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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이라는 착각

대한민국 양극화 쇼크에 관한 불편한 보고서
조준현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3년 0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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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82MB)
ISBN 979116220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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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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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을 복원하려면 사회구조를 바꿔야 한다!
대한민국 양극화 쇼크에 관한 불편한 보고서 『중산층이라는 착각』. 이 책은 현재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중산층 붕괴와 초양극화의 진짜 원인을 깨닫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안내한다. 저자는 대한민국 중산층의 몰락과 양극화는 개인의 노력과는 상관없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말한다. 이에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변두리에서 절망적인 삶을 연명해가는 사람들이 그들의 나태와 무능력 때문에 하층민으로 전락한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더불어 우리가, 우리 사회가 이를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서문_ 우리가 생각하는 중산층은 없다

│제1장│ 지금, 먹고살 만합니까?
백만장자가 되는 법 / 대한민국은 자살공화국 / 황제처럼 살았다 / 여보게, 저승 갈 때 무얼 가지고 가지? / 가난하니까 청춘이다 / 아프냐? 나도 아프다

│제2장│ 돈은 위로만 흐르고, 빚은 아래로만 흐른다
난쟁이들의 세상 / 있는 자와 없는 자 / 지상의 방 한 칸 / 나라는 부자인데 나는 왜 가난한가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재벌이 / 애먼 소가 굶어죽은 이유 / 무너지는 중산층 / 로마는 그렇게 쓰러져갔다

│제3장│ 월급쟁이 두 번 죽이기
시시포스의 노동 / 혼자만 잘살믄 무슨 재민겨 / 행복은 성적순이다 / 나도 일하고 싶다 /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데

│제4장│ 로또에 기댈 수밖에 없는 현실
요람에서 무덤까지 / 아이를 낳아도 괜찮을까? / 개천에서 용 안 난다 / 나랏말 이 빈부에 달라 / 우골탑이 아니라 인골탑 / 달팽이는 좋겠다, 자기 집이 있어서 /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늙기도 서럽거늘

│제5장│ 대한민국 중산층의 미래
나랏님은 무엇에 쓸꼬? / 빈자의 점심, 부자의 점심 / 겨울 소나타 / 지상낙원은 언제 오는가

참고문헌

● 부자들을 연령대별로 구분하면 더 흥미로운 결과가 나온다. 50세 이상은 48.7%가 근로소득으로 종잣돈을 모은 반면 49세 이하는 부모의 지원과 상속이 29.9%다. 50세 이상이 자수성가로 종잣돈을 모았다면 49세 이하는 부의 대물림을 통해 부자가 되는 것이다. 거꾸로 말하면 개천에서 용 나는 식의 자수성가는 옛말이 된 지 오래고, 대물림하지 않고는 부자가 될 수 없는 부의 양극화 현상이 그만큼 고착화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 p.17

● 다른 연령에 비해 30대의 재무건전성이 특히 나쁜 이유는 주택 마련을 위한 대출의 비중이 높기 때이다. 총금융대출 중 거주주택 및 전월세보증금 마련을 위한 대출이 65.3%에 이른다. 가처분소득 대비 원리금상환액 비율도 19.7%로 40대 다음으로 많았다. 열심히 번 돈 중 대출금을 갚는 데 들어가는 돈의 비중이 그만큼 높다는 뜻이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죽 쑤어 은행에 갖다 바치기다.
-p. 63

● 한 경제학자가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나는 5만 달러를 갖고 다른 사람들은 2만 5,000달러를 갖는 사회에서 살고 싶은가? 아니면 나는 10만 달러를 갖고 다른 사람들은 20만 달러를 갖는 사회에서 살고 싶은가?”이 질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앞의 경우를 선택했다고 한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는 10만 달러를 갖고 다른 사람들은 20만 달러를 갖는 사회보다는, 나는 5만 달러를 갖고 다른 사람들은 2만 5,000달러를 갖는 사회에서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p. 84

● 가계부채의 문제는 저소득층만이 아니라 일부 상위계층을 제외한 중산층과 서민층 모두의 문제다.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는 2011년 말 이미 900조 원을 넘어섰다. 우리나라 한 해 예산의 3배나 되며, 가구당 평균 약 4,600만 원이나 된다. 총부채가 총자산보다 많은 순부채 가구의 비중은 13%를 넘으며, 소득 대비 원리금상환금 비율이 40%를 초과하는 과다채무 가구도 8%나 된다.
-p. 100

● 인기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의‘사마귀 유치원’이란 코너에서 어느 개그맨이 했던 이야기다. 선생님이 돼서 예쁜 집에서 살려면 간단하게 교대에 들어가면 되고, 교대 가서 임용고시를 통과한 다음, 초봉 140만 원 받아서 아무것도 안 하고 모으면 89세에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 양육비가 1인당 2억 4,000만 원씩 들기 때문에 아이들과 숨만 쉬고 살았을 때는 217세에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다. 내집을 구입하는 것이 부담이면 전세로 살면 된다. 2억 3,000만 원만 있으면 되는데 월급 200만 원을 10년 동안 숨만 쉬고 모으면 된다.
- p.106

● 그렇다면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아파트 값이 떨어져서 가난한 사람은 누구인가? 아파트 값이 떨어져 손해를 봤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수억 원의 자산을 가진 사람들이다. 많든 적든 그중에는 아파트를 여러 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더 가난할까?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데 값이 떨어져 슬픈 사람들인가, 그런 아파트조차 한 채도 갖지 못한 사람들인가?
-p. 111

