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우세와 열세를 아는 자가 이긴다
삼국지 리더십 시리즈 3
자오위핑 지음 | 박찬철 옮김
위즈덤하우스

2014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19MB)
ISBN 9788960867260
쪽수 45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3,300원

쿠폰적용가 11,97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날카로운 눈으로 판세를 읽는 조조식 처세의 정수!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는 중국 국영방송 CCTV가 ‘고급지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기획한 교양 프로그램 《백가강단》에서 중국 매체가 선정한 대륙 10대 명강사 중 한 명인 자오위핑 교수의 조조 강의를 엮은 책이다. 자오위핑 교수의 《삼국지》 인물 강의 세 번째 시리즈로, 판세를 명확하게 읽어내 끝내 승세를 장악한 조조만의 지혜를 보여준다.

조조는 관우처럼 위엄과 무력이 특출하지도 않았으며, 유비처럼 황실의 친척도 아니었고, 원소처럼 이름난 가문의 출신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가 제갈량의 ‘판’을 깨고 대륙을 통일할 힘을 갖출 수 있었던 이유는 판세를 읽는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이 책은 조조가 파란만장한 삼국시대에서 어떻게 궁극의 승자가 되었는지 날카롭게 분석한다.

조조가 잔인한 품성으로 인해 판을 잃을 뻔했던 20대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과 지략을 활용해 판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한 성장기,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판을 차근히 다듬은 중반기, 자신이 닦은 판을 온전히 지켜줄 후임을 신중히 선택했던 말기까지의 역사적 사실을 살핀다. 나아가, 오늘날 우리가 사는 현실에 조조의 지혜를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 명료하게 제시한다.
글을 시작하며

제1강. 권위자의 한마디가 판세를 바꾼다
제2강. 과도한 의욕이 판의 흐름을 끊는다
제3강. 판을 읽기 힘들 때는 다른 각도로 본다
제4강. 한 걸음 물러서면 형세가 보인다
제5강. 감정이 개입하면 위세가 흔들린다
제6강. 실패했다고 판이 전복되는 것은 아니다
제7강. 다른 사람의 힘으로 적의 기세를 끊는다
제8강. 방심하는 자는 정세를 읽지 못한다
제9강. 기회는 판세를 지켜본 자만 움켜쥘 수 있다
제10강. 경청은 불확실한 판세를 뒤집는 유일한 열쇠다
제11강. 적절한 안배로 승세를 다진다
제12강. 위기를 통제해 권세를 세운다
제13강. 승세보다 사람의 마음을 잡는 것이 먼저다
제14강. 그 어떤 판세도 뒤집을 여지가 있다
제15강. 위세를 만들고, 따르며, 끝내 장악한다
제16강. 후임에게는 판 자체를 넘긴다

부록 - 조조 연보

우세를 점거한 상황에서는 경계심을 높여야 합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고 승리에 가까워졌을 때가 더 조심하고 신중해야 할 때입니다. 아무런 곤란이나 스트레스가 없는 상황에서 사람은 쉽게 나태해지고 부주의해집니다. 한 번의 실수로 그동안 얻은 모든 것을 잃고 저 깊은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칠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직선도로를 만나면 반드시 위기의식을 느껴야 합니다. 반면에 구불구불하고 힘든 길은 오히려 경각심을 갖게 하고 계속 발전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가장 순조롭게 항해할 때 위기나 긴장, 경쟁을 말하는 것은 아득히 먼 곳에 있는 보이지 않는 먹구름과 바다 위의 폭풍을 보라고 일깨우는 것입니다. _ 150쪽, 〈제5강 ― 감정이 개입하면 위세가 흔들린다〉

조조는 확실히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판세 분석력과 판단은 아주 적절했습니다. 《좌전左傳》에 “형세가 아주 좋을 때 비상상황에 대비해 응변할 수 있는 계획이 있으면 화를 면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를 “형세가 아주 좋을 때 총괄적으로 계획해 여지를 남긴다”고 합니다. 조조는 이 방면에서 비교적 적절하게 행했습니다. _ 361쪽, 〈제13강 ― 승세보다 사람의 마음을 잡는 것이 먼저다〉

조직의 리더가 산업발전 추세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해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리면 작게는 좌절을 겪거나 심하면 무너져 다시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리더에게는 판의 흐름을 판단하는 능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물러나야 할 때와 나아가야 할 때를 잘 살피고, 직접 나서야 할 때와 남의 힘을 빌려야 할 때를 고려해 다음 착수를 두어야 합니다. _ 393쪽, 〈제15강 ― 위세를 만들고, 따르며, 끝내 장악한다〉

관우와의 전투에서 조조가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할 수 있었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정세를 살펴 손권과 연합해 관우를 공격하는 국면을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손권이 관우의 배후를 공격하도록 유도해 형세를 피동에서 주동으로 바꾸고 자신을 유리한 위치에 처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형세를 이용한 것이 관우라는 강적과 싸워 이길 수 있던 결정적인 요인이었습니다. _ 401쪽, 〈제15강 ― 위세를 만들고, 따르며, 끝내 장악한다〉

