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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얼 쇼크

이미지는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는가
최효찬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2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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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4MB)
ECN 202130000150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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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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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진짜’일까?
이미지는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는가?『하이퍼리얼 쇼크』. <일상의 공간과 미디어>, <테러리즘과 미디어> 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저자 최효찬이 우리 사회가 몰두하고 있는 11가지 뜨거운 이슈들을 통해 현실보다는 ‘만들어진 현실’을 믿고 싶어 하는 대중의 속성을 분석하고, 이를 이용해 자신들의 욕구를 채우는 자본과 미디어 본모습을 낱낱이 파헤쳤다. 디지털 미디어와 테크놀로지를 통해 가공의 이미지들이 난무하는 하이퍼리얼 세계에 대해 본격적으로 탐색한 이 책은 9·11 테러사건 이후 이슬람의 이미지, 광화문 촛불 시위, 타불로의 학력 위조 논란 등 우리 사회를 뒤흔든 뜨거운 사건들을 사례로 들어 우리 현실 깊숙이 침투해 있는 하이퍼리얼 개념을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하이퍼리얼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미디어에 의해 조종당하지 않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미디어 독해력’이라고 말하며, 하이퍼리얼을 긍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극복 방안을 제시하였다.
글을 시작하며-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진짜’일까

1부. 또 하나의 만들어진 현실, 하이퍼리얼
참과 거짓, 실재와 상상이 뒤섞인 현대
‘재벌남’이 드라마에서 근사하게 나오는 이유
‘잇 아이템’, 참을 수 없는 유혹
제품의 질이 아니라 이미지가 좌우한다
‘아우라’의 상실과 예술의 대중화
욕망의 판티지, 판타지의 욕망
우리는 모두 시뮬라크르로 살아간다?
<나는 가수다>가 인기 끄는 진짜 이유
현실의 부도덕성을 은폐하기 위해 스캔들은 만들어진다
‘하이퍼리얼 쇼크’가 몰려온다
하이퍼리얼의 생성과 소멸

2부. 우리는 ‘만들어진 현실’에 살고 있다?
시공간을 뛰어넘어서 만나는 하이퍼리얼
고찰 1. 문명의 충돌이 만들어낸 이슬람 과격 이미지 -9?11과 이슬람
고찰 2. 삼류 소설이 아우슈비츠 대학살을 부르다 -‘시온의정서’의 진실
고찰 3. 우리는 살고 있는 현실의 현기증 -촛불시위 그리고 광우병
고찰 4. 미디어에 의한 욕망의 재현과 코드의 소비 -외모지상주의와 다이어트
고찰 5. 욕망하는 눈의 미학과 시선의 우생학 -섹슈얼리티와 포르노그래피의 사회학
고찰 6. ‘삼촌 팬’들의 욕망의 판타지, 판타지의 욕망 -아이돌의 ‘기획된’ 신화
고찰 7. 이미지의, 이미지에 의한 이미지의 소비 -‘만들어진’ 명품의 신화
고찰 8. 드라마의 현실이 진짜 현실이 되다 -드라마가 현실에 미치는 영향
고찰 9. 진실을 ‘믿지 않기’로 ‘명품학력’에 저항하기 -‘타진요’ 사건
고찰 10. 나는 ‘인증샷’을 위해 투표장에 간다? -SNS가 만드는 새로운 현실
고찰 11. B형남자의 이미지는 ‘유전적 진실’일까 -혈액형 성격학

3부. 누구를 위한 ‘차가운 유혹’인가?
유혹하는 하이퍼리얼 쇼크
하이퍼리얼을 향한 욕망하는 이미지
‘고려대 자퇴녀’, 내파에 저항하기
볼테르에게 배우는 하이퍼리얼에 저항하기
‘차가운 유혹과 미디어 독해력
‘하이퍼리얼리티’를 넘어 ‘위키얼리티’로

이 책은 어쩌면 허깨비 같고 허무맹랑할지도 모르는 질문, 즉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진짜일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했다. 이 사회의 권력과 자본과 미디어가 순수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세상을 이끌고 있는 것인지, 사람들의 욕망 또한 자율적으로 생겨난 욕구에 따라 행사되고 있는 것인지가 질문의 핵심이다. 어쩌면 우리는 ‘만들어진 현실’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위에 ‘또 하나의 현실’이 존재하지는 않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진짜가 아니라 가짜의 복제, 모사들과 그 이미지들이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_‘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사람들은 같은 조건에서 시공한 아파트라도 브랜드가 있는 아파트를 선호한다. 그 배경에는 스타마케팅이 있다.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삼으면 아파트를 떠올릴 때에 그 연예인의 이미지가 연상되는 것이다. 럭셔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 광고 모델이 된 아파트는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질도 더 좋아 보인다. 또한 조금 더 비싼 가격을 감수하더라도 좋은 아파트에 산다면 그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히게 된다. 물론 이는 아파트의 실재를 반영한 것이 결코 아니다. 이는 기업이 만들어낸 고급스러운 이미지, 즉 아파트의 본질인 기술력보다 시뮬라크르인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이미지에 현혹된 결과다.
_ 본문 44~45쪽 중에서

