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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의 마지막 편지 나를 닮고 싶은 너에게

설흔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3년 10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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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94MB)
ISBN 979116220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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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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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가 아들에게 전하는 따끔하고도 가슴 깊은 가르침!
삶, 사람, 사물을 대하는 추사 김정희의 지혜 『추사의 마지막 편지, 나를 닮고 싶은 너에게』. 19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예술가 추사 김정희를 만들어낸 다섯 가지 인생의 지침을 담아낸 책이다. 외롭고 힘든 유배 생활을 견디면서도 어떻게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었는지, 인생의 시련 앞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인생을 헤쳐 나간 추사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 추사가 남긴 서신과 서화를 바탕으로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그려낸 팩션으로, 교훈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역사 속 인물과 삶의 성찰을 담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실용성을 결합한 글을 써온 저자는 이 책에서 역시 추사의 삶을 담담히 서술하면서, 삶ㆍ사람ㆍ사물을 대하는 지혜와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자아성찰,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 등 추사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새롭게 조명하며, 또한 그와 인연을 맺은 인물들과의 에피소드 등을 통해 그의 인생을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자신을 동경하기만 할 뿐 스스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아들을 떠올리며, 저자는 추사의 입장에서 아들에게 전하는 충고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냉정함 속에 깃든 애뜻한 마음과 진심어린 걱정들을 저자의 간결하고 서정적이며 세련된 필치로 만나볼 수 있다.
편지를 시작하며

제1장 혹독한 관리의 차가운 손을 기억하라
절해고도로 가는 험난한 여정|울울창창한 숲의 힘을 느끼다|혹독한 관리는 너의 손과 마음이다
* 추신 하나|위기와 절망에 처한 너에게

제2장 사물의 올바른 위치를 기억하라
너를 닮은 수선화를 본다|누추하고 고요한 위리안치의 삶|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화첩과 수선화에 깃든 중요한 해법|바른 길을 제대로 찾아야 한다
* 추신 둘|걱정과 불안 앞에서 흔들리는 너에게

제3장 아랫목이 그리우면 문부터 찾아서 열어라
오늘의 나를 만든 소중한 인연들|나의 첫 번째 스승, 박제가|나를 보여줄 수 있는 또 다른 방식
바르고 실질적이며, 정밀하고 상세하게|너에게 난을 쳐서 보내지 않은 이유|지금을 사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추신 셋|목표를 실현하고 싶은 너에게

제4장 맹렬과 진심으로 요구하라
진심을 위해서라면 가릴 것이 없다|옹방강이 알려준 요구의 미학|절망을 모르는 소치의 형형한 눈빛|맹렬과 진심을 아낌없이 주고받다
* 추신 넷|사람에게 신뢰를 얻고 싶은 너에게

제5장 너의 〈세한도〉를 남겨라
〈세한도〉의 핵심을 다시 말한다|소동파와 맺은 특별한 인연|나의 이 슬픈 심정 그대로 알게 하리소나무와 잣나무처럼 꿋꿋한 기개를 닮아라
* 추신 다섯|예술과 인생의 길을 알고 싶은 너에게

편지를 끝내며

주요 인물 소개
추사 김정희 연보
참고문헌

나는 제자들을 비판했고, 이광사를 비판했고, 정선을 비판했고, 심사정을 비판했다. 그들이 미워서? 아니었다. 내 손은 차갑고 내 눈은 높아서였다. 방을 나서면 푸른 하늘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뜨거운 물을 부어 손을 데울 수도 없고, 높은 눈을 바닥으로 끌어내릴 수도 없고, 방 안에만 칩거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나는 차가운 손과 높은 눈으로 세상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방에서 나와 하늘을 보라고 했다. _ 41쪽, 《혹독한 관리는 너의 손과 마음이다》 중에서

집이 가까이 있다는 사실,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실은 내가 있는 곳이라는 사실, 그 간단한 사실을 나는 왜 모르고 있었을까? 초연함과 쓸쓸함으로 점철된 장소가 내가 있어야 할 유일한 장소라는 사실을 왜 까맣게 잊고 있었을까? 나는 절해고도에 떨어진 것이 아니었다. 절해고도는 지금의 내게는 정확히 내가 있어야 할 곳이었다. 이곳은 내가 기억해야 할 또 다른 나의 위치이자 어쩌면 가장 정확한 위치였다. _ 73쪽, 《화첩과 수선화에 깃든 중요한 해법》 중에서

