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단 하나의 습관

운명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결정적 차이
연준혁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2년 1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1월 0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7MB)
ECN 0111-2019-000-000405290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660원

쿠폰적용가 8,7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잘 기른 습관 하나가 열 가지 재능을 이긴다!
운명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결정적 차이『단 하나의 습관』. <사소한 차이>, <보이지 않는 차이> 등 ‘차이’시리즈로 성공한 저자 연준혁이 역사 속에서 습관의 힘이 돋보이는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위대한 인물들에게 그들의 몸에 익은 ‘단 하나의 습관’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설명하였다. 마테오리치의 기억술, 조식의 성성자라는 방울을 통한 자기경계법, 옹정제의 거의 모든 편지에 답장을 쓰는 철칙 등 사람을 위대하게 변화시켰던 평범한 습관들과 비범한 습관들을 소개한다. 역사 속 멘토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사소한 습관 하나일지라도 제대로 몸에 익혀야 함을 알려주고,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고 유지해나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역사 속 멘토들의 습관 속에서 우리와 다른 ‘사소하지만 특별한 차이’를 분석하고 있다. 김정희의 정보를 소중히 여기는 습관을 마크 주커버그에서 찾고, 마틴 루터킹의 중요한 문구를 외우는 습관을 김제동과 조인성에 게서 찾는 등, 과거와 현대를 가로지르는 습관의 일관된 힘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 목표가 아닌, 꾸준한 단 하나의 습관을 기를 것을 강조한다.
프롤로그 _ 모든 습관에는 그 시작이 있다

한번 잡은 정보의 끈을 결코 놓지 않는다
놀이 정신으로 일한다
유머를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중요한 문구들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둔다
엄격한 잣대로 자신을 경계한다
점심은 혼자 먹지 않는다
편지에는 일일이 답장을 쓴다
책을 읽고 또 읽는다
나날이, 꾸준히 앞으로 나아간다
어린아이처럼 자유롭게 사고한다
완벽하게 자신의 일을 장악한다
주위를 세밀하게 관찰한다
인간에 대한 낙관적인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다
문제 해결에 앞서 상대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는다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민다
한 번 맺은 인연을 결코 버리지 않는다
책망하기보다는 포용한다
가까운 이에게서 배운다
나아가고 물러서는 타이밍을 안다
불가능은 없다고 믿는다
호기심이 시키는 대로 한다
여행을 통해 발전을 꾀한다
목표를 높게 잡는다
상대방의 흥미에 관심을 갖는다
때에 따라 자신을 낮출 줄 안다
세부 규칙을 세워 나쁜 습관을 고친다
늘 올바른 자세를 신경 쓴다
파격을 추구한다
토론과 경청을 중시한다
몸을 철저하게 단련한다
언제나 쓴다
진정으로 공감한다

“선생께서 말씀하셨다. 인간은, 천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습관에 의해서 완전히 달라진다.”
《논어》 ‘양화편’에 나오는 글이다. 공자는 자신을 가리켜 태어날 때부터 천재는 아니었다고 말하기도 했으니, 결국 공자를 완성시킨 것은 바로 습관의 힘이었다.
이 책에는 사람을 위대하게 변화시켰던 ‘단 하나의 습관’들이 실려 있다. 그 중에는 평범한 습관도 있고 비범한 습관도 있다. 마테오리치의 기억술, 조식의 성성자라는 방울을 통한 자기 경계법, 옹정제의 거의 모든 편지에 답장을 쓰는 철칙 등은 특히 비범한 축에 속한다. 그런데 비범하다고 해서 겁먹을 이유는 없다. 단 하나만 명심하면 된다. 모든 습관에는 그 시작이 있다는 것이다. 습관은 어느 날 문득 다짐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그것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몸에 익으면 바로 자신만의 습관이 되는 것이다.

(프롤로그_ 모든 습관에는 그 시작이 있다 8쪽)

거창한 것 같지만 실은 마크 주커버그가 한 일로 미루어볼 수 있는 습관은 기본적으로 김정희나 김성근 감독의 습관과 별로 다르지 않다. 마크 주커버그는 그 습관을 활용해 페이스북을 만들었고, 김정희는 추사체의 대가가 되었으며, 김성근 감독은 야신이 된 것만이 다를 뿐이다.
정보 홍수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우리는 정작 고급 정보에 늘 목마르다. 이때 발로 뛰는 자가 얻는 정보를 따라올 수 없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소중히 하고, 이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의 정보력은 막강하다. 왜냐하면 그렇게 얻은 정보는 정보 자체로 그치지 않고 하나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한번 잡은 정보의 끈을 결코 놓지 않는다 18쪽)

중국의 고전인 《시경》에서도 해학은 지나치지만 않으면 좋은 것이라고 했다. 마크 트웨인도, 공자도 혀를 내두르고 감탄할 만한 유머의 대가는 실은 고전 중의 고전인 《시경》 속에 있다. 시는 이렇게 시작된다.
“그대가 진정 날 사랑한다면 치마 걷고 진수라도 건너겠지만
그대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유머의 압권은 바로 그 다음의 시구다.
“어찌 다른 사람이 없으리까
얄밉고 밉살스러운 나의 님이여“
(중략)
모든 사람이 마크 트웨인 같은 유머를 갖출 수는 없다. 또한 모든 유머가 정주영 회장의 조선소처럼 극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경영자들은 유머 있는 인재를 더 선호하고, 인간관계 좋은 사람들은 대부분 유머에 좀 더 능하다. 왜냐하면 유머는 웃기는 능력이라기보다, 상대와 공감하고 편하게 어울릴 수 있게 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유머를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34~35쪽)

문제 해결에 앞서 상대의 마음을 정확히 읽는 습관을 지닌 것은 아골타와 광해군이 동일했다. 그렇지만 그 결과가 사뭇 다른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해볼 수가 있겠다. 아골타의 상대의 마음을 읽는 습관은 자신의 편과 상대방에게 고루 발휘된 반면, 광해군의 습관은 상대를 대할 때는 잘 발휘되었으나 이상하게도 자신의 편을 설득할 때는 발휘되지 못했다. 결국 광해군을 실패로 이끈 것은 상대의 마음을 읽는 습관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그 습관을 일관되게 가져가지 못한 탓이었다.

