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2016년 02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15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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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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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동양 최고 선현들이 쉼 없는 공부를 통해 깨달았던 마음의 의미를 알려주고, 더불어 단단한 삶을 살기 위한 마음공부의 방법을 동양고전 속에서 찾아 함께 제시한다. 진정한 나를 알기 위해 끊임없이 회의하고 부정할 것을 강조한 장자,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고 그 마음이 올바른 길을 향해 열려 있도록 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을 강조한 순자 등의 깨달음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제1장 삶을 아름답게 하지 않는 공부는 헛공부다
마음공부, 사람됨을 완성하는 힘
누구나 자기만의 공부가 있다
잘삶을 위한 마음의 기술을 터득하라
내버린 마음을 찾는 것이 공부의 길이다
마음을 보존하여 본성을 길러라
내 안의 덕성, 구할 것인가 버려둘 것인가
마음이 본분을 다하면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제2장 맹자, 마음을 함부로 움직이지 마라
공부는 해이해진 마음을 다잡는 것에서 시작한다
부동심은 곧 올바름의 용기를 기르는 것이다
의리와 도리로 올바름을 쌓아라
말을 간파하고 파악하는 힘
선함이 완성되는 여섯 단계
마음공부는 곧 자존심을 세우는 길이다
제3장 순자, 마음이 가려지면 근심 걱정이 생긴다
인간은 인간의 원리로 다스려야 한다
악한 본성을 다스려야 지혜를 얻는다
예의는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한 가치다
올바른 길을 향해 마음을 열어놓아라
마음을 비우고 차분함을 유지하라
마음이 헷갈리면 의혹이 생긴다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4장 한비자, 상대의 단점은 덮고 장점은 드러나게 하라
마음을 사로잡는 유세의 원칙
현명한 지도자는 자신의 의사를 드러내지 않는다
타인의 가치를 아는 것이 곧 자신의 결점을 보완하는 길이다
직분에 맞는 길을 직시하라
대체를 보고 조화를 터득하라
제5장 관자, 마음을 비움은 감춤이 없는 것이다
주관적인 것보다 객관적인 것을 먼저 충족하라
신뢰하는 마음, 사람을 알아보는 혜안
유혹당하지 말고, 억눌리지 말라
사사로운 마음은 세상을 어지럽힌다
근심하면 조리를 잃고 노여워하면 두서를 잃는다
쓸데없는 말이 없게, 쓸데없는 가리킴이 없게 하라
고요히 침묵하여 화를 피하라
제6장 장자, 자신의 편리함을 위해 새롭게 만들지 마라
보이지 않는 것들의 가치
일상의 편견을 버리는 게 중요하다
언어와 지식의 한계를 인정하라
끊임없이 회의하고 부정하라
절대적인 것의 대긍정을 추구하라
지식을 버리면 차별이 사라진다
제7장 묵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지 마라
차별 없는 사랑
‘의’와 ‘불의’를 분별하라
근본을 다져 일상의 도리를 다하라
세상의 밝은 법을 찾아 실천하라
정의가 나오는 곳을 살펴 그 길을 따르라
제8장 회남자, 마음을 쓰고 쉬지 않으면 쓰러진다
정신은 인간의 몸과 마음이다
인간의 무궁한 가능성은 정신에서 나온다
마음공부는 궁극의 경지를 위한 과정이다
온전하게 착한 본 모습을 추구하라
사람됨에 어긋남이 없는 삶을 갈망하라
제9장 불교,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다
자아를 깨닫고 끊임없이 수양하라
마음을 안정시켜 산란함을 막아라
굶주린 허기는 달래도, 어리석은 마음은 고칠 줄 모른다
때로는 침묵이 필요하다
마음이 깨달은 바대로 행하라
마음공부는 교감할 때 시작된다
에필로그: 마음공부를 위한 18가지 물음
참고문헌
공자는 마흔을 ‘불혹(不惑)’이라고 했다. 40대를 불혹이라고 한 것은 인생의 과정에서 자신의 학문이나 신념이 나름대로 확고해지고 다른 것에 미혹되어 흔들리지 않을 시기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나와 너, 인간과 사회, 그리고 우주자연을 포괄하여 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전환이다. 20대의 열혈 청춘이 자기를 시험하며 혼돈을 겪은 후, 서른 즈음의 형형색색이던 마음의 프리즘을 지나 마흔에 들어서면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어들이고 이제 자신을 온전하게 펼쳐가는 자기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마흔은 마음공부를 통해 점층적으로 자신을 단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마음을 추스르고 단단히 조여서, 미혹을 잠재울 수 있다면 마흔의 삶은 제2의 서막을 열게 될 것이다.
