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그들은 이기는 싸움만 한다
2014년 01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01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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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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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장군들은 대부분 절대 열세인 병력으로 대군을 격파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저자는 절대 승리를 이끈 이들의 활약에서 조직에 꼭 필요한 생존 욕구, 스피드, 효율성의 원동력을 찾았다. 또한 생과 사의 위기 속에서도 그들이 승리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았던 비결이 무엇인지, 시시각각 변하는 전장에서 어떻게 다양한 전술을 창조하고 적용시켰는지 살펴보는 한편, 기업 사례와 실생활의 예를 당시 상황과 연결해 쉽게 설명한다.
1 역전 전술의 시작, 사선대형의 창조자: 에파미논다스
적의 혼란을 겨냥한 위장 전술의 탄생|전통적인 배치를 바꿔 한 방을 노리다|다양한 병종을 활용하다|4차원 전술, 사선대형으로 승리하다|현상에 숨은 원리와 발상의 전환에 주목하라
2 모든 전쟁사의 교훈이 된 명장: 알렉산드로스
두뇌와 용맹을 겸비한 맹장|생존을 위해 개혁하다|뛰어난 리더는 모든 방법을 적절히 사용한다|적진의 중앙으로 돌진하다|불리한 상황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승자가 되려면 용기와 확신이 필요하다|기회는 포착하는 즉시 잡아라|강을 지키는 자는 반드시 패배한다|돌발 상황을 필연으로 전제하라|승리의 가능성에만 집중하라
3 원거리 전략으로 맞선 세기의 대결: 한니발과 스키피오
독특한 전술과 안목을 가진 두 지도자|가능성이 아닌 당위에 도전하라|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실전과 타이밍이다|미리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실행에 옮겨라|신은 인간에게 두 가지 재능을 주지 않는다|좋은 전략은 모방하라|무능한 자는 행운을 바라고, 유능한 자는 행운을 만든다|결정적인 실수의 차이가 승패를 좌우한다
4 팔색조의 능력을 발휘한 리더: 벨리사리우스
비잔틴 제국의 난제를 해결한 장군|자기 역할을 모르는 지휘관은 위험하다|개별 장기를 멀티플레이로 바꾸다|리더의 이해력에 따라 전세가 바뀐다
5 한계를 극복하고 제국을 세운 왕: 칭기즈 칸
몽골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다|역경의 함정에서 벗어나라|훈련과 단련으로 전술을 완성시키다|진정한 창의는 전례가 없다|기동·자유·소통으로 승리하다
6 명나라의 위기를 구한 전술의 마법사: 척계광
왜구의 침략에 대응할 수 없었던 현실|황당한 무기와 전술로 일본도를 잠재우다|자신의 장점을 활용하는 법을 알면 이긴다|구성원의 행동 양식을 꿰뚫어라|현실에서 뒹굴 것을 고민하라
7 격동과 기동을 최대로 활용한 전략가: 로멜
킬링 존의 고군분투|기회는 언제나 신속함을 요구한다|도전하는 사람에게 행운이 온다|신속하게, 면밀하게, 과감하게 실행하라|관습도 습관도 합리적으로 이용하면 효율적이다|모든 노력은 변화를 위한 준비여야 한다|방어가 아닌 기동으로 이겨야 한다
참고문헌
사선대형에는 더욱 중요하고 본질적인 교훈이 있다. 창조와 혁신을 원한다면 현상을 보지 말고, 그 속에 숨어 있는 원리와 발상의 전환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블루 오션을 찾듯이 벤치마킹할 제품을 찾아 헤맨다. (중략) 그것도 필요하지만 대단히 획기적인 성공을 이룬 제품일수록 그 내면에 “시간과 공간을 분할하라”는 사선대형의 교훈처럼 발상의 전환을 내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새로운 원리를 포착하면 완전히 새로운 신세계가 열릴 수도 있다. _33쪽, 〈1 역전 전술의 시작, 사선대형의 창조자: 에파미논다스〉 중에서
알렉산드로스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유명한 격언이 있다. “전쟁은 격동이다.” 전쟁을 앞둔 장군들은 적의 전술과 장단점, 지형 등을 분석하고 세밀한 계획을 수립한다. 이때 전술의 요체는 적의 약점을 공략하는 것이다. (중략) 누구도 아직 드러나지 않고, 게다가 언제 드러날지도 모르는 순간적인 약점을 공략목표이자 승부처로 해서 전술을 수립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알렉산드로스는 달랐다. 그는 이 우연적 혹은 돌발적 상황을 필연적인 과정으로 전제하고 이것을 전투의 승부처로 삼았다는 점에서 비범하고 획기적이다. _92쪽, 〈2 모든 전쟁사의 교훈이 된 명장: 알렉산드로스〉 중에서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돌격의 순간, 병사를 내보내야 할 시기, 뒤로 돌아서야 할 시기 등을 놓쳐서 이길 수 있는 전투에서 패하거나 적을 섬멸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러나 전쟁사를 보면 이런 타이밍을 맞추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중략) 연락과 신호를 주고받기 힘들고 지형, 병사가 이동하는 시간, 그 사이에 변화하는 전황, 날씨, 병사들의 심리와 사기 변화 등 이 모든 것을 고려해서 타이밍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판단하고 전투를 예술의 경지로 운영하는 능력에서 한니발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_124쪽, 〈3 원거리 전략으로 맞선 세기의 대결: 한니발과 스키피오〉 중에서
