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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경영학 신화에 질문을 던지다
석승훈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4년 10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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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47MB)
ISBN 978896086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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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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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인 저자 석승훈은 주류 경영학자로는 드물게 이와 같은 경영학의 시각에 문제를 제기하고, 지금껏 경영학이 제대로 말하지 않았던 기업의 본질과 목표를 살펴보기 위해 경제경영학이 전제로 삼고 있는 주요 주제들, 즉 화폐와 거래, 부채와 금융, 시장과 기업, 기업 이론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 이를 통해 저자는 기업가치(주가)의 극대화를 기업의 목표로 삼는 현재 경영학의 목표 설정에는 한계가 있으며,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사회 공헌도를 극대화하는 것이라는, 경영학이 일반화한 사회적 통념에도 문제를 제기한다.
1부 돈: 교환?가치?신용

1장 화폐란 무엇인가
화폐의 진화, 상품에서 신용으로
화폐의 역할

2장 화폐의 역사: 고대와 중세
메소포타미아 문명
화폐는 가치의 척도로부터
주화의 제조: 화폐는 국가가 관리한다
중세의 화폐

3장 화폐의 역사: 근현대와 한국
대항해 시대: 금과 은을 찾아서
가격혁명
지폐를 더 찍어 내라!
한국의 화폐

2부 빚과 위험: 은행?부채?보험

4장 은행
이탈리아 은행업의 탄생
근대 유럽 은행의 금융 혁신
기타 주요 은행

5장 부채와 이자: 서아시아와 유럽
메소포타미아의 노예 해방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부채
중세 유럽
인도와 이슬람 제국: 종교와 이자
이자의 부활
부채와 지폐
부채와 연금

6장 부채와 세금: 동아시아
중국: 왕조의 흥망을 가르는 부채
한국: 파란만장 조세 제도

7장 보험
위험이란
도박과 확률, 그리고 보험

3부 기업과 가치: 주식?주식회사

8장 주식과 주식회사
회사란
초기 주식회사의 본질

9장 주식 시장과 현대적 주식회사
증권 거래소
현대적 주식회사 제도의 정비

4부 다시 보는 경제학과 경영학

10장 시장과 자본주의
자본주의의 시작
자본주의의 특징

11장 기업과 경영 이론
기업 이론
경영학의 탄생
보험학과 현대 경제학

12장 경제학과 경영학: 진실 게임
이기적이고 합리적인 인간 ? 경제와 정치 ? 시장 ? 효용과 기업 이익 ? GDP ? 효율성 ? 기업 이론 ? 기업의 목표 ? 기업가치 | 기업의 사회적 가치

부록_ 키워드로 읽는 경제경영학
개인 | 기업 | 시장과 균형 | 경쟁 | 금융 시장 | 후생 혹은 복지 | 정부 | 거시경제학 | 현대 경제학 | 경영학 | 기업의 목표

감사의 글
참고문헌
도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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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에는 은행과 금융에 대한 다양한 혁신이 일어났는데, 자금 이체 제도, 부분지급 준비금 제도와 중앙은행 제도가 그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금융 혼돈이 시작된 시기이기도 하다. 17세기에는 최초의 금융 거품인 튤립 거품이 네덜란드에서 일어났으며, 18세기에는 최초의 주식 시장 거품이 프랑스와 영국에서 일어났다. 금융의 혼돈은 금융 혁신에도 기인하는데, 부분지급 준비금 제도와 중앙은행 제도가 이러한 금융의 혼돈에 한몫을 담당했다. 이러한 점은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20세기 후반부터 발달해 온 증권화와 금융공학 등의 금융 혁신이 없었다면 2008년의 금융 위기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금융의 혼돈은 은행업과 금융의 발달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지만, 더 크게는 자본주의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_147~148쪽

중세 교회의 고리대 금지는 16세기 종교개혁과 함께 무너지기 시작했다.…… 루터는 친스카우프를 거래를 가장한 고리대로 규정하고, 기독교에 위배된다고 비난했다. 그런데 루터가 교회법이 용인하는 4~6퍼센트의 이자는 허용한다고 쓴 걸 보면, 당시에 이미 약간의 이자는 허용이 된 듯하다. 어찌 됐든 성경과 중세 교회가 금지했던 이자가 허용되고, 6퍼센트 이상의 이자만을 고리대로 봤다는 점은 중요한 사고의 전환이다.…… 칼뱅이 고리대를 옹호한 것은 아니었으나, 이자 자체를 고리대로 보았던 과거와는 달리 과도한 이자만을 고리대로 보았다. 이는 보다 현실적인 시각이라 할 수 있으며, 이제 유럽은 고리대를 허용하는 세상으로 한발 다가간 것이었다. _177~179쪽