(문제 해결에 앞서 상대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는다 132쪽)

“사소한 습관 하나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세상을 뒤흔든 이들의 비밀, 습관을 탐하라!

다이어리에는 없고, <뿌리 깊은 나무> 속엔 있는 것은?
새 다이어리를 마련했다.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적었다. 스마트폰 어플에도 정리해두었다. 그런데 하나하나 따져보다가 낯이 붉어진다. 거의 대부분 작년에 지키지 못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을 다그치기만 하기에는 안쓰럽다. 뭔가를 시도하고 계속 끌고 나가기엔 일상이 너무 고달프지 않았는가. 분노하다가 일 년이 갔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다가 일 년이 갔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자화상이 아닐까.
세종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는 아직도 화제의 중심에 놓여 있다. 성군이기만 했던, 닿을 수 없는 워너비였던 세종은 이제 충분히 공감 가는 인물이 되었다. 왕도 힘들어서 화내고 울부짖고 풀리지 않는 해답 때문에 잠을 못 이룬다는 사실은 큰 위안이 되었다. 그런데 그 정도는 다를지라도 힘겨운 일상을 보내기는 마찬가지였던 세종과 우리 사이에 ‘사소하지만 특별한 차이’가 한 가지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 ‘차이’만 제대로 알고 실천했다면, 작년의 목표를 고스란히 올해의 목표로 재차 삼는 일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바로 힘들 때 나를 잡아주는 힘, ‘단 하나의 습관’이다.

어제의 습관이 없었다면 오늘의 그들은 없었다
“간諫하면 행하시고 말하면 들어주시었으니, 죽어도 유한遺恨이 없다.”(본문 253쪽) 신하 허조가 유언으로 남긴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종의 ‘단 하나의 습관’은 토론과 경청을 즐기는 것이었다. 오죽하면 “경들의 의견은 어떠한가”라고 묻는 게 말버릇이었겠는가. 언뜻 사소해 보이는 이 습관은 세종에게 늘 자신을 점검하고 추스르게 하는 힘이자, 의견이 제각각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고 갈등을 해결하게 하는 힘이 되어주었다.
이외에도 역사 속에는 ‘단 하나의 습관’으로 운명을 바꾼 이들이 많다. 중국을 단 한 차례 다녀왔음에도 정보의 끈을 놓지 않아 중국통이 된 김정희, 엄격한 미생물학도 놀이처럼 즐겨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 연설을 준비하지 못했는데도 평소 좋은 문구를 외어둔 덕분에 위기를 넘긴 마틴 루터 킹, 신하의 보고 문서에 꼬박꼬박 답장을 써 부패한 관료제를 바꾼 옹정제 등. 모두 습관을 무기로 삼아 어떻게 펼쳐질지 모를 운명을 자신의 편으로 만든 인물들이다.

역사의 간결한 설득력으로 습관을 말하다
《단 하나의 습관》은 이처럼 역사 속에서 습관의 힘이 돋보이는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면서, 사소한 습관 하나일지라도 제대로 몸에 익혀야 함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좋은 습관 만들기’는 어찌 보면 참 오랫동안 자기계발의 덕목으로서 흔하게 이야기되어 왔다. 이는 습관 자체가 쉽게 시도할 수 있어 무시하기 쉽지만 생각보다 내 것으로 만들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로 갖춰야 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언급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거의 모든 책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한다는 당위만 보여주기 급급하다.
《단 하나의 습관》은 역사의 간결한 설득력을 믿는 책이다. 역사 속 멘토들이 습관의 씨앗을 어떻게 심고 가꿨는지 그 과정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공감’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용기’를 자연스럽게 얻게 된다. 또한 김정희의 정보를 소중히 여기는 습관을 마크 주커버그에게서 찾고, 마틴 루터 킹의 중요한 문구를 외우는 습관을 김제동과 조인성에게서 찾는 등, 과거와 현대를 가로지르는 습관의 일관된 힘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쉽게 와닿는다.

습관을 보는 시각,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새해가 되었음에도 그 어느 때보다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시기임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기댈 것은 나 자신밖에 없다’는 말이 있듯이, 이런 때일수록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흔들림 없는 신뢰이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지금 하려는 일을 오늘 할 것인가’를 곱씹어본 스티브 잡스처럼 자신의 습관을 돌아보자.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는 것은 목표가 아니라 습관이다. 승리는 일상을 가꿀 줄 아는 이들의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연준혁

저자 연준혁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웅진미디어, 한솔교육, 위즈덤하우스에서 20여 년간 콘텐츠 기획과 개발 업무를 담당했고, 현재는 위즈덤하우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사소한 차이》 《보이지 않는 차이》 등 ‘차이’ 시리즈로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을 천착해온 저자가 이번에는 그들을 특별하게 만든 ‘습관’에 주목했다. 저자는 위대한 인물들의 어설펐던 순간들, 흔들렸던 순간들에 주목하면서, 그 순간 그들의 몸에 익은 ‘단 하나의 습관’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보여준다. 어떤 습관이든 단 하나만이라도 몸에 익으면 그 힘은 막강하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게 되며, 이는 곧 운명을 내 편으로 만드는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단 하나의 습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단 하나의 습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단 하나의 습관
    운명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결정적 차이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