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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의 비밀

시중금리보다 1% 더 낮추는 똑똑한 대출전략
김대우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2년 08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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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95MB)
ISBN 979116220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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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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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받아야 할 대출이라면, 똑똑하게 빌려 쓰라!
『당신이 놓치고 있는 대출의 비밀』은 대출의 이면을 꼼꼼히 짚어보고, 대출 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금융정보와 효과적인 대출활용법을 알려준다. 18년 동안 경제금융 현장을 취재해온 저자가 현 금융권의 대출제도 실태를 낱낱이 파헤치고, 서민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대출을 이용해야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빚의 수렁에 빠져 있다면 어떻게 현명하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금융기관에 당하지 않고 유리하게 대출을 활용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실질적인 대출활용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대부업체의 ‘카드깡’ 등 위험한 사금융의 불법적인 영업실태를 진단하고 불법 채권추심 등 피해를 막는 예방법도 소개한다.
Prologue_이 땅의 금융소비자들이여, 스마트해지자!
 
PART 1. 대출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

Chapter 01 빚 권하는 대한민국은 ‘대출공화국’
빚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출사회 | 빚에 허리 휘는 중산층, 워크아웃 100만 명 시대 | 서민들의 은행대출 문턱 갈수록 높아진다 | 가계부채 900조, 관리는 가능한가 | 한국의 가계 빚, 양과 질에서 모두 문제다 | 한국판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오고 있다

Chapter 02 금리는 당신 하기에 달렸다
은행의‘고무줄 금리’에 우는 서민들 | 은행이 숨기는‘금리인하요구권’| 은행을 졸라서 대출금리를 깎는 비법 | 다른 상품에 가입해야 금리를 깎아준다고? | 금리인상 기조 당분간 이어진다 | 이자부담 가중, 대출구조조정이 필요하다

Chapter 03 은행을 무조건 믿지 마라
햇빛 날 때 우산 빌려줬다 비 오면 뺏는 은행 | 국내은행, 한 해 수수료 수입만 5조원 | 금리 낮추려고 억지 주거래 은행 만들 필요 없다 | 적금 부어 대출 갚는 것은 손해 보는 장사 | 중도상환수수료 따져본 후 조기상환하라 | 마이너스 통장의 함정 |‘대출 갈아타기’는 은행에게만 유리한 제로섬게임 | 은행이 선호하는 원리금균등상환, 내게는 불리하다 | 은행직원 권하는 거치기간 속에‘함정’있다 | 예·적금 담보대출, 모두 저금리는 아니다
 
Chapter 04 모르면 손해 보는 대출의 틈새지식
e금융상품 잘만 활용하면 일석이조 | 같은 은행이라도 지점별 금리 다르다 |자유결제는 연체를 할부로 막는 것이다 | 할부수수료 얕봤다간 큰 코 다친다 | 현금서비스 수수료 우습게 보지 마라 | 연체의 위험성, 목숨 걸고 연체를 막아라 | 연체이자의 숨겨진 진실 | 보증은 자신의 부채로 인식하라 | 고리채 못지않은 보험약관대출 | 신용융자거래, 한방에 훅 간다
 
Chapter 05 사금융의 끝없는 유혹과 덫
갈수록 활개 치는 불법 사금융 | 저축은행에서도 외면당한 서민 대부업체로 | 원금을 뛰어넘는 살인적인 이자율 | 무이자 광고로 사람 낚는 대부업체 | 대부업체에서 신용조회도 하지 마라 |‘즉시 대출 가능’문자를 경계하라 | 신용등급 상향조정 비용을 내라? | 다단계 불법대출 중개수수료, 고금리 조장한다 | 신용불량자로 가는 지름길, 카드깡의 유혹 | 반드시 등록 대부업체를 이용하라 | 대부업체에 부는 저금리 바람 | 불법 사금융 피해, 서민금융119에 신고하라 | 불법 채권추심 대처법