흥미롭게도 보험은 상반되는 두 가지 얼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보험은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보호막이 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도박의 다른 이름에 불과했다. 이는 보험이 도박과 마찬가지로 우연성에 의해 손익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2008년 금융 위기 뒤에는 금융 기관의 위험 관리와 신용부도스왑(CDS)이라는 보험 상품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를 보면 보험을 도박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여긴 중세 유럽과 이슬람의 시각이 틀린 것은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보험은 위험 관리와 연금을 통해 주식회사와 자본주의의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했고, 현대에는 금융으로서 자본주의의 핵심 역할을 하지만, 동시에 사회보장과 사회보험이라는 기능을 통해 사회주의적인 성격도 가지고 있다. _236~237쪽

……많은 사람이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자금을 모았다. 마치 20세기 말 닷컴 거품과 비슷했다. 영국 정부는 이를 규제하고 주식회사의 설립을 제한하기 위해서 1720년 6월에 거품법을 제정했다. 그런데 이 법은 오히려 기존 회사의 독점력을 더 강화하는 결과를 가져와 1825년에 이르러 폐지되었다. 이 시기 주식 거품의 광기를 가장 잘 대변해 주는 한 회사의 사업 설명서에 다음과 같은 묘사가 있다. “굉장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사업을 할, 그러나 아무도 그게 무엇인지 모르는 회사.”이 회사는 50만 파운드의 자본을 모집할 계획으로, 액면가 100파운드 주식 5000주를 발행할 예정이고, 예탁금은 주당 2파운드였다. 예탁금을 낸 투자자에게는 1년에 주당 100달러로 주식을 살 권리를 줬다. 자세한 내용은 한 달 뒤 발표한다고 했다. 이 광고를 낸 사람은 그 다음 날 9시에 사무실을 열어 3시에 문을 닫을 때까지 1000주의 예탁금인 2000파운드(지금의 20만 파운드)를 받았다. 그러고는 그날 밤 유럽 대륙으로 도망쳤고 더는 그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고 한다. _272쪽

흥미로운 것은 기업가치의 극대화가 왜 사회 공헌도를 극대화하는지에 대한 신중한 논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만약 이 가정이 틀리다면, 경영학은 기업 이익을 위해 사회 이익을 희생시키는 방법을 추구하는 학문으로 전락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기업가치 극대화에 대한 정당화는 경제학과 재무학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기서의 논의 역시 단순하다. 만약 기업이 사회의 이익을 해치는 방법으로 기업의 이익을 챙긴다면, 사회 구성원들이 그런 기업이 생존하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특히 경쟁을 통해 다른 기업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제품을 생산 판매하면 사회에 손해를 끼치는 기업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시장이 완벽하고 기업 간의 경쟁이 전제되는 경제학의 이상적인 세상에서 기업가치의 극대화는 사회 공헌의 극대화와 같다.…… 이것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것도 우리는 알고 있다. 경제학의 이론은 현실을 분석하고 이해하게 해 주는 시각과 수단을 제공하므로, 비록 현실과 다른 가정을 하더라도 의의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해 수단을 넘어서서 현실에 직접 그 결과를 맹목적으로 적용하려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주주에게 좋은 것이 사회에 좋은 것이라는 맹목적인 믿음 때문에, 많은 직

경영학이 정말로 말해야 하는 것은 경영학에 없다!

◈ 경영학이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들
경영학은 기업을 주요 연구 대상으로 삼는다. 그럼에도 왜 기업이 존재하게 되었으며, 기업의 목표가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경영학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경영학에서 전제하는 기업의 목표는 기업가치(주가)의 극대화이며, 이것이 극대화될 때 기업의 사회적 공헌도 극대화된다는 매우 협소하고 취약한 논리가 정당화된다. 그러나 경영학에서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기업가치나 주가는 결국 자본가나 주주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일 뿐 법인으로서의 기업 자체의 가치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인 저자 석승훈은 주류 경영학자로는 드물게 이와 같은 경영학의 시각에 문제를 제기하고, 지금껏 경영학이 제대로 말하지 않았던 기업의 본질과 목표를 살펴보기 위해 경제경영학이 전제로 삼고 있는 주요 주제들, 즉 화폐와 거래, 부채와 금융, 시장과 기업, 기업 이론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 이를 통해 저자는 기업가치(주가)의 극대화를 기업의 목표로 삼는 현재 경영학의 목표 설정에는 한계가 있으며,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사회 공헌도를 극대화하는 것이라는, 경영학이 일반화한 사회적 통념에도 문제를 제기한다. 이러한 통념이 너무나도 쉽게 정당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이 책은 기업과 그 사회적 가치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이다.