_4∼5쪽,「프롤로그」 중에서
공부는 다름 아닌 바로 물욕을 다루기 위한 삶의 기술에서 출발한다. 맹자는 인간은 누구나 착한 본성을 지니고 있다고 가정했다. 그러나 인간은 그것을 맑고 깨끗하게 닦아 가지 못하고, 흐리고 더러운 곳으로 떨어지려는 경향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탁한 곳으로 추락하지 않도록 다잡게 해주는 것이 바로 공부다. 다시 말하면 착한 본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맑게 지속해가려는 행위가 공부의 원인이며,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책에서 탐구해보려는 마음공부다.
_28쪽, 「제1장_삶을 아름답게 하지 않는 공부는 헛공부다」 중에서
공평한 마음, 선의 마음으로 자신의 사명을 실천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한다면, 이때는 개인적 선의 실천을 넘어 타인과 더불어 하는 사회적 선의 실천으로 나아간다. 이는 곧 앞에서 본 대인의 경지와 통하는 것이다. 반면 선한 마음이 펼쳐지지 못하는 사회적 상황이라면, 개인의 선이라도 펼치겠다는 선의지를 보여야 한다. 이때 부귀와 빈천, 위세와 무력이 나의 선함을 꺾지 못할 정도로 마음공부에 몰두할 때 진정한 대장부가 될 수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내줄 수 없는, 절대 내줘서는 안 될 것이 바로 인간의 본질이다. 인간의 본질을 이루는 마음의 바탕은 선이요, 일에서는 본분이다. 그리고 이는 마음공부를 통해 부동심에 이른 인간에게서 가능하다.
_74∼75쪽, 「제2장_맹자, 마음을 함부로 움직이지 마라」 중에서
마음을 제대로 쓰지 않으면 희고 검은 것이 바로 앞에 있다 하더라도, 눈으로 그것을 보지 못한다. 천둥소리나 북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린다 하더라도, 귀로는 그것을 듣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욕심에 가려지기도 하고, 미워하는 마음에 가려지기도 한다. 일을 시작한다는 생각에 가려지기도 하고, 일을 끝낸다는 생각에 가려지기도 한다. 멀리 있다는 생각에 가려지기도 하고, 가까이 있다는 생각에 가려지기도 한다. 넓다는 생각에 가려지기도 하고, 얕다는 생각에 가려지기도 한다. 옛것을 생각하는 데 가려지기도 하고, 현재의 것을 생각하는 데 가려지기도 한다. 이처럼 모든 사물은 서로 가려지지 않는 것이 없다. 그것이 바로 마음공부를 통해 해결해야 할 근심걱정이다.
_93쪽, 「제3장_순자, 마음이 가려지면 근심 걱정이 생긴다」 중에서
아무리 재주가 많은 사람도 마음공부를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가엾다. 재주가 부족하더라도 마음공부를 하며 정진하는 사람은 성현도 기쁘게 여긴다. 재주와 학문이 많더라도 마음공부를 하지 않으면 보물이 있는 곳에 가려고 하면서도 길을 떠나지 않는 것과 같다. 마음공부를 부지런히 해도 지혜가 없는 사람은 동쪽으로 가려고 하면서 서쪽으로 향하는 것과 같다. 지혜로운 사람이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이고, 어리석은 사람이 하는 짓은 모래로 밥을 지으려는 것과 같다. 사람들이 밥을 먹고 굶주린 허기를 달랠 줄은 알면서도 마음공부를 하여 어리석은 마음을 고칠 줄은 모른다. 행동과 지혜를 갖추는 일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고, 자기도 이롭고 남도 이롭게 하는 것은 새의 두 날개와 같다. 세상의 욕망과 시끄러움을 벗어버리고 맑고 깨끗한 천상의 세계로 올라가는 데는 마음공부가 사다리가 된다.