PART 2. 대출의 늪에서 벗어나는 방법

Chapter 06 금리를 알아야 대출이 보인다
금리 변화가 투자의 성패를 가른다 | 금리=이자율=수익률=할인율 | 금리는 환율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 채권금리와 채권가격은 왜 거꾸로 갈까? | 국고채금리 내려도 시장상황 악화될 수 있다 |‘우대금리+α’, 대출금리 결정의 비밀 | 이슬람 금융기법을 통해서 짚어보는 이자

Chapter 07 꼭 알아야 할 대출상식과 기본원칙
피할 수 없는 대출이라면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 빚에도‘좋은 빚’과‘나쁜 빚’이 있다 | 대출에는 항상 리스크가 따른다 | 대출 받기 전 상환방식부터 알고 가라 |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어느 쪽이 유리할까? | 대출조건 꼼꼼히 챙겨야 새는 돈 막는다 | 신용대출은 은행이 가장 유리하다 | 급전은 예·적금담보 ->마이너스 통장->현금서비스 순으로 | 대출금은 소액부터 고금리 순으로 상환하라
  
Chapter 08 당신의 대출지식을 업그레이드하라
신종금융거래‘P2P 금융’을 아십니까? | 창업자금은 은행보다 정부지원금을 활용하라 |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대출, 마이크로 크레디트 | 경락대금대출로 전세보증금을 지켜라 | 근로자서민주택 구입, 전세자금을 100% 활용하라 | 영세민 전세자금대출, 자격만 되면 무조건 받아라 | 대출로 세테크하는 법

PART 3. 상황과 용도에 맞는 똑똑한 대출법

Chapter 09 금리 싸고 조건 유리한 담보대출
담보가 있다면 담보대출이 1순위 | 예·적금 담보대출로 이자손실을 최소화하라 | 펀드도 담보가 된다 | 내집마련의 꿈 앞당기는 주택담보대출 | 주택담보대출 받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 주택담보대출, 얼마까지 받는 것이 좋은가 | 최선은 주택담보대출, 차선은 모기지보험 | 부동산담보대출, 한국경제의 화약고가 될까?
 
Chapter 10 신용관리 잘할수록 유리한 신용대출
신용대출 받으려면 모든 것을 내보여야 한다 | 신용조회만으로도 신용등급 하락한다 | 신용도 높을수록 주택담보대출 더 받는다 | 신용정보, 돈 빌릴 때만 쓰이는 게 아니다 | 신용등급, 떨어지기는 쉬워도 오르기는 어렵다 | 신용등급 이렇게 결정된다 | 신용등급과 관련된 일반적인 오해들 | 신용관리도 테크닉이 필요하다
 
Chapter 11 취업 후 상환하는 학자금대출
고금리 대부업체로 내몰리는 대학생들 | 학자금대출 받으려면 자격조건 갖춰라 | 취업 후 매달 월급의 20%씩 상환하기

빚 때문에 중산층의 삶이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한국 중산층의 구조적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출이 소득보다 많아 적자를 보고 있는 중산층 가정은 1990년 15.8%에서 2010년 23.3%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흑자율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20년 전에는 100만 원 벌면 지출을 제외하고 평균적으로 22만 원 흑자를 봤지만 지금은 17만 9,000원으로 줄어들었다. 중산층의 비중도 크게 줄어들고 있다. 1990년 75.4%였던 중산층 비중은 2010년 67.5%로 줄었다. 가장 큰 원인은 저소득층으로 전락한 계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고소득층 비중은 17.5%에서 20%로 소폭 증가한 반면, 저소득층은 7.1%에서 12.5%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중산층 가계부를 악화시킨 주범은 단연 빚이다. 이는 전체 소득 중 대출원리금을 갚는 데 쓴 부채상환 비중을 살펴보면 분명하게 알 수 있다. 1990년 10.4%이던 중산층 가계의 부채상환 비중은 2010년 27.5%로 급증했다. 가계지출에서 대출원리금 상환이 차지하는 비중이 4분의 1을 넘어선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중산층 가구의 최대 지출 항목이 ‘식료품’(20.6%→11.0%)에서 ‘부채상환’으로 바뀌었다. 결국 가계 부채가 중산층의 삶을 가장 어렵게 하는 요인인 셈이다.
-p.19 빚에 허리 휘는 중산층, 워크아웃 신청 100만 명 돌파