보드리야르는 소비사회에 대한 우려로서 데카르트의 명제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를 ‘나는 소비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로 변형시킨다. 기호와 이미지를 소비하는 소비의 시대를 살아가는 ‘소비인간’은 끊임없이 소비에 강박당하는 존재인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뉴스에서 나오는 산호초 바다에서 낭만적인 휴가를 ‘소비’하는 장면을 볼 때조차 즐겁지 않다. 오히려 이를 소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억압과 소외를 경험한다. 휴가의 소비도 경쟁이 보편화될 뿐만 아니라 전체주의화되는 것이다. 노동으로부터의 소외와 함께 여가로부터의 소외를 겪게 되는 것이다.
_ 본문 49~50쪽 중에서

탄저균 테러는 미국언론이 자국 내 테러 사건이 일어나면, 우선 아랍인이나 이슬람 계와 연관 지어 온 오랜 편견이 얼마나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는가를 보여준 단적인 사건이었다.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 교수로 이슬람·기독교 화해연구소장인 존 에스포지토는 ‘이슬람의 위협’을 강조하는 미국 언론에 강하게 항의하며 미국 언론의 이슬람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단순화된 편견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그는 이슬람에 대한 가장 잘못된 편견으로 이슬람을 지나치게 단순화, 일반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슬람을 ‘이슬람 근본주의자’, ‘이슬람 과격파’ 등으로 단순화함으로써 이슬람 세계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없애버리고, 이슬람을 서방의 기독교 문명과 대립관계에 둔다는 것이다.
_ 본문 153쪽 중에서

현대의 소비사회에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기호를 소비한다. 제품의 사용가치가 아닌 기호가치를 중요시하는 것이다. 이것은 ‘차이의 욕구’에서 발생하게 된 것인데, 이는 다시 말하면 차이의 욕구로 인하여 상품의 질이나 내용보다 그 상품의 이미지, 즉 기호가치를 추구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이 심화되면서 결국 기호가치의 노예가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_ 본문 253쪽 중에서

‘엄친아’가 등장하기 전에는 잘생기고, 운동을 잘하고, 돈을 잘 버는 것들이 각각 독립적인 개념이었다. 물론 그 전에도 잘생기고 운동도 잘하고 돈도 잘 버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지만 ‘엄친아’와 같은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엄친아’가 등장함으로 인해서 우리사회에서는 뭐든지 잘하고 우월함을 갖추고 있어야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이 생겼다. 엄친아란 말 그대로 엄마 친구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말 자체의 뜻 이외에는 별 다른 의미가 없다. 하지만 엄친아가 유행하고 사회적으로 이 말이 새롭게 받아들여지면서 ‘잘난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이라는 새로운 의미가 덧붙여진 것이다. 엄친아의 말에 이미지가 생겨난 것이다. 새로운 조건, 의미가 부여되면서 ‘엄친아’라는 시뮬라크르가 생긴 것이다.
_ 본문 333쪽 중에서

참과 거짓,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사라진
하이퍼리얼 세계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
아우슈비츠 대학살이 기실은 삼류소설의 작은 모티브로부터 발발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30~40대의 다 큰 어른들이 소녀시대에 열광하는 이유가 거짓 이미지를 믿고 싶어 하는 속성 때문이라면? 책은 우리 사회가 몰두하고 있는 11가지 뜨거운 이슈들을 통해 현실보다는 ‘만들어진 현실’을 믿기 원하는 대중의 속성과 이를 이용해 자신들의 욕구를 채우는 자본과 미디어의 본모습을 낱낱이 파헤쳤다. 사회주의가 몰락한 뒤 공공의 적이 사라진 미국이 어떻게 ‘아랍=테러리스트’라는 이미지를 생성했는지, 드라마 속 인물·사건·배경은 어떻게 우리 생활에 침투해 우리 삶의 모습을 바꿔놓는지, ‘180 이하는 루저’라는 한 여성의 발언이 어떻게 이 사회 남성들에게 하이티즘을 조장하는 촉진제로 작용하는지 등 11가지 하이퍼리얼 현상을 분석함으로써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 삶에 광범위하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자본과 이미지의 속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짜 현실이 실재로 탈바꿈하는 하이퍼리얼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지나치게 미디어에 의존하는 현대 소비사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도록 했다. 책의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이 책은 너무나 많은 ‘만들어진 현실’에 노출되어 있으면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를 해 볼 새도 없이 가짜 현실에 젖어들고야 마는 무비판적인 이미지 세대들에게 비판적이고 독립적인 시선으로 사회현상과 미디어를 대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고자 한 비교문학자의 노력과 고민의 산물이다.

