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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서 밀리지 않는 힘, 삼국지 권력술

상대를 꿰뚫어 시대를 거머쥔 삼국지 인물들의 핵심 전략
오치규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4년 08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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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29MB)
ISBN 978896086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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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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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꿰뚫어 시대를 거머쥔《삼국지》인물들의 핵심 전략!
승자에게만 허락된 비정함과 냉철함의 지혜『관계에서 밀리지 않는 힘, 삼국지 권력술』. 삼국시대의 수많은 영웅들의 치열한 권력다툼과 정치의 현장을 그대로 집약한 나관중의 역사소설《삼국지》를 권력이라는 측면에서 재조명한 책이다.《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권력에 대한 통찰을 보여줌으로써 올바른 지도자의 기본자세와 훌륭한 아랫사람의 바른 처세술과 태도에 대한 지침을 제시한다.

이 책은《삼국지》에 나오는 수많은 영웅들이 권력과 상호관계를 어떠한 식으로 행동하는지 살펴봄으로써 권력이란 무엇이며 권력이 어떻게 획득되고, 유지 및 행사되며, 소멸되어지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인재를 알아보는 인정의 정치를 한 조조, 때를 기다리는 시숙의 정치를 한 유비 등 각자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간 인물들 뿐만 아니라 남과 대화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자기 말만 했다가 죽은 손책 등 성급한 태도와 노련하지 못한 자세로 자신과 나라를 패망으로 이끈 인물들의 모습도 함께 살펴본다.
들어가는 말

제1장. 권력 이해하기: 권력투쟁은 인정투쟁이다
권력의 문을 여는 열쇠, 권력의지 | 토사구팽은 권력의 속성이다 | 권력의 세상은 늑대들의 천하다 | 권력은 문필보다 무략이다 | 아첨꾼과 간신배를 경계하라 | 철학을 논할 순 있지만 강요할 순 없다 | 권력투쟁은 인정투쟁이다 | 적이든 친구든 ‘타자’는 배제할 수 없다 |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 | 논쟁과 비판은 숙명이다 | 권력은 천운보다 인사다 | 권력의 열매는 거둘 시기가 따로 있다 | 정치에도 타협의 미학이 필요하다

제2장. 권력에 오르기: 느리지만 안전한 만전지계
인재의 두 조건, 명분과 실력 | 좋은 보좌진은 좋은 갑옷과 같다 | 권력의 왕은 토론의 왕이다 | 늑대들에게는 계교를 사용하라 | 이성으로 열정과 의지를 통제하라 | 정확한 판단에 근거해 행동한다 | 어지러운 세상에서는 어리석은 사람처럼 행동한다 | 실속 없이 말만 앞서면 문제가 생긴다 | 큰 그림과 큰 흐름을 놓치지 말라 | 공간을 파악해야 전략이 창출된다 | 느리지만 안전한 만전지계 | 지피지기 전략으로 승리를 차지한다 | 어진 신하는 주군을 가려 섬긴다 | 민첩성을 길러야 한다 | 상대에 따라 전략을 달리하면 설득은 성공한다 | 기회는 삶이 바닥을 쳤을 때 온다

제3장. 권력 지키기: 격의 없이 대화하며 역린마저 숨긴다
신뢰의 타이밍, 불신의 타이밍 | 배신은 기본이며 신의는 덤이다 | 부드럽게 차지하고 엄격하게 통치한다 | 잔인하다는 비난에 마음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 사나움은 관용으로 보완한다 | 거대한 댐은 작은 구멍 때문에 무너진다 | 두꺼운 얼굴과 검은 마음으로 무장한다 | 외면을 무시하면 내면에 도달할 수 없다 | 최전단에서 활약할 전령, 헤르메스 | 신중하게 방어하고 대담하게 공격한다 | 물러나 있되 눈길은 거두지 않는다 | 격의 없이 대화하며 역린마저 숨긴다 | 모두가 반대하면 한 걸음 물러선다

제4장. 권력 사용하기: 싸움은 신중하게, 협상은 어느 때라도
조심스럽게 상황을 예의 주시하라 | 보고에 만족하지 않고 현장을 점검한다 | 어떤 희생이든 반드시 보상한다 | 전쟁은 신중하게, 협상은 어느 때라도 | 성급하지 않게 조화를 이루며 일을 처리하는 법 | 의리로 타이르고 너그럽게 부린다 | 포용과 소통의 리더십 | 주는 것이 곧 받는 길이다 | 사심에서 벗어나 공심으로 나아간다 | 부귀영화는 권력의 덤이다

제5장. 권력으로부터 멀어지기: 오만한 자는 대업을 이루지 못한다
경험을 판단의 밑천으로 삼는다 | 한 여인의 사랑으로 만족한다면 영웅이 될 수 없다 | 어설픈 필력은 자랑하지 않는다 | 군자는 왕관의 무게를 견디기 어렵다 | 너무 다른 입장은 가까워지기 어렵다 | 가족이 애처로운 자는 권력을 멀리하라 | 오만한 자는 대업을 이루지 못한다 | 신화를 존중하되 사실과 구분한다 | 주색을 잡는 자는 권력을 잡지 못한다 | 복수가 두렵거든 권력에 발을 들이지 말라

