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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한비자처럼, 참모라면 마키아벨리처럼

신동준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5년 02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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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12MB)
ISBN 9788960867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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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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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를 헤쳐 나가는 동서양의 고전!
G2시대, 경제 전쟁시대로 통용되는 현 시대는 과거 왕조 교체기의 혼란을 연상케 한다. 저자는 치세에는 이상적인 철학적 삶, 왕도가 바람직하지만 난세에는 현실을 구원할 정치적인 삶, 패도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 한비자는 천하통일을 염원하며 《한비자》를 썼고, 르네상스시대의 마키아벨리는 이탈리아의 통일을 기원하며 《군주론》을 펴냈다. 『리더라면 한비자처럼, 참모라면 마키아벨리처럼』은 저자의 맥과 같이 하는 두 고전을 통해 난세를 이기는 리더는 무엇이고, 사람을 이끌고 위기를 평정하는 리더십 전략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한비자》와 《군주론》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시의에 부합하는 임기응변과 단호한 결단, 강력한 추진력이다. 이 책은 두 고전을 관통하는 리더십 비책을 명리술, 권모술, 상벌술, 위세술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뒤, 각 유형별로 현 시대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살펴본다. 승자독시가회에서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 최후의 승자로 살아남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고전에서만 얻을 수 있는 만고불변의 리더십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들어가는 말_ 난세에 꼭 필요한 동서양 최고의 리더십

제1부 사람을 붙드는 방법, 명리술名利術
1 사람의 본성을 알아야 사람을 얻는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관계를 정리하라|강한 의지와 자질로 운명에 맞서라
2 기득권을 활용해야 개혁도 가능하다: 명예와 이익을 이용하라|반발이 강하면 변법을 꾀하라
3 현실에 안주하지 않아야 살아남는다: 인심을 먼저 파악하라|위기를 경계하고 대비하라
4 가혹한 현실을 견뎌야 안정을 찾는다: 한때의 치욕을 이겨내라|시련을 딛고 일어서라
5 눈앞의 이익을 멀리해야 이익을 얻는다: 상대의 자만심을 부추겨라|마치 선한 사람처럼 행동하라
6 상대를 감동시켜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인재를 모으기 위한 미끼를 던져라|적대자를 너그럽게 포용하라
7 스스로 강해져야 큰 뜻을 이룬다: 적을 칠 수 없다면 이득을 줘라|위인을 흉내 내라

제2부 사람을 다스리는 방법, 권모술權謀術
1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이긴다: 실질을 추구하는 자를 임용하라|사람을 보는 분별력을 높여라
2 형벌과 포상을 활용해야 신뢰를 얻는다: 함부로 권력을 위임하지 마라|권력에 기대게 만들어라
3 간언을 조심해야 위험을 막을 수 있다: 법술을 익혀 장악하라|신중함과 분별력을 키워라
4 존경과 경멸을 다스려야 천하를 얻는다: 공과 사를 구분하라|경멸 받지 않도록 관리하라
5 비난도 불사해야 대의를 이룰 수 있다: 결정의 순간에는 독단하지 마라|위기에 닥칠 땐 악행도 불사하라
6 창업을 지켜내야 지지를 얻을 수 있다: 공적을 가장 먼저 따져라|버릴 때는 과감하게 버려라
7 주변을 경계해야 권위를 지킨다: 붕당을 미리 차단하라|늘 백성과 함께하라

제3부 조직을 장악하는 방법, 상벌술賞罰術
1 자신의 자질을 알아야 안목이 생긴다: 쓴소리를 경청하라|자신이 원할 때만 들어라
2 절실함이 있어야 신뢰도 얻을 수 있다: 백성의 부담을 줄여줘라|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라
3 화제를 남겨야 비범한 위인이 될 수 있다: 상벌은 신중히 활용하라|비범하다는 인상을 남겨라
4 관대함에 인색해야 기반을 다질 수 있다: 관용을 남발하지 마라|가혹한 조치는 단번에 처리하라
5 임기응변에 강해야 과감해질 수 있다: 새로운 법제는 때맞춰 바꿔라|기존의 성공 방식을 버려라
6 기강을 바로잡아야 패망하지 않는다: 농간을 구분하며 세심히 살펴라|공포로 마음을 다스려라
7 위협을 제거해야 성과를 얻는다: 수시로 사람을 바꿔라|제압할 수 있는 때를 놓치지 마라

