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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반격의 기술 오자서병법

공원국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4년 04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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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61MB)
ISBN 979116220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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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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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전《오자서병법》에서 뽑아낸 반격의 미학!
통쾌한 반격의 기술『오자서병법』. 오나라 왕 합려가 강대국 초나라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을 묻고, 전략가 오자서가 구체적인 전술과 치국을 답하는 대화체로 구성한 병법서로, 부당한 상대를 칠 수 있는 반격 전략과 조건을 뽑은 후, 현실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오자서의 핵심 메시지를 국가 창업에 적용한 유비, 주원장, 유방, 모택동의 사례를 들면서, 이들이 어떻게 반격의 기술을 실천해 중국 역사 속 신화적 인물로 남을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본문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은 오자서의 생애와《오자서병법》해설, 원문을 실어《오자서병법》이 낯선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들어가는 말

제1부 주도면밀한 공략이 필요하다_ 반격의 조건

제1장 싸움에서 이기려면 자부심을 내세워라_ 반격의 시작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나는 정의롭지만, 너는 부당한 짓을 한다

제2장 싸우기 전에 내부를 먼저 다스려라_ 출정 전야
특권을 누리려 하는 자를 제거한다|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자를 피한다

제3장 마음은 필사必死에, 몸은 필생必生에 두어라_ 전장의 포진
승리를 확신하면 용감해질 수 있다|가장 안전한 곳, 깊숙한 곳에 진을 친다

제4장 강자를 상대할 수 있는 핵심을 파악하라_ 반격의 요결
하늘이 도울 때 공격한다|지치고 분열된 적만 친다

제5장 최후의 승부수로 적에게 타격을 입혀라_ 반격의 필살기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를 노린다|적의 견실함을 태만함으로 바꾼다|승리를 위해서는 일부러 져줄 수도 있다|배부른 자는 싸울 수 없다|돌아가는 적을 칠 때 선두는 보내준다|우리 땅에서는 우리에게 주도권이 있다

제2부 위기 속에서도 기사회생하다_ 반격의 실천

제1장 핍박당해도 와해되지 않는다_ 하수 유비
자신의 운도 지킬 줄 몰랐던 야심가 유비|약점을 먼저 드러내 상대를 안심시킨다|자립할 능력이 없으면 좋은 인재를 구한다|세력을 모으려면 대의가 필요하다|달아나는 동시에 반격의 기회를 찾는다|상대의 욕망을 거꾸로 이용한다|준비되지 않은 적의 틈새를 노린다|나의 과실을 드러내 적을 교만하게 만든다|두 가지 마음을 품은 사람은 아군이어도 경계한다|상대가 예측할 수 있는 전략은 피한다

제2장 적시에 움직여 적을 단번에 덮친다_ 중수 주원장
인간의 고통을 먼저 헤아린 탁발승 주원장|먹을 것을 해결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주동적으로 적을 유인한다|단결되지 않은 적은 무섭지 않다|구원의 기대감이 없는 상대를 친다|패배를 만회하기 위한 싸움은 모든 것을 잃게 한다|올바른 다스림을 위한 승리만 인정받을 수 있다

제3장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_ 상수 유방
패배할수록 더 강해지는 전략가 유방|비천한 출생이 성공과 출세를 결정할 수는 없다|적의 중심은 피하고, 준비되지 않은 곳을 빠르게 쳐라|조직원의 신뢰를 잃은 리더는 패한다|대중의 지지를 받는 자가 먼저 고지를 점령한다|상대의 전의가 강할 때는 성급히 맞서지 않는다|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못한다|적의 분열을 이용해 후방을 친다|욕심과 자만은 함정에 빠지는 지름길이다|승리한 자는 끝까지 겸손해야 한다

제4장 모든 전략을 지혜롭게 활용한다_ 고수 모택동
전세를 뒤집은 역전의 명수 모택동|병력을 분산시키는 모험은 하지 않는다|적의 힘이 빠졌을 때, 전력을 다해 공격한다|유격과 대장정, 반격의 디딤돌이 되다|대의에 호소해 세력을 키우다|후퇴하는 적의 뒤를 끝까지 추적한다|적이 진격하면 나도 진격한다|마지막 승부가 시작되면 미적거리지 않는다|승리할 때까지 자원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는다|말 위에서 얻은 것은 말 위에서 지킬 수 없다

부록: 오자서와 《오자서병법》|《오자서병법》 원문

우리는 정의의 길 위에 서 있다. 그런데 상대는 우리의 길을 방해하고 억압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반격해야 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싸울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상대는 여전히 강하고, 우리는 약하다. (중략) 싸움이란 이길 수 있을 때 싸워야 한다. 그렇다면 오자서가 말하는 싸움의 전제 조건은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덕공(德攻)이다. 우리는 정의로운데 상대가 정의롭지 않을 때 비로소 반격의 명분과 승산이 있단 말이다._ 23쪽, 〈싸움에서 이기려면 자부심을 내세워라_반격의 시작〉