제6장. 권력에서 내려오기: 천하를 버려야 천하를 얻는다
먼저 자신에게 묻고, 마지막으로 하늘에 묻는다 | 꿈의 전언을 무시하지 않는다 | 반대자는 오히려 가까이 둔다 | 소명을 다한 권력은 떠난다 | 시대의 사표, 제갈량과 이순신 | 열복과 청복을 구분하다 | 천하를 버려야 천하를 얻는다 | 의연히 죽음을 수용한 영웅들 | 권력을 멋지게 사용하고 초연히 내려온다

미주
찾아보기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권력투쟁의 현장에서는 다가오는 타자를 우선은 적으로 간주하고 의심과 시기심, 잔인함과 각박함의 눈으로 보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타자관을 가진 대표적인 자는 조조였습니다. 조조는 적마저 동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정치적 반대자들에 대한 강한 포용력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권력투쟁에서 반대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밟고 죽였습니다. 조조는 ‘반란자는 때려 죽여도 무방하다’는 잔인한 정책을 시행했고 원수라면 그 후손까지 보복하려 했습니다. _ 55쪽, 《제1장 ― 권력 이해하기》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두 가지는 명분과 사람입니다. 뚜렷한 명분이 있고 그것을 이룰 사람이 있다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삼국지》의 지도자들은 이를 잘 알고 있었고 명분을 세우고 인재를 얻으려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조조는 천자를 모셔 명분을 얻었고 오로지 실력 위주로 사람을 모았습니다. 유비는 황숙으로서 한나라를 재건하겠다는 명분을 앞세워 따뜻한 인정으로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손권은 동오라는 공동체를 지켜야 한다는 명분을 세우고 빈관까지 건립해 인재를 모았습니다.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명분과 사람을 모두 중시했기 때문입니다. _ 93쪽, 《제2장 ― 권력에 오르기》

훌륭한 장군은 지극히 굳으면서도 부러지지 않고, 지극히 부드러우면서도 구부러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약함으로써 강함을 제압하고 부드러움으로써 굳음을 제압한다. 오직 부드럽고 약하기만 하다면 그 세는 반드시 꺾일 것이요, 부드럽고 굳고 강하기만 하다면 그 세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 부드럽지도 굳지도 않음이 도에 합치되는 것이다. _ 205쪽, 《제3장 ― 권력 지키기》

제갈량은 어려운 일은 스스로 앞서 행하고, 공은 뒤에 차지하며, 상처 입은 이는 흐느끼며 어루만져주고, 죽은 이는 슬퍼하며 장사지내주며, 굶주린 이에게는 밥을 먹여주고, 추위에 떠는 이에게는 옷을 벗어 입혀주며, 현명한 이에게는 예를 갖추어 봉록을 주고, 용감한 이에게는 상을 주어 면려하였다. _ 276쪽, 《제4장 ― 권력 사용하기》

천하란 군주 한 사람만의 천하가 아니다. 천하란 모든 사람의 천하이지 그 누구의 것도 아니다. _ 411쪽, 《제6장 ― 권력에서 내려오기》

제갈량은 승상이 되어 백성을 어루만지고 예의와 법도를 보여주었으며, 관직을 간략하게 하고 때에 알맞은 제도를 따랐으며 성실한 마음으로 공정한 정치를 폈다. 충의를 다하고 시대에 이로움을 준 사람에게는 비록 원수라도 반드시 상을 주고, 법을 어기고 태만한 자에게는 비록 가까운 사람이라도 반드시 벌을 주었다. _ 421쪽, 《제6장 ― 권력에서 내려오기》

▶ 출판사 서평

사느냐 죽느냐의 길목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는 법!
상대를 간파해 주도권을 장악하는 결정적 관계술!
두 사람 이상이 모여 관계를 맺고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곳에서는 어디든 권력현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권력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 적절하게 처신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나관중(羅貫中)의 역사소설 《삼국지》를 권력(權力)이라는 측면에서 재조명한다. 정사 《삼국지》가 아닌 나관중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한 이유는 분명하다. 단순히 무미건조하게 사실만을 나열한 정사 《삼국지》와는 달리, 나관중의 소설에는 삼국시대의 수많은 영웅들의 치열한 권력다툼과 정치의 현장이 그대로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소설 《삼국지》에는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 잡은 권력을 지키려는 자들, 권력을 비판하는 자들, 권력에 얽혀 들어간 자들, 권력을 멀리한 자들, 부득이하게 권력을 멀리해야 했던 자들, 권력에서 비참하게 끌려 내려온 자들, 초연하게 내려온 자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소설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는 것은 권력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독자들은 그들을 통해 권력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획득·유지·행사·소멸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삼국지》 속 권력에 대한 통찰을 보여줌으로써 모략과 술수가 난무하는 오늘의 사회현실에서 올바르게 처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이 될 것이다.

