해 분투했다. 2005년부터 변호사로 일하며 불온서적 사건, 총리실 민간인 사찰 사건 등을 통해 불의한 권력과 싸웠다. 민변 사법위원장, 대한변협 인권위원 등을 거쳐 현재 한국투명성기구 이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무엇이 시민을 불온하게 하는가?≫가 있고, 여럿이 함께 ≪옹호자들≫을 냈다. 지금은 네 명의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를 꿈꾸며 마당 넓은 시골집에 산다. 평상에 누워 나무그늘 아래 책을 보다 잠이 들고, 깨어나 뭉게구름 떠가는 하늘을 보는 게 가장 행복하다.

저자(글) 이재화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대학 시절 민주화 운동으로 1년 동안 감옥살이를 했고, 출감 후 월간 〈말〉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결혼 후 뒤늦게 사법시험 공부를 시작해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자의 BBK 주가조작 의혹을 폭로한 정봉주 전 의원의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을 폭로한 장진수 전 주무관 사건, 통합진보당 해산사건 등 많은 정치 관련 사건의 변론을 맡아 검찰과 권력의 횡포에 온몸으로 싸워왔다.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재직했고, 현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을 맡아 검찰과 법원의 개혁에 앞장서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분노하라, 정치검찰≫ ≪기획된 해산 의도된 오판≫ ≪행정법 연습≫ ≪행정법의 쟁점≫ 이 있다.

저자(글) 하어영

2005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하여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한겨레21부, 정치부, 탐사보도팀을 거쳤다. 부산저축은행 특혜인출사건, 군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사건, 선관위 디도스 사건, 비선실세 인사개입 의혹 등을 특종으로 냈다. 우리나라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가장 많이 받은 기자(10회)로 관훈언론상, 한국기자상, 민주언론상 등을 받았다. 글만 쓸 줄 알다가 정봉주 전 의원을 만나 팟캐스트를 시작하여 현재는 ‘전국구’의 한 코너 별똥별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끝까지 물어주마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끝까지 물어주마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끝까지 물어주마
    왜가 사라진 오늘, 왜를 캐묻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