오자서는 공수 전반에서는 유격전, 특히 공격시에는 전격전을 제안한다. 우리는 약하지만 작기에 빠르다. 빠른 것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이 전략의 핵심이다. 적이 현재 기세를 올리고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렇다면 주도적으로 적의 기세를 꺾어야 한다. 그러나 정면으로 싸워서 기세를 꺾는 것은 현재 불가능하다. 비유하자면 커다란 맥주 통에 작은 구멍을 내어서 가스를 빼내듯 상대의 힘을 빼야 한다._51쪽, 〈강자를 상대할 수 있는 핵심을 파악하라_반격의 요결〉

유비는 늘 인의도덕을 말했지만 사실은 속임수에도 능했다. 자신의 약함을 드러내 상대의 의심을 거두게 한 것이다. 상대로 하여금 자신을 깔보도록 만드는 ‘시약(示弱)’의 책략을 쓴 것이다. 오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적이 기뻐하면 우리는 일부러 슬픈 기색을 내보이고, 적이 승리를 자신하면 우리는 기꺼이 엎드려 기다린다.” 조조가 자신의 우세를 자신할수록 유비는 더욱 엎드렸다._80쪽, 〈핍박당해도 와해되지 않는다_하수 유비〉

물러날 곳을 닦아 놓고, 배불리 먹으면서 적을 기다리고, 명분을 키운다. 이 세 가지는 《오자서병법》의 핵심고리로 서로 분리될 수 없다. 군대는 굶으면 타락한다. 굶주린 군대는 약탈하고, 약탈하는 군대는 후방을 잃는다. 세상을 구하겠다고 일어난 군대도 굶주리면 바로 도적이 되어 깡그리 긁어간다. (중략) 하지만 주원장의 군대는 두 가지를 내세웠다. 하나, 식량은 자기 것을 먹는다. 둘, 약탈하고 죽이지 않는다. 시절이 얼마나 혹독했던지 그 정도 규율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정의의 군대’가 될 수 있었다._115쪽, 〈적시에 움직여 적을 단번에 덮친다_중수 주원장〉

요관을 지키던 군사들은 투항하려는 마음을 가진 이와 항전하려는 마음을 가진 이로 나뉘었다. 유방은 재물로 상하의 마음을 갈라놓은 후 정면으로 관을 들이쳤다. 단결되지 않는 군대로 지키는 보루는 쉽게 무너졌다. (중략) 비록 속임수를 썼지만 전쟁에서 적을 죽인 것과 투항한 적을 아군의 군중에서 죽이는 것은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판이하게 달랐던 것이다. 지름길을 통해 함양을 점령하기 위해 유방이 동원한 군대가 2만 명이라고 하니 사실상 진나라 주력은 모두 항우가 붙잡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잠재적인 두 적을 한꺼번에 모아놓고 유방은 작으나마 최대한 자신의 자산을 활용했던 것이다._149쪽,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_상수 유방〉

장개석은 제1, 2차 토벌전의 실패를 거울삼아 압도적인 병력으로 동시에 밀어붙였고, 모택동도 이 전술에 두려움을 느꼈다. 이에 모택동이 쓴 전술은 오자서가 강조하는 ‘우군으로 중군을 치는 것’이었다. 즉 기동력을 이용하여 적의 주력이 많이 움직이게 하고 지치게 만들되 정면으로 싸우지는 않는 전술이다. 모택동은 주력과 맞서지 않고 빠른 속도로 달아났다. 적의 주력이 강서성 남부 근거지로 깊이 들어올 때까지 계속 싸우는 척하다가 달아나서 허탕을 치게 했다. 계속 허탕을 치자 국민당군은 힘이 빠졌다._186쪽, 〈모든 전략을 지혜롭게 활용한다_고수 모택동〉

나를 괴롭히는 모든 것에 날리는 최후의 한 방!
지는 싸움도 이기게 만든 오자서의 필승 전략!

국내 초역 《오자서병법》, 통쾌한 반격의 기술을 말하다!
무자비한 승부의 세계에서는 무한 이기주의, 불법과 반칙, 배신과 음모가 판을 치고 그렇게 해야 실제로 유리한 경우가 많다. 당신이 만약 그런 부당한 상대를 대적하고 있다면, 게다가 수세에 몰리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을까? 단 한 번의 반격으로 통쾌하게 역전시키는 비결은 무엇일까?
국내 최초로 번역, 소개하는 《오자서병법》은 오나라 왕 합려가 강대국 초나라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을 묻고, 전략가 오자서가 구체적인 전술과 치국을 답하는 대화체로 구성된 병법서다. 이 책은 먼저 부당한 상대를 칠 수 있는 반격 전략과 조건을 뽑아낸 뒤, 현실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서 오자서의 핵심 메시지를 국가 창업에 적용한 유비?주원장?유방?모택동의 사례를 들면서, 이들은 어떻게 반격의 기술을 실천해 중국 역사 속 신화적인 인물로 남을 수 있었는지 보여준다.