벨리사리우스는 로마의 진정한 전통을 되살려서, 다시 이민족들로부터 배우고 조합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그의 군대는 멀티플레이라는 지금까지 세상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조직 개념을 적용함으로써 최고의 효율성과 팔색조와 같은 적응력을 지닌 군대가 되었다. 세상을 놀라게 하는 군대의 또 하나의 조건인 속도 면에서 벨리사리우스의 군대는 폭발적이고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 그러나 스피드 없는 효율은 없다. 그들은 전장 전투를 폭주하는 기병은 아니었지만, 비잔틴 진영 내부의 순환 속도를 올렸다. _189쪽, 〈4 팔색조의 능력을 발휘한 리더: 벨리사리우스〉 중에서
칭기즈 칸은 수평적·수직적으로 모래알처럼 분열되어 있던 몽골을 통합했다. 그러나 완전한 통합, 제도적 통합은 아니었다. 칭기즈 칸은 ‘몽골 울루스’라는 새롭고 거대한 틀을 만들었지만, 그 내부의 몽골 부족은 여전히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했다. 그러나 칭기즈 칸은 이들이 몽골 울루스의 일부로서 최대한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게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몽골 울루스 안에서는 유럽 사람까지 들어왔지만, 수천, 수만의 이질적 집단의 연합체임에도, 몽골 울루스라는 거대한 바퀴는 더욱 맹렬하게 돌았다. _229쪽, 〈5 한계를 극복하고 제국을 세운 왕: 칭기즈 칸〉 중에서
척계광은 전투의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그 프로세스에 병력을 투입하는 새로운 양적 증가책을 찾아냈다. 간단히 말하면 단병접전은 ‘적을 공격하고 막고, 다시 공격하는’ 혹은 ‘적의 공격을 막고 공격하는’ 프로세스로 이루어지는데, 보통은 이 과정을 한 명의 병사가 수행한다. 그러나 척계광은 이 프로세스를 분석해 각 과정에 두 명 이상의 병사를 배치하고, 열 명이 전체 과정을 수행하게 했다. 또한 각자의 과정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무기를 고안해서 들려줌으로써 다시 각 과정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_250쪽, 〈6 명나라의 위기를 구한 전술의 마법사: 척계광〉 중에서
로멜은 전광석화와 같은 역습으로 전초를 탈환하고 후퇴하던 전초의 병력을 다시 배치했다. 로멜이 그들에게 숭고한 희생을 강요했다면 이 전투는 어찌해서 이긴다고 해도, 병사들은 희생자에게 경의를 표하면서도 자신들이 희생자로 선택되지 않기 위해 소심해지고 비겁해질 것이다. 중대는 팀워크를 상실하고 세우는 작전마다 어그러질 것이다. 로멜은 전쟁에서 언제나 비범한 대담함을 요구하지만 절대 순교를 강요하지 않았다. _284쪽, 〈7 격동과 기동을 최대로 활용한 전략가: 로멜〉 중에서
불패의 신화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상식에 도전하고 패러다임을 바꾼 명장 8인의 필승 전략!
▶ 이 책은
전쟁사의 신화가 된 명장들에게서 100퍼센트 이기는 전략 비결을 찾는다!
무한 경쟁 시대를 피할 수 없는 현대인이 가장 많이 듣는 단어는 변화와 창조일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변화와 창조를 이끌 수는 없다. 역사를 살펴보면 특별한 재능을 가진 자만이 시대를 바꾸는 창조자가 되어 거대한 전환을 이뤄냈다. 특히 전쟁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위대한 지휘관들은 동시대인들과 한없이 차별적이었다. 그들의 미덕과 전술에는 공통점과 연결성이 있다. 그들은 효율적인 조직 운용, 다양한 구성원의 특성 파악, 승패를 결정하는 심미안, 실전에 뛰어드는 용기와 신념, 자신에 대한 확신과 가능성 등으로 군대를 이끌었으며, 실전 상황에 맞는 전략과 전술을 성공적으로 구사했다.
이 책은 전쟁사에 신화로 남은 명장 8인과 그들이 승리할 수밖에 없었던 전략과 전술의 비결을 분석했다. 저자 임용한은 명장들의 흥미진진한 전투 묘사뿐 아니라 그들의 필승 전략과 전술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현대 사회에 적용해도 무방한 자기 경영의 지혜를 제시한다. 사선대형의 창조자 에파미논다스부터 주도면밀한 전략가 로멜까지, 전쟁의 룰을 바꾸고 패러다임과 상식을 바꾼 명장들의 전략을 통해 독자들은 새로운 변화와 창조의 대안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승리한 전략의 고수들, 시대를 점령하다!