왜 누구는 지배하고 누구는 지배당하는가?
냉철하고 철두철미하게 권력을 장악한 삼국지 인물 열전!
서로 먹고 먹히는 약육강식이 난무하는 사회에서는 이전투구(泥田鬪狗)도 마다하지 않아야 본인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이를 ‘권력의지’라 명명한다. 권력의지가 뚜렷해야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냉혹한 현실은 중국의 삼국시대와 오늘날이 다르지 않다. 《삼국지》 주인공들은 약육강식이라는 현실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과감히 권모술수를 활용하고 힘으로 상대방을 제압했다. 조조는 권력을 위해서는 어떤 모략도 서슴지 않았고 자신을 막는 자들을 가차 없이 제거했다. 유비조차도 권력을 위해서라면 누구에게든 눈물을 흘리며 매달렸고 위선자라는 오명조차 두려워하지 않았다. 손권 또한 쥐고 있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굴욕도 다 참아냈다. 그들은 여러 번 목숨을 잃을 뻔했고 가족들이 죽는 비참한 상황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결코 권력의지만은 잃지 않았다.
이 책은 ‘이전투구를 마다하는 고매한 자는 권력 가까이에 가는 것을 꿈꾸지 말라’고 주장한다.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권력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얼마나 나쁜 인물인지 말하며 욕하고, 자신이 얼마나 고매하고 옳은지를 과시하는 것으로 자족한다면 자신의 좋은 뜻을 실현할 기회조차 얻지 못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큰소리 내지 않고도 권력을 장악하는 신의 한 수!
주도권을 쥐기 위해 가장 필요한 두 가지는 사람과 명분이다!
《삼국지》 영웅들은 가혹해야 할 때와 관용을 내세울 때를 구별할 줄 알았다. 계교의 달인 제갈량은 “훌륭한 장군은 지극히 굳으면서도 부러지지 않고, 지극히 부드러우면서도 구부러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부드러움의 상징 유비조차도 냉정해야 할 순간이 왔을 때에는 주저함이 없었다. 유비는 조조가 여포를 죽이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고 장비가 부당한 요구를 하던 감찰사 독우를 죽였을 때 크게 책임을 묻지 않았다. 반면에 냉정하다고 소문난 조조도 영웅을 알아보고 인정하고 보호할 줄 알았다. 당양의 싸움에서 적장 조자룡에게 활을 쏘지 못하도록 했고, 이미 상당한 명성을 얻어 자신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던 유비도 죽이지 않고 살려두었다. 삼국지 영웅들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떠한 악행도 저지를 수 있었지만, 이 말은 반대로 명분이 없는 행동과 희생은 만들지 않았다는 의미도 된다.
이 책은 “주도권을 쥐기 위해 가장 필요한 두 가지는 사람과 명분”이라고 말한다. 《삼국지》 인물들은 ‘사람’과 ‘명분’을 바탕으로 과감한 결단을 내릴 때와 인내와 관용을 베풀어야 할 때를 정확히 구분했다. 이러한 인물들의 통찰을 통해 독자들은 늘 급변하는 권력투쟁의 장에서 편협하고 조급한 판단을 자제하고 온전한 판단으로 과오를 범하지 않는 법을 터득할 수 있다.

한 남자로 남을 것인가, 영웅이 될 것인가?
천하를 얻기 위한 영웅들의 지략 싸움!
나관중의 《삼국지》에 나오는 1,000명이 넘는 인물은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이 바라는 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저자는 《삼국지》에 나오는 수많은 영웅들이 권력과 상호관계에 따라 어떠한 식으로 행동했는지 살펴본다. 인재를 알아보는 인정의 정치를 한 조조, 때를 기다리는 시숙의 정치를 한 유비, 간섭하지 않는 대체의 정치를 한 손권, 의심하는 불신의 정치를 한 사마소, 엄격한 법치의 정치를 한 제갈량 등, 《삼국지》 속 인물들은 각자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갔다.
또한 이 책은 성공적인 지도자와 부하들의 모습만 본 것이 아닌, 성급한 태도와 노련하지 못한 자세로 자신과 나라를 패망으로 이끈 인물들의 모습도 함께 살펴본다. 이 책은 남과 대화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자기 말만 했다가 죽은 손책, 소수의 측근만 챙기며 근시안적인 정치를 해 결국 ‘돼지 동탁’이라는 별명으로 역사에 남은 동탁, 영웅이었으나 오만하여 적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던 관우 등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올바른 지도자의 기본적인 자세, 훌륭한 아랫사람의 바른 처세술과 태도에 대한 지침을 제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치규

저자 오치규는 경북 청송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권력을 둘러싼 정치적 다툼이 박진감 넘치는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것에 흥미를 느껴 정치학과에 진학했다. 그는 문학과 철학, 정치학, 역사학 등 광범위한 분야에 대한 고전을 섭렵하며 대학시절을 보내던 가운데 좋은 정치란 무엇인가를 탐색하는 정치철학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대학을 졸업한 이후 교육에 종사하면서도 저술 등을 통해 정치와 권력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다. 이 책은 그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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