최고의 병법가이자 전략가, 오자서가 말하는 반격의 묘!
《손자병법》의 손자, 《오자병법》의 오기 등 춘추전국시대에 활약한 병법가들은 모두 자국의 승리를 위한 치밀한 전략을 설파했다. 오자서 또한 《오자서병법》을 통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합려에게 전한다. 하지만 전략을 실행하기에 앞서 오자서는 도(道)와 덕(德)으로 치국할 것을 전제 조건으로 내건다. 즉 싸움에서 반격하기 위해서는 정당한 명분과 대중의 호응이 필요하며, 정의로운 마음으로 상하가 하나되어 싸워야 함을 강조한다. 불의한 적과 싸울 때에는 반드시 “나는 정의롭다”는 자부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자서병법》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오자서의 전략은 때로 냉혹하고 거침없다. “저쪽이 쇠로 흥하면 우리는 불로 치고, 저쪽이 불로 흥하면 우리는 물로 친다”, “강한 적을 이기기 위해서는 정면으로 부딪히지 마라”, “적이 귀환할 때 따라붙어 치면 그들을 돌아가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등 아무리 강한 상대라도 혼란을 틈타 약점을 노려야 하며, 기회를 잡은 뒤에는 유격전과 전격전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전장의 약자 위치에서 모든 상황을 판단하고, 천문과 지리를 활용했으며, 인의와 순리 등 인간 본성을 잃지 않은 전략을 내세운 오자서는 결국 약소국 오나라를 춘추 말기의 패자로 우뚝 서게 했다.

승패의 위기에서 이길 수 있는 힘, 반격에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오자서병법》에서 얻을 수 있는 ‘반격의 조건’을 하나씩 살펴보았다. 강한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주도면밀한 전략을 총 다섯 가지 준비 단계로 나누고, 적을 쳐야만 하는 기본 요건부터 승리의 쐐기를 박는 필살기까지 날선 메시지를 독자에게 제시한다.
제2부에서는 《오자서병법》의 핵심, 즉 ‘반격의 실천’으로 자신보다 강한 적과 맞서 역사의 주인공이 된 네 명의 창업자를 다룬다. 촉한을 건국한 유비는 전략적으로 정밀한 부분을 잘 응용할 줄 몰랐지만, 도덕과 명분으로 인재를 사로잡은 능력이 탁월했다. 명나라 건국자 주원장은 전쟁에서 시간과 공간을 적절하게 배합해 공격하는 데 천재였다. 한나라를 세운 유방은 군사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적도 자신의 편으로 만들 만큼 심리전의 귀재였다. 현대 중국을 설계한 모택동은 혁명의 가지에서 뿌리까지 《오자서병법》의 모든 전략을 활용한 고수였다. 한편 부록에는 본문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은 오자서의 생애와 《오자서병법》 해설, 《오자서병법》 원문을 실어 《오자서병법》이 낯선 독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도했다.

올바른 삶의 길을 걷고 싶은 정의로운 당신을 위한 고전!
저자는 “격전장에서 어쩔 수 없이 말을 탔다면 단 한 번의 결정적인 승리를 위해 인고해야 한다”고 하면서, “최후에 승리를 얻었다면 지체 없이 말에서 내려 삶의 정도(正道)로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인다. 승패는 한 번에 갈리지만 삶은 이어져야 하며, 싸움을 일상적으로 구사하고, 이기는 것을 즐기는 이들은 반드시 크게 망하기 때문이다.
우리 삶의 올바른 길은 신의이지 속임수가 아니고, 상호공존이지 사생결단이 아니다. 그러나 불의한 자와 정의로운 자가 얽혀 살아가야 하는 사회에서는 경쟁을 피할 수 없고, 그 과정에서 삶의 기본을 흔드는 부당한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그러므로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정의롭게 반격해 정당한 승리를 얻는 것이 더 당당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약자의 운명이 속절없는 패배가 아님을 깨닫고, 자신만의 승리 방법을 설계해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공원국

저자 공원국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전공했다. 생활?탐구?독서의 조화를 목표로 10년 동안 중국 오지를 여행하고, 이제 유라시아 전역으로 탐구 범위를 넓히고 있다. 중국 역사 연구와 ‘유라시아 신화대전神話大典’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춘추전국이야기 1~6》, 《여행하는 인문학자》, 《인물지》, 《귀곡자》, 《장부의 굴욕》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중국의 서진》, 《중국을 뒤흔든 아편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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