◈ 시장과 금융, 기업의 역사로 살펴본 경제경영학의 주요 주제들
이 책은 현대 경제경영학에서 정설로 여겨지는 논의나 오늘날까지 빈번하게 일어나는 경제 문제의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현대 경영학의 주요 전제가 당연한 것이 아님을 주장한다. 예를 들어, 2008년 이후 유럽의 경제 위기는 경제 통합을 목적으로 단일 화폐 유로를 도입한 결과인데, 이는 근대 이후 각국이 채택한 금본위제와 유사하다. 경기 침체에 빠진 일부 유럽 국가들이 이에 대처하기 위해 통화 증발을 하려고 해도 다른 국가들이 이를 저지하면서 국가 간 갈등이 생겨났으며, 이러한 갈등은 역사에서 수차례 나타난, 통화 증발이 낳은 인플레이션 등 여러 혼란상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현대 기업의 대표적 형태인 주식회사의 초기 모습을 살펴보자. 대항해 시대 상인들의 항해에 따르는 위험과 수익을 분산, 배분하기 위한 초기의 주식회사는 사실상 정부의 통치력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의 약탈을 기반으로 했으며, 정부 역시 이를 장려했고 이는 자본주의의 발전을 가져왔다. 초기의 주식회사는 현재의 거대 기업들의 행태와 얼마나 다를까. 주주 이익 극대화에만 매몰된 현재의 기업 역시 초국가적 수탈의 면모를 갖고 있다. 주식이 거래되는 증권 거래소의 탄생 또한 이와 비슷한 비도덕적인 측면이 있다. 17세기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주식의 현금 상환을 거부하고 그 대신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증권 거래소를 만든 것이 그 시작으로, 이는 사기 또는 도덕적 해이의 전형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원죄를 안고 탄생한 주식 시장은 이후 여러 차례 대규모 금융 거품을 낳았고, 여전히 이러한 위험과 도덕적 해이의 가능성을 안고 있다.

◈ 새로운 경영학 교과서, 기업의 존재 이유와 목표를 묻다
현대 경영학은 독자적으로 발전해 온 여러 연구 분야가 기업이라는 대상을 중심으로 모여 이루어진 학문으로, 경영 관리, 생산 관리, 회계학, 마케팅, 재무학 등으로 나뉘고 각각의 분야는 다른 학문 분야처럼 분절적으로 연구된다. 이 책은 경영학의 형성, 발전 과정을 잘 보여 주고 때로는 그 설명 방식에 숨어 있는 논리적 모순과 한계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가장 대표적인 기업 이론으로 여겨지는 로널드 코스(Ronald Coase)의 이론으로 그 한계를 살펴보자. 코스는 기업이 거래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설명하는데, 저자는 앞에서 초기 기업이 도덕적 해이와 투기적 이익 추구에서 출발한 점에서 볼 수 있듯 그의 이론이 역사적 관찰과 부합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코스가 시장 거래의 존재를 당연시했다는 문제점이 있다. 역사적으로 기업은 시장이 없는 상황에서 만들어졌으며 시장 제도는 인간의 본성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정치적, 문화적 산물이며, 기업은 협동과 계약의 주체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저자의 관점과 설명은 경영학이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기고 말하지 않은 여러 본질적인 문제를 전혀 다른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다음의 여러 질문에 대한 새로운 대답과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기업이 왜 존재하며 그 가치는 어떻게 측정되는가, 기업의 사회적 가치는 무엇인가, 기업과 정부의 관계는 어떻게 설정되어야 하는가, 현재 우리가 최선의 제도라고 여기는 여러 경제 제도는 어떤 한계를 갖고 있으며 이것이 낳을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어떤 접근을 취해야 하는가

작가정보

저자(글) 석승훈

저자 석승훈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위험, 보험경제학, 정보경제학, 이들을 응용한 문화, 미디어, 조직 이론, 조직 및 사회 위험 관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국내외 유수 학술지와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연구 결과를 발표해 온 위험과 보험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저서로 기업 재무 금융 분야의 입문서인『CEO를 위한 전략적 기업 재무』(2008)와 세계 유명 대학에서 보험경제학 박사과정 교재로 사용되는 The Economics of Risk and Insurance(2010) 등이 있다. 경제학과 경영학에 대한 성찰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과학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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