직장생활 20년차인 김모 씨는 지난 3월 3,000만 원짜리 마이너스통장의 만기를 연장하려다 연 9%이던 대출금리가 10.54%로 높아졌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은행에서는 시장상황이 변했고 애당초 통장 계약을 체결할 때 ‘캠페인’으로 유치한 탓에 금리를 싸게 매긴 것이라고 했지만 지금까지 연체 한 번 없이 은행에 이자를 납부해온 김 씨로서는 돈은 돈대로 내고 이자는 더 올라갔다는 사실에 씁쓸함을 지울 수 없었다. 은행들은 최초 거래고객에게는 예금금리를 더 얹어주고 대출금리도 깎아준다. 하지만 꼬박꼬박 이자를 내거나 금융거래를 해온 기존 거래고객들은 당연시한다. 물론 거래기간이 오래되고 금액이 많아질수록 수수료 감면과 이자 혜택을 준다. 하지만 은행에서도 기존 거래고객들로부터 얻어낼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얻어낸다. 은행은 이런 방식으로 자신들에게 충성을 다하는 고객을 정교하게 배신한다. 이 같은 은행의 ‘고무줄 금리’ 수법에 당하는 대상은 주로 서민들이다.
_p.40 은행의 ‘고무줄 금리’에 우는 서민

금리가 올라가면 대출자들은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금융당국이 은행대출을 억제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으면서 대출 받기는 더 어려워졌고, 일단 받은 대출이자는 갈수록 불어날 판이다. 이제 대출에 대한 구조조정에 나서야 할 시점이다. 한국은행이 앞으로 계속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가능성이 큰 데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억제 및 고정금리, 비거치식 분할상환 대출을 늘리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일단 은행에서 이자만 내는 거치기간 연장을 안 해줄 가능성이 크다. 정부대책에는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나가면 소득공제를 많이 해준다는 ‘당근’을 줬지만 당장 원금상환에 나설 만큼 여유 있는 가정은 많지 않다. 전문가들은 “대출을 줄이려는 정부대책과 금리 인상에 대비해 예금-대출전략을 세우는 것이 향후 재테크 성패를 가를 것”이라며 “주식처럼 수익률이 높은 투자를 어떻게 할지보다 기본적인 재무상황을 들여다보는 게 한층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_p.56 이자부담 가중, 대출구조조정이 필요하다

어쩌다 급하게 목돈이 필요해 은행에 가서 적금을 해약하러 왔다고 하면 십중팔구 적금담보대출을 받으라고 권하는 은행직원을 만나게 된다. 적금담보대출을 받으면 만기에 이자를 모두 받을 수 있고, 대출이자는 내더라도 적금 안에 있는 돈에도 이자가 붙으니 결국 1.5% 저리 대출을 받는 것과 같다는 얘기다. 그럴 경우 대부분 “정말 그렇네요. 그럼 적금담보대출로 해주세요.”라고 말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과연 100% 그럴까? 진실은 좀 다르다. 적금담보대출을 받는 것이 적금을 중도해지하는 것보다 언제나 유리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즉, 만기에 가까운 적금일수록 담보대출을 받는 게 유리할 뿐이다. 따라서 불입한 지 얼마 안 된 적금은 중도해지해서 우선 필요한 돈을 찾아 쓰고, 다시 적금에 가입하는 게 낫다. 일반적으로 적금은 만기에 가까울수록 깨면 안 된다. 반대로 불입한 지 얼마 안 되었다면 깨는 게 오히려 이익이다. 다만 이 경우에도 세제혜택이 있는 세금우대저축이나 장기주택마련저축은 해약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_p.98-99 예·적금 담보대출이라고 모두 저금리 아니다