많은 기업들이 블루 오션 혹은 경쟁사의 약한 곳, 허점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초경쟁 사회로 넘어가고 있는 지금,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광활한 황무지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의 발달, 다변화된 세계 시장의 변화는 한순간 탄생하고 바뀐다. 이러한 격동의 순간을 포착하고 대응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전략을 고민하고 현실에 적용해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세기의 정복자로 우뚝 선 역사 속 명장들도 전투 당시의 날씨와 지형, 군대 전열 배치, 적군의 병력 및 예상 경로를 미리 파악하고 분석해야 했다. 전쟁사에서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전투들은 아군의 장점과 적의 약점을 공략한 명장들의 공이 컸다. 이 책에서는 그리스군의 총사령관 에파미논다스부터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을 지휘한 로멜 등 한 번쯤 들어봄직한 전장의 리더들이 등장한다. 저자는 절대 승리를 이끈 이들의 활약에서 조직에 꼭 필요한 생존 욕구, 스피드, 효율성의 원동력을 찾고 있다. 또한 생과 사의 위기 속에서도 그들이 승리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았던 비결이 무엇인지, 시시각각 변하는 전장에서 어떻게 다양한 전술을 창조하고 적용시켰는지 살펴보는 한편, 기업 사례와 실생활의 예를 당시 상황과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현대인이 실제 주변에 적용해볼 만한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전장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한 명장 8인의 필승 전략!
이 책에 등장하는 명장들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발상의 전환’으로 승리한 지휘관들로, 전통 대형을 허물고 시간과 공간 개념을 넣은 사선대형으로 적을 교란한 에파미논다스, 12명의 병사를 한 팀으로 엮어 1인당 최대 10명까지 상대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든 척계광이 이에 해당한다. 그다음은 ‘구성원 운용’을 최대로 활용한 경우로, 다양한 인종이 섞인 비잔틴군의 개별 장기를 파악해 멀티플레이 전술을 구사한 벨리사리우스, 적의 돌파에도 두려움 없는 모습으로 부하들의 사기와 대담함을 끌어낸 로멜이 있다. 마지막으로 ‘유기적인 전술’을 사용한 리더들로, 예상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한니발과 스키피오, 소통이 빠른 기병만으로 부대를 구성하고 단련시켜 몽골의 황금기를 가져온 칭기즈 칸을 꼽을 수 있다.
이 모든 유형을 합쳐 놓은 인물은 바로 알렉산드로스다. 저자는 알렉산드로스의 전략과 전술은 이후 모든 전장의 롤모델이자 교훈이 되었다고 보았다. 실제로 알렉산드로스는 우수한 엘리트 부대를 양성해 기동력을 키우고, 임기응변에 강한 전력을 만들기 위해 미리 전장 상황을 예측해 군대 배치를 바꿨다. 군사들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도전과 용기, 모험심을 잃지 않았고, 승리의 가능성에만 집중해 전쟁을 수행했다.
새로운 역사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의 필독서!
명장은 승리의 양보다 승리의 방법으로 존경받는 인물들이다. “전쟁은 격동이다”라는 말이 있듯, 아무리 잘 짜인 전략이더라도 실제 전투에서는 균열이 생길 수밖에 없다. 격동의 상황에서 발생하는 그 틈은 승리를 이끌 수 있는 문이기도 하다. 명장들은 그 틈새를 노리기 위해 항상 새로운 핵심 전략을 고심했으며,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긴급 상황을 빠르게 포착했다. 또한 주변의 정세와 지리, 날씨 등 자신이 처한 상황을 부지런히 분석하고, 속도에 민감했다. 전례보다는 자신의 확신과 용기를 내세운 전략을 창조했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생존의 장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기록이 바로 전쟁사다. 그중 소수의 사람만이 명장으로 칭송받는다. 역사는 돌고 돌며, 진보한다는 속설이 있지만,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만이 변화와 창조를 통해 새 역사를 이끌 수 있다. 이제 과거의 전쟁터는 현대로 그 무대를 옮겼다. 전 세계의 국가, 기업은 물론 작은 조직, 개인에게도 무한 경쟁 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이 필요한 시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당대의 영웅이 된 명장들의 전술과 승리 비결을 통해 시대를 바꾸는 창조자의 조건이 무엇인지, 위기에서 더욱 빛나는 지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임용한은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경희대학교, 광운대학교, 충북대학교, 공군사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경기도 문화재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현재 한국역사고전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세리seriCEO 에서 ‘전쟁으로 보는 경영의 지혜’를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시대의 개혁가들》, 《박제가, 욕망을 거세한 조선을 비웃다》, 《세상의 모든 전략은 전쟁에서 탄생했다》,《한국고대전쟁사》, 《전쟁과 역사》(전3권), 《조선국왕이야기》(전2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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