혹여 너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나는 무엇이 옳은지도 모르겠고 무엇이 그른지도 모르겠다. 이 길이 과연 길이기는 한 것인가? 이 길이 길인지 알기 위해서는 내가 더 살펴봐야 하는 것은 아닌가?’ 나는 네가 겉보기엔 한정 없이 많아 보이는 시간과 마음을 그런 식으로 허비할까 두렵다. 시간과 마음은 기실 그리 풍부한 물건들이 아니다. _ 80쪽, 《바른길을 제대로 찾아야 한다》 중에서

당벽과 모난 성격을 지닌 박제가는 내게 있어 문이었다. 내게 아랫목인 중국을 온전히 알고 중국인을 제대로 만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를 거쳐야만 했다. 조강과의 만남은 그런 나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한다. 사람들은 그와 나의 전설에 동했지만, 나는 문으로서의 그의 역할에 동했다. 천 리 길을 시작함에 있어 그보다 좋은 문은 없었다. _ 102쪽, 《나의 첫 번째 스승, 박제가》 중에서

아는 것 없고 빈한한 소치는 서권기와 문자기가 어쩔 수 없이 부족했다. 그러나 그 부족함을 부지런한 손과 뜨거운 땀으로 메웠다. 소치는 말없이 그리고 또 그렸다. 혹독한 관리의 차가운 손처럼 냉정한 내가 유독 소치에게는 관대하다는 사실을 너는 일찍부터 알아챘을 것이다. 그건 바로 소치의 남다른 노력 때문이었다. 맹렬과 진심을 담은 남다를 수밖에 없는 요구 때문이었다. _ 158쪽, 《절망을 모르는 소치의 형형한 눈빛》 중에서

너는 내가 되려 한다. 나를 닮으려 한다. 그래서 너는 내 글씨를 흉내 내고 내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이다. 이는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이는 짓이다.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 나는 박제가와 옹방강과 완원에게 배웠지만 그들이 아닌 내가 되었다. 그러므로 네가 나를 닮은 삶을 살기를 조금도 원하지 않는다. _ 199쪽,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꿋꿋한 기개를 닮아라》 중에서

추사를 추사답게 만든
다섯 가지 인생의 지침을 배운다!

조선 최고의 예술가, 추사에게 인생을 사는 법을 배운다!
추사 김정희金正喜는 19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북학사상을 적극 도입한 학자다. 그는 왕실의 내척 집안 출신으로, 여러 관직에 오르며 정치적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던 인물이다. 하지만 그가 늘 승승장구했던 것만은 아니다. 세도정치를 주도한 안동 김씨 세력을 비판하다 모함을 받아 유배를 가는 등 인생의 큰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추사체’는 제주도 유배 시절에 완성한 것이며, 평생의 역작으로 손꼽히는〈세한도〉또한 이 시기에 남긴 작품이다.