어차피 받아야 할 대출이라면,
손해 보지 말고 당하지 말고 똑똑하게 빌려 쓰라!
가계부채 900조 시대, 대한민국에서 대출을 이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서민은 그리 많지 않다.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나 마이너스 통장 같은 소액대출에서부터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한 주택담보대출까지, 더 나아가서는 자산을 늘리기 위한 ‘빚테크’ 목적 자금부터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생계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사채’에 이르기까지 대출의 종류와 목적도 다양하다. 이제 우리는 죽을 때까지 ‘대출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대출이라면 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현실적인 유불리를 따져보는 안목을 제대로 갖추어 효과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똑똑하게 활용해야 한다. 대출이 금융기관에서 알아서 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은 순진한 착각에 불과하다. 금융기관에 가기 전에 지식과 정보로 무장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리한 거래를 하게 될 공산이 크다. 이 책은 서민경제의 가장 큰 적이자 동반자인 대출의 이면을 꼼꼼히 짚어보고, 대출 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금융정보와 효과적인 대출활용법을 알려준다.

금융기관이 ‘쉬쉬’하는 대출의 비밀,
신청부터 상환 및 관리까지 꼼꼼하게 챙겨라!
이 책은 18년 동안 경제금융 현장을 취재해온 저자가 현 금융권의 대출제도 실태를 낱낱이 파헤치고, 서민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대출을 이용해야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빚의 수렁에 빠져 있다면 어떻게 현명하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금융기관에 당하지 않고 유리하게 대출을 활용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실질적인 대출활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대출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절대로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수중에 돈이 꼭 필요한 상황에 “빚을 지면 안 된다.”고 충고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이야기일 뿐이라고 역설한다. 당장 돈이 없어 한 치 앞이 안 보이는 암울한 상황이라면 빚을 내서라도 극복하는 것이 우선이다. 단, 이때는 대출에 관하여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른다.
이 책은 실제 대출 이용 사례를 바탕으로 대출신청부터 상환 및 관리까지 각 단계별로 반드시 챙겨야 할 정보들을 짚어보는 것은 물론, 은행의 권유에 속지 않는 법, 제2금융권과 대부업체 이용 시 주의사항, 각종 대출상품 비교법, 이자 갈아타기, 빚을 줄이는 원금상환법, 사금융private financing의 빚 독촉대처법 등 현실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대출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금융기관이 ‘쉬쉬’하는 대출의 이면에 숨겨진 비밀과 빠지기 쉬운 함정의 정체,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처방전과 관리 노하우 등 실속 있는 정보들을 빠짐없이 공개한다. 현재 대출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악화된 재무구조를 어떻게 개선하고, 어떤 대출을 먼저 갚아야 하는지 등 상환에 관한 방법론에도 눈길이 갈 것이다. 아울러 대부업체의 ‘카드깡’ 등 위험한 사금융의 불법적인 영업실태를 진단하고 불법 채권추심 등 피해를 막는 예방법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당신의 돈이 새나갈지 모른다!
자산은 늘리고 부채는 줄이는 효과적인 대출활용법
대출이 커다란 리스크를 떠안는 경제활동이지만 안타깝게도 관련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많지 않다. 대부분 위험에 무감각한 채 아무 생각 없이 대출을 이용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은행과 금융기관의 교묘한 속임수에 넘어가 땀 흘려 번 돈이 새나가는지도 모른 채 금융기관의 배만 불려주고 있다. 대출을 통해 큰돈이 수중에 들어오는 순간에는 미래가 장밋빛으로 보이게 마련이다. 하지만 대출도 엄연히 빚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 된다. 무턱대고 받다가는 남은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철저하게 관리하고 챙기지 않으면 마이너스 인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이제 대출이라는 기회를 이용해 자산은 늘리고 부채는 줄이는 똑똑한 금융소비자가 되어야 한다. 바야흐로 ‘대출사회’가 되어버린 현 상황에서 이 책이 똑똑한 금융소비자의 길로 인도하는 든든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대우

저자 김대우는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헤럴드경제>에 입사했다. 증권부, 산업부, 중소벤처부, 부동산부, 경제부 등에서 경제전문기자로 일하며 18년 동안 금융업계와 산업현장을 누볐다. 특히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전체 금융산업 현장을 취재하면서 숨겨진 금융정보를 밝혀내 금융소비자들에게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일조했다. 현재는 사회부에서 사회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부자아빠는 명품주식에 돈을 묻는다》, 《불경기 처방전》, 《2011 정부지원금 골라먹기》(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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