세계는 자본과 미디어가 만들어 낸 거대한 스캔들이다!
: 보드리야르의 하이퍼리얼 이론에 대한 본격 탐색서
“지배하는 것은 믿게 만드는 것이다. 오늘날 가장 믿을 만한 것은 바로 이미지다. 이미지는 믿게 한다.” 프랑스의 매체학자 레지스 드브레의 유명한 말이다. 미디어가 대중의 일상생활 구석구석까지 침투한 오늘날, 사람들은 자본과 미디어가 편집한 이미지들을 가공 없이 접하고 보이는 대로 믿는다. 텔레비전에 등장하는 드라마의 주인공들은 외제차를 타고 다니고, 명품 핸드백을 휴대하고, 멋진 집에서 생활한다. 미디어는 사람들의 잠자고 있는 욕망을 깨우며 소비를 조장한다. 실재하지는 않지만 실재하는 것처럼 현실을 포장하고 현실을 바꾸어 버리는 것, 이것이 바로 하이퍼리얼이다.
《하이퍼리얼 쇼크》(위즈덤하우스 刊)는 디지털 미디어와 테크놀로지를 통해 가공의 이미지들이 자기증식 하듯 난무하는 하이퍼리얼 세계에 대한 진단이자, 보드리야르가 “미디어 회의주의”에 입각해 정립한 “하이퍼리얼 이론에 대한 본격적인 탐색서”라고 할 수 있다. 여타의 이론서와는 달리 9·11 테러사건 이후 이슬람의 이미지, 광화문 촛불 시위, 타블로의 학력 위조 논란과 포르노그래피의 속성 등 우리사회를 뒤흔드는 뜨거운 감자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해, 우리 현실 깊숙이 침투해 있는 하이퍼리얼 개념을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자본과 미디어가 양산하는 ‘가짜 현실의 습격’에 맞서, 자본과 미디어 앞에서 당당한 개인으로 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최초의 하이퍼리얼 보고서다.

당신은 미디어 독해력을 지니고 있는가?
하이퍼리얼 세계에서는 자본이 만들어 내고 미디어가 양산해 낸 거짓만을 소비하게 된다. 일상은 미디어의 지시어로 얼룩지고 미디어에 의해 소비되지 않는 상품은 상품으로서의 가치조차 획득하지 못한다. 하이퍼리얼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미디어에 의해 조종당하지 않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미디어의 허구성을 제대로 간파할 수 있는 ‘미디어 독해력’이다. 책은 과거 칼라스 사건을 극복한 볼테르의 비판정신에서 현대의 ‘위키얼리티’로 압축할 수 있는 중립적이고도 적극적인 언론정신에 이르기까지 하이퍼리얼을 긍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극복 방안을 전달하고 있다. 책을 읽을 때에 독해력이 필요하듯이 미디어를 볼 때에도 독해력이 필요한 시대가 왔다. 《하이퍼리얼 쇼크》가 미디어 시대에 올바로 매체를 접할 수 있는 건강한 시선을 제공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효찬

저자 최효찬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학업을 병행해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현실과 가상, 참과 거짓, 상상과 실재의 경계에 대한 비교문학적인 글쓰기를 하고 있다. 특히 이미지가 과잉으로 반영되어 새로운 실재를 만들면서 현실을 대체한다는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시옹 질서를 우리 사회의 분석틀로 삼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본과 관료제와 미디어에 의해 조작되는 현대 소비사회의 속성과 전복성을 모색한 《일상의 공간과 미디어》(2008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테러리즘과 미디어의 상호 공생 관계를 연구한 《테러리즘과 미디어》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시각적 감응에 의한 억압과 배제>, <규율권력에 의한 주체의 분열과 교육의 문제>, <한국 신문의 논제구축 연구> 등이 있다. 이외에도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등 실용서도 다수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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