그렇다면 추사는 외롭고 힘든 유배 생활을 견디면서도 어떻게 자신의 길을 만들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인생의 시련 앞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인생을 헤쳐 나아간 추사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실제 추사가 남긴 서신과 서화를 바탕으로 작가적 상상력을 보태 그려낸 한 편의 팩션faction이다. 그러나 단순히 등장인물과 줄거리 중심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교훈을 찾고, 우리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른바 ‘인문실용소설’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글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미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2007),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2009) 등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성찰을 담아 인문적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실용성을 결합한 글을 써왔다. 이 책 또한 이러한 요소를 똑같이 갖추고 있다. 즉 추사의 삶을 담담히 서술하면서, 삶ㆍ사람ㆍ사물을 대하는 지혜와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동시에 아들을 향한 부성애, 자아성찰,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 등 여태껏 잘 알지 못했던 추사의 인간적인 면모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험난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차갑고 냉정하게 아들에게 전하는 추사의 목소리에는 깊은 울림이 있다. 삶의 위기상황에서, 또는 더 나은 인생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사, 냉정한 훈계 속에 감춘 진심을 아들에게 전하다
저자는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추사의 유배생활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간결하고 서정적이며 세련된 필치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화자인 ‘나’는 추사이며, ‘너’는 소심하고 나약한 성격의 서얼인 아들이다. 거친 풍랑을 거쳐 유배지인 제주에 도착한 추사는 문득 ‘아버지를 닮고 싶다’는 서화를 남길 정도로 자신을 동경하기만 할 뿐 스스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아들을 떠올린다. 모든 면에서 냉정하고 비판적이었던 추사에게 유약한 아들의 모습은 사회적 차별을 받는 서얼이라는 점을 배제하더라도 위태롭고 걱정스럽기만 하다.
이 책에 서술된 추사는 아들뿐 아니라 주변사람에게도 좀처럼 마음을 열거나 호평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의 냉정한 성격은 곧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전형’을 보여주는 한계라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분명 그 냉정함 속에는 미처 말하지 못한 애뜻한 마음과 진심어린 걱정이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이러한 추사의 또 다른 이면을 들여다보고 그의 가르침 속에서 위기와 절망을 이겨내는 방법, 걱정과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 사람에게 신뢰를 얻는 방법, 목표를 실현하는 방법, 예술과 인생의 정도를 찾는 방법 등 인생에서 꼭 필요한 마음가짐을 독자가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추사를 추사답게 만든 특별한 인연들
그와 인연을 맺은 인물들과 얽힌 에피소드는 무엇이 추사를 위대한 예술가이자 학자로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예다. 감시자이자 동행자였던 의금부도사와 나눈 농담, 임금에게 상소를 올리며 그의 무고를 알리려 했던 권돈인과 조인영과의 우정, 정약용에게 보낸 수선화와 고려청자에 담긴 의도, 박제가와 스승을 맺게 된 인연, 초의스님과 옹방강, 왕희지, 예찬, 황공망 등 그가 흠모한 스승들, 소치 허유를 제자로 맞이한 까닭, 이상적의 헌신과 평생의 걸작 〈세한도〉에 숨겨진 비밀 등 추사에게 큰 영향을 미친 사람들과의 일화를 통해 그가 인생을 이해하고 성찰하게 된 계기를 찾아볼 수 있다.

한편 각 에피소드의 마지막 부분에는 ‘추신’을 덧붙여놓았다. 추사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정리하면서,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하고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장치다. 이 책의 뒷부분에 실은 ‘주요 인물 소개’와 ‘추사 김정희 연보’ 또한 각 에피소드에 등장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데 참고할 만하다.

인생의 해결책을 찾기 전에 자신의 나약한 내면부터 단련시켜라
삶이 힘겹다고 느낄 때,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 해결책을 찾게 된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삶의 조언을 구하거나 가르침을 얻더라도, 자신의 내면이 단단하지 못하면 그 가르침은 아무 쓸모가 없게 된다. 모든 일에 엄격하고 냉정한 사람이었던 추사는 아들의 약한 마음을 감싸주거나 어루만져주지 않았지만, 그 마음을 튼튼하게 단련할 수 있는 말의 힘을 가르쳐주었다.
인생의 고비에서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해답은 과거나 지금이나 결코 다르지 않다. 때로는 혹독하고 냉정하게, 때로는 부드럽고 다정하게, 진심어린 충고와 훈계를 서슴지 않은 추사의 가르침은 현재 우리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는 훌륭한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험난한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다섯 가지 가르침!

하나, “혹독한 관리의 차가운 손을 기억하라”
위기와 절망에 처했을 때, 그 상황을 두려워하지 말고 초연한 자세를 유지하라. 꿋꿋하고 냉정하게 현실을 파악하되, 차가움 그 이면에 있는 따뜻함은 잊지 마라.

둘, “사물의 올바른 위치를 기억하라.”
걱정과 불안 때문에 흔들릴 때, 반드시 먼저 해야 할 일의 순서를 기억하라. 눈에 보이는 것에만 현혹되지 말고, 머뭇거림과 의심의 시간을 없애라.

셋, “아랫목이 그리우면 문부터 찾아서 열어라.”
어떤 목표를 실현하고 싶을 때, 현실적으로 너를 도울 수 있는 사람부터 찾아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핵심을 파악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놓치지 마라.

넷, “맹렬과 진심으로 요구하라.”
사람에게 신뢰를 얻고 싶을 때, 너의 진심과 정성을 먼저 표현하라. 나에게 요구하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타인에게 진심을 정확히 전달하라.

다섯, “너의 《세한도》를 남겨라.”
예술과 인생의 정도를 알고 싶을 때, 맹렬한 진심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부터 생각하라. 그들을 향한 다짐을 작품으로 남기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라

작가정보

저자(글) 설흔

저자 설흔은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며 소설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책의 이면》,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공저), 《소년, 아란타로 가다》, 《살아 있는 귀신》이 있고,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로 2010년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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