제4부 조직을 이끄는 방법, 위세술威勢術
1 권위가 있어야 권력을 얻는다: 칼자루는 절대 놓지 마라|적의 영예까지 차지하라
2 관대와 인색을 제대로 구사해야 지킬 수 있다: 호가호위를 조심하라|경멸과 증오를 두려워하지 마라
3 스스로 난관을 뚫어야 능력을 인정받는다: 홀로 나무처럼 우뚝 서라|요행을 바라지 마라
4 자신을 신뢰해야 위세를 장악할 수 있다: 속뜻은 최대한 감춰라|배신을 항상 경계하라
5 남에게 속지 않아야 신념을 지킬 수 있다: 사자처럼 강력한 위엄을 보여라|여우처럼 지혜롭게 처신하라
6 과감히 투기해야 성과를 얻는다: 항상 발을 땅에서 떼지 마라|변역의 이치를 터득하라
7 엄정한 규율이 있어야 승리할 수 있다: 일하며 싸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뛰어난 법술과 기반을 조직하라

부록_ 한비자 연보 및 사건 연표|마키아벨리 연보 및 사건 연표
참고문헌

천하는 넓기에 신하들의 도움이 없으면 다스릴 길이 없다. 그러나 이는 군권(君權)의 신권(臣權)에 대한 우위를 전제로 한 것이다. (중략) 한비자는 속셈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 계책을 말했다. 즉, 군주가 속마음을 드러내면 간신들이 군주의 눈과 귀를 가린 뒤 붕당을 만들어 사적인 이익을 챙기고 끝내 군주마저 시해한다고 경고했다. 마키아벨리 또한 ‘능숙한 위선자’ 등 한비자와 비슷한 논리로 언급한 부분이 많다. 두 인물 모두 난세에는 치세와 전혀 다른 유형의 난세 리더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통찰한 결과다. _7쪽, 〈들어가는 말〉 중에서

한비자가 지적했듯이 군주다운 군주가 되기 위해서는 안팎의 모든 역경을 굳건히 뚫고 나가야 한다. 이 과정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치욕이다.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때의 치욕을 견딜 줄 알아야 한다. (중략) 마키아벨리가 운이나 남의 힘에 기대지 말라고 거듭 당부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원하는 것은 어렵사리 얻어야만 오래간다는 뜻이다. 운이나 남을 탓하는 것은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자신의 삶을 덧없이 낭비하는 것이다. _43쪽, 〈제1부 4 가혹한 현실을 견뎌야 안정을 찾는다〉 중에서

‘리더십 위기’는 바로 시장에서의 교란으로 인한 민생해결의 실패를 달리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민생이 도탄에 빠져 있는 한 그 어떤 최고 통치권자일지라도 ‘리더십 위기’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이 덫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강력한 군권을 동원한 시장질서의 확립이다. 돈과 권력을 가진 세력의 시장질서 교란행위를 뿌리 뽑는 게 관건인 것이다. 한비자가 상앙의 법치와 신불해의 술치를 하나로 녹여 ‘법술’로 통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_97쪽, 〈제2부 3 간언을 조심해야 위험을 막을 수 있다〉 중에서

가혹한 조치는 신속하면서도 단호하게 취해야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도 있다. 비상시에 단호한 조치를 취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경우 “군주가 이전에 베푼 그 어떤 은혜도 군주의 안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백성들에게는 모두 마지못해 베푼 것처럼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라는 마키아벨리의 지적은 의미심장하다. 백성은 누구나 군주가 베푸는 포상과 은혜를 좋아하고, 군주가 내리는 처벌과 가혹한 조치를 싫어하게 마련이다. 군주가 권력을 유지하고자 하면 상벌을 적절히 섞어 쓰지 않을 수 없다. _189쪽, 〈제3부 4 관대함에 인색해야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중에서

한비자가 볼 때 법술을 지닌 유능한 인재가 권신들에게 패하는 이유는 크게 다섯 가지다. 첫째, 군주와 소원한데도 군주의 신임과 총애를 받는 신하와 겨루고자 한다. 이런 신하는 군주의 미움을 받기 십상이다. 둘째, 군주와 사귄 지 얼마 안 되는데도 군주와 오랫동안 가까이 지낸 신하와 다투고자 한다. 이들을 이길 도리가 없다. 셋째, 군주의 심기를 거스르며 간언하고자 한다. 군주의 비위를 잘 맞추는 신하와 다퉈서는 승산이 없다. 넷째, 비천한 지위에 있어 진언할 기회가 없다. 존귀하고 권세 있는 신하와 다투면 반드시 패하고 만다. 다섯째, 추종하는 무리가 없는데도 무리들의 도움을 받아 칭송을 받는 자와 싸우고자 한다. 무리의 공격에 자신의 몸을 지키기도 힘들게 된다. _246쪽, 〈제4부 2 관대와 인색을 구사해야 보위를 지킬 수 있다〉 중에서

난세를 이기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사람을 이끌고 위기를 평정하는 최고의 리더십 전략!