● 부동산시장이 부진하자 이명박 정부는 수차례에 걸쳐 이른바 부동산 대책이라는 것을 내놓았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니 집값을 떨어뜨려 가난한 사람들도 자기 집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집값은 그대로 둔 채 빚을 더 내서 집을 더 많이 사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아무리 대출조건을 완화하고 취득세를 깎아주더라도 몇 억, 몇십억 하는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상위 몇 퍼센트에 불과하다.
- p.114

●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2012년은‘푸어(poor)’의 시대다. 하우스푸어, 허니문푸어, 베이비푸어, 실버푸어……. 심지어 화려한 스펙을 가지고도 취업을 못하는 젊은이들을 가리켜 ‘스펙푸어’라는 말까지 나왔다. 그렇다면 그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워킹푸어’다. 워킹푸어란 열심히 일해도 빈곤을 벗어날 수 없는 노동자들을 의미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노동자들 가운데 일정 비율의 소득 이하인 사람들이 아니라, 빈곤층 가운데서 일하는 사람들을 워킹푸어라고 한다.
-p. 169

우리가 생각하는 ‘중산층’은 없다
당신이 생각하는 중산층은 어떤 모습인가? 한 연봉정보사이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부채 없는 아파트 30평, 월급여 500만 원 이상, 2000cc급 중형차, 예금잔고 1억 이상, 그리고 해외여행을 1년에 한두 번 다니는 사람을 중산층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이런 기준에서 보았을 때 당신은 중산층에 속하는가? 또 지금 당장은 중산층에 속할지라도 앞으로 계속 중산층일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현실은 당신의 생각과는 반대로 흐르고 있다. 몇 년 사이 계속해서 뉴스에 오르내리는 단어는 ‘푸어’다. 하우스푸어, 워킹푸어, 베이비푸어, 에듀푸어, 웨딩푸어, 실버푸어 등 우리 주변에는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가난’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돈이 없어 결혼을 미루고, 출산을 포기하고, 투잡을 뛰고, 굽은 허리로 폐지를 줍는 인생들이 우리 주변엔 너무도 많다. 이런 현실을 놓고 본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중산층은 허상에 불과하고, 중산층이 지속되리라는 생각 역시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돈은 위로만 흐르고, 빚은 아래로만 흐른다!
삼성경제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중산층 비율은 OECD 21개국 가운데 18위로 하위권에 속한다. 중산층 붕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닥친 이래 대한민국은 다른 어느 국가보다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있지만 그 과실은 소수의 가진 사람에게만 집중되고 있다. 때문에 이러한 현상은 갈수록 심화되는 추세다. 일례로 IMF 당시 유행했던 말은 ‘20대 80의 사회’였지만 2011년을 상징하는 말은 “1%의 탐욕을 위한 99%의 절망”이다. 부의 집중과 그로 인한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음이 명백히 드러난다.
더 큰 문제는 이런 현상이 고착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난이 대물림되고 있으며, 사회구조 자체가 한번 하층민으로 전락하면 중산층이나 상류층으로 진입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로 바뀌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른 것일까? 그리고 이를 타개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집필되었다.

중산층을 복원하려면 사회구조를 바꿔야 한다
《중산층이라는 착각》을 저술한 경제학 박사 조준현은 우리 스스로가 정해놓은 중산층이라는 기준과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역설한다.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를 넘기 때문에 당연히 누구라고 중산층이 될 수 있다는 착각, 다른 사람들은 모두 빈곤층으로 전락할지라도 나만큼은 중산층에서 살아남으리라는 착각, 설령 빈곤층으로 떨어지더라도 개인적으로 열심히 노력만 하면 언제든 중산층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착각 말이다.
대한민국 중산층의 몰락과 양극화는 개인의 노력과는 상관없는 구조적인 문제다. 이 책의 저자는 개인적인 노력만으로는 양극화의 함정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변두리에서 절망적인 삶을 연명해가는 사람들이 그들의 나태와 무능력 때문에 하층민으로 전락한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나만 잘 되면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는 개인주의적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 모두가 조금 덜 풍족하더라도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상황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현재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중산층 붕괴와 초양극화의 진짜 원인을 깨닫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가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 요즘 자녀를 명문대에 진학시키기 위해서는 3가지 능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어머니의 ‘정보력’과 학생의 ‘체력’, 그리고 할아버지의 ‘경제력’이다. 입시제도가 너무 복잡하다 보니 어머니의 정보력이 필요한 것이고, 내신·수능·논술 등 갖가지 과외를 받자니 학생의 체력이 필요한 것이며, 그 많은 과외비를 감당하기 위해서 할아버지의 경제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아빠의 무관심을 넣는 사람도 있는데, 그 이유는 각자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아무튼 얼핏 들을 때 이 우스갯소리에서 한 가지 의아한 점은 왜 아버지의 경제력이 아니라 할아버지의 경제력인가,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 사회에는 자수성가한 할아버지는 존재할지언정 자수성가한 아버지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부가 나에 의해 창조되는 사회가 아니라 세습되는 사회, 그래서 할아버지로부터 부를 물려받지 못한 아빠는 아무리 몸부림쳐도 아들딸을 명문대학에 보낼 수 없는 사회가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p. 251

작가정보

저자(글) 조준현

저자 조준현은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같은 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인민대학 초청교수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이자 참사회경제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여러 신문과 잡지에 핵심을 꿰뚫는 날카로운 시각으로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경제학이 대중의 것이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으로, 이 책에서는 현재 대한민국의 핫이슈가 되고 있는 양극화와 중산층의 문제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저서로는『동아시아 경제발전의 논리와 쟁점』, 『중국의 개방정책과 한중관계』, 『19금 경제학』, 『서프라이즈 경제학』, 『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자본주의』등이 있으며, 공저로는『생활인을 위한 경제학 이야기』,『학교에서 어떻게 경제를 가르칠 것인가』, 『뜻으로 읽는 한국경제사』, 『립스틱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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