조조는 사람을 꾀하는 것은 세를 꾀하는 것만 못하고, 힘을 빌리는 것은 세를 빌리는 것만 못하고, 마음을 따르는 것은 세를 따르는 것만 못하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있었습니다. 양번의 싸움에서 관우가 칠군을 수장해 화북을 진동시킨 이후 조조는 최전방을 안정시키면서 승리를 얻었는데, 그 핵심은 바로 형세를 정확히 판단한 데 있었습니다. 손권과 관우의 모순을 이용해 어부지리를 취해 싸우지 않고 이기는[不戰而屈人之兵] 최상의 병법을 실행했던 것입니다. 조조는 진정 세를 만들어내는 전문가였고 세를 빌리는 데 고수였습니다. _ 406쪽, 〈제15강 ― 위세를 만들고, 따르며, 끝내 장악한다〉

13억 중국인을 사로잡은 프로그램 〈백가강단〉 조조 명강의
“이중톈의 《삼국지 강의》와 야오간밍의 《노자 강의》를 잇는 고전의 정수”
이 책은 중국 국영방송 CCTV가 ‘고급지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기획한 인기 교양 프로그램 〈백가강단〉에서 자오위핑 교수(베이징 유덴 대학 관리학과)의 조조 강의를 엮은 것이다. 자오위핑 교수는 중국 매체가 선정한 대륙 10대 명강사 가운데 한 명으로, 그의 ‘《삼국지》 인물 강의’ 시리즈는 이중텐의 《삼국지 강의》, 야오간밍의 《노자 강의》의 뒤를 잇는 중국 인문학 고전 강의의 정수로 불린다. 그의 전작인 《자기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은 한국에서도 10만 독자를 사로잡아,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자오위핑 교수의 《삼국지》 인물 강의 세 번째 시리즈인 이 책은, 열세 속에서도 위세를 만들고, 판의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해, 끝내 승세를 장악한 조조만의 지혜를 보여준다.

노력하는 사람은 새 판을 짜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그 판을 읽는다!
매처럼 날카로운 눈으로 판세를 읽는 조조식 처세의 정수!
중국에서는 판세, 즉 판의 형세를 읽는 것이 궁극의 승리에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었다. 물러나야 할 때와 나아가야 할 때를 살피고, 직접 나서야 할 때와 남의 힘을 빌려야 할 때를 분명히 판단한 자는 난세의 영웅이 되었고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조조는 관우처럼 위엄과 무력이 특출하지도 않았고, 유비처럼 황실의 친척도 아니었으며, 원소처럼 이름난 가문의 출신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가 제갈량이 만든 절묘한 ‘판’을 깨고 대륙을 통일할 힘을 갖출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우세와 열세를 판단하고 판세를 읽는 능력이 누구보다 뛰어났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어떤 정치적 기반도 없던 조조가 어떻게 판세를 읽어 대변혁의 파란만장한 삼국시대에서 궁극의 승자가 되었는지 날카롭게 분석하고, 오늘날 우리가 사는 현실에 조조의 지혜를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 명료하게 제시한다.

형세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대담하게 돌파하라!
《삼국지》 속 판세를 읽는 조조의 책략과 비술!
리스크를 최소화해 순조롭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조처럼 판을 읽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 책은 조조라는 인물이 어떻게 불리한 상황에서도 유리한 판세를 짤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이를 위해 저자는, 조조가 잔인한 품성으로 인해 판을 잃을 뻔한 20대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과 지략을 활용해 판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한 성장기,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판을 차근히 다듬은 중반기, 자신이 닦은 판을 온전히 지켜줄 후임을 신중히 선택했던 말기까지의 다양한 역사적 사실과 상황을 냉정히 분석한다. 조조가 판세를 파악해 기세를 타고 끝내 승세를 장악하는 모습은 자신의 판에서 기반을 확보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추진해야 하는 현대인들이 배워야 할 처세의 진수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자오위핑

저자 자오위핑趙玉平은 중국 매체가 선정한 대륙 10대 명강사 가운데 한 명으로, 관리학 박사이며 기업 관리 이론 및 팀장 리더십, 인력 자원과 중국 고전 관리 사상의 전문가다. 칭화 대학교, 푸단 대학교 등에서 MBA 과정을 강의하며 연구 활동을 했다. 중국 국영 방송 CCTV와 북경 TV의 인기 프로그램인 〈심리방담心理??〉과 〈과교관찰科敎觀察〉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10년 동안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중국왕통, 중국노키아그룹, 중국핵공업부, 중국석유그룹, 중국석유화학그룹, 상하이대중자동차그룹 등 중국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기업에서 인사 관리 및 소통과 인력자원 관리를 지도했다. 이 책은 CCTV가 고급 지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기획한 인기 교양 프로그램 〈백가강단百家講壇〉의 저자 강의를 엮은 것이며, 같은 기획으로 《자기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이 출간되었다. 전작 《양산정치梁山政治》, 《전통문화와 현대 리더십傳統文化與現代領導藝術》, 《성공적인 매니저의 이미지메이킹成功職業經理人的塑造》, 《부하 직원 장려와 육성部屬有效激勵與培養》, 《강자보다 더 강해져라比强者更强》 등은 모두 중국 내 대기업들의 훈련 교재로 사용되어 널리 호평을 받았다.

역자 박찬철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출판기획사 Culture Map의 대표로, 중국 관련 문화 콘텐츠를 기획 및 개발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인물지》(공저), 《장부의 굴욕》(공저), 《귀곡자》(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격탕激蕩 30년: 현대 중국의 탄생의 드라마와 기업가 열전》(근간), 《나를 지켜낸다는 것》, 《자기 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우세와 열세를 아는 자가 이긴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