동서양 최고의 리더십 바이블, 《한비자》와 《군주론》에서 전략을 읽다!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 한비자는 천하통일을 염원하며 《한비자》를 펴냈고, 르네상스시대의 정치가 마키아벨리는 이탈리아의 통일을 기원하며 《군주론》을 저술했다. G2시대, 경제전쟁시대 등으로 통용되는 지금의 시대는 두 사상가가 활약했던 과거 왕조 교체기의 혼란을 연상할 만큼 치열하다. 이처럼 세상이 어지럽고 혼란스러울 때에는 《한비자》나 《군주론》이 주장하는 것처럼 기존의 통념을 깨고 발상을 전환해 개혁하거나, 시의에 부응할 수 있는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 책은 두 고전을 관통하는 리더십 비책을 명리술(名利術), 권모술(權謀術), 상벌술(賞罰術), 위세술(威勢術)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뒤, 각 유형별로 현 시대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살펴본다. 사람과 조직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위기를 극복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자기경영의 전략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본성을 파악하고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십 비책!
한비자와 마키아벨리는 인간이란 본래 이익을 추구하고, 피해를 극도로 꺼리는 성정을 지녔다고 보았다. 이와 같은 성정은 덕(德)과 예(禮)로 교화할 수 없으며, 법처럼 강력한 교정(矯正)으로 다스려야만 치유가 가능하다. 그러므로 리더는 무엇보다 ‘사람의 본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저자가 명예ㆍ권위ㆍ상벌ㆍ권력 등 사람의 본성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고전 사례와 교훈을 제시한 까닭이다.
이에 따르면 리더는 명예와 실리를 추구하는 아랫사람의 심리를 유심히 간파하고 적용할 때 인재를 얻을 수 있다. 사람들을 리더의 권력에 기대게 하기 위해서는 명령과 위세가 단일한 곳에서 나오도록 통제해야 한다. 한편,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고 법제를 명확히 하며 사사로운 온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관리하면 전체를 장악하게 된다. 여기에 주변의 간언과 조언이 자신에게 이로운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분별력을 갖춘다면 조직을 이끄는 진정한 리더의 조건을 충족할 수 있다.

위기 상황일수록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고민하라!
이 책은 치세에는 이상적인 ‘철학적 삶’ 또는 ‘왕도’가 바람직하지만, 난세에는 현실을 구원할 ‘정치적 삶’ 또는 ‘패도’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사실, 역사가 증명하듯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이상적인 문제보다 ‘어떻게 살고 있는가’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구하는 쪽이 좀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냈다. 절박한 상황에서 리더는 어떤 해결책이라도 제시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 이에 저자는 한비자와 마키아벨리가 강조한 것처럼, 리더라면 비상시에는 즉각 해결책을 도출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추진력이 있어야 하며, 가혹한 조치라도 필요할 경우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과감히 결단할 줄 아는 위인이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
똑같은 상황을 맞이하더라도 노력 여하에 따라 그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나듯, ‘전화위복’의 기회를 잡으려면 리더의 자질에 기댈 수밖에 없다. 승자독식사회에서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 최후의 승자로 살아남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고전에서만 얻을 수 있는 만고불변의 리더십 전략을 제공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동준

저자 신동준은 1956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정치와 역사, 사상을 연구하고 강의해온 학자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고전을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고 재학 시절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을 배웠으며,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간 정치부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일본 도쿄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격동하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은 글로 한국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는 한편 서울대·고려대 등에서 동아 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정관정요, 부족함을 안다는 것》, 《채근담, 돈이 아닌 사람을 번다》, 《무경십서》(전 4권), 《사마천의 부자경제학》, 《후흑학》, 《삼국지 다음 이야기》(전 2권), 《초한지 후흑학》, 《삶의 한가운데서 초한지를 읽다》,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삼국지 군웅과 치도를 논하다》, 《열국지 교양강의》, 《조조 사람혁명》, 《춘추전국의 영웅들》(전 3권), 《조선국왕 vs 중국황제》, 《CEO의 삼국지》,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초한지》, 《춘추좌전》(전 3권), 《자치통감 삼국지》(전 2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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