_231∼232, 「제9장_불교,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다」 중에서
마음공부는 곧 삶에 대한 예의다
흔들리는 마흔, 이제 마음의 힘을 키워 단단한 삶을 만들라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인생의 길을 재정비해야 하는 시기인 마흔은 후회와 불안, 허무와 막막함이 뒤섞인 혼란의 시기다. 저자는, 그렇기에 마흔에는 무엇보다 마음공부를 통해 점층적으로 자신을 단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맹자, 순자, 한비자 등 동양의 선현들 또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찾는 데 쉼이 없어야 하며 그 마음이 올바른 길로 향하도록 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도대체 마음은 무엇이며, 마음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선현들이 쉼 없는 공부를 통해 깨달았던 마음의 의미를 알려주고, 더불어 단단한 삶을 살기 위한 마음공부의 방법을 동양고전 속에서 찾아 함께 제시한다.
“마음이 힘들면 삶도 힘들어진다!”
동양 최고 선현들이 평생을 공부해 깨달은 마음에 관한 통찰과 지혜!
순자는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해 마음이 온전히 기능하지 못하면,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고, 온갖 유혹들에 판단이 흐려지며 그것에서 바로 모든 근심 걱정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즉,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고 그 마음이 올바른 길을 향해 열려 있도록 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을 강조하면서 그것이 바로 마음공부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또한 맹자는 마음에 대해 “사람이 자기 집에서 기르던 닭과 개가 도망가면 찾을 줄 알면서, 자기 마음을 내버려두고도 찾을 줄을 모른다. 공부하는 방법은 다른 것이 아니다. 풀어진 마음, 해이해진 마음을 굳게 다잡는 것일 뿐!”이라고 말하며, 모든 학문의 길이 자신의 마음을 찾고, 그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에 집중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 외에 지도자들이 지녀야 할 마음을 이야기한 한비자, 마음을 깨끗이 비워 사사로운 욕심에서 벗어날 것을 강조한 관자, 진정한 나를 알기 위해 끊임없이 회의하고 부정할 것을 강조한 장자 등 이 책에서는 그들이 평생을 공부해 깨달은 마음이 가야할 길을 저자의 현대적 해석으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혹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한
2,500년 동양고전의 가장 절실한 가르침
이 책의 저자 신창호 교수는 30년 넘게 동양고전을 연구하며, 이 시대의 불안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동양고전의 가르침을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전해주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2,500년 전의 동양고전 철학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고 우리의 일상에서 인문학이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문학의 대중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매일매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숨 가쁘게 사느라 뒤돌아볼 여유도 없이 인생의 절반을 지나온, 제2의 질풍노도를 겪는 마흔의 사람들을 위해 동양고전을 재해석했다. 인생의 한 가운데에서 다시 한 번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야 할 마흔을 위한 동양고전 속 가르침을 담은 이 책은 이제 마흔을 앞둔 혹은 마흔의 문턱을 넘어선 이들이 더는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 신창호는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철학을 연구하여 <사서의 수기론>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여러 한학자에게서 동양학의 다양한 영역을 사사했고,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교육철학을 연구한 후 <중용의 교육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동서양 고전의 현대적 재해석 작업을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글논어》, 《한글맹자》, 《일생에 한번은 논어를 써라》, 《공자가 청춘에게》 등 30여 권이 있다. 저서 중 《수기, 유가 교육철학의 핵심》, 《대학, 유교의 지도자 교육철학》, 《유교 사서의 배움론》, 《유교의 교육학 체계》 등은 대한민국학술원 및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역서로는 《공자평전》, 《관자》 등이 있다.
저자는 교육학과 철학을 연구하며, 교육의 이론은 철학에 있고 철학의 실천은 교육에 있음을 진지하게 고민했다. 이에 교육과 연구의 변증법적 성찰과 그 실천을 통해 학자로서의 삶에 충실하려고 노력한다. 특히 동양고전의 현대적 의미를 성찰하고 재조명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으며, 인문정신의 일상성을 회복하기 위해 동양고전 무료특강을 진행하는 등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공자가 청춘에게》를 통해 불안한 청춘들에게 난관을 딛고 일어서는 법을 전해준 저자가 이번에는 제2의 질풍노도를 겪는 마흔의 사람들을 위해 동양고전을 재해석했다.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다져나가야 할 마흔. 인생의 한 가운데에서 다시 한 번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야 할 마흔을 위한 동양고전 속 가르침을 저자의 새로운 해석을 통해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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